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피부, 하얀 가면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8
프란츠 파농 지음, 노서경 옮김, 여인석 감수 / 문학동네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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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식민주의의 고전 정도로만 알았는데, 파농이 헤겔과 프로이트를 이렇게 급진적으로 읽은 비평가였음을 실감케 하는, 사유의 압도적인 힘을 여실히 느낄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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