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아름답고 죽은 그녀
로사 몰리아소 지음, 양영란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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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이 시 기억나? 입술을 물어뜯긴 채 영안실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여자의 시 말이야, 쥐들이 그 여자 뱃속에서 새끼를 낳아서, 어린 쥐들은 여자의 간을 파먹고, 여자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산다는 그 시……. (…) 난 고트프리트 벤의 시들은 잘 기억하거든, (…)”(3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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