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없는 여름
시리 허스트베트 지음, 심혜경 옮김 / 뮤진트리 / 2012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온전한 하나의 세상을 이야기하기 위한 반가운 이쪽 반의 이야기. 그래서 다 있다. 십대 왕따 문제, 늙어감과 죽음, 사랑과 우정 모두. 아름답고 따뜻한 허스토리herstory.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도둑 2
마커스 주삭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간결하고 젊은 문장, 웃음과 눈물과 매력이 뚝뚝 흐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책도둑 1
마커스 주삭 지음, 정영목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거대집단의 폭력성 맞은편에 언제나 선한 개인들의 의지와 사랑이 꿋꿋하게 버티고 있음을 믿을 수밖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육체의 악마
레이몽 라디게 지음, 양진성 옮김 / 문파랑 / 200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절정의 사랑. 20세기 초 전쟁을 사는 또 하나의 방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슈 장 3 - 아빠로 태어나기
필립 뒤피 외 지음, 황혜영 옮김 / 세미콜론 / 2006년 8월
평점 :
절판


웃음의 요소는 점점 사라져도 섬세한 감성과 연민과 배려는 남는다. 무슈 장의 따뜻한 시선이 참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