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링
T. J. 뉴먼 지음, 나현진 옮김 / 어느날갑자기 / 202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행기에서 읽으면 좋겠군요. 그러지 않은 저는... 3별반. “나는 당신과 가족들을 놓아줄 거야. 하늘에 맹세하지. (…) 나는 저 현관문으로 나가서 절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거야. 만약 당신이 지도에서 쿠르디스탄을 가리킬 수만 있다면.”(11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