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개정 초등국어교과 학습력 키우는 초코 교과서달달쓰기 ​ 2학년1학기

초코 교과서 달달 쓰기 초등 국어 2-1 (2026년용) - 2022 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과 학습력을 키우는 ㅣ 초등 초코 달달 쓰기 (2026년)
미래엔콘텐츠연구회 지음 / 미래엔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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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개정 초등국어교과 학습력 키우는
초코 교과서달달쓰기 2학년1학기

초등 1~2학년 시기, 글자를 또박또박 쓰는 연습은 정말 중요하죠. 국어는 물론 다른 교과 공부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에요. 저희 아이도 글자 쓰기와 받아쓰기에 살짝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서 좋은 교재를 찾다가 **‘초코 교과서 달달쓰기’**를 만나게 되었어요.

이 교재는 초등1학년국어부터 초등2학년국어까지 다져야 할 핵심 낱말과 문장을 따라 쓰며 쓰기력과 어휘력을 한 번에 키울 수 있는 초등국어문제집이에요.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해서 교과 연계 학습까지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마음에 쏙 들었어요.

무엇보다 좋았던 건 교과서 낱말과 확장 낱말을 매일 꾸준히 써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단순히 글자 쓰기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뜻이 반대인 낱말, 비슷한 낱말, 맞춤법, 띄어쓰기 같은 어휘 활동이 함께 들어 있어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하더라고요.

1학년받아쓰기나 2학년받아쓰기 연습이 필요한 친구들에게 특히 추천해요. 단어의 모양을 기억하며 칸에 맞춰 또박또박 쓰는 훈련을 반복하다 보면 예쁜 글씨체는 물론, 받아쓰기 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된답니다.

그리고 이 책만의 특별한 장점! 바로 ‘쓰기장’ 부록이에요. 실제 받아쓰기 시험처럼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시험 준비까지 완벽하게 도와줘요. 매일매일 실전처럼 연습하면서 자신감도 함께 올라가는 게 느껴져요.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문장들을 그대로 따라 써보는 활동도 있어요. 문장력을 키우는 데에도 효과적이고, 국어 교과서 내용에 익숙해지니 학교 수업 이해도도 훨씬 좋아졌어요. 덕분에 저희 아이는 요즘 국어시간이 훨씬 재미있대요.

단순히 글자만 쓰는 연습을 넘어, 국어 실력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싶은 분들께 정말 추천해요. 쓰기력과 어휘력을 동시에 키우고 싶은 저학년 친구들에게 **‘초코 교과서 달달쓰기’**는 딱이에요. 글자쓰기 습관이 필요한 아이, 받아쓰기에 자신 없던 아이에게 꼭 한 번 활용해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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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책, 웃소 11 읽어보니 유튜브보다 더 재미있네요

웃소 11 ㅣ 웃소 11
박강호 그림, 한바리 글, 웃소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3월

​요즘 초등학생이 제일 좋아하는 책, 웃소 11 ​읽어보니 유튜브보다 더 재미있네요

우리 집 아이가 요즘 가장 많이 웃는 시간이 언제인지 아세요? 바로 《웃소 11》을 읽을 때예요. 웃소 유튜브를 좋아하긴 했지만, 만화책으로도 이렇게까지 빠져들 줄은 몰랐어요. 평소에 책 좀 읽으라고 하면 시큰둥하던 아이가 책을 펼치자마자 혼자 피식피식 웃더니, 결국 소리 내서 깔깔거리기까지! 그 모습을 보니 “그래, 이 책 사길 잘했다” 싶었답니다.

《웃소 11》은 웃소 채널의 인기 영상들을 바탕으로 만든 코믹북이에요. ‘방 탈출 게임 할 때 꼭 있는 유형’, ‘하찮은 작사 대회’, ‘작은아버지 몰래 황금 수박 서리하기’ 같은 에피소드들이 만화로 다시 태어났는데요, 웃소 멤버들의 성격과 매력을 잘 살린 귀여운 캐릭터들과 상황들이 참 재밌어요. 아이가 "이거 영상에서 봤던 거!" 하면서 신나게 설명해주는 모습에 저도 같이 웃게 되더라고요.

유튜브 영상과 다른 점도 많아요. 책 곳곳에 ‘유형 테스트’, ‘웃소 상식’, ‘다른 그림 찾기’, ‘그림 난센스 퀴즈’ 같은 부록 페이지가 들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두 배예요. 단순히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생각도 해보고, 상식도 쌓고, 소소한 활동도 해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붙잡고 있어요.

무엇보다 좋은 건 이 책이 아이에게 "책 읽는 건 재미있는 일이야!"라는 인식을 심어준다는 거예요. 웃소 영상은 가볍게 지나가는 느낌이지만, 만화책은 한 장 한 장 넘기며 더 집중하게 되잖아요. 특히 활자에 약한 아이들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서,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기에 딱 좋아요.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가 "엄마, 웃소 12도 나올까?" 하고 기대하는 걸 보니, 다음 권도 사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이런 콘텐츠는 단순히 웃기기만 한 게 아니라 창의력, 관찰력, 표현력 같은 감각도 자극해주는 것 같아요. '하찮은 대회' 같은 코너는 그냥 웃기려고 만든 것 같지만, 사실 아이들의 상상력과 엉뚱함을 응원해주는 메시지가 숨어 있는 것 같거든요.

《웃소 11》은 우리 아이뿐만 아니라 웃소를 아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까지 챙길 수 있으니, 이런 책은 환영이지요. 무엇보다 아이가 책을 읽고 웃을 수 있다는 건, 부모로서 정말 큰 기쁨이잖아요.

요즘 아이가 책에 흥미가 없다면, 유튜브에 푹 빠져 있다면, 《웃소 11》이 해답일지도 몰라요. 우리 아이가 그랬듯이, 당신의 아이도 이 책으로 웃고 또 웃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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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추리 만화 추천!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로 즐겁게 두뇌 훈련해요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1 - 두뇌 개발 액티비티 코믹북 ㅣ 슈뻘맨의 숨은 찾기
류수형 그림, 밥푸울 글,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슈뻘맨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3월

요즘 아이가 책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어요. 그 주인공은 바로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1』인데요! 아이가 웃으면서 책을 읽더니, “엄마! 이거 너무 웃겨! 근데 추리도 진짜 신기해!”라고 이야기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함께 읽어봤는데요, 어른이 봐도 꽤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주는 포인트들이 정말 잘 들어 있는 책이에요.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1』은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동욱이 형, 영식이 형이 등장해요. 영상 속 재미있는 모습 그대로 만화로 옮겨져 있어서, 아이들이 훨씬 더 몰입해서 읽을 수 있답니다.

책 속에는 ‘방귀쟁이 누명 사건’, ‘안경 분실 사건’, ‘가발 도난 사건’ 등 듣기만 해도 웃음이 터지는 이야기들이 등장해요. 사건 하나하나에 숨은 단서들이 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읽게 되고, 범인이 누군지 추리해보는 과정에서 두뇌를 팍팍 써야 해요. 이런 활동을 통해 관찰력, 판단력, 추리력까지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이 책은 단순히 읽기만 하는 만화책이 아니라, 중간중간 다양한 액티비티가 들어 있어서 아이들이 직접 생각하고 풀어볼 수 있어요. ‘CCTV 포착 장면에서 단서 찾기’, ‘몽타주 그리기’, ‘숨은 단서 추리하기’ 같은 활동을 하면서, 놀이하듯 추리를 하게 되니 지루할 틈이 없어요.

특히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보너스 사건' 코너예요. 본문을 꼼꼼히 읽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들이라 아이가 책을 정말 진지하게 읽더라고요. 게임처럼 느껴지니 독서에 대한 흥미도 훨씬 높아졌고요.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1』은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평소 책을 잘 안 읽던 친구들도 좋아할 만한 흡입력 있는 구성이고, 유튜브와 연결된 친숙한 캐릭터 덕분에 아이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타인의 생각과 상황을 이해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는 점에서, 부모로서도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추리와 웃음, 두뇌 활동까지! 이 모든 게 한 권에 담긴 『슈뻘맨의 숨은 범인 찾기 1』, 아이와 함께 읽어보시면 분명 좋은 시간이 될 거예요. 다음 권도 벌써 기대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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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미스터리 초등과학상식만화 미스터리 과학조사단 8 연소의 조건과 공명현상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8 : 연소의 조건과 공명 현상 - 본격 미스터리 과학 상식 만화 ㅣ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8
안치현 지음, 강경효 그림, 정재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3월

본격 미스터리 초등과학상식만화 미스터리 과학조사단 8 연소의 조건과 공명현상

과학을 배울 때 딱딱한 설명만으로는 집중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죠. 하지만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스토리와 함께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은 학교 동아리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자연스럽게 과학 상식을 배우는 학습 만화예요.

초등학교와 중학교 과학 교과와 연계된 다양한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면서도, 미스터리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문해력, 관찰력, 탐구력, 문제 해결력까지 기를 수 있어요.

이 책은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을 뿐만 아니라, 미국, 대만, 태국 등 해외에도 수출될 정도로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또 제40회 한국과학기술도서상 우수과학기술출판상(아동 부문)을 수상하며 교육적 가치도 인정받았죠. 현직 초등학교 교장, 교감 선생님들도 강력 추천하는 만큼,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는 책이에요.

이야기의 시작은 학교에 나오지 않는 친구, 수정이를 찾아가면서 시작됩니다. 수정이는 친구들과 장난삼아 귀신을 부르는 주문을 외웠는데, 그날 밤 번개가 치고 난 후 이상한 일이 계속해서 벌어졌다고 해요. 비상계단에서 화재가 나고, 천장에서 뭔가 긁는 소리가 들리고, 계단 난간이 흔들리는 기묘한 현상까지! 과연 이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이 아파트에서 벌어지는 수상한 일들을 하나씩 파헤쳐 나갑니다.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도 녹아 있어요. 예를 들어, ‘구름이 만들어지는 과정’, ‘연소의 조건’,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같은 내용을 재미있는 스토리 속에서 배우게 되죠. 그리고 만화 중간중간 등장하는 ‘신기한의 미스터리 수첩’, ‘까미의 냥냥 지식 펀치’, ‘미스터리 해결 보고서’ 같은 코너들을 통해 과학적 배경지식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익힐 수 있어요.

이 책의 또 다른 매력은 역동적인 그림과 생동감 넘치는 연출이에요. 과학 학습 만화라고 해서 단순한 정보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캐릭터들의 개성과 상황 표현이 살아 있어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덕분에 과학에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부담 없이 책에 빠져들 수 있어요.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재미와 함께, 교과와 연계된 과학 상식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미스터리 과학 조사단』. 어렵게만 느껴졌던 과학 개념을 쉽고 흥미롭게 배우고 싶다면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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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의 첫 어린이책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북 AI닥터스쿨

AI 닥터 스쿨 1 : 작은 신호를 놓치면 안 돼! -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북 ㅣ AI 닥터 스쿨 1
예영 지음, RV 그림, 이낙준(한산이가) 원작 / 미래엔아이세움 / 2025년 3월

중증외상센터 원작자의 첫 어린이책 어린이 메디컬 스토리북 AI닥터스쿨

어린이를 위한 SF 메디컬 스토리 **『AI 닥터 스쿨』**은 이비인후과 의사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이낙준 작가의 작품이에요. 원작인 **『A.I. 닥터』**는 SF 어워드에서 수상한 인기 웹소설로, 현재 웹툰으로도 연재 중이죠.

이번 어린이 버전은 원작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초등학생들이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재구성되었어요. 실제 의사가 직접 기획하고 감수한 만큼, 현실적인 의료 현장과 정확한 의학 정보가 담겨 있어 더욱 특별해요.

주인공은 초등학교 5학년 류수호. 어릴 때부터 인체와 질병에 관심이 많았던 수호는 소아청소년과 의사인 아빠의 영향을 받아 의사가 되는 게 꿈이에요. 특히 어릴 적 엄마를 잃은 경험 때문에 더더욱 간절한 목표가 되었죠.

그러던 어느 날, 엄마의 기일을 맞아 아빠와 함께 마지막으로 엄마가 있었던 태화대 병원을 찾았다가 예상치 못한 사고를 겪어요. 병원에서 개발 중이던 의료 AI **‘바루다’**가 폭발하면서, 근처에 있던 수호가 머리에 상처를 입고 쓰러진 거예요.

그날 밤부터 수호에게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해요. 머릿속에서 기계음이 들리고, 예전에 읽었던 의학 서적이나 의학 드라마 속 장면들이 눈앞에 떠오르죠. 심지어 문자 메시지처럼 누군가 말을 걸어오기도 해요.

처음에는 혼란스러웠지만, 차츰 AI 바루다의 존재를 받아들이게 되고, 수호는 점점 새로운 능력을 얻게 돼요. 하지만 아직 어린 수호가 전문적인 진단을 내릴 수는 없어요. 대신 주변에서 아픈 친구들을 발견하고, 보건실이나 병원에서 진료받도록 돕는 방식으로 자신의 역할을 찾아가죠.

이 책은 단순히 의학 지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일상과 연결된 의료 이야기를 들려줘요. ADHD, 틱장애, 소아 우울증, 수족구, 백일해 같은 질병들이 등장하는데, 병원뿐만 아니라 학교 보건실 같은 익숙한 공간이 주요 배경이라 더욱 현실감이 느껴져요.
특히 어린이들이 궁금해할 만한 의사들의 일과나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이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요.

또한, 의사라는 직업을 막연히 ‘멋있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실제 의사가 하는 일을 보여줘요. 환자를 만나고, 병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과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죠.
본문에서 다루지 못한 추가적인 의학 정보는 ‘정보 페이지’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어 더 깊이 있는 학습도 가능해요.

머릿속 AI의 도움을 받지만, 결국 중요한 선택을 하는 건 수호 자신이에요. 책을 읽다 보면 ‘나도 수호처럼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의사라는 꿈이 좀 더 가까워질 거예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 만약 여러분의 머릿속에도 AI 바루다가 들어온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수호의 이야기를 통해 함께 상상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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