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북스피어 띠지 이벤트, 완성할 문구는 무려 ‘북스피어 만세’였다지.

 

 

 

북

 

 

어휴, 정말! 이 귀여운 사람들 어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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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괴 2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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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한 아픔이 오래간다. 묵직한 망치(‘죄와 벌’의 연장선에서라면 도끼라고 해야 할까)로 내려치는 듯한 충격이 가히 헤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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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gettable. 2013-10-22 0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일식보고 어후, 감당 못하겠다 싶어서 다른 작품들은 손도 못댔는데(다행히 평들이 다른 작품들은 일식에 못미친다고) 역시 이 책도 묵직하군요. 취향이 아닌것도 아니건만 손을 못대겠는 작가가 있어요. ㅎㅎ 히라노게이치로처럼.

에르고숨 2013-10-22 10:43   좋아요 0 | URL
쇼팽의 죽음 장면 때문에 <장송>은 비교적 기억에 남아 있는데 <달>과 <일식>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아마 그래서 저는 감히! 손 댈 수 있었나 봅니다. 하핫; 기억력이 너무 좋으신 뽀 님.
손 못 댈 것 같은 작가, 생각해보니... 맞네요, 저 무척 많아요.
 
결괴 1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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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권 좋지 않아;; 2권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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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탐험가들 ㅣ 모중석 스릴러 클럽 8
데이비드 모렐 지음, 최필원 옮김 / 비채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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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미로와 폐소의 공포에다 서스펜스와 호러가 이중으로 압박한다. 질식직전의 사람마냥 바깥의 바람이 실제로 얼굴에 느껴지는 듯한 해방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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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올더스 헉슬리 지음, 송의석 옮김 / 청년정신 / 200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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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역시 <멋진 신세계>의 감동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헉슬리가 하고 싶은 마지막 말들을 충분히 들었다는 감상이 남는다. 환상적인 모크샤 열락 장면은 원어로 읽어보고 싶을 정도로 날것 그대로의 느낌이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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