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 구보 씨의 세상 생각
문성원 지음 / 알렙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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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구보 씨와는 차명(借名) 관계이자 고현(考現)한다는 공통점. 소설가 쪽보다 건강하고 (실례)귀엽고 명랑하신 철학자 구보 씨, 아주 쉽게 읽히는 이런 저런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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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노이로제 - 성귀수 내면일기 내면일기 1
성귀수 지음 / 까만양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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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과 글이 한몸이어서 발췌가 불가능, 또는 무의미할 것 같은 ‘내면일기.’ 독자를 밀어내기로 작정한 듯한 거침없음과 자의식과잉이 도리어 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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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호러 걸작선
에드거 앨런 포 외 지음, 정진영 옮김 / 책세상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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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꿀’하고 매력적인 단편들. <원숭이 발>만으로도 간직하고 싶은 책이 됐다. 초짧으면서 강렬한 마지막 <스레드니 바쉬타르>에서 책을 탁 덮는 기분이 아주 섬뜩하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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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버린 지도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11
아베 고보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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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하고 허무한 감상이 남는 이 모든 디테일. 뒤통수를 맞은 얼얼한 느낌은 최근에 ‘장르소설’을 많이 읽은 탓인가 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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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밥의 아프리카
카리 다코 지음, 박소영 옮김 / 도서출판 띠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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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땅을 단단히 밟고 서 있는 현실 단편들. 이 작은 책에 비하면 블릭센은 읽기가 미안한 아프리카의 뜬 구름, 물론 다른 풍미는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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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10-25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속독가!! 난 맥주중이에요. 프라이데이 나잇 이니까요!!

Forgettable. 2013-10-26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막걸리중.....

에르고숨 2013-10-26 0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런. 직장인들의 아름다운 불금 하R모니! 방이 누추해서 죄송함미다, 전 맥주중.

에르고숨 2013-10-26 0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스러운 여러분들을 위해 주말용 포장마차로 '변장'해 보았어요. 아침에 속들 괜찮겠어요? 토 금지.

다락방 2013-10-26 15:30   좋아요 0 | URL
오늘도 술먹고 또 올게요! 술 안마신 척 '변장'해서. 훗

에르고숨 2013-10-26 19:08   좋아요 0 | URL
녜- 술주말 만세. 아직 일요일이 남아 있다는 사실에 축하 건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