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충격 - 지중해, 내 푸른 영혼
김화영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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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대답, 현재적이고 육체적인 삶, 그냥 ‘살아 재끼라’는 카뮈의 목소리. 푸르디푸른 ‘청춘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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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데이아, 또는 악녀를 위한 변명 ㅣ 환상문학전집 23
크리스타 볼프 지음, 김재영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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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를 읽는 기본적인 재미에 더해, 못되고 미친 여자라는 오명의 메데이아(혹은 볼프)가 남자 이야기꾼들의 입을 벗어나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라는 점에서 몹시 통쾌하고 든든한 느낌까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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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없는 여름
시리 허스트베트 지음, 심혜경 옮김 / 뮤진트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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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 하나의 세상을 이야기하기 위한 반가운 이쪽 반의 이야기. 그래서 다 있다. 십대 왕따 문제, 늙어감과 죽음, 사랑과 우정 모두. 아름답고 따뜻한 허스토리he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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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둑 2
마커스 주삭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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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고 젊은 문장, 웃음과 눈물과 매력이 뚝뚝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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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도둑 1
마커스 주삭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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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집단의 폭력성 맞은편에 언제나 선한 개인들의 의지와 사랑이 꿋꿋하게 버티고 있음을 믿을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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