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0분 통증이 사라지는 모스틱 자세 운동 - 내 몸을 위한 바른 자세 만들기
김승현 지음 / 이너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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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승현은 경희대학교에서 스포츠지도학을 전공했다.

에어로빅 체조 선수로 활동했으나 어깨가 빠지는 부상으로 은퇴했다.

저자는 몸에 관한 공부를 시작했다.

건강운동관리사, 교정운동전문가, 생활스포츠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했다.

뼈와 뼈가 만나는 부분이 관절이다.

뼈와 뼈가 최대로 접촉해 있는 상태를 관절이 중심화되었다고 한다.

관절이 틀어지지 않고 잘 접촉해 있는 상태이다.

모든 관절이 중심화되었다면 바른 자세로 있는 것이다.

관절이 중심화되지 않고 틀어지면 나쁜 자세이다.

자세는 움직이지 않아서 망가진다.

움직이지 않으면 근육이 줄고 뼈의 밀도가 낮아진다.

그런데 가장 큰 문제는 뇌의 기능이 떨어진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뇌로 들어가는 신호가 줄어든다.

자세가 망가지면 몸에만 문제가 생기는 게 아니라 몸과 마음 모두 문제가 생긴다.

바른 자세로 만들려면 자주 움직이고 다양하게 움직이고 올바르게 움직여야 한다.

자세는 잘 먹어야 회복된다.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깨끗한 식단을 너무 적지도 많지도 않게 먹어야 한다.

또 잠을 잘자야 한다.

건강을 잘 지키려면 사람을 잘 만나야 한다.

자기가 만나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영향을 끼친다.

자주 만나는 사람들이 운동하지 않고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며 건강하지 못한 생활을 한다면 안된다.

꾸준히 운동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며 활기찬 생활을 하는 사람을 자주 만나면 좋다.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이 있다면 이미 그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나도 그렇게 될거다.

내 친구는 80살까지만 살고 싶다고 해서 내가 100살 넘게 살아야 하고 건강을 지키자고 하니까 요즘은 같이 전화 통화하면서 운동을 같이 한다.

난 이번에 피검사 결과를 보니까 지금까지 검사한 것중에 가장 좋았다.

난 친구랑 전화통화를 하면서 계속 걸어서이다.

운친이라고 운동친구이다.

난 전혀 운동을 안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책을 보니까 운동을 안하면 안되어서 지금은 내 인생에서 운동은 너무너무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도 건강 관리를 하고 건강을 우선시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

난 한동훈 장관처럼 되고 싶으니까 직접은 못 만나도 사진을 보면 된다.

운동할 수 있는 장소를 찾으라고 하는데 우리 동네는 전부 경사이고 평지는 청년 빌라 주차장만 평지이다.

난 가끔 거기서 운동을 한다.

저자의 운동은 모스틱이라고 관절이 부드럽고 안정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드는 훈련이다.

모스틱 7원칙은 집중하고 부드럽고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아프지 않게 움직이고 골고루 움직이고 즐겁게 움직인다.

꾸준히 해야 한다.

뒷목이 뭉친 것처럼 뻐근할 때가 있다.

곧 나아지겠지 생각하지만 점점 더 아프다.

나중에는 뒷목뿐만 아니라 머리까지 아프다.

난 마지막에는 부항을 떠야 한다.

다른 일은 할 수 없을 정도의 만성 두통이 자리잡는다.

뒷목이 뭉치면 머리가 아픈 이유는 뒷목 근육은 머리와 어깨를 연결한다.

뒷목 근육이 목에만 붙어 있는 게 아니라 머리와 어깨에 걸쳐 붙어 있다는 뜻이다.

따라서 뒷목 근육에 문제가 생기면 머리와 어깨까지 영향을 받는다.

뒷목 근육을 바르게 움직여 기능을 회복해야 한다.

바른 움직임을 통해 뒷목 근육의 기능이 회복되면 뭉침과 두통도 자연스레 줄어든다.

팔 올리며 목 회전하기를 한다.

목과 어깨 근육을 바르게 움직여 움직임 기능을 회복한다.

의자 앞쪽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한쪽 팔을 귀 옆에 든다.

팔을 위로 올리며 머리를 회전하고 팔을 내리며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팔을 올리 때 호흡 내쉬고 내릴 때 마신다.

이 동작을 한쪽당 8회 반복한다.

이 동작을 나는 자주 해야한다.

목, 어깨가 자주 아프기 때문이다.

목과 등은 함께 움직인다.

목과 등이 힘을 합쳐 움직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데 등이 뻣뻣해져 움직임을 도와주지 못하면 목은 혼자서 움직임을 만들어야 한다.

등과 함께 만들던 움직임을 목 혼자 만들다 보니 목에 스트레스가 누적된다.

이로 인해 목디스크와 같은 질환이 생긴다.

목디스크 운동의 핵심은 목과 등이 다시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운동을 통해 목과 등의 움직임을 회복하면 목에 쌓이던 스트레스가 없어지며 다시 편안한 상태가 된다.

목 주위의 속 근육 기능을 향상하려면 천장을 보고 편안하게 눕는다.

편안하게 호흡하며 머리를 좌우로 부드럽게 회전한다.

이 동작을 왕복 8회 반복한다.

목 회전하며 엄지손가락 쳐다보기는 등과 목이 함께 회전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것이다.

의자 앞쪽에 바른 자세로 앉는다.

오른팔을 들어 뒤쪽으로 보내고 엄지를 편다.

왼손으로 다리가 돌아가지 않게 막아준다.

머리를 회전하여 엄지손가락을 바라본 후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머리를 회전할 때 호흡을 내쉬고 시작 자세로 돌아오며 마신다.

이 동작을 한쪽당 8회 반복한다.

거북이처럼 목이 앞으로 나온 걸 거북목이라고 한다.

목뼈의 커브가 줄어들어 1자 모양이 된 것을 일자목이라고 한다.

거북목이 심해져 뒷목이 볼록 튀어나온 것을 버섯 증후군이라 한다.

이 문제들은 모두 주위의 움직임 기능이 저하되며 발생한다.

제대로 움짓이지 않으니 자세가 망가진 것이다.

이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목 주위의 움직임 기능을 향상해야 한다.

바른 움직임을 계속 하면 뇌로 신호가 들어가고 뇌는 그 신호를 통해 몸을 바른 자세로 만든다.

바르게 움직이면 바른 자세가 된다.

목 주위의 협응 움직임을 향상한다.

의자 앞쪽에 바르게 앉는다.

손바닥이 천장을 향하게 팔을 든다.

팔을 뒤쪽으로 회전하며 천장을 본다.

다시 팔을 모으며 배꼽을 본다.

천장을 볼 때 호흡을 마시고 배꼽을 볼 때 내쉰다.

이 동작을 8회 반복한다.

팔 당기며 천장 보기는 목 주위의 협응 움직임을 향상한다.

의자 앞쪽에 바르게 앉는다.

양팔을 앞으로 나란히 올린다.

손바닥이 위쪽을 향하도록 팔을 당기며 천장을 본다.

다시 앞으로 나란히 하며 배꼽을 본다.

천장을 볼 때 호흡을 마시고 배꼽을 볼 때 내쉰다.

이 동작을 8회 반복한다.

무릎 고정하고 팔꿈치 뒤로 찌르기는 목, 등, 어깨의 협응 움직임을 향상한다.

의자 앞쪽에 앉아 상체를 숙인다.

왼손으로 다리를 잡아 돌어가지 않게 고정한다.

오른손을 앞으로 뻗는다.

주먹을 쥐고 오른쪽 팔꿈치로 뒤쪽을 찌르듯 움직인다.

다시 팔을 앞으로 뻗으며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팔꿈치로 뒤쪽을 찌를 때 호흡을 내쉬고 시작 자세로 돌아오며 마신다.

이 동작을 한쪽당 8회 반복한다.

손목을 움직이거나 손으로 땅을 짚을 때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병원에 가면 손목터널증후군 진단을 받거나 원인을 찾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

손목 통증은 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거나 없어지는 등 예측하기 어렵다.

이럴 때 할 수 있는 최선의 운동은 손목 감각 운동이다.

손목 감각 운동은 손목을 최대한 다양하게 움직여 감각 신호를 뇌로 전달한다.

이 신호에 의해 뇌 속의 손목 정보가 업데이트된다.

손목 통증을 조절하는 능력이 향상된다.

통증은 뇌에서 느끼는 것으로 뇌가 가진 신체 정보가 명확할수록 통증 조절도 정확해진다.

운동을 할 때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부드럽게 천천히 움직여야 한다.

과격하고 통증이 동반된 운동은 뇌로 정확한 정보가 들어가는 것을 방해한다.

통증도 학습이 되므로 통증을 동반한 운동이 계속되면 만성통증이 생길 수 있다.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앉는다.

손가락이 정면을 향하도록 하여 다리 사이에 손을 둔다.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손목을 부드럽게 신전한 뒤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인다.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호흡 내쉬고 시작 자세로 돌아오며 마신다.

이 동작을 8회 반복한다.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앉는다.

손가락이 바깥쪽을 향하도록 하여 다리 사이에 손을 둔다.

손을 중심에 놓고 몸통으로 원을 그리듯 움직인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인다.

호흡은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한다.

왼쪽으로 여섯 번 회전 후 오른쪽으로도 여섯 번 회전한다.

다리를 벌리고 의자에 앉는다.

다리 사이에 주목을 둔다.

손목에 힘이 들어오도록 체중을 앞으로 이동했다가 시작 자세로 돌아온다.

아프지 않은 범위에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인다.

체중을 앞으로 실으며 호흡 내쉬고 시작 자세로 돌아오며 마신다.

이 동작을 8회 반복한다.

난 목 어깨가 아팠었는데 이 책에 나오는대로 하니까 진짜 통증이 없어졌다.

통증이 생길 때 마다 이 책을 따라하면 될 것 같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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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 통증이 사라지는 모스틱 자세 운동 - 내 몸을 위한 바른 자세 만들기
김승현 지음 / 이너북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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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하면 정말 안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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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비문학 독해 (2023년)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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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태희는 고려대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두 자녀에게 직접 논술을 가르쳤고 지금은 국어와 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비문학이 어려운 이유는 전문서, 사상서나 논문, 연구보고서에 실린 글감을 갖고서 지문을 구성해서이다.

비문학 지문으로 활용하는 글감의 원전은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과 교양을 갖춘 일반인에게 적합하게끔 기술된 것이어서 독서력을 습득하고 있는 학생들은 이해하기 힘들다.

비문학 지문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잘못된 독해 습관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비문학 지문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구체적으로 낮은 어휘 수준, 정보를 선별하는 능력 부족, 지식을 체계화하는 능력 부족때문이다.

그동안의 잘못된 글 읽기 공부에서 비롯된다.

비문학 출제 지문의 내용 및 형식면에서의 특성, 그리고 주제와 유형별 설명의 진술 방법과 글의 전재 방식을 이해하고서 그것에 맞게 글을 읽는 연습에 힘을 쏟을 필요가 있다.

글 내용이 어려워서 글을 읽어 이해하지 못하는 게 아니라 지문이 길고 복잡하며 또한 난해한 단어로 지문 난이도를 조정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면 지문에 실린 핵심 내용을 충실히 이해하면서 글을 읽는 것처럼 효과적인 글 읽기 방법은 없다는 사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수능 비문학 지문 독해의 문제점은 글의 핵심 정보를 찾지 못한다.

글을 읽어 글 내용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한다.

지문의 핵심 정보를 발문 보기의 구체적 사례에 적용하여 이해, 판단, 추론하지 못한다.

글 해독은 뜻을 풀어서 읽는 것이고 독해는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하는 것이다.

독해는 글의 의미를 이해하며 읽는 것이다.

독해는 문장, 글 전체의 의미에 집중하는 읽기다.

독해는 읽기 기술을 활용하여 글을 읽고 난 후 깨닫기라고 할 수 있다.

글자가 아니라 의미를 읽어야 하는 것이다.

유창하게 글을 읽는 사람은 머릿속에서 단어를 자동으로 인식하는 능력, 글자를 자동으로 해독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훈련을 통해 머릿속에서 언어 처리가 자동화되면 문장 단위로 글을 읽는 것과 동시에 글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글 전에의 의미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과 동시에 머릿속에서 읽은 내용을 집약할 수 있다.

글을 읽으면서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글 내용의 핵심을 의미 덩이로 집약할 수 있어야 한다.

언어력이 떨어지면 글과 글, 문장과 문장이 제각각 따로 놀면서 글 내용의 핵심이 눈에 들어오지 않고 또 글의 의미가 읽히지 않는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딱히 없다.

여러 분야의 글을 읽되, 집중해서 읽으면서 어휘력과 이해력부터 쌓는 것이 최선이다.

글을 읽으면서 글 내용을 이해하려고 힘써야 한다.

글의 의미를 파악하는 능력이 국어력이고 글을 읽으면서 독자가 무엇에 집중하고 무엇을 머릿속에 남길지를 생각하는 능력과 맥락을 같이 한다.

글을 읽어 글 내용의 핵심을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이를 체계화하는 능력이 수학력으로 글에서 숨겨진 정보를 끄집어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이다.

글을 읽어 글 내용의 핵심에 집중하고 글에서 필요한 부분만 추출 및 선별하고 글의 중심 생각 또는 질문의 대답에 맞게 글 내용의 핵심을 체계화하는 능력이다.

지삭과 정보를 정리하면선 이를 체계화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이런 능력이 안 된다면 지레짐작으로 읽거나 논리력을 사용하는 수학력을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글에 집중하면서 글 내용의 중심 생각을 읽어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해 추론은 지식과 정보를 체계화하여 이를 발문의 물음에 맞게 적절히 처리할 수 있느냐이다.

추론을 잘하려면 글 내용의 이해부터 선행해야 한다.

글을 읽고 글에서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면서 글 내용의 핵심을 추린 후 이것을 논리의 정합을 따라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야 한다.

저자의 말이 정말 정답인데 이게 어려워서 잘 못하는 것 같다.

글의 독해력만 제대로 갖춰도 설명글로 이루어진 비문학 독해와 문제 풀이는 어렵지 않다.

독해력 향상의 핵심 포인트는 설명의 방법을 따라 주제와 제재가 확장하는 방식을 살피면서 읽으면 글 전체의 의미 구조와 글 내용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주제와 제재의 확장자인 핵심 어구를 찾아서 그것들의 의미 관계를 구조화하여 생각하면 글의 중심 생각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

글의 전개 방식을 살피면서 읽으면 글의 중요한 내용이 단락 안의 어느 곳에 집중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설명글의 진술 방식을 이해하면서 읽으면 단락 안에서 글의 중심 생각을 담은 중심 문장을 정확하게 찾을 수 있다.

접속 표현에 주목하면서 읽으면 단락 안의 중심 생각을 읽을 수 있다.

글의 곁가지부터 쳐내면 글의 뼈대를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 눈에 더 잘 들어온다.

단락별 핵심어와 중심 문장을 찾아낸 후 이것들의 관계에 집중하면서 읽으면 글 내용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텍스트의 의미 구조를 살피면서 읽으면 글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문장을 하나의 생각으로 뭉뚱그려 읽으면 글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어의 의미를 추리하며 읽으면 글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어휘가 어려울수록 맥락으로 읽으면 글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개념의 관계를 살피면서 읽으면 글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배경 지식을 활용하면서 읽으면 글의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다.

글의 중요한 부분을 표시하면서 읽으면 글 내용의 핵심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단락별 글의 중심 생각을 요약하는 연습을 병행하면 독해력은 크게 향상한다.

그동안 알고 있는 것들을 저자가 정리를 해주니까 더 맞는 얘기같다.

독해력 향상의 포인트를 또 세 가지로 요약하면 글 전체 흐름을 단박에 파악할 수 있어야 하고 글의 중요한 부분에 정신을 집중해서 읽어야 하며 텍스트의 의미 구조와 논리적 짜임새를 분석하며 읽는 요령을 깨우쳐야 한다.

훑어 읽기는 글에서 특별한 내용을 찾거나 주제를 담은 핵심어를 찾을 때 효과적이다.

중심 생각을 담은 주제문과 결론에 해당하는 문장 등을 찾을 때 쓴다.

지문 내용의 전체 구조를 재빠르게 파악할 때 유용하다.

주의 깊게 읽기 및 집중해서 읽기는 글에서 찾아야 할 핵심 내용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다.

주제를 담은 핵심 개념을 찾아 기억하고자 할 때 주제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문장을 찾으려 할 때 쓴다.

텍스트를 분석하며 읽기는 글을 읽어 글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유용하다.

텍스트의 의미 구조를 분석하며 읽는 것으로 텍스트의 구조 안에서 개념과 중심 생각이 서로 어떻게 기능하며 관계하는지 파악하면서 글을 읽는 것이다.

글을 효과적으로 잘 읽는 것은 개략적으로 훑어보아도 될 부분과 주의 깊게 읽거나 집중해서 읽어야 할 부분, 텍스트를 분석하며 읽어야 할 부분을 명확히 구분한다.

글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과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효과적으로 가려내고 글의 부분, 전체 구조를 단박에 파악할 수 있도록 올바른 글 읽기 방법을 체득한 결과다.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야 한다.

글의 이해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적극적으로 습득하고 글의 중요한 부분에 표시해가면서 읽는 등의 적극적인 노력이 따르면 지문 읽기 능력은 향상된다.

독서는 글 내용의 흐름과 생각의 흐름을 일치시키는 과정이다.

글을 읽는 동안 생각의 흐름을 따라 글의 뼈대에 해당하는 부분을 빠르게 잡아나간다.

글의 뼈대를 잡는다는 것은 글의 중심 내용과 세부 내용 간의 얽힌 관계를 머릿속 생각으로 집약해 나간다는 것이다.

글에서 새로운 내용이 드러날 때 마다 중심 내용을 상기하여 새로운 내용과 관련 짓는다.

이렇게 하려면 글을 얼마만큼 빨리 읽을 수 있는가이고 다른 하나는 글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할 수 있는가이다.

지문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으면서 글의 중심 내용을 파악하고 그것과 세부 내용의 얽힘 관계를 살펴서 글 전체의 의미를 읽어낼 수 있어야 한다.

글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으려면 글의 전체 구조와 글 내용의 흐름부터 파악할 수 있어야 한다.

글은 생각의 흐름을 글자로 표현한 것이다.

글과 글, 문장과 문장, 단락과 단락 내용의 앞과 뒤는 서로 이어져 있다.

글 구조와 글 내용의 흐름을 파악하면서 읽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동시에 전체 내용의 윤곽은 물론이고 글의 중심 생각을 읽어낼 수 있다.

주제와 제재의 확장자인 핵심 어구를 찾아서 그것들의 의미 관계를 구조화하여 생각하면 글의 중심 생각을 더 잘 파악할수 있다.

주제와 소주제의 물음을 집약한 개념어, 주제와 소주제의 물음을 내용면에서 집약한 용어와 서술이다.

글을 읽으면서 이 둘을 찾아 나열한 다음, 그 의미 관계를 가늠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의 중심 생각이나 글 내용의 핵심을 어렵지 않게 파악할 수 있다.

글을 읽어 핵심어구부터 찾아 밝혀야 한다.

핵심 어구를 구조화한다는 의미는 글 내용의 흐름을 따라 개념어 및 이와 관련한 핵심 키워드를 분류 및 구분하면서 머릿속 기억으로 이해하기 쉽게 나열하는 것이다.

글을 읽으면서 핵심어에 동그라미를 치고 그 핵심어를 정의의 진술 방식으로 기술한 부분에 밑줄을 긋는 등의 의식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저자의 책은 독해에 대한 모든 이론을 집약해 놓은 것 같다.

정말 열심히 자세히 잘 보고 언어에 적용해야 할 것 같다.

국어독해에 중요한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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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비문학 독해 (2023년)
김태희 지음 / 지상사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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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에 도움이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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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이라도 마음 다치지 않게 - 낮은 자존감과 상처뿐인 관계에서 나를 살리는 말 공부
임경미 지음 / 미래북(MiraeBook)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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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경미는 자신의 삶을 더 사랑하고 행복하게 하는 말에 대해서 연구했다.

세상에는 말이 넘쳐 난다.

할 수 있어, 최고가 되어야 해,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해, 삶은 원래 힘든거야

이런 말들은 힘이 되지만 때로는 무리하게 만들어서 무조건 좋다고 말할 수 없고 무조건 나쁘다고 말할 수도 없다.

말의 안에서 살아가는 자신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달라진다.

세상에는 자신을 살리는 말들이 많다.

따뜻하고 보드랍고 사랑 가득한 말들을 나와 주변 사람들에게 해주고 싶다.

자존감도 침체기가 있고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지존감도 닦지 않으면 뿌예지는 거울처럼 오랫동안 돌보지 않고 단련하지않으면 무너져 내리고 약해진다.

자신이 어떤 모습이어도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하는 자신과 행복하게 잘 살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갖는 것뿐만 아니라 자존감을 높이는 일도,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게 꾸준히 돌보는 일도 중요하다.

더는 세상 사는 게 다 이런 거라는 말을 신봉하며 자기 방식이 아닌 세상의 방식대로 살지 않아야 한다.

바쁠 때일수록 잠시 멈추고 이게 맞다고 하더라도 의심해보고 남들이 다 그렇게해서가 아니라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그렇게 하지 못했을 때는 자기 마음이 괜찮은지 물어보는, 자기답게 살기를 선택해야 한다.

진짜 자기 마음의 이야기를 듣고 자기 마음이 세상의 마음보다 더 소중하다.

자신감은 자기를 믿는 마음이다.

우리는 살기 위해 세상에 왔지 경기를 하기 위해 세상에 온 게 아니다.

자신의 페이스대로 삶을 살며 성취하는 인생의 진정한 묘미를 누리기 위해 필요한 자신감은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어렵고 낯설고 두려워도 나아가길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자신감이 자신에게 있어야 한다.

잘하지 않아도 괜찮고 계획한 대로 자신이 뜻한 대로 자신만의 속도로 나아가 달성하면 그걸로 이미 충분하다.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닌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다.

발생 가능성이 있는 변수들을 미리 다 알고 대응할 수 없다.

문제라고 생각되는 상황은 발생한다.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라서 완벽할 수 없다.

자기 다짐대로 자기 생각대로 모든 걸 해내는 그런 완벽한 인간은 없다.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고 매사에 정확한 사람은 인간미가 아닌 로봇미가 흐른다.

버벅거리고 실수하고 좌충우돌하는 인간이 더 매력적이고 사랑스럽다.

끊임없이 실수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인간이 더 매력적이다.

비록 틀리고 실수하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기에 실수투성이 인간이어도 아름답다.

자신에게도 여유로워야 한다.

자기 마음에 타이트하게 몸에 달라붙는 수트가 아닌 품이 넉넉한 옷을 입혀야 한다.

나도 헐렁한 옷말고는 잘 못 입는다.

딱붙고 노출이 심한 옷은 너무 불편하고 기분을 나쁘게 한다.

자신을 덜 엄격하게 대해야 한다.

실수투성이 완벽하지 않기에 노력을 멈추지 않는 인간이라서 나도 당신도 사랑스럽다.

한 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실수 앞에서 포기하는 자신을 용납하지 않는 것이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분명 더 높게 도약할 수 있다.

저자가 왠지 멋지게 느껴진다.

저자의 마인드가 완전 명품이고 재벌이다.

세상에 유일무한 자신은 그 이유만으로 함부로 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다.

하지만 이 사실은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오직 자신의 존재 가치를 믿고 알아주는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다.

자신이 가치를 스스로 인정해야 한다.

누가 뭐라 해도 나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나를 의심하지 않고 나를 우선으로 하는 태도, 그것이 나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지 않는 것이다.

자신을 존중하고 깎아내리면 안된다.

지금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해준다.

자신을 함부로 대하는 관계가 있다면 거리를 둔다.

그것이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한 자신을 대하는 방식이다.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는 정말 귀한 존재니까말이다.

솔직병에 걸려서 상처 주는 사람을 곁에 두면 안된다.

그럴 땐 네 말이 너무 아프다고 알려준다.

내 마음도 상대의 마음처럼 소중하니까말이다.

넘어져 다친 아이에게 일어나서 뛰라고 강요하기 전에, 상처를 치료하고 용기를 먼저 북돋워 주는 시간이 필요한 것처럼, 고민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사람에게도 마음이 괜찮아질 시간이 필요하다.

마음이 괜찮다는 말은 논리적인 말보다 따뜻한 위로와 동조의 말일 때 더 효과적이다.

남의 마음이 내 마음 같지 않아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해보는거다.

그 진실한 마음은 꼭 전달될거다.

자신을 진심으로 대하는 인연을 사랑해야 한다.

자신을 소중히 대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줘야 한다.

자신의 마음은 헐값에 줄 수 있는 게 아니다.

심장을 두근거리게 하고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주는 자신의 꿈을 가져야 한다.

잘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는 것이다.

하지도 못하면서 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은 하는 것마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자신이 지금 할 수 있냐, 없냐의 기로에 놓인 상황이라면 잘하는 것보다는 하는 것을 목표로 하면 된다.

잘하기 위해 욕심내기 전에 자기 페이스대로 해보는 것이다.

남들의 속도가 아닌 자기 속도대로 했을 때 평정심과 항상성을 유지할 수 있고 부자연스럽게 들어간 힘을 빼고 온전히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꾸준히 하는 행위가 반복되었을 때 익숙해지고 능란해진 실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목표를 조금 더 위로 올리면 된다.

할 수 있다 믿는 것도 실력이다.

자신의 발목을 잡는 진짜 원인은 자신의 무능력과 처참한 현실이 아니라 지신을 믿지 못한 자신에게 있다.

낙관성의 근원에는 자신에 대한 믿음과 평온한 마음이 있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믿음, 어떤 낯섦과 새로움도 두렵지 않다는 용기, 이런 것들이 지금을 버티고 견디고 나아가게 만든다.

이런 마음이 좋은 면을 최대로 인식하게 하고 좋은 면이 없으면 그러니까 문제 상황을 만나면 되는 방법을 찾게 만든다.

비난거리를 찾는 것이 아닌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찾는 것이다.

진정한 낙관은 일을 해결하는 방법과 방향을 찾고 그에 알맞은 행동이 따르는 것이다.

낙관성이 정신승리나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치부되는 이유는 낙관적으로 생각만 하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을 믿는 능력을 노력해서 만들 수도 있다.

삶이 자꾸 태클을 걸어와도 꿈꾸고 사랑하고 아낌없이 삶을 살아 가야 한다.

이 삶을 사랑할 이유는 자신에게 있다.

자신은 세상에 둘도 없는 오직 단 하나의 존재이다.

자신의 모든 것은 자신 그 자체이다.

왜보다는 어떻게라는 질문이 먼저 필요할 때가 있다.

어떻게에 집중하면 원망과 불평의 시간을 줄이고 조금 더 빨리 원치 않은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다.

최선이 꼭 최고일 수는 없다.

최선을 다한 것으로 이미 충분하다.

삶이 원치 않는 말을 걸어올 때 잠시 쉬어간다고 생각한다.

그 말의 끝에는 분명 내가 원하는 답이 있을 거라는 믿음을 가진다.

낙담할 필요도 없고 우울할 필요도 없다.

분명, 오늘도 좋은 일이 생길거니까말이다.

단점 하나를 없애는 시간에 장점 하나를 키워본다.

고유한 나만의 무기를 갖게 될거다.

나를 사랑하고 내 삶을 사랑하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을 사랑하고 내 세상을 사랑하고 내 꿈과 내 시간을 사랑해야 한다.

바로 지금을 사랑한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지만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있는 그 순간은 여전히 즐겁고 행복하다.

기대하는 그 순간 무한대로 뿜어져 나오는 긍정의 에너지의 행복한 상상력은 지금 한 발짝을 더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자 비전이 되기도 한다.

그러니 기대가 커서 더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면 기꺼이 기대하고 즐겨본다. 랄랄랄~~~

기대하고 싶으면 기대하고 설레발치고 싶으면 실컷 설레발친다.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노력한 자들이 누리는 특권이고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이 간지러운 느낌을 즐길 수 있는 것도 기대를 할 수 있는 그 순간뿐이다.

마음껏 노력하고 마음껏 기대한다.

충분히 노력한 나를 격려하고 추어올린다.

그 순간의 희열이 오늘과 내일의 원동력이 된다.

저자는 마지막에 오늘도 행복하라고 했다.

행복이 최고이다.

저자의 얘기는 현자의 지혜같다.

이렇게 힘이 되고 고개가 끄덕여지는 얘기들은 요즘들어서 처음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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