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이야.

 

 

 

예^^; 반갑습니다.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이분들도 서로 인사하시죠, 조금 민망하시겠지만. <책의 정신> 그래도 꼭 살 거예요. 못이 아니라 무려 열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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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3-12-07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난감합니다, 인줄 알았어요...에르고숨 님.

2. 저야말로 토비콤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 구차달 님.

에르고숨 2013-12-08 03:39   좋아요 0 | URL
1. ㅋㅋ얼핏 그렇게 보입니다. 묘하게 제 글씨랑 닮아서 처음엔 제가 술김에 뭐라고 써놓은 줄 알고 화들짝 놀랐답니다. 토비콤ㅎㅎ 이름이 참 예쁜 약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2. (구차달 님 빙의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