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충격 - 지중해, 내 푸른 영혼
김화영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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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대답, 현재적이고 육체적인 삶, 그냥 ‘살아 재끼라’는 카뮈의 목소리. 푸르디푸른 ‘청춘의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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