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뭔 귀신 콧구녕에 바람 들어가는 코미디같은 이야기란 말인가??. 우릴 놀리는거야?..어설픈 장난은 치지마시죠!!?!!~~하고 싶지만 실화란다...된장. 그것도 현 글로발세계를 이끌어간다는 아주 중대차한 임무를 저거 스스로 짊어지고 있는 미국이라는 지 잘난 나라에서 70년대부터 30년간 되먹지도 않은 군대를 편성해 지구방위군의 임무를 제대로 살려볼려고 무지 애쓴 노력을 보여주는데???..이건 뭐??!! 일반적으로는 있을법한 이야기임에는 틀림없지만 국가가 그것도 나라가 나서서 국방기밀로 분류시켜 쉬쉬하믄서 내가 보기에 얼토당토않은 불가능한 행우지를 해대는 행태가 과히 미국의 치부를 들춰내기에 딱 알맞은 개그계의 단말마스러운 행태이지 않나 싶다..이런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니어서 무지 다행스럽기도 하지만 설마??..혹시??..아닐꺼야?? 하여튼 제목에 버젓이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이 나와있다...물론 영화배우들이다... 누구나 알법한 인물들이 떡허니 증명사진 찍듯이 면상을 내밀고 계신다...다 아시죠?.. 맨 끝에 수염 기르신 염소선생님도 아실꺼라 믿습니다...그럼 이 분들은 어떤 분이시냐? 그리고 염소랑 무슨 상관이 있길래 저렇게 노려보시는것이냐?...째려보면 죽는답디다... 누가?..염소가!!!!~~가만히 째려보고 노려보고 있으면 죽는답디다..철퍼덕하믄서...초능력입죠. 미국 국방성이 이러한 초능력의 영역을 활성화시켜보고자 70년대부터 멍청한짓을 해대고 있는 것이죠..그러한 치부를 존 론슨이라는 저널리스트 르포작가분께서 낱낱이 파헤쳐서 밝혀 주시는거구요..읽다보면 이건 뭐 말도 안되는 행우지를 해댑니다...원격투시라던지 일종의 순간이동이라던지 쳐다만봐도 심장이 터진다던지..이러한 코메디보다 못한 우스꽝스러운 일들이 실제로 실화로 있는 그대로 밝혀진다고 하면 어안이 벙벙하시겠죠?...작가가 의도한 바도 그것 같기는 합니다...한장한장 읽다보면 말도 안돼는 이야기에 헛웃음이 마구 쏟아지는거죠... 처음에는 호기심과 궁금증으로 잘 넘어갑디다..근데 너무 황당빵꾸똥꾸한 실화라 점차 웃기지도 않은 상황이 발생하는거죠...뒤로 갈수록 지겨워지고 같잖아지고 그들의 행태가 멍때리듯이 다가옵디다. 일종의 르포식의 다큐작품이다 보니 재미적 측면에서는 뒤로갈수록 줄어들수 밖에 없어 보여요..흥미적 관심은 지대하지만 넋놓고 읽고 있기에는 지겨운 작품으로 분류하믄 어떨까요?. 물론 영화는 이 작품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질 것 같은 생각입니다..일단 캐릭터들의 형상화가 책속에서는 제대로 살아나질 않더라구요...실제 인물들이긴 한데 너무 황당스러워서 인식하기가 어려웠다고나 할까요?..하지만 영화속에 구현된 캐릭터적 묘사는 상당히 재미있고 흥미로울껏 같아요. 솔직히 책을 읽고나서 드는 느낌은 얼른 영화를 접하고 싶다는 기대감이라는거죠...클루니형 기대되요!!! 마지막 한마디..."버젓이 등장한 영화속 주인공들...물론 책보다는 영화에 중점을 더 두신거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