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예^^; 반갑습니다.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이분들도 서로 인사하시죠, 조금 민망하시겠지만. <책의 정신> 그래도 꼭 살 거예요. 못이 아니라 무려 열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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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3-12-07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난감합니다, 인줄 알았어요...에르고숨 님.

2. 저야말로 토비콤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구차달 님.

에르고숨 2013-12-08 03:39   좋아요 0 | URL
1. ㅋㅋ얼핏 그렇게 보입니다. 묘하게 제 글씨랑 닮아서 처음엔 제가 술김에 뭐라고 써놓은 줄 알고 화들짝 놀랐답니다. 토비콤ㅎㅎ 이름이 참 예쁜 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 (구차달 님 빙의한) ㅋ.
 
무죄추정 2 밀리언셀러 클럽 61
스콧 터로 지음, 한정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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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조금 길다는 생각이지만 그래도 여전히 묵직하게 멋진 법정 스릴러. 내뱉은 말의 무게를 새삼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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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추정 1 밀리언셀러 클럽 60
스콧 터로 지음, 한정아 옮김 / 황금가지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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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장면들, 증인 심문 과정이 무척 멋있다. 말이나 글로 사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요술을 부리는 건 변호사나 작가나 같구나. 스콧 터로는 변호사로도 유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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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즈음 창밖을 내다보면 뭔가 지나가는 게 언뜻언뜻 눈에 보였다. 바람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건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이었다. *(…)그래서 어른들은 돌아가시고 아이들은 자라는구나. 다시 돌아갈 수 없으니까 온 곳을 하염없이 쳐다보는 것이구나. 울어도 좋고, 서러워해도 좋지만, 다시 돌아가겠다고 말해서는 안되는 게 삶이로구나. -<청춘의 문장들> 어디를 펴 보아도 아름다운 글들로 가득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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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뜨겁게 보고 차갑게 쓴다 - 세상과 사람과 미디어에 관한 조이여울의 기록
조이여울 지음 / 미디어일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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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선동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전하는 고급스러운 글쓰기. 대단한 내공이 아니면 `뜨겁게 보고 차갑게 쓰`지 못한다. 적절히 식은 냄비를 정확하게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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