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의 종말 - 어느 비만수술 전문의사의 고백
가쓰 데이비스 지음, 김진영 외 옮김 / 사이몬북스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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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14)비만의 종말 - 어느 비만수술 전문의사의 고백
#가쓰_데이비스
#김진영 , #강신원
#사이몬북스
2021-04-15
#원제 : #Proteinaholic

🌊난이도(내용) 하🥉
🌊흡입력 상🥇
🌊표지관련성 중🥈
🌊창의성 중🥈
🌊추천 상🥇

건강을 위한 의료와 생활 사이에는 체중감량이 있다. 사람들은 일상에서 체중감량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한다. 그 체중감량의 가장 중요한 것은 ‘먹을 것’이다.

📙이 책은 먹는 것에 대한 이야기이며, 특히 어떤 것을 먹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63
내가 주장하는 것은 ‘고기 한 점도 먹지 말자’가 아니라 ‘과일과 채소와 통곡물을 더 많이 먹자’이다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7️⃣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1장~6장까지는 그동안 알고 있던 음식에 대한 혹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에 대한 진실을 파헤친다.
😉의료에서는 뭐든 적절히 먹으라고 이야기한다. 오해하는 것은 이 적절히(?)를 적절히(?) 오해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제대로 된 것을 먹으라고 말한다. 그리고 제대로가 뭔지 설명한다.
이 부분이 참 좋았다.

사실 식품영향에서도 음식을 골고루 먹으라며, #식품구성자전거 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그 식품구성자전거에는 매일 우유 1~2잔을 먹는 것을 추천한다.
저자가 보면🤣🤣 ...(노코멘트하겠다. )

📖.111
인간의 불건전한 욕적은 고기와 치즈와 버터가 풍부한 식단에 의해 유발된다고 믿었다. 그레이엄은 ‘채식으로 식단을 간소화하라’고 설교했다.

📖.256
‘자연에서 나온 것을 먹으세요“이다. 땅에서 자라거나 나무나 덩굴에서 자라는 모든 음식이 그 대상이다. 눈이 달려 있어서 먹을 때마다 당신을 말똥말똥 쳐다보는 것들은 가능하면 피하시라. 🥛우유나 유제품도 피하시라.🍼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음식이고 쥐의 젖은 새끼 🐭쥐를 위한 음식이고 사자의 젖은 당연히 새끼 🦁사자를 위한 음식이다. ⭐우리가 다른 동물의 젖을 먹을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앞서 봤던
#존A맥두걸 이 쓴 #책식주의자의고백 과 내용측면에선 비슷하다.

🌊책은 명쾌하고 쾌활하며, 시원하다.

맨 마지막 7장은 어떻게 식습관을 고칠 것인지 대한 🧠정신정돈(?)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미디어를 믿지 말고, 🪄목표를 기록하고, 🪄냉장고에 사진을 두 개 붙이고, 🪄생각하고 먹고, 음식습관을 지키고, 🪄식사를 미리 계획하고, 🪄긍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라고 7개의 규칙을 말한다.

📖.83
나는 지금부터 ‘편견과 통념’보다는 과학에 근거하여 조언을 할 것이다.

책은 과학에 근거해서 말한다. 의학에서 말하는 ‘골고루’에 대한 어정쩡한 이야기를 명확하게 이야기해서 좋았다.
평생 다이어터로써 일상의 습관에 대해 조금 더 쉬이 설명해서 읽기 쉬웠다.

그리고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131
내가 이 책을 쓴 이유 중 하나는 체중감량 환자들에게 똑같은 얘기를 수십 번 하는 것에 지쳤기 때문이다.

📖.271
나는 이런 충고를 당신에게 함으로써 예전의 ‘비만수술 전문의사’ 때처럼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 내가 이런 충고를 당신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돈 버는 의사’가 되는 것을 일찌감치 포기했기 때문이다.

솔직한 저자. 🤣🤣🤣

🌊유쾌하게 기존의 상식이 가린 눈을 뜨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비만의종말 #비만의종말_북바다 #의사의고백 #내부고발자 #채식주의자 #서평촌이벤트 #체중감량

📖.63
내가 주장하는 것은 ‘고기 한 점도 먹지 말자’가 아니라 ‘과일과 채소와 통곡물을 더 많이 먹자’이다

📖.111
인간의 불건전한 욕적은 고기와 치즈와 버터가 풍부한 식단에 의해 유발된다고 믿었다. 그레이엄은 ‘채식으로 식단을 간소화하라’고 설교했다.

📖.256
‘자연에서 나온 것을 먹으세요"이다. 땅에서 자라거나 나무나 덩굴에서 자라는 모든 음식이 그 대상이다. 눈이 달려 있어서 먹을 때마다 당신을 말똥말똥 쳐다보는 것들은 가능하면 피하시라. 🥛우유나 유제품도 피하시라.🍼 우유는 🐂송아지를 위한 음식이고 쥐의 젖은 새끼 🐭쥐를 위한 음식이고 사자의 젖은 당연히 새끼 🦁사자를 위한 음식이다. ⭐우리가 다른 동물의 젖을 먹을 이유가 무엇이란 말인가?

📖.83
나는 지금부터 ‘편견과 통념’보다는 과학에 근거하여 조언을 할 것이다.

📖.131
내가 이 책을 쓴 이유 중 하나는 체중감량 환자들에게 똑같은 얘기를 수십 번 하는 것에 지쳤기 때문이다.

📖.271
나는 이런 충고를 당신에게 함으로써 예전의 ‘비만수술 전문의사’ 때처럼 많은 돈을 벌지 못한다. 내가 이런 충고를 당신에게 할 수 있는 것은 ‘돈 버는 의사’가 되는 것을 일찌감치 포기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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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 이 시대의 멘토, 한근태 ㅣ 고수 시리즈
한근태 지음 / 이지퍼블리싱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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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8-8) 고수의 독서법을 말하다 - 이 시대의 멘토, 한근태
#한근태
#이지퍼블리싱
2020-07-31

🌊난이도(내용) 하🥉
🌊흡입력 최상🥇🥇
🌊표지관련성 중🥈
🌊창의성 중🥈
🌊추천 최상🥇🥇

@westplainsland

📖.36 ~ 39
책을 안 읽는 이유
1)저자측면
재미도 없고 배울 것도 없고 읽기 어려운 책을 썼기 때문...
거기에 이상한 번역자가 한 술 더 뜬다.
번역 자격증을 만들어 말도 안되는 번역자를 시장에서 내쫓아야 한다. (...) 책임의 반은 저자와 출판사에게 있다. 이게 내 분석이다.

✍ 책이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나는 그냥 읽었을 뿐이다. 그런데 넘 빵 터졌다.

2)유통구조
정보의 비대칭이 가장 큰 시장은 다름 아닌 책 시장이다.
-원하는 책을 찾을 확률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구하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 베스트셀러나 신문에서 소개된 책도의심해야한다.
-마케팅을 위한 매대 진열은 독자를 또 잃게 한다.

3)독자측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지 않은 가장 큰 책임은 독자이며, 가장 큰 피해자 역시 독자이다.
커뮤니케이션의 구로 맥루한의 분류에 따르면 책은 대표적인 한 미디어다. 머리를 뜨겁게 달구고 상상력을 높이는 미디어란 뜻이다. 반대로 영화나 드라마는 쿨 미디어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장마다 주제는 명확하다.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인트로에 저자는 이 책의 목적을 명확하게 표현했다.

📖아무쪼록 이 책이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예전엔 ‘도망’ 이었다. ‘현실도피’말이다. 그래도 현실도피책으로 선택한 독서가 나를 다시 세우는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북스타그램을 시작한 이유는 ‘기록’ 이었고, 현재 책읽는 이유는 ‘약속’ ‘의무감’ ‘물욕’ 등등...이 빚은 ‘똥줄’일 것이다. 이건 뭐 북스타그래머라면 다들 느끼는 바일 듯. ㅋㅋㅋ

이 책은 다양한 방법으로 책읽기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다. 그리고 다양한 책을 제시하면서 설명도 한다. 독서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선생님이라 그런지 하는 말마다 다 명확하고 정답이다. 그것이 이 책의 장점이자 단점이다. 나는 명확하고 좋았고, 강한 어조에서 유머를 느꼈는데, 또 다른 누군가는 그렇게 느끼지 않았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이 책은 한마디로 ...
⭐독서를 위한 독설 🤣🤣

😂아쉬운 점은 앞서 말한 것과 책의 말미에 자신의 글이 아닌 자신과 독서클럽을 한 회원의 글이 있어서 아쉬웠다. 자신의 다른 장르의 글이었다면 더 좋지 않았을가 생각한다.

📖함께해요 📖
1️⃣책읽기의 중요성을 좀 구체적으로 듣고 싶은 분
2️⃣약한 센 어조의 글이 그리운 분
3️⃣센 어조에서 유머를 느끼는 분
4️⃣맞는 말만 해서 할 말 없게 하는 독설하는 꼰대를 느끼고픈 분

#고수의독서법을말하다 #고수의독서법을말하다_북바다 #서평촌이벤트 #독서법
#책읽기의중요성 #도망 #현실도피 #의무감 #똥줄 #북스타그래머의운명 #책탑

📖.36 ~ 39
책을 안 읽는 이유
1)저자측면
재미도 없고 배울 것도 없고 읽기 어려운 책을 썼기 때문...
거기에 이상한 번역자가 한 술 더 뜬다.
번역 자격증을 만들어 말도 안되는 번역자를 시장에서 내쫓아야 한다. (...) 책임의 반은 저자와 출판사에게 있다. 이게 내 분석이다.

✍ 책이 이렇게 쓰여 있었다. 나는 그냥 읽었을 뿐이다. 그런데 넘 빵 터졌다.

2)유통구조
정보의 비대칭이 가장 큰 시장은 다름 아닌 책 시장이다.
-원하는 책을 찾을 확률은 모래사장에서 바늘 구하는 것만큼이나 힘들다.
- 베스트셀러나 신문에서 소개된 책도의심해야한다.
-마케팅을 위한 매대 진열은 독자를 또 잃게 한다.

3)독자측면
-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지 않은 가장 큰 책임은 독자이며, 가장 큰 피해자 역시 독자이다.
커뮤니케이션의 구로 맥루한의 분류에 따르면 책은 대표적인 한 미디어다. 머리를 뜨겁게 달구고 상상력을 높이는 미디어란 뜻이다. 반대로 영화나 드라마는 쿨 미디어다.

📖아무쪼록 이 책이 책 읽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일조를 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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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숲의 아이들
손보미 지음 / 안온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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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8-6) 사라진 숲의 아이들
손보미 안온북스2022-07-27

🌊난이도(내용) 중🥈
🌊흡입력 상🥇
🌊표지관련성 상🥇
🌊창의성 최상🥇🥇
🌊추천 최상🥇🥇

@anonbooks_publishing

🪢소설은 미성년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저지른 살인으로 시작한다. 일명 심효건 사건. 이 사건은 방송국놈들 눈에는 그저 가십거리고 보는 듯했다. 그 가십거리를 만들기 위해 최피드는 채유형을 끌어들이고, 채유형은 살인으로 복역 중인 심효전을 만나러 가기 시작하면서 이야기는 점차 미궁으로 빠진다.

🪢채유형의 비밀, 윤종과 윤현기의 비밀, 진형사와 정인서 비밀, 그리고 최영민과 심효전, 김이정, 허민수, 이미윤, 지민준, 윤동민 그리고 다시 채유형이 가진 비밀로 전개된다.

🥏이 사이클을 돌기까지 나도 돌 것 같았다.🥏 읽을수록 미궁으로 빠지고 빠질수록 더 모르겠는 이런 알 수 없는 이야기 ... 덮을까?

각자의 이야기가 얽히고설키면서 하나의 교집합이 조금씩 들어난다. 교묘하고 촘촘하게 짜여진 스토리는
‘이 뭐야?’ vs ‘이 뭐지?’
하는 마음이 공존하면서 결말을 어찌 낼지 조마조마(?: 제발 그렇게 끝내지 마!!) 하면서 읽었다.

📙책은 크게 3부로 나뉜다.
1️⃣1부 나쁜피는 전체적인 이야기를 쏟아진 퍼즐조각처럼 흩뿌려놓았다.
2️⃣2부 도시의 심연은 등장인물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소설의 중심 스토리가 톱니바퀴의 이가 맞물린다.
3️⃣3부 아이들의 마을은 2부에서 메워지지 않았던 선들이 명확하게 들어나면서 결론으로 치닫는다.

📖
1. 심효전은 김이정과 허민수를 죽였다.
2.
3. 지금 심효전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4.
5. 이미윤과 김이정, 2년 전 청소년판 묻지 마 살인 사건의 범인인 지민준은 같은 중학교 출신이다.
6. 김이정에게는 (...) 그들은 을지로에 있는 숲(?)에서 만난다.
7.
8.
9. 만약 이들이 모두 다 아는 사이라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모두? 모두란 누구를 의미하는 걸까?

😱왜 이름을 바꿨어요?

📖.254
W기업. 베트남전쟁 특수를 가장 많이 누렸고, 두 번이나 사옥이 불타는 불운을 겪었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땅을 사들이고, 거주민들을 쫓아내고, 도시 안에 자기들의 이름을 새긴 작은 도시를 세운 회사.

🌊🌊🌊🌊🌊🌊

요즘 나의 BGM은 헤이즈의 #비가오는날엔 이다. 내가 뭐 설에 가기만 하면 비가 온다.
결국 서울은 80년 만에 잠겼다. 고작 시간당 300mm를 견디지 못하고 말이다. 하루에 내린 비의 양은 한 달 간 내린 비의 양과 같다고 뉴스가 전했다. 도시는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지만 잘 보이지 않는 곳은 약했다. 인간들이 도시를 만들면서 ‘이 정도는 뭐’ ‘이쯤이야.’ ‘괜찮아. 내 평생 그런 걸 본적이 없어’ 등의 부주의을 덮는 듯한 말들이 쌓여 대한민국 서울은 잠겼다.

🌃서울이 잠기기 전 수도에서 밤을 보냈다.
원래는 내가 살았던 땅. 내가 거닐었던 땅. 내가 지나왔던 땅.
🌃그곳은 예전에 내가 알던 모습은 없었다. 그 자취를 따라 이리저리 돌아다녀도 격변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그곳은 현대 도시었다.

🌃
도시의 풍경은 낮의 웅장함과 달리 밤의 모습은 각자의 이야기를 하듯 불빛들이 춤을 추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며 아름답다고 느끼기도한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난 후 도시의 현란한 불빛들의 향연에 대해 다시 떠올리게 되었다.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모를 각양각색의 불빛들의 춤. 이 현란한 춤은 마치 그 도시가 만들어지기까지 희생당한 누군가의 영혼을 위한 살풀이 같다.

🌊함께 해요.
1. 퍼즐 맞추기 좋아하는 분
2. 소설 좋아하는 분
3. 이 리뷰가 뭔소리인지 궁금한 분

#사라진숲의아이들 #사라진숲의아이들_북바다 #서평단 #손보미 #살인사건 #도시살인사건 #미성년자 #안온북스 #현대소설 #북스타그램

📖
1. 심효전은 김이정과 허민수를 죽였다.
2.
3. 지금 심효전은 범행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4.
5. 이미윤과 김이정, 2년 전 청소년판 묻지 마 살인 사건의 범인인 지민준은 같은 중학교 출신이다.
6. 김이정에게는 (...) 그들은 을지로에 있는 숲(?)에서 만난다.
7.
8.
9. 만약 이들이 모두 다 아는 사이라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모두? 모두란 누구를 의미하는 걸까?

📖.254
W기업. 베트남전쟁 특수를 가장 많이 누렸고, 두 번이나 사옥이 불타는 불운을 겪었으며, 오랜 시간에 걸쳐 땅을 사들이고, 거주민들을 쫓아내고, 도시 안에 자기들의 이름을 새긴 작은 도시를 세운 회사.

왜 이름을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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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 수학에 빠진 천재들이 바꿔온 인류의 역사
송명진 지음 / 블랙피쉬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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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8-10)미치도록 기발한 수학 천재들 - 수학에 빠진 천재들이 바꿔온 인류의 역사
송명진 (지은이)
블랙피쉬2022-07-25

🌊난이도(내용) 중🥈
🌊흡입력 최상🥇
🌊표지관련성 상🥇
🌊창의성 상🥇
🌊추천 최상🥇🥇

@blackfish_book

요즘은 본캐와 부캐를 두고 SNS도 캐릭터에 맞게 운영한다. 본캐와 부캐들....

이 책은 12명의 수학자가 나온다. 이 12명 모두 본캐와 부캐를 가지고 있다. 🤣 수학자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물리학자고, 물리학자지만, 과학자고, 철학자고... 그러다 종교자도 되고, 교수도 되고, 건축가도 되고...
🤔정체가 뭐냐??

😳사실 12명이 정말 다 짜증났다. 능력자들!!
여기 나오는 대부분의 수학자들에게 감정이 별로 좋지 않지만, 가장 나의 감정을 일렁이게 한 #미적분

😟고딩때 울분을 토했던 미적분의 창시자를 여기서 만났다. 원수는 북스타그램에서 만난다고 했던가.... 딱걸렸어!!

🤬미적분 공부하면서
“이거 누가 만든거야???” 로고 한번쯤 의문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고등학교 문앞에서 시위하는 심정으로 알리고 싶다. #라이프니츠 다!!! 이 사람하고 친구 안할 것 같다. 21살에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그것도 법학으로... 덮을까??

😡미적분을 만든 그래서 우리를 그렇게 힘들게 한, 좌절 아닌 좌절을 안기고, 누구를 향하는지 모르는 분노를 표출하게 하고, 지나온 삶의 궤적을 돌아보게 했던 그 미적분...

작가도 나의 이런 울분을 알고 있다는 듯 이렇게 썼다.

📖.229
도대체 이건걸 왜 만든 거지?
누가 이러 걸 만든거야?

학생들입장에선 원망의 대상인 미적분은 과학의 많은 문제들을 쉽게 해결하면서 과학혁명을 이뤄냈습니다.

🌊신기하게도 이 둘은 처음부터 동전의 앞면과 뒷면이 아니었다.

📖적분은 기원적 1800년 경 땅의 넓이를 구하기 위해 탄생해서 넓이나 부피, 호의 길이 등을 구하는 것과 관련되어 발전.
미분은 12세기 , 곡선의 접선과 함수의 최대, 최소에 관한 문제에서 시작되었다.

각자 발전해 오다 미분과 적분이 연결되자 세상 모든 현상을 표현하는 인류의 언어가 되었습니다.

🤔🙌영어도 지구촌 공용어라고 하더니, 이제는 미적분이 인류의 언어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굉장한 반감을 느꼈다.
결국 난 공용어도, 인류언어도 다 ... 이만하면 많이 참았다.
👊👊결투를 신청한다!!
싸우자!!👊👊

📖미적분은 곡선을 연구하다가 발견, 발전되었다.

🌊괴짜 건축가 #가우디 는 이렇게 말했다.

‘직선은 인간의 것이고, 곡선은 신의 것이다. ’

🌊신의 것인 곡선을 연구하다보니 인간이 잘 이해되지 않는 미적분이 발견되었다. 미적분은 신의 것을 이해하기 위한 또 다른 언어, 즉 인류의 언어가 아닌 ‘신의 언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니 미적분을 너무 잘 아는 것은 신에 대한 도전일수 있으므로 난 ... 도전하지 않겠다. 매우 합리적인 선택이 아닐수 없다. 🤣🤣🤣

🤣이 책은 이렇게 내게 할 말을 많이 하게 만는다. 한 줄 한 줄 하는 이야기가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든다.

👍비록 수학천재라는 타이틀로 독자들에게 반감 혹은 호감을 주기도 하지만 이들이 하는 이야기는 우리의 생활에 수학이 깊이 들어와 있으므로 그리 멀게 느끼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한다.

🌊수학을 애정하고, 물리를 애정하나, 물리에게 대차게 차이고, 수학과 이상하게 헤어진 난 이 두 학문을 기반으로 한 학문이 늘 가까이 있다.

🌊할 때마다 새로운 수학은 할 때마다 슬프지만 아프도록 명쾌하고, 볼때마다 어려운 수학은 볼 때마다 낯설지만 아름답도록 중독적이다. 나 이상함??😂

🌊수학을 몰라도 읽을수 있다.
실컷 욕할 꺼리가 가득하다.
욕할거리가 많다는 것은 그 만큼 애정이 있다는 것이므로 이미 당신은 중독된 것이다.

📙책은
집에서는 과외선생님 밖에서는 교회오빠같은 문체에 반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수학의 알 수 없는 짜증나는 매력에 중독될 것이다.

⭐수학이 왜 필요한지 모르는 혹은 알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미치도록기발한수학천재들 #미치도록기발한수학천재들_북바다 #서평도서 #블랙피쉬 #수학일반 #청소년수학 #청소년과학 #쉽게배우는수학

📖.229
도대체 이건걸 왜 만든 거지?
누가 이러 걸 만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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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 ㅣ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제인 오스틴 지음, 송은주 옮김 / 윌북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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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세트 - 전4권 | 윌북 클래식 첫사랑 컬렉션
#제인오스틴
#이디스워튼
#프랜시스_스콧_피츠제럴드
#요한_볼프강_폰_괴테
#송은주 #김율희 #고정아 #강명순
윌북 2022-07-20
​
🌊난이도(내용) 하🥉
🌊흡입력 중🥈
🌊표지관련성 최상🥇🥇
🌊창의성 하🥉 (200년 전에는 최최상이었을 듯하다)
🌊추천 상🥇
​
@willbooks_pub
​
#윌북 #윌북클래식첫사랑컬렉션 #클클단 #고전 #고전읽기 #제인오스틴 #설득 #서평단
#고전 (古典)
오랫동안 많은 사람에게 널리 읽히고 모범이 될 만한 문학이나 예술 작품.
​
윌북클래식첫사랑컬렉션 중 하나인 복숭아가 생각나는 핑크인 #설득 이다.
​
내가 처음 읽은 고전은 중 1 여름 방학 #여자의일생 이었다.  읽고 느낀 점을 기록했는데, ‘이게 여자의 삶이구나’ 였던 것 같다. 그 뒤로 #주홍글씨 #폭풍의언덕 #제인에어 #테스 다 비슷비슷했다. 나만 그런가?
​
위에 나열한 고전은 뭐 다 비슷하기에 읽는 순간부터 비슷하다. 가장 최악은 내용이 섞인다. 🤣😱🤣😱🤣
​
제인오스틴의 설득은 읽는 내내 내가
#오만과편견  을 보는 것인지 설득을 보는 것인지 헷갈렸다.
​
심지어는 오만과 편견의 전편인가?
​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러면서도 다 봤다. 이걸 읽게 하는 힘은 뭔가???
​
‘이게 고전인가?’
​
📖출판사가 쓴 서평에 답이 있었다.
​
“자칫 진부할 수 있는 소재, 통속적인 구조 속에서 재미와 주제 의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 뻔한 구조와 전개, 결말이 보이는 진행임에도 끝까지 책을 놓을 수 없는 긴장감, 술술 읽히는 문장 속에 녹여낸 주제 의식, 읽고 나면 머릿속에서 살아 숨 쉬는 입체적인 캐릭터까지 말 그대로 매력의 향연인 셈이다.”
​
현재의 아주 유명한 웹소설, 연애소설, 로코의 기본적인 틀을 따르고 있다. 아니 현재의 이런 것들이 이 책의 틀을 따라했다는게 맞다. 이제 보인다. 왜 고전을 고전이라고 하는지... 200년전 이미 이 틀을 만든 것이 제인 오스틴인 것이다.
​
앤 엘리엇과 프레더릭 웬트워스는 어린시절 약혼했다 앤의 주변인들이 앤을 설득한다. ‘그 남자는 아니야’라고... 그리고 파혼 후 8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웬트워스는 성공한 모습으로 앤의 앞에 등장한다. 오만과 거만을 양쪽 어깨에 장착하고. 8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앤에게 온갖 모욕을 주지만, 앤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결국 둘은 서로의 마음을 표현하게 된다.
​
#8년후재회 --- 그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소설에서는 잘 등장한다. 그러나 OMG이다.
​
#착한여자컴플렉스 --- 시대의 요구에 맞춘 정체성, 둘째딸... 굳은 일은 다 책임지고 있으면서도 애물단지 취급.
​
#첫사랑 --- 어린시절 자기확신이 없는 그때는 어쩔수 없이 주변의 평판에 흔들린다. 안흔들리는 사람이 어디 있으랴. 그것을 뭔 잘못이라고... 이런건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그 둘의 상황이 맞지 않는 것이다.
​
요즘의 연애도, 200년 전 연애도 연애는 답답하다. 연애소설은... 제인 오스틴에게 맡겨야겠다.🤣🤣🤣
​
🌸고전이라는것
그래서
🌸최초의 연애소설같다는것
🌸반복되는 번역으로 가독성이 좋다는것
​
완독한 웹소설이 있는가?
그렇다면 고전은 쉬이 읽을 수 있을 것이다.
​
🌊고전에 주눅들지 말고 도전 해보자!!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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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은 필수
😍성취감은 옵션
​
🌊함께 해요
​
연애소설 쓰고 싶으신 분
고전연애소설이 궁금하신 분
제인오스틴이 누군데? 하는 분
오만과 편견을 읽으신 분
첫사랑과의 재회가 궁금한 분
소설 좋아하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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