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퍼트리샤 하이스미스 지음, 김선형 옮김 / 북하우스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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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불안한 분위기를 어쩜 이렇게 잘 만들어낼까. 그러면서도 온기가 약간 도는데. (무려) 밝고 예쁜 루이자부터 불길한 영웅을 거쳐 가장 ‘하이스미스다운’ 애프턴 부인까지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훨씬 넓잖아! 하나하나가 다 멋지고 모여서 더 멋진 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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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들이 시칠리아를 습격한 유명한 사건
디노 부차티 지음, 이현경 옮김 / 현대문학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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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한) 인간이 싫을 때, 곰을 만나봅니다. 인간, (역시) 부끄럽네요. 그림까지 매력적인 부차티 선생에 다시금 반했습니다.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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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장이 항상 열려 있기를 E. E. 커밍스 시선집 1
E. E. 커밍스 지음, 송혜리 옮김 / 미행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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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이름만 많이 접했던 e. e. 커밍스 시 궁금했습니다.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뻑뻑하게 쉬이 넘어가지 않는 문장들이 더 집중하게 만드네요. 한 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어지간히 힘들었을 번역+‘대단한’(118) 출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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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이보그가 되기로 했다 - 피터에서 피터 2.0으로
피터 스콧-모건 지음, 김명주 옮김 / 김영사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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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터너로 밝혀져. 또르르 슬픈 와중 유머도 반짝이는 이거슨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였으니.ㅜㅜ 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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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간빙기 - 서윤후의 제4 간빙기 다시 쓰기 FoP Classic
아베 코보 지음, 이홍이 옮김 / 알마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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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K. 딕 H. G. 웰스 J. G. 발라드 벨랴예프 등이 한데 섞인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참신하다거나 놀라운 면은 잘 모르겠고, 은근한 여혐에는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60년 세월 감안해도 ‘일본 최초의 SF’ 가뿐하게 추천하지는 못하겠어요. 못마땅하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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