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앤 마더
엘리자베스 노어백 지음, 이영아 옮김 / 황금시간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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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 이들이 보여주는 진실의 무게가 이 작품의 재미에 정비례하길 기대합니다. 흔한 여성적 시선의 심리 스릴러는 요즘 워낙 많아서 조금은 색다른 감개이 느껴지긴하는데 일단 기대, 대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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