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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라는 달이 시작되자 마자 거의 느낌이 한 여름의 더위를 몰고 온 듯 합니다..
이럴때는 정말 시원한 바람 부는 정자 나무 밑에서 목침 베고 서늘한 스릴러소설 한 편
읽는 것이 최고의 즐거움인데 말이죠.. 더위에는 역시 스릴러 미스터리 소설입니다..
요즘 부쩍이나 출판계가 불황이라 날씨 때문이라도 이런 장르소설들이 많이 팔려서
독자들이나 출판사들이 즐거움에 더 좋은 작품을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유럽추리소설 대상, 코냑페스티벌 신인상,
미스터리문학 애호가상 수상작가
전 유럽의 추리문학상을 휩쓴
프랑스의 새로운 거장
피에르 르메트르의 국내 첫 출간작
"불란스발" 감성적 스릴러의 매혹적 아름다움이 마구 느껴지는
작품이네요..
최근들어 개인적으로는 프랑스의 스릴러소설을 많이 접해보질
못했는데 좋은 기회가 될 듯 싶군요.. 기대!!
― 2011 아마존 올해의 책 1위
― 선데이타임스 올해의 책
― 뉴욕타임스 북리뷰 올해의 책
바야흐로 이제는 야구의 계절이라고 할 수 있는거죠..
특히나 국내 프로야구의 재미는 최고조의 즐거움을 주는
시대인거죠.. 아이들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들까지 야구가
주는 매력은 다른 말이 필요없는 카타르시스의 정수인지라..ㅋ
미국의 한 젊은 작가의 데뷔작이라네요.. 아마존이라는 거대
온라인 서점에서 당당히 올해의 책으로 1등 먹은 작품!!
![](http://image.aladin.co.kr/product/1728/64/cover150/8952764692_2.jpg)
야구라는 운동이 도대체 어떠한 매력이 있는가를 정확하게
집어주는 작품이라고 하는데 말이죠.. 무척이나 궁금합니다
야구라는 게임을 매개로 젊은 날의 모든 감성이 담겨있는 작품
이랍니다.. 남녀노소 누구나가 그 시절의 삶과 젊음과 감성을
지대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가득한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재미면이나 이야기의 구성면이나 읽는 즐거움이 가득한 소설
기대가 됩니다.. 이런 소설 좀 읽어줘야 삶이 윤택해지지 않을까요,
전 세계 40여 개국 번역 출간, 2천만 부 이상 판매
하드보일드 액션 스릴러계의 독보적인 캐릭터
오랜 공백을 깨고 잭 리처가 돌아왔다
말 그대로 잭 리처가 돌아왔습니다..
기다리다 지쳐 쓰려질때쯤 되니까 불현듯 나타나네요..
톰 크루즈 주연의 원 샷의 영화명도 깔끔하게
"잭 리처"로 정했다고 하더군요.. 최고의 싸움꾼이자
마초적 영웅의 기준선을 제시한 잭 리처!! 기대 만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