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인구론 - 세계적인 인류학자 폴 몰런드의 사라지는 인류에 대한 마지막 경고
폴 몰런드 지음, 이재득 옮김 / 미래의창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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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가 우리나라가 지구에서 인구가 너무 없어서 사라질 것 같다고 했다. 난 우리나라가 인류가 끝날 때까지 영원히 자유민주주의를 유지하고 미국 다음으로 번영한 국가 됐으면 좋겠다.이 책도 읽고 인구를 보전, 번창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싶다. 미국보다 더 강대국은 될 수 없는 게 기축통화 때문이고 세계 2위정도이면 딱 좋겠다.

저자 폴 몰런드는 영국의 대표적인 인구통계학자이고 영국 런던 대학교 버크벡 갈리지의 연구원으로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런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차례를 보면 1부 인구 소명 위기와 생존 조건 2부 출산 장려를 반대하는 사람들과 그 해결책이다. 간단해서 좋은 것 같다 ㅋㅋ 이 책을 볼 때 출산을 안 하는 이유와 출산을 잘 할 수 있는 방법만 알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 인구는 80억이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나라는 인도이다. 고령화는 인구 소멸이 되지만 범죄가 줄고 전쟁 가능성이 낮아진다. 사회가 부유해지고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 많은 여성이 자녀를 갖기 전에 학업을 마치고 경력을 쌓기를 원하게 되어 출산율 감소 뿐만 아니라 평균 출산 연령이 높아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개인적 이유, 생명을 이어가고 가족을 꾸리고자 하는 본능적 욕구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다. 인구 감소 문제와 약물 및 음주 문제를 같은 선상에 놓고 본다. 약물과 음주 문제도 범죄, 실업, 비혼 등의 결과를 낳는다. 사회 경제 발전으로 인한 인구 전환, 아브라함계 종교의 부재, 보수적인 성별 문제, 만연한 반출생주의 문화, 한국은 저출산을 만들어내는 요소가 결합된, 총체적 위기의 전형이다.

한국의 출산율은 0.8%이다. 한국 사회는 지위에 매우 민감하고 경쟁도 치열할 뿐만 아니라 성별 문제에서도 상당히 보수적이어서 여성이 더 교육받은 남성을 찾고 남성은 더 교육받은 여성을 피하는 상승혼문제가 있다.

고소득, 높은 교육 수준 및 도시화를 이미 달성한 선진국이면서도 대체출산율을 훨씬 웃도는 출산율을 자랑하는 나라는 이스라엘이다. 이스라엘 여성들은 경제, 교육 수준이나 도시화 정도는 한국과 비슷한데 아이는 4배 정도로 낳는다. 초정통파 종교의 영향과 팔레스타인이라는 지역적인 영향이 크다. 페미니즘은 저출산율에 영향을 준다. 가부장제는 대가족보다는 핵가족과 상관관계가 있다.



남성이 가사노동을 많이 할수록 출산율이 올라간다. 한국의 출산율을 높이려면 모성을 더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성을 더 강조해야 한다. 지구의 환경이 안 좋아져서 아이를 안 낳는다고 하는데 그건 또 아닌 것 같다. 인구의 점진적 증가와 지구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기술 혁신은 필수다. 혁신은 저절로 생겨나지 않는다.

기술 혁신을 끌어내는 과정, 시스템, 문화는 매우 복잡하고 아직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사람들의 교육 수준을 높이고 아이디어를 귀하게 여기는 문화는 기술 발전에 큰 도움이 되며 인터넷은 같은 목표를 가진 연구자들이 서로 협력하여 문제를 더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다.

전 세계 각지의 연구자들이 전화나 우편으로 돕는 연락하며 연구를 진행하던 시대는 이제 먼 옛이야기처럼 들리지만 이런 방식이 사라지기 시작한 건 불과 1990년대부터였다. 폴란드가 사회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민주주의가 되면서 부유해졌다. 우리나라도 사회주의자, 공산주의 체제를 하려고 하는 사람들을 전부 몰아내고 화교들의 혜택도 전부 없애야 한다.

진짜 한국 국민들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 그래야지 인구가 늘어난다. 저출산은 잘 사는 나라나 못 사는 나라나 전부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민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출산율 하락과 인구 감소 추세를 크게 우려하는 일론 머스크는 인공지능이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시기를 특정하지는 못한다.

인공 지능이 얼마나 발달해서 노동력을 대체할 수 있는지는 미지수이고 미래의 노동력을 생산하는 출산 활동이 사라져도 될만한 이유를 발견하지 못했다. 출산을 계속 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여러 가지 다양한 정책이 시도되어야 하고 헝가리와 호주의 경우가 좋다.

강한 가족이 없으면 강한 국가도 없다. 헝가리가 보수적인 국가가 되면서 낙태 피임을 철저히 단속하면서 인구가 올라갔다. 호주 정부는 출산율 증가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은 유급 육아휴직 연장이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교육비 부담이 줄어들고 부모 중 특히 여성들이 원한다면 일을 해 더 많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헝가리 정부는 젊은 부부를 대상으로 주택 자금을 지원하는 것도 출산 장려 정책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정부 개입은 필요조건이지만 충분조건은 아니다. 정책적 개입으로 출산율을 높일 수는 있지만 핵심은 국가 전체적으로 문화 혁명에 못지않은 인식과 태도 변화가 일어야 한다.

우리가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사람, 우리가 감탄했던 모든 천재의 작품, 우리에게 영감을 준 모든 위대한 인물의 행동과 말, 이 모두와 우리 자신은 출산 덕분에 존재하게 되었다. 인류가 없었어도 지구는 존재해왔겠지만 예술, 문화, 음악, 정치, 위대한 도시 그리고 놀라운 과학 혁신은 없었을 것이다.

정부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기업의 역할도 중요하다. 법정 최저 기준을 넘어서는 육아휴직 및 급여 정책 외에도 국가의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제품 디자인, 광고, 재택근무와 같은 측면을 고민해야 한다. 사회의 가치관과 제도 같은 문화적인 요소들도 변화를 끌어내야 한다.

자녀를 낳으면 작품에 대한 영감의 원천이 된다는 사람도 있다. 아이를 낳으면서 자신의 창의력이 엄청난 자극을 받았다고 한다. 모성이 경력의 끝이라고 경고했던 모든 비평가와 걱정하던 사람들은 틀렸다. 기독교는 출산을 장려하는 종교이다.

여성의 지위가 약화되고 가부장제가 더욱 강화된다면 그 원인은 출산 장려 정책의 결과라기보다 출산 장려 정책이 실패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다. 우리 엄마도 나한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되려고 박사까지 됐다고 했다. 인구를 늘리는데는 문화, 정부, 사람들의 인식, 종교, 정책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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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어떻게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플랫폼 마케팅팀 지음 / 시티폴리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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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저자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플랫폼 마케팅팀은 개인이 산업에 궁금한 점, 기업이 개인에게 말하고 싶은 점 등을 발굴, 개인과 기업을 연결하는 매개체의 역할을 하고자 시티폴리오를 론칭했다. 도시 부동산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개인과 기업의 자산 벨류업을 돕는 다양한 정보를 모아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첫 오리지널 콘텐츠로 여행이 곧 투자로 이어지는 도쿄임장기를 선보인다. 지속적으로 도시를 가치 있게 만드는 지역 시리즈 콘텐츠를 기획 중이다. 저자는 어릴 때부터 빌딩을 좋아하고 빌딩 이름을 외우고 그 안에 어떤 맛집이 있는지 알아보면 학창시절을 보내고 학교를 졸업하고 호텔에서 일했다.

상업용 부동산 컨설팅 회사에서 홍보와 마케팅 업무를 맡고 다양한 건물들의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을 하게 되었다. 저자는 살고 싶은 도시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일본을 보면 우리의 미래를 알 수 있다.

목차를 보면 파트1 갔다, 도쿄 임장, 파트2 글로 배운 J리츠, 직접 가보니, 파트3 일단 도쿄는 아자부다이힐스부타찍고 시작, 파트4 힐스족에게 듣다, 파트5 들을 땐 시큰둥, 막상 보니 볼매 미드타운, 파트6 라이프 커뮤니티 빌딩 순례기,

파트7힙하다는 도쿄 공간에는 이것이 있다, 파트8 어른들의 놀이터는 어떻게 완성되는가, 파트9 역 주변 자산 재개발은 일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파트10 도쿄 토일렛이 시부야의 아이콘이 된 진짜 이유, 보너스 도쿄에 숨겨진 보석 같은 F&B공간들이다.

일본정부관광국(JNTO)발표에 따르면 24년 3월에 약 308만 명의 외국인이 일본을 찾았다고 한다. 코로나 이전보다 12%늘어난 숫자이다. 그중1위는 한국인으로 한 달간 66만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일본을 찾은 외국인 5명 중 1명은 한국이다. 일본 방문자들 중 52%가 도쿄를 여행한다.

약 30만 명의 한국인이 도쿄를 방문했다. 도쿄는 도쿄대개조, 도쿄의 변화, 도쿄를 바꾼 빌딩들, J리츠의 부동산 자산은 직접 가서 봐야 한다. 부동산은 단순히 하나의 자산이나 한 평의 땅이 아니다. 부동산 개발을 한다는 것은 한 지역, 한 도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이다. 낯선 도시에 처음 도착했을 때 눈앞에 보이는 건물과 도로의 생김새, 분위기에 따라 머릿속에 여러 생각이 스친다.

부동산과 도시 브랜딩이 서로 깊은 연결관계에 있다. 건물을 이었다고 의미가 생기는 것이 아니라 지어진 건물에서 사람이 삶을 영위할 때 지속성을 가진다. 공간을 만드는 것도 공간을 채우는 것도 결국 사람이다. 공간뿐만 아니라 정치도 사람이 하는 것이다. 정치가를 세울 때는 사상을 철저히 검증하고 사회의 지도자를 세울 때도 사상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부동산을 개발한다는 것은 사람들의 일상을 연결하고 일상의 콘텐츠를 풍요롭게 하는 것이다. 자산, 빌딩, 건물이 주변과 어우러지며 가치가 높아지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도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아가야 한다.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사람의 관심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아야 한다.

빌딩에 어떤 브랜드가 들어오는지는 중요하다. 도쿄라는 도시를 채우는 사람들은 어떤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지 과거에 알던 도쿄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각 빌딩의 콘텐츠가 어떤 타깃을 공략하기 위해 만들어졌는지 알아야 한다. 자본, 사람, 도시의 움직임을 따라 투자의 관점으로 도쿄를 알아야 한다.

도쿄는 미나토구, 주오구, 시부야구, 세타가야구, 도시마구, 지요다구로 되어 있다. 일본은 1980년대 버블 경제가 몰락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부동산 가치가 떨어지니 부동산을 담보로 가지고 있던 금융 기관이 파산하는 사태가 증가한다.

짓고 파는 과정을 반복해 수익을 만들면 빠른 스케일 업은 가능하지만 차별화 요소가 부족하고 경쟁은 치열하고 안정성도 낮다. 지역을 기반으로 하여 집중적이고 연속적으로 개발함으로써 대형화하고 커뮤니티와 관계를 맺으며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면 자산 가치의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일본의 종합 부동산 회사들은 성장 안정성과 기업 비전을 실현하는 측면에서 에리어 매니지먼트를 선호한다. 아자부다이힐스는 도쿄의 가장 트렌디한 공간이다. 도쿄타워가 보이는 도쿄의 한복판에 세워진 초고층 빌딩또는 세계적인 건축가 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빌딩 등의 수식어로는 완전히 설명하기 어렵다.

이것은 상업, 문화, 주거, 오피스, 호텔, 학교, 병원까지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다. 하나의 공간 자체가 집이자 회사이며 작은 도시이다. 시작에는 버티컬 가든 시티라는 개발자의 철학이 있다. 모리빌딩의 힐스 시리즈는 세세하고 완벽하게 설계된 컨셉과 뛰어난 매니지먼트의 표본이다.

미나토구는 일본 철도의 발상지이다. 신바시와 요쿄하마를 연결하는 일본 최초의 철도가 개통된 지 152년이 되었다. 그때부터 도쿄의 현관이라고 불린 신바시역도 미나토구에 자리하고 있다. 모리빌딩의 복합개발은 초고층과 함께 문화도심이다.

모리빌딩의 회장 모리 미노루는 문화도심 컨셉에 대해 삶과 일, 그리고 쇼핑 사이에 가볍게 세계의 아트를 접하고 최고의 사람들에게 배우고 그 시점의 가장 핫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장소, 기회와 시간이 있는 도시라고 했다.




도쿄에서 힐스족이나 인플루언서인 쿠라라의 추천 공간도 도라노몬힐스에 있다.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의 도라노몬 힐스역과 거리 전체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지하광장 스테이션 아트리움이다. 개찰구를 나오자마자 만나게 되는데 지하임에도 충분히 밝아 외부 공간 같은 느낌이 든다.

식물을 활용한 인테리어와 나무 소재의 가구, 획일적이지 않은 원형 공간을 구성해 유럽의 마켓을 연상시킨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즐기는 공간이라는 인상이 강하다. 도라노몬힐스의 리테일 구성도 비즈니스 플레이어들을 위한 브랜드들이 많다. 그중 눈에 띄었던 곳은 어반 파미나이다.

어반 파미나는 패션잡화 브랜드 어반리서치와 훼미리마트가 결합한 공간이다. 들어서는 순간 입고, 먹고, 생활하는 것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편의점과 패션의 만남을 통해 일상적이면서 특별한 공간을 완성한다.

녹색으로 둘러싸인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광장과 같은 도시는 사람이 모여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곳이라는 개념을 보여준다. 모든 공간은 사람의 삶을 위한 곳이고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지가 중요하다. 부동산을 개발할 때 생각할 요소는 이를 이용할 사람이다.

좋은 시설을 만들어두어도 사람이 오지 않으면 죽은 공간과 다를 바 없다. 모리빌딩이 타깃을 명확히 하고 그들에게 필요한 시설, 그들이 관심을 가질 브랜드로 공간을 구성한 이유도 있다. 공간을 활용할 이들과 연결점을 만든 것이다. 짓는 사람의 마음이 사용하는 사람의 마음과 얼마나 가깝게 연결되어 있는지가 공간에 대한 만족도와 이어진다.

모리빌딩의 내진설계는 주요 부위에 제진설비를 배치해 진동을 감소시켜 강한 흔들림에도 견딜 수 있도록 되어있다. 강풍이 불 때 건물 꼭대기의 흔들림을 감소시켜 줄 amd공법이 활용됐다. 미드타운은 일본을 대표하는 디벨로퍼 그룹, 미쓰이부동산이 개발한 브랜드이다.

일본 1위 부동산 기업으로 도쿄 개발에 막대한 영향력을 가졌다. 미드타운 브랜드는 우아하게 오래도록 지속되는 도시를 만드는 동시에 각 도시마다 개별적인 가치를 확립하고 비전과 실천을 공유하는 의미를 담았다. 미드타운에 일본스러운 컨셉과 디자인이 활용된 것도 연결성이 느껴진다.

건물의 전체적인 컨셉은 전통적인 일본 정원의 정원석이다. 건물 내부에도 일본 전통 문양인 격자무늬 디자인 나무 소재로 된 기둥, 종이 느낌이 나는 벽면, 실내 대나무숲을 연상시키는 소품 등 활용해 컨셉을 적절하게 구현했다. 도쿄는 식물과 어우러져서 빌딩도 자연같아서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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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어떻게 도시의 미래를 만드는가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플랫폼 마케팅팀 지음 / 시티폴리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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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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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한 독서 - 안나 카레니나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문학의 빛나는 장면들
시로군 지음 / 북루덴스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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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때 한국문학 전집, 세계문학 전집을 읽고 그 뒤로는 소설은 거의 끓었다. 사상이나 과학, 논리, 법, 철학, 정치쪽만 많이 읽어서 마음은 완전 드라이해졌다. 진짜 감정은 없고 이성만 필요한 책을 읽으니까 보는 눈도 드라이해져서 감정의 호소에는 별로 동하지 않고 인과관계나 논리, 이성적으로 맞는 얘기에 더 끌리게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감정적인 부분이 살아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걸고 다시 한 번 더 읽고 싶었다. 안나 카레니나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문학의 빛나는 장면들이 나온다. 책을 읽는다는 건 읽으려고 펼치긴 하지만 모르는 사이에 넋이 나가게 된다. 저자는 시로군이다. 저자는 독서모임진행자, 느리게 읽는 사람,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세계문학 읽기 모임 ⟦막막한 독서모임⟧, ⟦한책읽기⟧의 기획과 진행을 맡고 있다.

릴케와 울프에서 초조해 하지 않고 느리게 읽는 법과 한 장면에 오래 머무는 법을 배웠다. ‘닥치는 대로 많이 읽기’ 와 ‘파헤치듯 꼼꼼히 읽기’의 과정을 거쳐 요즘은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멤버들과 함께 나누고 있는 중이다. 오래 독서 모임을 진행해오면서 자연히 ‘책을 읽는다’ 는 말의 의미에 생각해 보게 됐다. 독서 모임을 진행해오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수많은 감상들을 들을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 감상들엔 항상 ‘저자가 미처 살피지 못한 디테일’과 ‘예상치 못한 관점’ 이 들어있었다. 막막한 독서 모임에는 ‘인상적인 장면’ 코너가 있다. 참가자 각자가 인상적으로 읽은 대목을 나누는 순서다. 핵심적이거나 감동적인 장면뿐만 아니라 사소하지만 웃겼던 장면, 궁금증이 일었던 장면을 나눈다. 서로가 짚어주는 한 대목, 한 장면을 이렇게 읽었구나, 상당수는 그런 감상 나누기를 통해 포착된 장면들이기도 한다.

╔말테의 수기╝의 독서 장면으로 돌아가 보면 이 장면이 이상적이었던 이유는 책을 펼쳐놓고 넋이 나간 가정교사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릴케의 서술에서 일종의 위로와 응원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안나를 대표하는 두 단어, SimpIe과 spirit: ╔안나카레나╝레프 톨스토이라는 두 단어를 기억한다.



⟦안나의⟧자신의 상황에 대한 솔직하고 깔끔한 태도는 몹시 골리 니쉬체프의 마음에 들었다. ⟦프랑켄슈티인⟧의 줄거리는 전기와 연금술에 꽂힌 한 ‘청년 과학도’가 있다. 그의 이름은 빅터이다. 그는 공포와 혐오감에 질려 실험실을 뛰쳐나간다.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빅터 프랑케슈타인 그는 시체와 부분들을 한데 모은 후 전기를 이용하여 새로운 생명체를 만들어 낸다. 그런데 막상 결과물이 생명을 얻어 꿈틀거리는 모습을 보니 흉측하기 그지없다.

그는 공포와 혐오감에 질려 실험실을 뛰쳐나간다. 자신이 만든 피조물을 내버려둔 채 도망친 것이다. 그런데 작가는 한동안 청년 과학도 빅터에게 초점을 두고 그의 내적 고뇌를 전한다. 자연의 아름다움이나 가족들의 천진하고 선한 모습은 오히려 자신이 놓인 처지를 일깨울 뿐이다. 후회와 양심의 가책에 시달리는 동안 그의 마음에 차츰 증오심이 싹튼다. 그러던 중 급기야 어린 동생이 처참하게 살해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는 괴물의 소행임을 직감하고 고통과 분노에 몸서리친다. ⟦프랑켄슈타인⟧2부는 소설에서 가장 흥미롭고 눈여겨볼 만한 대목이다. 무엇보다 두드러진 건 ‘괴물이 말을 한다’ 는 점이다. 많은 영화화 판본들이 괴물의 거대한 덩치‘ 흉측한 외모, 파괴적인 힘을 강조하는 것과는 다르다. 거기에는 괴물의 고뇌와 고통이 담겨있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창조자에게 요청하는 것도 딱 한가지다.

자신이 그동안 무슨 일들을 겪었는지 들어달라는 것이다. 끈질긴 요청 끝에 프랑켄슈타인을 자리에 앉히는 데 성공한 괴물은 지금까지 자신이 겪어온 일들, 즉 사람들로부터 받아온 부당한 대접과 아무리 노력해도 인간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없었던 처지를 토로한다. 말하자면 무책임한 창조자를 상대로 한 괴물의 신세 한탄이다.

한참 동안 이어지는 이 이야기에서 괴물은 자기가 인간 사회의 일원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털어놓는다. 특히 말 (인간의 언어)을 배우고자 노력했음을 강조한다. 사람들에게 자신을 드러내기 전, 말을 배워 의사소통을 할 수있게 되면 자신의 흉측한 모습은 크게 문제가 안 되리라고 믿었었던 것이다.

⟦목로주점⟧은 ‘루공 마카르 총서’라는 큰 기획의 일부다. 거창하게 들리는 명칭이지만 루공 가문과 마카르가문, 드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해서 붙여친 명칭이다.(소설 등장인물들이 모두 이 두 가문 소속이거나 두 가문과 혼인 등으로 연결되어 있다) ‘루공 가 브르조아와 상인으로 이뤄진 가문이며 ’마카르 가‘ 는 농부, 광부, 밀립꾼, 하층 노동자들로 이뤄진 계보가 사생으로 얼룩진 가문이다.



에밀 졸라는 기본적으로 장면 묘사에 뛰어난 작가여서 그냥 묘사대로 읽어나가는 재미만 해도 상당하다. 대사 역시 노동자들의 말투가 그대로 드러나 생생함을 전달한다. 여기에 얹어지는 중요한 작가적 시각이 있는데, 바로 졸라가 취한 ‘자연과학자의 시선’ 이다. 그는 냉정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간과 세상살이를 바라봤다. 요컨대 인간의 운명에는 개인의 의지나 열정, 선한 마음 같은 것보다 유전과 환경 같은 자연법칙 훨씬 중요하고 큰 영향을 끼친다고 본 것이다.

독자가 될 수밖에 없으며 폭력적인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폭력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에밀 졸라는 자연과학자의 눈으로 세상과 인간을 보았는데, 그의 관점은 어떤 한 개인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그 사회 전체라는 관점이기도 하다. 이런 관점 아래 졸라는 19세기 중후반 프랑스 사회의 풍속, 가치관,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 곧 시대상 전체를 상세히 묘사한다. 이런 면에서 졸라의 소설들을 ‘예술’ 보다는 ‘사회과학’에 더 가깝다고 보는 학자들도 있다.

⟦목로주점⟧에서 졸라는 ‘자본의 시대’를 살아가는 노동자들의 생활상을 때로는 사실적으로, 때로는 비유와 암시를 통해 묘사 한다. 이른 아침, 제르베즈의 시선은 시문을 통과하여 파리 시내로 향하는 노동자들의 행렬에 가닿는다. 이 행렬은 맥이 빠진 채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그들을 집어삼킬 입을 활짝 벌리고 있는 “괴물 같은 파리”향한다. 그런데 시문 옆에는 주점이 있고, 노동자들은 아침부터 일터가 아닌 주점으로 향한다.

읽은 책을 다시 읽게 될 때가 있다. 찾아볼 게 있어서 일부러 볼 때도 있지만, 좋아하는 책같은 경우에는 괜히 꺼내 들고 여기저기 뒤적이기도 한다. 특히 고전의 반열에 오른 세계문학은 다시 보는 경우가 드문 것 같다. 왜일까? 노래나 만화, 영화는 기꺼이 다시 보고 듣는데, 왜 문학 작품 다시 읽기는 고역처럼 여겨지는 걸까? 생각해 볼 문제다. 다시 읽기의 묘미는 역시 처음에 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던 디테일들이 눈에 들어온다는 것이다.

한 번은 ⟦안나 카레니나⟧를 뒤적이다 위 인용 대문이 눈에 딱 들어왔다. 안나가 기차 안에서 소설을 읽는대목인데, 지하철에서 책을 읽을 때가 종종 있는 우리로서는 관심을 가져볼 만한 대목이다.

안나 카레니나에서 버지니아 울프까지 막독 리스트를 알아본다. 진실되고 단호한 박치기 돈키혼테, 안나를 대표하는 두 단어 simpie과 spirit안나 카레나, 누구라도 어디든 갈 곳이 한 군데는 있어야 한다.

죄와 벌 속내를 드러내지 말 것, 골짜기의 백합, 독서하는 괴물, 프랑켄슈타인, 인간의 심연을 관찰한다. 에드거 앨런 포 단편선, 위장과 역할놀이를 통해 사랑의 정의를 탐색한다. 좋을 대로 하시든지,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선 참마죽, 소통을 말한다. 상자속의 사나이, 산딸기, 권력에 맞서는 카프카적 방식 변신, 어느 계약직 직장인 선언은 “일을 안 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필경사 바틀비, 독서를 통해 획득한 저항의 말들 제인 에어, 착한 딸들, 아버지의 질사에 반기를 들다.

댈러웨이 부인, 혁명 속에 개인 두 도시이야기, 노동자의 생활을 최초로 그렸다. 목로주점, 도움을 주기에는 장소가 좋지 않다 산시로, 극한 알바 파리와 런던의 따라지 인생, 안나의 기차 안 책 읽기 안나 카레니나, 한 줄의 시구를 얻기까지 말테의 수기, 책 읽기가 우리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버지니아 울프 독서 에세이등 이렇게 소설의 내용이 있었다. 이 책에 나오는 소설들은 거의 다 읽은 것들인데 다시 읽으니까 정리가 되는 것 같다.



서평단 이벤트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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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바꾼 인생역전 독서법
이상윤 지음 / 메이트북스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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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책은 많이 읽는데 책을 읽는게 어떻게 인생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해서 읽었다. 독서를 잘해서 인생역전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나도 그 방법을 알아서 인생역전을 하고 싶다. 자기계발서 같은 책같다. 저자 이상윤은 스피치 전문 코치이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 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저자가 유튜브를 하고 성우를 했다고 하니까 한 번 들어보러 가야 겠다.

책은 우리 안에 얼어붙은 바다를 깨는 도끼여야 한다. 프란츠 카프카가 그랬다. 차례를 보면 챕터1 책을 읽었더니 15만 유튜버, 연봉 2억이 되었다. 챕터2 몸값을 올리는 독서에는 숨은 공식이 있다. 챕터3 독서로 바뀐 인생의 다섯 가지 소중한 관점, 챕터4 이럴 때 이런 책! 당신을 위한 독서 가이드이다. 이 책은 평범한 사람이 조금 더 나은 사람으로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1등이 아니어도 된다. 자신의 최대치를 달성하는 과정을 살면 우리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그걸 가능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독서이다.

저자는 독서를 통해 삶의 힘을 얻고 더 거대한 꿈을 꿀 수 있었고 독서에 대한 책을 쓸 수 있었다. 인간의 감정은 가능성에 의해 좌우된다. 저자는 원래 잘 살다가 아버지 사업이 망하면서 지독하게 가난하게 되었다. 잠깐 중국에 가서 살다가 할아버지집에 와서 살았는데 쥐가 나오고 입을 옷이나 먹을 것도 없을 정도로 가난했다.

저자가 20살 때 군대에 갔는데 중학교 선생님을 만났는데 선생님이 군대에 가서 사서삼경을 읽으면 인생이 바뀔 거라고 했다. 군대에 갔는데 선임이 자기계발을 위해 책을 읽으라고 해서 처음에 책을 읽을 때는 시간도 오래 걸리고 재미가 없었다가 나중에는 시간가는 줄 모르고 책에 빠지게 되었다.

제대를 하고 사회자나 리포터를 꿈꾸면서 책을 읽고 스피치 강의를 했는데 그게 잘 맞는 것 같았다. 하지만 깊은 공부가 안돼어 거짓말 하는 것 같아서 사람들과 연락을 끓고 책만 읽고 스피치 연구에 몰두했다. 저자는 철학, 역사, 정치, 문학, 과학, 종교, 경영, 마케팅 자기계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세상의 메커니즘을 알기 위해서 읽었다. 그런 건 나랑 비슷한 것 같다.



저자가 3년 동안 책을 읽고 강의를 열었는데 문전성시를 이루었고 월 3천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게 되었다. 독서는 인류 역사상 모든 성공한 사람들, 지배계급이 가지고 있던 숨겨진 열쇠이다. 독서를 한다는 것은 그 열쇠를 손에 쥐는 것이다. 그 열쇠는 우리의 지식과 통찰력을 열어주며 더 나은 선택과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

독서를 통해 그 열쇠를 누구나가 얻고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패턴이 있고 해결이 안 될때는 그 패턴을 바꿔야 한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독서를 한다는 공통된 특징이 있다. 책을 읽고 거대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새로운 패턴과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게 된다.

책은 단순히 지식을 제공하는 도구가 아니다. 책은 우리가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하고 기존의 문제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이다. 독서를 통해 단순히 정보를 얻는 것을 넘어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우게 된다.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은 우리가 일하는 방식, 사람들과의 관계, 사회에 기여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미친다.

정보의 질과 양은 권력을 만든다. 지배층은 정보를 독점하여 권력을 유지했다. 독서는 권력을 쌓는 도구이다. 지배층의 정보를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얻는 방법이 독서이다. 독서는 몸값을 높인다. 책을 읽는 카테고리는 소설, 에세이, 인문, 경제 경영, 자기 게발, 정치 사회, 종교, 예술, 외국어, 과학, 잡지, 교재 등 다양한 카테고리가 존재한다. 핵심을 파악하는 능력이 생기면 정보의 피라미드 구조가 보인다.

분류하고 정리하는 능력이 생기면 삶이 달라진다. 모든 책을 나만의 언어로 흡수하는 방법을 깨닫게 된다. 독서를 할 때 더 크게 스캔하기를 한다. 스캔하기는 글자를 읽어내는 범위이다. 더 크게 스캔하는 방법은 독서 속도를 높이고 문장 간의 연결성이 향상되고 해석 능력이 높아진다.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더 빠르고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같은 글을 읽더라도 훨씬 더 효과적인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다. 글자 수준으로 읽으면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단어 수준으로 읽기는 4글자 단위로 스캔하면서 읽으면 속도가 붙는다. 이 과정에서 독해력이 향상되고 글을 이해하는 과정이 더 발전한다. 구절 수준으로 읽기는 더 긴 구절을 한 번에 스캔하며 읽는다.



구절 수준으로 스캔하는 사람들은 어휘력과 개념이 매우 높고 각 개념을 조합하는 능력까지 크게 향상된 상태이다. 문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인간이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는지에 대한 구조를 깨닫는다. 인간은 한 글자 수준의 작은 파편들을 쫓아가는 방식으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더 큰 조각들을 결합해 점점 더 큰 개념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사고를 확장한다.

계속 읽다 보면 어떤 분야의 패턴을 파악하게 된다. 자주 쓰이는 용어나 개념에 익숙해지면 더 이상 그것들을 따로 이해하려는 시간을 들이지 않게 된다. 그렇게 되면 독해 속도도 자연스럽게 빨라진다. 펜으로 쓰고 표시를 하면서 책을 읽는다. 책을 읽고 내용을 요약하고 재해석해야 한다.

책 속의 내용이 진정으로 나의 것이 되려면 단순히 외우거나 받아들이는 게 아니라 그것을 내 방식대로 풀어 쓰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책을 읽고 정리하기는 분류 작업과 비슷하다. 저자의 말 그대로 기억하는 게 아니라 나의 삶과 경험에 비추어 그 내용을 다시 해석하는 것이다. 책은 단순한 정보의 축적을 넘어 나의 사고방식과 가치관을 형성하는 도구로 변모하게 된다.

10권을 읽으면 대학교 전공자 수준이 되고 100권을 읽으면 박사가 된다고 했다. 난 어릴 때부터 읽은 건 만 권이고 20살 넘어서는 5000권쯤 읽었다. 난 스스로 나에게 박사를 주겠다 ㅎㅎㅎ독서를 하면 우리 삶의 모든 면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킨다. 독서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고 보다 깊은 통찰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누리게 된다.

독서는 삶의 많은 부분이 변화되고 생각의 폭이 넓어진다. 독서는 세로운 세계를 열어주고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강렬한 사건을 경험하며 다른 이의 삶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저자와의 대화를 통해 우리의 상상력과 지적 풍요를 확장시켜 지금 이 공간에서도 세계를 탐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책을 읽는다. 나도 모든 분야의 책을 다 읽으니까 생기는 일은 세상의 일에 대해서 많이 알게 돼고 사람들과 논쟁을 했을 때 전부 이기고 그들의 거짓말을 금방 알아차린다는 것이다. 난 아프게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의사가 건강을 찾을 가망성이 없다고 해서 책인 보면서 언젠가는 로스쿨에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으면서 건강을 찾는 방법을 알게 됐다. 내가 법조인이 되면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체제를 굳건히 지킬 수 있는 법을 연구하고 싶다. 내가 읽은 책들로 미국 다음으로 강대국을 만드는 방법이나 법에 대해서 깊이 연구하고 싶다.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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