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심장이 항상 열려 있기를 E. E. 커밍스 시선집 1
E. E. 커밍스 지음, 송혜리 옮김 / 미행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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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서 이름만 많이 접했던 e. e. 커밍스 시 궁금했습니다. 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뻑뻑하게 쉬이 넘어가지 않는 문장들이 더 집중하게 만드네요. 한 번 더 읽어보겠습니다. 어지간히 힘들었을 번역+‘대단한’(118) 출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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