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일리스 드 케랑갈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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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문장이 현란하다. 번역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내가 다 힘겹다. 신파로 푹 빠지지 않는 진행이 고맙다. 기증자가 있으면 수령자도 있는 법. 죽은 자가 있고 덕분에 사는 자도 있는, 아 고맙고 아픈 이승. 장기 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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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름답고 죽은 그녀
로사 몰리아소 지음, 양영란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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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이 시 기억나? 입술을 물어뜯긴 채 영안실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여자의 시 말이야, 쥐들이 그 여자 뱃속에서 새끼를 낳아서, 어린 쥐들은 여자의 간을 파먹고, 여자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산다는 그 시……. (…) 난 고트프리트 벤의 시들은 잘 기억하거든, (…)”(3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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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보트 위의 세 남자 - 문예세계문학선 124 ㅣ 문예 세계문학선 124
제롬 K. 제롬 / 문예출판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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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개 한 마리는 보트 위에서 무얼 하나? 독자를 웃긴다. 유유자적 좌충우돌 템스 강 유람기. 템스 강 지도와 함께 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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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 대마초, 왜 합법화해야 하는가? - 질병을 치유하고 세상을 살리는 대마초
원성완 지음 / 생각비행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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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부작용이나 독성은 없고 의료용으로 효과적이니까, 가 한 줄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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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 교양으로 읽는 마약 세계사
오후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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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하나부터 열까지 고개를 끄덕이다가 낄낄거렸다. 아무래도 ‘약 빨고’ 쓰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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