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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여행 영어 -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ㅣ 나의 첫 여행 회화 시리즈
동양북스 교재기획.Sarah Kim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18년 6월
평점 :

하루 지나면 7월~ 시간이 이리도 빠릅니다.
항공권 끊어놓고 시간아~ 언제가니~를 외쳤는데 코 앞으로 다가왔네요.
기쁘고 설레기도 하지만 걱정도 마~니 된다는요...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영어!!!
머릿 속에선 다 되는데 입 밖으로 안나오니 ㅠㅠ
그래서 요책! < 현지에서 바로 먹히는 나의 첫 여행영어 > 준비했어요.

여행을 떠나는 순간부터 귀국할 때까지의 모든 상황을 담았다고 하니 왠지 든든해집니다.
여행을 하면서 마주할 장면 장면을 각 챕터로 나누어 담고 있어 상황에 맞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물론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써먹을 수 있도록 연습을 해두어야 한다는 점이겠지요? ^^
<나의 첫 여행 영어>는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음원을 다운 받을 수가 있어요.
요고 요고 활용 잘하면 원어민 발음으로 미리 익혀둘 수 있겠죠?
직접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아듣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또 한가지 좋은 점은 나의 여행 메이트라는 핸디북이 책 속에 들어있다는 거에요.
얇은 노트 두께에 손바닥만한 사이즈라 작은 가방에도 쏙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을 듯 해요 ^^
이 핸드북 안에는 생존영어는 물론 여행스케줄표나 메모 공간이 있어 여행을 알차게 즐길 수 있게 도와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모두 12개의 Part로 나누어져 있어여.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꼭꼭 필요한 필수, 여행 생존 단어& 패턴입니다.
그리고 기내 - 공항 - 교통수단 - 숙소 - 식당 - 관광 - 쇼핑 - 긴급상황 - 귀국으로
여행의 시작과 끝까지를 모두 담아내고 있어요.
마지막으론 기본표현으로 인사와 자기소개같은 의사소통의 기본 표현들을 익힐 수 있게 구성하고 있습니다.

비행기에 타기 전 설레는 마음도 언어의 장벽에 부딪히게 되는 순간부터 얼어붙게 되지요 ㅎㅎ
특히 공항에서 입국심사시에 간혹 당황하여 난처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던데,
사실 여간 걱정이 되는 것이 아니랍니다 ^^;;;
세번째 Part인 공항에서는 입국심사받기, 수하물 찾기, 세관 검사 받기, 환전 서비스 이용하기 등의
장면들에서의 여행영어회화를 담고 있습니다.
입국심사시 단골 질문인 왜 왔냐는 질문, 사실 답은 간단합니다.
하지만 막상 질문을 받고 나면 순간적으로 머리가 띵~~~
영어는 머릿 속에서 도 입 안에서 맴돌기만 하기도 하지요.
미리 미리 핵심 표현들을 잘 익혀두어서 막힘 없이 대답해 볼 수 있겠습니다.
특히 영어 문장들을 한글 발음으로 표기해 두고 있어서,
영어를 모르는 어르신들도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알긴 알아도 발음이 참 헷갈릴 때가 많고 정확하지 않아 문제가 될때가 있는데,
한글 발음 표기로 익혀두면 오히려 더 정확한 발음을 익힐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이 책은 여행영어만을 담고 있다기 보다
여행을 위한 영어회화와 여행 정보까지 담은 가이드북같은 느낌이에요.
지역소개만 없을 뿐이죠. 해외 여행 기본 가이드북같은 느낌요 ^^
입국심사표 적는 방법이라던지, 우리나라와는 좀 다른 표지판 설명이라든지..
필요했던 정보들이 곳곳에 나와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해외 여행 준비하고 여행영어까지 마스터하기~
영어를 알아도 영어를 몰라도 영어회화가 가능해지는 착한 여행영어회화책! <나의 첫 여행 영어>
열심히 보고 여행지에서 바로 바로 써먹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