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에서
에밀리 세인트존 맨델 지음, 강동혁 옮김 / 열린책들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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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여행물은 이제 그만 식상하지 않나 싶었으나 웬걸, 페이지터너임. 클리셰에도 불구하고 매력 넘치는 얽힘이, 단문들에 단정하게 감동적으로 고요하게... 읭? 너무 잽싸게 사는 바람에 사은품을 못 받았네요. 엉엉. 예쁘다, 아크릴 코스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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