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릅나무 밑의 욕망 범우희곡선 38
유진 오닐 지음, 신정옥 옮김 / 종합출판범우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다시 봐도 강렬. 아무리 생각해도 최고로 멋진 제목. 단지 ‘아비’, ‘애비’ 때문에 피식 웃게 되는 지점이 있는데, 다른 번역본과도 비교해 볼 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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