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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모방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할 수 있음을 잘 알 것이다. 

패러디는 이러한 모방을 통해 새로움을 창조해내는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모방의 6단계를 통해서 우리가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도록 하는 체계적인 책이 바로 '바로잉'이 될 것이다. 

흥미 있으며, 무척이나 유익할 것 같다. 

 

 

 

동기부여에 대한 저자의 이야기가 잘 녹아 있는 책. 저자의 경험담이라 이 내용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화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저자 그 자신을 통해 검증된 것이니 눈여겨 볼만하지 않을까. 

스스로를 동기부여할 필요가 있는 상태라서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하버드 졸업생들이 성공할 수 밖엔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단순히 머리가 좋다라는 식의 이야기가 아니라, 그들의 삶속에 녹아들어 있는 습관들과 원칙들에 대해 배움으로서 우리에게도 좋은 교훈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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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물건의 일생 - 생산, 유통, 소비, 소멸- 을 통해서 보는 인간과 환경, 그리고 경제 사이의 관계.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물건들을 다시금 돌아보도록 하는 책.

 

 

  

 

   

 

 19금 경제학을 통해 처음 만났던 저자 조준현님의 신간. 유쾌하고 재미있으며, 또한 현실에 대한 풍자와 비판을 빼먹지 않았을 것 같은 책이어서 추천해본다. 작금의 한국경제의 실태를 잘 파헤쳐 줄 것이다.

 

 

 

 

         

 

 

금융경제학의 바이블과 같은 책. 금융경제학의 형성과 그 발달과정을 알아봄을 통해서 지금의 금융경제학의 실태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과거를 통해서 배우자!

   

 

   

 

 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일까? 심지어 사람의 목숨에도 가격이 매겨져 있는데(보험료 등) 어떤 기준을 근거로 가격을 설정한 것일까? 이 책을 통해 어떠한 방식으로 가격이 결정되는 지를 살펴보자.

 

 

 

 

 

 

 

 이번 달에 추천하는 책들 중에 가장 어려울 것 같지만, 또한 가장 유익할 것 같은 책이다. 세계대공황을 맑스적 관점에서 파헤치고, 이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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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분야 주목할만한 신간 도서를 보내주세요

   

 '끝나지 않은 추락'으로 내겐 익숙한 경제학자 조지프 스티글리츠가 다른 저자들과 함께 쓴 책. GDP(국내총생산)에 대한 맹신을 비판하고 또한 GDP가 가지는 한계에 대해서 설명할뿐만 아니라 삶의 질을 측정하는 지표를 제시해주는 책. 논의 자체는 새롭지 않지만 저자들이 어떠한 '삶의 질 측정 지표'를 제시해 줄 지 몹시 궁금하다. 

  * 측정은 현실을 제대로 반영할 때만이 비로소 온전한 의미를 갖는 것이 아닐까.  

    

 저자의 필명이 '슬픈한국'이라 뭔가 씁쓸하긴 하지만, 그가 하는 조국에 대한 이야기는 동시대를 살아가며 또한 동일한 조국을 가진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아닐까. 현실에 대한 대안으로 그가 들려줄 이야기가 몹시 궁금하다. 

 * 과연 무거운(진중한) 책일지, 아니면 이 책 또한 그저 위기의식, 문제의식만 조장하는 것은 아닐지 꼭 읽어보고 싶다.

  

우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돈에 대한 본성을 밝히는 책. 역사적 고찰과 개념 분석을 통해 밝혀지는 돈의 본성, 그저 궁금할 따름이다. 

* 재미있을지 따분할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유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도발적인 제목이 인상적인 책.  저자가 정통 경제학 이론들을 분석하여 현대 경제학이 갖고 있는 오류에 대해 밝혀준다. 그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하여 독자가 경제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유익한 책인 듯 싶다.  

 * 재미있을 것 같은 책이다. 도발적인 제목도 마음에 들고. 첫인상은 이렇게 좋은데 그 내용 또한 좋을까?

 

 

모방을 통한 창조에 대해 이야기 하는 책. 패러디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모방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을 해소하고, 모방과 혁신을 결합할 좋은 아이디어를 제공해줄 책이라서 추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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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기 활동 종료 페이퍼

1) 신간평가단 활동하면서 좋았던 책 Best3 

사실 신간평가단들의 탁월안 안목으로 선정된 책들이라 다 좋은 책들이었다고 생각한다. 좋은 책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신간평가단 담당자님께 감사하단 말 꼭 전하고 싶다.  

1순위 :  린치핀 - 처음 받았던 책이고, 처음 리뷰를 쓴 책이라 1순위로 선정해보았다. 세상에 변화를 선물한 사람들이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그런 '린치핀'과 같은 존재가 되고 싶다.

2순위 : 중미전쟁 - 중국과 미국간 환률에서부터 문화 등에까지 벌어지는 파워게임에 대해 흥미롭게 다뤄준 책. 중국에 대해 더 알게 되어서, 미국의 시커먼 속내에 대해 더 알게 되어 유익했다.

3순위 :  사회적 기업 만들기 - 세상을 변화시키는 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목적인 사회적 기업의 사례를 소개하고, 실질적인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 있어서 좋은 책이었다.


2) 향후 신간 평가단에 건의하고 싶은 이야기 

신간평가단은 매달 1~2권의 책을 읽고 거기에 대한 리뷰를 쓴다. 리뷰를 잘 쓰시는 분도 계시지만, 나와 같이 조금은 서툰 분들도 계실 것이다. 어찌되었든 신간평가단 활동을 통해서 알라딘과 책을 제공하는 출판사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조금이나마 되었는지 모르겠다.  

신간평가단의 운영목적과 목표에 대해 함께 공유할 수 있다면 더 좋은 활동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또한 지난번에 있었던 것 같은데 안보이는 것 같은데요.신간평가단이 추천하고 리뷰하는 책을 따로 볼 수 있는 페이지를 만들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신간평가단이 추천하는 '분야별 추천 리스트'를 만들어보는 것도 유익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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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통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책. 세상에는 수많은 통계학적 정보들로 넘쳐나는데, 그 숫자들에 속지 않기 위해서는 통계학적 지식을 쌓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통계학적 지식의 기반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줄 좋은 책이 될 것 같다.

 

 

  

 

 

 자크 아탈리의 신간. 미래 학자들의 예언은 100% 맞다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현실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을 보여준다고 하겠다. 그가 제시하는 미래상과 그 당면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에 귀기울여보자.  

 

 

 

  

 

 

 현대사회에서 소비란 무조건 미덕은 아닌 것 같다. 자신의 소비가 자신의 삶과 나라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게 된다면 함부로 돈을 사용하진 못할 것이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도 담보 대출을 통한 미국 국민들의 과다한 소비가 그 원인 중 하나였다고 하니 사치란 개인과 나라경제에 심각한 문제인 것에 틀림없다.

  

 

  

 


 현대사회의 '기업 지배'와 그 현상에 대해 명백히 보여주는 책. 우리 일상에 깊숙히 침투해온 '보이지 않는 주인'의 영향력에 대해 일러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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