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과 음악 말들의 흐름 10
이제니 지음 / 시간의흐름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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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얘기 읽다가 그만 울컥해, 어머니께 전화했습니다. 아프고 고마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 반해 여기까지 왔는데 산문도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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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백 케냐 니에리 레드 마운틴 AA - 12g, 5개입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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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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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냐 니에리 레드 마운틴 AA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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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기도 전에 오별입니다. 단어 맛을 봤거든요. 농밀 산미 중후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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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의 바다에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지음, 강동혁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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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물은 이제 그만 식상하지 않나 싶었으나 웬걸, 페이지터너임. 클리셰에도 불구하고 매력 넘치는 얽힘이, 단문들에 단정하게 감동적으로 고요하게... 읭? 너무 잽싸게 사는 바람에 사은품을 못 받았네요. 엉엉. 예쁘다, 아크릴 코스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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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링
T. J. 뉴먼 지음, 나현진 옮김 / 어느날갑자기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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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읽으면 좋겠군요. 그러지 않은 저는... 3별반. “나는 당신과 가족들을 놓아줄 거야. 하늘에 맹세하지. (…) 나는 저 현관문으로 나가서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 만약 당신이 지도에서 쿠르디스탄을 가리킬 수만 있다면.”(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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