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소네 케이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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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력 남편을 둔 주부, 아르바이트하는 전직 이발사, 부패 경찰. 세 명이 각각 사건을 겪는데 어느 순간 하나로 합쳐짐. 자기 전에 펼쳤다가 밤샘. 맞다, 소네 케이스케 원래 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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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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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이상하게 옛날 생각이 나는데. 아마도 전에 읽었던 책인 것 같다. 아니면 하루키 선생 글에 그런 마법이 있든지. ‘그녀는 겉으로 보면 북아프리카에 간다기보다 북아프리카로 돌아가는 느낌으로 수화물 검사를 받고 있었다.’(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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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쑤기미 - 멸종을 사고 팝니다
네드 보먼 지음, 최세진 옮김 / 황금가지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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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거래, 자본주의, 생태, 환경, 미식, 두뇌업로드 등을 건드리며 근미래 이야기를 치밀하게 전개한다. 술술 읽을 수 없는 정치함. 캐릭터들에 정이 가지 않았음에도 끝내는 가슴이 뭉클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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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에티오피아 구지 G1 우라가 고고구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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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습니다. 무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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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아들
데니스 존슨 지음, 박아람 옮김 / 기이프레스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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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인을 끝까지 훑어보았다. 이 길고 좁은 공간은 어디로도 가지 않는 열차 같았다. 사람들은 모두 어디선가 탈출한 듯 보였고 몇 사람의 손목에는 비닐 끈으로 만들어진 병원 팔찌가 둘러져 있었다. 그들은 복사기를 써서 손수 뽑아 낸 위조지폐로 술값을 내려 했다.’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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