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브스 3 - 5천 년 후, 완결
닐 스티븐슨 지음, 송경아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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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천 년 전 뿌린 밑밥 회수합니다. 지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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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브스 2 - 화이트스카이
닐 스티븐슨 지음, 성귀수.송경아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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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달이었던 곳(것) 안녕? 우리 잘 지내보아요. 5천 년 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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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브스 1 - 달 하나의 시대
닐 스티븐슨 지음, 성귀수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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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잠시 안녕. 곧 다시 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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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잠든 동안
커트 보니것 지음, 이원열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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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매우 독특한 자리를 점하고 있던 보니것이 갑자기 (덜 독특하게) 가까워진 느낌인데. 셜리 잭슨, 헤밍웨이, 로알드 달, 레이먼드 카버를 두루, 어설프게 품고 있는 식으로. 왠지 보지 말아야 했을 ‘초고’를 보아버린 듯한 감상이랄까. 좋게 말하면 확장된, 나쁘게 말하면 훼손된 보니것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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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일리스 드 케랑갈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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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문장이 현란하다. 번역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내가 다 힘겹다. 신파로 푹 빠지지 않는 진행이 고맙다. 기증자가 있으면 수령자도 있는 법. 죽은 자가 있고 덕분에 사는 자도 있는, 아 고맙고 아픈 이승. 장기 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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