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만에 배우는 철학 수첩
일본능률협회 매니지먼트센터 지음, 김정환 옮김, 오가와 히토시 감수 / 미래와사람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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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을 쉽고 잘 정리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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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 필요 없는 영어 글쓰기 - 미국 최대 출판사 랜덤하우스 교열국장의
벤자민 드레이어 지음, 박소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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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벤자민 드레이어는 미국 랜덤하우스 출판사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편집관리국장과 교열국장을 겸하고 있다.

Franccie, of course, became an outsider shunned by all because of her stench. But she had become accustomed to being lonely.

Francie, of course, became an outsider shunned by all because of her stench, but she had become accustomed to being lonely.

물론 르팬시가 특유의 악취 때문에 주변으로부터 따돌림을 받게 됐지만, 외로움이라면 진즉에 단련된 터였다.

영어를 쓰는데 신봉하는 원칙들이 있다고 한다.

절대 And/But으로 문장을 시작하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아니라고 한다.

And/But으로 문장을 시작하라고 한다.

위대한 작가들은 언제고 그렇게 문장을 시작한다.

And/But(더불어 흔히들 문두에 쓰지 말라고 하는 네 단어로 for/or/however/because가 있다)으로 시작한다고 해서 항상 힘 있는 문장이 되는 건 아니다.

저자 베티 스미스는 위의 두 문장중 전자를 선택한다.

난 영어로 쓸 일이 별로 없어서 무슨 차이인지 잘 모르겠다.

저자는 일관성을 살릴 수 있게 쓸데없이 분리된 두 문장을 합친 두 번째 문장처럼 고쳤을테지만말이다.

작가들은 저마다 애용하는 단어가 있다.

저자는 글을 교열할 때 단조롭게 반복되는 단어나 문장 구조는 없는지 항상 조심한다.

대개 한 단락에서 똑같은 단어로 시작하는 두 문장이 나오는 것도 과하다고 보는데 But으로 시작하는 문장이 그렇다고 한다.

문맥도 없이 두 문장만 뚝 떼어 내 뭐라고 하는 건 부당하다.

교열은 문장을 하나씩 떼어 놓고 보는 게 아니라 단락과 단락의 관계, 페이지와 페이지의 연결이라는 더 넓은 범위와 리듬에 따라 글 전체를 경청하는 것이다.

In the hospital he should be safe, for Major Callendar would protect him, but the Major had not come, and now things were worse than ever.

In the hospital he should be safe, for Major Callendar would protect him. But the Major had not come, and now things were worse than ever.

병원에서라면 캘린더 소령이 보호해 줄테니 그는 안전했을 터다.

하지만 소령은 나타나지 않았고 이제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약화됐다.

E.M.포스터의 인도로 가는길에 나오는 구절이다.

후자가 원문이다.

첫 번째 문장은 장황하게 느껴진다고 하는데 난 잘 몰라서 그런지그런게 안 느껴진다.

마침표로 두 문장을 분리시키면 행복에서 불행으로 반전되는 상황과 짓밟힌 기대감도 한층 생생하게 전달된다.

작가는 이런 취사선택을 거치고 교열자는 작가의 취사선택을 유심히 살핀다고 한다.

자기가 쓴 문장을 능란하게 연결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습관적으로 문두에 But이나 However를 써서 앞뒤 문장의 역접 효과를 노리기도 하는데 그런 일은 없다.

문장을 (as/at/by/for/from/of)전치사로 끝맺는 것은 힘이 없다는게 저자의 의견이다.

What did you do that for?

What did you do that?

대체 왜 그런거야?

두 번째 문장은 명쾌하면서도 힘이 느껴진다고 한다.

전치사를 피하려고 억지그럽게 문장을 끝맺는 건 아무 도움이 안 될 뿐더러 부자연스럽다.

좋은 작가라면 그런 시도는 엄두도 내서는 안되며 독자라면 그런 문장과 씨름할 이유도 없다.

수동태는 능동태의 목적어를 주어 자리로 옮긴 형태이다.

능동태 The clown terrified the children.

그 광대는 아이들을 겁줬다.

수동태 The children were terrified by the clown.

아이들은 광대를 보고 겁을 먹었다.

수동태에서는 행위의 대상이 문두에 오고 행위의 주체가 문장 끝에 온다.

뭐가 됐든 광대가 무시무시하다는 사실은 같다.

수동태에서는 흔히 행위자가 생략된다.

책임 소재를 가릴 의도 없이 문제 자체를 중시할때나 책임을 회피할 때 주로 쓰인다.

수동태 문장을 써도 의미만 통하면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사람은 무조건 관계대명사 who를 써야 한다고 한다.

선행사가 사람일 때도 관계대명사 that을 쓸 수 있다.

<떠나 버린 남자>의 가사를 쓴 아이라 거슈윈은 문법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The man that got away, the teachers that attended the conference 컨퍼런스에 참석한 교사들, the whoevers that whatevered 거시기를 한 뭐시깨이들 등등 뭐든 가하다.

선행사가 사물일 때도 an idea the time of which has come 같은 비문은 쓰면 안된다.

None of the suspects, it seems, is guilty of the crime 용의자 가운데 그 누구도 범죄 혐의가 없는 듯하다 에서처럼 무리를 이루는 개인들을 강조할 경우 none은 단수 취급한다.

하지만 집단적인 감정이나 집단적인 행동, 또는 집단적인 태만을 강조하기 위해 복수형으로 취급한다 해도 뜯어말릴 교열자는 없다.

whether를 if의 의미 ~인지 아닌지로 쓸 경우 or not은 필요 없다고 한다.

하지만 토익에서는 같이 써야 한다고 달달달 외운다.


I wonder로 시작하는 문장은 의문문이 아니므로 그냥 궁금증을 표현하는 것뿐이다

물음표를 쓰지 않는다.

I wonder who's kissing her now.

그녀가 지금 키스하는 사람이 누굴까.

I wonder what the king is doing tonight.

왕께서 오늘 밤은 어떻게 지내실지 궁금하군.

I wonder, wonder who ---who-oo-oo---who wrote the book of love.

그 사랑의 서를 쓴 사람이 대체 누굴까.

Guess who 또는 Guess what 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의문문이 아니다.

엄밀히 따지면 명령문이다.

Guess who's coming to dinner.

저녁 식사 때 누가 오는지 한번 맞혀봐.

whom의 기본 용법은 별로 어렵지 않다.

who를 I/he/she/they(이른바 주어라고 부르는 동작의 주체)의 사촌뻘로

whom을 me/him/her/them(이른바 목적어라고 부르는 행위의 대상)의 사촌뻘로 생각하면 거의 다 배운 셈이다.

The man whom Shirley met for lunch was wearing a green carnation in his lapel.

샐리가 점심 때 만난 그 남자의 옷깃에는 녹색 카네이션이 꽂혀 있었다.

To whom did you give the shirt off your back?

입고 있는 옷이라도 벗어 줄 것처럼 네가 도와준 사람이 누구였지?

to whom it may concern (공식적인 편지의 수신자를 지칭하여)과 For Whom the Bell Tolls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에서도 목적격 whom을 쓴다.

고상한 체하다 순간적으로 당황해 who자리에 whom을 쓰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

이럴 때는 범하는 오류를 과잉 교정이라고 하는데 썩 마음에 들지도 않고 사람들도 혼란스러워하는 명칭이다.

언어를 오류 없이 정확하게 구사했다는 의미가 아니라 정확하게 쓰려고 애를 쓰다가 오히려 오류에 빠지는 것을 뜻하기 때문이다.

더 적절한 명칭을 붙이기 전까지는 꼼짝없이 쓰는 수밖엔 없다.

whom과잉 교정은 두 가지 진영으로 나뉘는데 하나는 삽입어구로 생각해 오류에 빠지는 유형이고 다른 하나는 동사를 잘못 보는 바람에 오류에 빠지는 유형이다.

Viola, the heroine of Shakespeare's Twelfth Night, and her brother, Sebastian, whom she believes has drowned in ashipwreck

세익스피어 희곡 십이야의 여주인공 비올라와 그녀가 난파선에서 익사했다고 생각하는 오빠 세바스찬

이 유형은 여기서 she believes가 쉼표로 묶을 수 있는 삽입어구, 즉 없어도 되는 말이므로 다음처럼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her brother, Sebastian, whom has drowned in a shipwreck

틀렸다. 다음처럼 써야 한다.

her brother, Sebastian, who she believes has drowned in a shipwreck

이들은 she belives, he says, it is thought 유의 삽입어구가 등장할 때마다 과잉 교정 오류에 빠지고 만다.

whom을 쓴 올바른 문장으로 고치려면 다소 길고 복잡하지만 다음과 같이 쓰면 된다.

her btother, Sebastian, whom, supposedly drowned in a shipwreck, she mourns 난파선에서 익사한 것으로 보이는 오빠를 애도하는 그녀

동사를 잘못 보고 오류에 빠지는 유형은 다 된 밥에 코를 빠뜨린다.

I gave the candy to

보통은 여기까지 보고 당연히 목적어가 올 거라 생각해 이렇게 쓴다.

I gave the candy to whomever wanted it the most.

틀렸다.

바로 뒤에 오는 동사 wanted의 주어가 필요하므로 다음처럼 써야 한다.

I gave the candy to whoever wanted it the most.

나는 누가 됐든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사람에게 그 사탕을 줬다.

gave the candy to whoever you like라고 써도 된다.

그런데 여기까지 잘 쓰다가 관계대명사 뒤에 새로운 동사가 나오면 과인 교정 안테나가 가동돼 오류를 범하고 마는데 이 경우 동사는 대체로 is다.

I will give the candy to whoever is most deserving.

말하자면 위의 whoever 자리에 whomever를 쓰는 식이다.

문법 용어를 써서 다시 설명하자면 관계대명사는 바로 뒤에 나오는 동사의 주어이며 앞에 나온 전치사나 동사의 목적어가 아니다.

I can either attempt to work all afternoon or I can go buy a new shower curtain.

이렇게 쓰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I can either attempt to work all afternoon or go buy a new shower curtaon.

이렇게 써야 한다고 한다.

Eihter I can attempt to work all afternoon or I can go buy a new shower curtain.

이것도 괜찮다고 한다.

나는 오후 내내 일을 해 볼까 싶기도 하고 새 샤워 커튼을 사러 가 볼까 싶기도 한다.

I think of the Internet as a real place, as real or realer than Des Moines.

이 문장의 오류가 뭔지 즉각 눈치챘다면 병렬 개념을 익히 알고 있는 사람이다.

I think of the Internet as a real place, as real as or realer than Des Moines.

나는 인터넷이 데모인만큼 현실적이거나 그보다 현실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중요한 건 as다

병렬은 의미상 대등한 요소는 문법 구조도 대등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첫 번째 문장에서는 의미상 대등한 요소를 연결하는 or앞뒤로 문법적으로 대등한 구조가 아닌 as real과 realer than이 나왔다.

다음처럼 둘의 위치를 바꿔도 틀린 문장이 된다.

I think of the Internet as a real place, realer than or as real Des Moines.

영어 글쓰기는 별로 해보지를 않았는데 글을 고친다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한국어도 완벽하게 쓰지 못하는데 영어는 더 잘 못 쓸 것 같다.

저자는 재미있게 영어고치는 법을 잘 가르쳐주는 것 같다.

영어도 어떤 느낌적인 느낌이 있는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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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이 필요 없는 영어 글쓰기 - 미국 최대 출판사 랜덤하우스 교열국장의
벤자민 드레이어 지음, 박소현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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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어렴풋이 재미있다는 걸 알게 해주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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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 - 운과 인생이 좋아지는 비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김은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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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와사키 이치로는 경영과 리더십을 지도하는 뇌과학자이자 의학박사이다.

일본 쿄토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워 석사과정 수료 후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으며 노스웨스턴 대학교 의과대학 뇌신경과학연구소 준교수를 역임했다.

뇌과학을 활용해 천재적인 지성을 뛰어넘는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조직 만들기를 주제로 기업에 연수를 제공하고 있고 최신 뇌과학을 바탕으로 경영과 리더십을 지원하는 최고의 전문가로 활약하고 있다.

아주 어려운 책을 읽을 때 핵심어를 파악하고 중심 문장을 파악하고 다른 문단과 구조를 파악하고 아주 긴 문단을 재구성해서 요약할 줄 알고 어떤 요소가 있으면 복합적으로 비교하고 대조하는 걸 파악해야 한다.

그런 걸 파악하는게 독해력과 관련있고 독해력보다 더 뇌의 작동과 관련있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책을 읽을 때 눈은 가만히 있지만 뇌는 엄청 굴리고 작동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난 뇌에 대해서 생각할 때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것만 많이 떠올린다.

저번에 뇌에 대한 책을 읽었는데 아직도 뇌에 대한 의문이 많고 뇌에 대해서 너무너무 많이 알고 싶다.

저자는 뇌를 단련하면 풍요롭고 행복하게살 수 있다고 한다.

뇌 사용법을 바꾸면 풍요롭고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할 수 있다.

뇌와 행복이 관련이 있다면 감정적인 것도 많이 작용한다는 것 같다.

사랑이나 마음의 작용도 전부 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책에서 읽었다.

뇌를 단련하는데 너무 행복을 추구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난 가정예배시간에 아빠엄마가 성경을 읽어주시고 나혼자 기도시간 전에 또 성경을 통독한다.

성경을 읽는 이유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에서 하나님이 어떤 반응이나 어떤 것을 원하시고 기뻐하시는지 파악하기 위해서이다.

가끔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추구하게 되면 행복과 멀어질 것 같은 생각도 들때가 있다.

그래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걸 선택을 해야지 하나님이 날 책임져 주신다는 생각에 울고 겨자먹기로 할 때도 가끔 있다.

그때의 뇌가 단련을 하는 것 같다.

우울한 사람은 미래의 가치를 평가절하하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시간의 경과에 따라 가치를 절하하는 뇌의 특성을 타임 디스카운트라고 한다.

돈과 행복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연구는 무수히 많다.

연간소득 약 8000만 원까지는 소득과 행복감이 비례하지만 8000만 원을 넘으면 더는 비례관계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결과도 있다.

연간소독이 오르면 물욕도 덩달아 커진다.

소득이 높아지만 갖고 싶은 물건의 가격도 높아진다.

부동산이나 고급 차와 같은 고가의 재화를 소유하고 싶어진다.

아무리 소득이 늘어도 욕구가 채워지지 않아 불만이 쌓이는 것이다.

이런 상태를 강욕무간지옥이라고 한다.

아무리 많은 것을 얻어도 만족하지 못하면 절대 행복감을 느낄 수 없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디너 박사 팀은 국내총생산이1만 달러를 넘으면 행복감은 더 커지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그래서 내주변에 연봉이 1억이 넘고 700억이 있다고 하는 언니도 불행하다고 했구나..

그것도 뇌의 작용이라는 건가보다.

물질적 풍요를 우선시하는 사람은 돈이 있든 없든 행복감이 낮아지고 심리적 풍요를 우선시하는 사람은 행복감이 높아진다.

난 영적인 것과 지적인 것을 많이 추구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 하나님의 편에 선다는 건 무엇인지 계속 떠올린다.

하나님의 지식을 추구하니까 끓임없이 책을 보고 공부를 해야 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지식에 정말 많이 놀란다.

그래서 많이 아팠지만 건강포비아가 있어도 행복감이 계속 커졌던 것 같다.

이 책을 보니까 우리 가족이 물질적으로 많이 잃어도 행복감은 왜 계속 더 커졌는지 알겠다.

다른 사람을 위하는 마음을 지니면그 결과로 물질적 풍요가 따라온다고 한다.

뇌의 능력에는 IQ, 학습능력, 기억력 등 학력 테스트로 측정할 수 있는 인지능력과 의지력, 인내력, 열정, 자존감, 사회성, 자제력, 협동성 등 학력 테스트로는 측정할 수 없는 능력인 비인지능력이 있다.

비인지능력기 급여가 높아지는데 더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한다.

사람의 뇌는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의 행복을 바랄 때 셀프리스의 경지에 도달함으로써 행복감을 느낀다.

이기심이 강하면 뇌 전체의 균형이 무너지고 뇌의 회로가 단절된다.

뇌섬엽은 우리 마음에서 생겨나는 다양한 감정과 반응 중 사회적 감정, 도덕적 직감, 공감, 음악에 대한 정서적 반응, 의존, 고통, 유머, 다른 사람의 표정에 대한 반응, 구매 여부 판단, 음식 취향 등 폭넓은 분야에 관여한다.

뇌섬엽은 비인지능력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

나이와 상관없이 뇌는 성장한다.

행복하고 풍요로운 삶의 열쇠인 뇌섬엽도 단련하면 커진다.

뇌섬엽을 단련하려면 뇌섬엽과 관련된 생각, 감정, 행동을 의식적으로 자주 하면 된다.

글, 음악, 그림을 접하고 감정, 감동이 일어날 때, 여러 감각이 통합될 때, 사회성과 관련된 작용이 일어날 때, 무언가에 집중하기 시작할 때이다.

뇌 단련하는 것은 매사에 감사하기, 긍정적 마인드 지니기,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이타심 기르기, 마인드쿨니스 실천하기, 대자연 체험하기이다.

자신의 단점에 주목하는 사람보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지닌 사람이 성장 욕구가 더 크고 쉽게 좌절하지 않는다.

사람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할 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되고 싶다, 내가 할 수 있을 일을 찾고 싶다,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지며 더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의욕이 샘솟는다--->실행한다--->성공한다--->다시 의욕이 샘솟는다와 같은 성공 사이클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다른 사람의 단점이나 부정적인 평가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네거티브 바이러스 탓이다.

긍정적 마인드를 갖게 하는 뇌 회로를 단련해야 한다.

특별히 좋은 일이 없어도 평소 긍정적 마음가짐을 유지하면 뇌를 단련할 수 있다.

이것이 좋은 일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샐리의 법칙을 일으킨다.

긍정적 마인드 형성--->좋은 결과라는 패턴을 만들 수 있다.

기쁨, 희망, 자부심 등 긍정적 감정을 느낄 때 학습에 대한 흥미와 의욕이 높아진다.

자연스럽게 긍정적 마인드를 형성하는 비결은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다.

긍정적 감정에는 밝고 활기찬 것뿐만 아니라 경외, 평온, 겸허와 같이 차분하고 고요한 감정도 포함된다.

즐긴다는 것은 긍정적 마음으로 최대한 집중하고 있는 상태이다.

이러한 상태가 되면 여느 때 같으면 염두가 나지 않을 힘든 일도 큰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해낼 수 있다.

일단 미소를 지으면 긍정적 마음이 들어 기쁜 일, 즐거운 일이 일어난다.

먼저 활기차게 인사함으로써 브로카영역을 단련하면 긍정적 마인드를 형성할 수 있다.

브로카영역은 언어를 관장하는 운동성 언어 중추이다.

인간의 뇌는 그것이 아무리 사소하고 시시하더라도 스스로 해낸 일에 주목하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

어떤 일을 시작하거나 지속하기 위한 에너지를 일으키려면 작고 사소한 일이라 해도 긍정적인 면에 의식을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의욕이 있어야---->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무언가를 성취했을 때---->의욕이 솟아난다

이럴 때 대뇌기저핵의 뇌 회로가 활성화된다.

무언가 새로운 일을 시작했을 때는 가능한 빨리, 사소한 것이라도 좋으니 잘하고 있는 점, 성장하고 있는 점을 찾아내 긍정적인 피드백을 충분히 하는 것이 의욕을 높이고 유지하는 길이다.

이는 빠른 시간 안에 작은 성공 경험을 쌓는 것과 같은 의미를 지닌다.

반대로 초반에 긍정적 피드백을 받지 못하면 아무리 큰 보상이 기다리고 있더라도 의욕은 그다지 높아지지 않는다.

성과보다는 성장을 중시한다.

부정적 감정도 긍정적 감정만큼이나 중요하다.

부정적 감정은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따뜻한 인간관계만 있다면 어떤 환경에서도 행복해질 수 있다.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지 않아도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으면 뇌는 단련된다.

인간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양보다 질이다

단 한 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뇌는 단련된다.

나도 2년전에 나랑 조금이라도 안 맞으면 전부 차단하고 잘 맞는 사람만 놔두니까 오히려 더 편하고 행복해졌다.

쓸데없는 연락이 많이 왔을 때는 오히려 생활의 질이 떨어졌던 것 같다.

아이는 부모와의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심리적 안전기지를 구축한다.

어른에게도 안도감을 느끼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안전기지가 필요하다.

안전기지의 유무는 신체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마음으로 이어진 인간관계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옥시토신의 분비를 늘린다.

실패 안에 반드시 숨어 있는 성장의 열쇠에 주목한다.

그것이 자신을 성장하게 한다.

자신의 성장을 현재진행형 시점으로 바라본다.

노력하면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공동체 사고를 지니면 자신과 타인의 성장에 주목하게 된다.

성장하고 있는 모습, 성장하고자 하는 노력을 응원하며 상대를 칭찬하기보다는 함께 기뻐한다.

누군가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된다.

함께 있어주는 사람의 존재 그 자체에 감사한다.

그것이 함께 성장하는 원동력이 된다.

공감을 바탕으로 이타적인 행동을 하면 뇌가 단련되고 쾌감을 느끼게 하는 도파민의 분비를 늘린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을 얻을 수 있다.

등산, 캠핑, 물놀이를 하러 떠난 곳에서 대자연에 압도당할 수 있다.

대자연 체험을 통해 뇌가 활성화되고 마음이 겸허해지면 감사하는 마음과 이타심이 생겨난다.

나같은 집순이는 대자연 체험하러 나가는 걸 별로 안좋아한다.

그러면 대자연의 아름다움, 광대함, 유구함을 느낄 수 있는 영상을 보는 것으로도 작은 대자연 체험을 할 수 있다.

큰 뜻을 품으면 질병에 걸릴 위험이 낮아지는 등 몸과 마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매사에 감사하며 긍정적 마인드로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인생의 목적을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행복을 끌어당기는 뇌로 만드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줘서 좋다.

뇌훈련이라고 하면 막연하고 어려울 것 같은데 저자가 제시한 방법은 의외로 쉽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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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끌어당기는 뇌과학 - 운과 인생이 좋아지는 비밀
이와사키 이치로 지음, 김은선 옮김 / 더난출판사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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