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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밖의 세계사 ㅣ 지혜가 드는 창 5
안효상 지음 / 새길아카데미 / 1993년 10월
평점 :
품절
중고생 수준의 역사 교양서라 할 수 있고 67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7번에서 아테네 민주주의를 말하며 아테네 성인 남자만의 민주주의를 논한 부분, 28번에서 종교개혁으로 유명한 루터가 독일 농민을 지지하지 않았던 점, 32번에서 유토피아의 뜻이 어디에도 없는 곳이란 설명이 인상적이었고 그외 좌파 우파의 기원, 링컨의 노예제 폐지 실상 등은 상식의 수준이었고 몇몇 챕터들은 처음 접하는 이야기이기도 했다. 가볍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