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범 같은 여자 문학사상 세계문학 8
알베르토 모라비아 지음, 한형곤 옮김 / 문학사상사 / 199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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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질투, 욕망, 의심의 질척한 석호. 단 한 사람이라도 진실을 말하고 있는 거라면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것 같은 4인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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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12-11 0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잉 전 요즘 매일같이 음주라 독서가 멈춘 상태인데 에르고숨님은 죽죽 읽어나가시네요. 부럽.. ㅠㅠ

에르고숨 2013-12-11 15:05   좋아요 0 | URL
잉, 바야흐로 송년회, 송별회의 음주철이죠. 허무한 느낌 남는 술자리가 아니길 바랄 수밖에요. 술병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