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소네 케이스케 지음, 김은모 옮김 / arte(아르테) / 2018년 1월
평점 :
절판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폭력 남편을 둔 주부, 아르바이트하는 전직 이발사, 부패 경찰. 세 명이 각각 사건을 겪는데 어느 순간 하나로 합쳐짐. 자기 전에 펼쳤다가 밤샘. 맞다, 소네 케이스케 원래 이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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