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바꾸는 공부법 - 명문대생만 아는 입시 전략의 기술
김동환 지음 / 페이스메이커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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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방법에 대해서 정말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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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나를 위한 다짐 - 내 삶을 일깨우는 챌린지 프로젝트
서동주 지음 / 허밍버드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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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가 저자가 나오는 프로가 있었다.

에로부부였다.

에로부부를 보면서 결혼을 안 하기를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부부들이 신뢰가 깨져 있었다.

저자가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마음에 들었다.

그 프로에 정신과의사도 얘기하는 걸 들었는데 그의  얘기들도 마음에 들었다.

또 채널을 돌리다가 조승연이 나오는 걸 봤는데 세계 여행을 돌아다니고 외국어를 7개국어를 하고 책을 읽고 책을 쓰고 인세비를 받는 인생이었다.

그 인생도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빽빽한  글자가 있는 책이 아니라  목표 다이어리였다.

180일간 자신의 목표와 꿈을 체크하는 책이다.

저자의 삶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영어도 못하는 10대 시절, 한국을 떠나 미국 유학생활을 시작했고 미술 전공으로 웰즐리 대학에 입학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에 편입해 수학 전공으로 졸업을 했고 와튼 비즈니스 스쿨에서 마케팅 석사를 수료했다.

샌프란시스코 법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변호사, 방송인, 작가로서의 삶을 살고 있다.

사람들을 저자에게 끈기가 없다고 하고 한 가지에 집중을 못한다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한꺼번에 어떻게 그렇게 많이 할 수 있냐고 하기도 한다.

난 저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후자에 속한다.

저자가 다른 사람들보다 똑똑해서 다양한 일을 할 수 있는 게 아니고 한계를 두지 않고 꿈꾸고 기록해서라고 했다.

엄마랑 난 어떤 대회나 공모전대회를 준비하는데 엄마는 대상을 타고 싶다고 하지만 난 심하게 아프고나서는 꼴찌라도 붙거나 합격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한다.

난 도전을 아주 조심하게 하고 한계도 둔다.

저자는 사람들이 너가 할 수 있겠어라는 남들의 시선이나 말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삶에 집중한다.

















자기 삶을 행복하고 아름답게 가꾸는 일은 자신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시도하고 싶은 일이라면 겉보기에 어려워 보이는 일일지라도 일단 도전한다.

자신이 중심이 된 삶을 살 때 비로소 세상이 기꺼이 나눠주는 가능성을 얻을 수 있다.

저자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위축되지 않고 꿈을 꾼다.

그저 꿈꾸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실행하기 위해 끓임없이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자신만의 대답을 고심하고 그것을 기록했다고 한다.

계속 기록하는 이유는 기록의 힘을 경험했고 신뢰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록은 막연한 생각을 글을 통해 실체화시키고 꿈을 실행 가능한 목표로 변환시키는 힘이 있다.

저자의 도전은 한 번에 이루어진 것이 없다.

원하는 삶을 찾기 위해 수차례 수정하고 반복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대학과 대학원, 변호사 시험 모두 두 번씩 도전해야 했고 취업을 준비할 때도 60곳에 지원한 끝에 입사할 수 있었다.

단 한번도 짧고 쉬운 길로 간 적이 없던 저자에게는 실체화된 목표와 동기부여의 힘이 절실했다.

그래서 저자는 꿈의 기한을 정한 후,  과정을 기록했다.

꿈의 기한을 정하면 꿈을 실체화한 목표가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 후, 매일 도전과 인내, 시작과 관련된 명언을 수집했고 자신을 다잡는 문장을 쓰고 반복해서 읽었으며 스스로에게 성취와 관련된 질문을 던지고 기록했다.

남들보다 몇 배 이상의 시간은 걸렸지만 결국 해낼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책은 더 이상 현실에 안주하기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위한 180일간의 챌린지 프로젝트이다.

그간의 삶을 타파하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Q&A기록노트이다.

이 노트는 인생 그래프, 10가지 다짐의 말, 180일 목표 플래너, 습관 트래커, 180일 Q&A의 5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인생 그래프와 10가지 다짐의 말을 통해 지난 삶을 돌아보며 인생의 전환점을 한눈에 점검하고 자연스레 원하는 인생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

인생의 방향을 정했다면 180일 목표 플래너를 통해 180일간 실천할 도전과 도전을 위한 월간 목표를 정한다.

습관 트래커는 정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세부목표를 한달 주기로 정하고 달성도를 체크한다.

180일 Q&A는 180일간 매일 질문에 답을 기록하는 페이지이다.



도전의 과정(도전-인내-시작)을 담은 10가지 주제 아래, 185개의 질문과 동기를 부여할 180개의 성취의 문장, 그리고 삶의 척도를 재점검할 수 있게 돕는 워라벨 그래프를 담고 있다.

도전을 위한 180일, 6개월이란 시간은 인간의 집중도를 최고조로 이끌어낼 수 있는 시간이다.

기간이 짧으면 촉박함을 핑계로 포기하고 너무 길면 나태해져서 실패할 수 있다.

180일간 도전을 지속하고 차근차근 성과를 이뤄낸다면 1년의 목표는 물론 3년, 5년, 10년의 장기목표도 거뜬히 성취할 수 있다.

이 책은 자신의 인생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다줄 도전을 실행하고 성취로 이끄는 180일간의 Q&A챌린지 프로젝트이다.

멈춰 있는 삶에 변화를 줄 첫 번째 방법은 명확하고 흔들림없는 목적을 만드는 것이다.

분명한 목적과 이유는 도전을 지속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 되어 준다.

180일 챌린지 프로젝트의 목적은 자아 성찰, 자신의 행복에 오롯이 집중할 시간을 제공한다.

삶의 목적과 도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너무 짧지도 길지도 않은 도전 일수로 시작의 두려움을 제거한다.

매일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습관을 체득한다.

매일의 기록은 작지만 강력한 성취감을 부여해준다.

기록의 팁은 매일 15분씩,  아침과 저녁마다 일정한 시간을 정해두고 기록한다.

꾸준히 기록하되, 필요시 3일 정도는 건너뛰어도 좋다.

단, 3일 이상은 건너뛰지 말아야 한다.

빈칸을 채워야 한다는 강박은 버린다.

대답하기 싫다면 건너뛰어도 좋다.

본문의 순서대로 작성한다.

습관 트래커는 매달 주기로 새로운 목표 달성을 도울 습관이자 세부목표를 부여하고 매일의 달성도를 체크하는 페이지를 제공한다.

처음에는 해낼 수 없겠다는 생각에 압박감이 올 수도 있다.

하지만 주도적으로 목표를 정하고 매일 달성도를 체크하는 일은 생각보다 큰 성취감을 준다.

더불어 순간마다 찾아오던  두려움과 불안감을 탈피하게 하고 자신감을 북돋아준다.

















자신의 미래는 자신만이 정할 수 있다.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미래의 행복을 쟁취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이 되고 싶은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

위대한 위인들은 명확하고 흔들림 없는 목적을 가졌고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확실히 알고 있었다.

자신을 알고 목표를 찾으면 목표에 가장 빨리 도달할 효율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다짐의 말은 스스로에게 전하는 긍정의 말이자 확언의 말이다.

다짐의 말의 핵심은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항상 기억하고 스스로 성장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다.

10가지 다짐은 저자는 자기가 되고 싶은 사람이 될 것이다.

내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확실히 알고 있다.

저자의 Best version이 될 것이니 남들과 비교할 필요없다.

자신의 행복이 가장 중요하다.

자신은 정확한 목표가 있다.

자신을 전적으로 믿는다.

자신은 꾸준함과 성실함의 힘을 믿는다.

조금만 더 견디면 날아오를 수 있다.

오늘 자신은 어제보다 나은 자신이 될 것이다.

자신은 끓임없이 꿈을 꿀 것이다.

성취로 이끄는 문장들이 마음에 든다.

자신감이 없는 사람일수록 질투가 많다.

남들이 해내는 것을 보고만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남들이 자신을 믿어주기 전에 자기부터 자기를 믿어주는 연습이 필요하다.

질 것 같아서 포기하는 치사한 사람이 되지 말자.

매일 목표를 이뤄야 하는 이유를 적어야 한다.

이유와 기록은 강력한 동기부여제다.

미래는 내일이 아닌 바로 오늘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에 달렸다.

저자는 고비가 올 때마다 1개월 후, 6개월 후, 1년 후 변할 자신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그리곤 했다.

자신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절대 놓치면 안 된다.

시작하기 가장 좋은 순간은 바로 지금이다.

연약한 사람은 운을 믿지만 강인한 사람은 원인과 결과를 믿는다.

너 자신이 되어라.

다른 사람은 이미 있으니.

건강이 없으면 잘 세워놓은 계획도 아무 소용이 없다.















남들의 인정을 바라기보다 스스로를 인정해주는 것부터 시작한다.

성공은 순식간에 닿을 수 있는 곳에 존재하지 않는다.

아파본 사람만이 강해질 수 있고 두려워해본 사람만이 용기를 낼 수 있다.

넌 할 수 없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멀리 떠날 필요가 있다.

스스로 꿈을 포기한다면 그것은 자신이 되기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잘 견디는 자는 가장 잘 해낼 수 있는 사람이다.

가장 최악의 길은 자신의 선택을 평생 의심하며 걷는 길이다.

자신이 노력하는 만큼 자신의 가치가 올라간다고 믿는다.

상대의 행동이 무엇이든 자신의 감정은 선택할 수 있다.

인생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야 비로소 진짜 자신을 필사적으로 찾게 된다.

용기를 내지 않으면 어떤 좋은 일도 생기지 않는다.

천천히 가더라도 앞으로만 나아가면 더 이상 상실감과 싸우지 않아도 된다.

이유 없이 행복한 날이 있듯 이유없이 슬픈 날도 있다.

그럴 땐 그 감정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아야 한다.

여전히 안 좋은 습관을 갖고 있다면 오늘이라도 당장 버린다.

아직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려면 지금까지 시도해보지 않은 일을 해야 한다.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 알맞은 속도가 있다.

자신만의 속도를 잃지 말아야 한다.

건강이 배움보다 더 가치 있다.

성공을 향해 내딛어야 할 가장 중요한 첫걸음은 성공할 수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나도 도전과 성공만 생각해야 겠다. 


*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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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의 암 캠프 13일
조병식 지음 / 보보인터내셔널(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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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알려주는 식습관과 생활을 하면 될 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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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식의 암 캠프 13일
조병식 지음 / 보보인터내셔널(주)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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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1990년 부산대학교 졸업, 2001년 부산 공단지역에 개원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이웃의  의사로 살던 중, 현대의학의 한계를 느끼고 자연의학의 길로 들어섰다.

저자는 ‘자연에 답이 있다라는 생각에 2005년 산으로 들어가 자연의원을 열었다.

 그로부터 환자들을 위한 마을과 학교인 자연마을자연 치유아카데미를 차례대로 세우고, 지금은 경북 경주의 자연의원과 경기도 광명의 서울 자연 치유아카데미’ ‘한국자연의학회를 오가며 치유와 연구 활동 그리고 자연의학 대중화에 매진하고 있다.

조병식의 자연치유는 병원에서 포기한 말기 암 환자들이 주로 찾던 초기 형태에서 암은 물론 당뇨병, 만선신부전증, 자가면역질환등의 만성질환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의사로서 현대의학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의학에 관한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축적해 신뢰도를 높여온 덕분이다.

병이 들면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치유를 시작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면밀하게 들여다본다는 말은 원인을 제대로 찾아야 함을, 치유를 시작한다는 것은 약이나 백신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암을 억제하고 건강을 회복하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10가지 자연치유법은 진정한 자연치유를 찾는 한우는 물론이고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한 환자들도 암 치유와 온전한 삶의 회복을 위해 꼭 실천해야 하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다.

암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면  닥터 자연치유’를 찾아 보면 좋을 것 같다.

암은 환경오염, 잘못된 먹거리와 생활습관으로 세포가 심각하게 파괴되면서 비정상적인 유전자가 발현되어 생겨난 질환이다.

암은 몸이 산성화되면서 생긴다.

세포가 산화되면서 비정상 세포로 변질해 암 스위치를 켜는 것이다.

세포는 스트레스나 독성물질 등으로 공격당하면 가장 먼저 울타리 역할을 하는 세포막이 산화, 손상되어 염증이 생긴다.

간염, 위염, 폐렴, 신장염 등 현대인에게 흔한 질병이 대부분 염증으로 생긴 병이다.

염증은 어쩌다 한 번씩 생기는 것은 크게 문제되지 않지만, 만성화되면 심각해진다.

암이 대부분 만성 염증에서 시작되는 것이다.

그러면 염증이 더 악화돼 경색, 경화, 궤양, 교원병으로 진행된다.

 세포의 산화가 더 진행되면 급기야 핵까지 손상에 이르는데 그때 종양이 생긴다.

종양은 처음에는 생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양성이지만, 산화가 지속되면 악성종양으로 바뀌기 때문에 가벼이 여기서는 안 된다.

양성종양이 악성종양으로 바뀌면 무한 증식하고 전이되면서 생명을 위협하기에 이르는데, 이게 암이다.

암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세포막, 미토콘드리아, 핵 순서로 세포가 산화, 변이되어 파괴되는 긴 과정에서 발생한다.

해독과 순환의 문제도 암을 유발한다.

몸 안의 장기들이 제 기능을 제대로 할 때는 대소변과 땀으로 노폐물이 잘 배출된다.

하지만 잘못된 식생활과 생활습관, 노화 등으로 장기 기능이 떨어지고, 환경오염물질과 화학물질 등이 몸에 많이 들어오면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곳곳에 쌓인다.

장기는 물론이고 혈관, 림프, 경혈, 경락에도 쌓인 노폐물과 독소는 혈액과 림프, 기 순환에 장애를 일으킨다.

순환장애는 산소와 영양소가 온몸에 제대로 공급되지 못하게 함으로써 결국 저산소 구역을 만든다.

저산소 구역에서 세포는 유전자 변이로 암스위치를 켠다.

자연치유는 발걸음이 빠르지 않다.

자연이라는 거인은 느릿느릿 크게 걸음을 내딛기에 단기간에는 아무런 변화도 느끼지 못할 수 있다.

자연치유가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심각한 문제는 없는지 살펴봐야 한다.

즉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검사는 필수다.

혈액검사, 영양 상태, 면역 상태, 장기 기능을 확인한다.

암 환자는 혈액 검사를 자주해야 한다.

가장 기본적인 혈액 검사인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 전혈구 정보를 알 수 있다.

​적혈구 수치는 암의 진행 여부의 항암 치료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헤모글로빈은 여자는 12-16, 남자는 13-17이 정상이다.


적혈구는 남자는 5-6.5, 여자는 4.5-6이 정상이다.

헤모글로빈과 적혈구는 혈액의 영양 상태를 보는 중요한 항목이다.

이 둘의 수치가 떨어지면 빈혈이다.

백혈구로는 면역 상태를 알 수 있는데 정상은 4-8이다.

 200-400이 정상인 혈소판 수치가 떨어지면 혈액 응고가 안 되고 출혈 경향이 생긴다.

백혈구나 혈소판은 항암이나 방사선 치료로 영향을 받기 때문에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미네랄 균형 역시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한다.

주요 미네랄은 나트륨, 칼륨, 클로라이드, 인이다.

나트륨과 칼륨은 서로 길항작용을 하면서 세포를 청소하기에 둘의 균형이 중요한데 나트륨은 136-145, 칼륨은 4- 5.5가 정상 수치이다.

저염식을 하면 나트륨, 채소를 안 먹으면 칼륨이 부족해질 수 있다.

소금을 제대로 먹지 않으면 위산의 원료가 되는 클로라이드도 떨어진다.

클로라이드의 정상범위는 98-108인데 낮아지면 위산이 부족해진다.

세포 안에서 핵단백질과 인지질의 주요한 구성요소인 인은 3-4를 정상범위로 보는데 채액 PH를 조절한다.

암 환자는 치료를 위해 여러 약물을 먹어서 간 기능 수치를 잘 살펴야 한다.

식사도 신경을 써야 한다.

보통처럼 아무렇게 먹으면 안 된다.

밥상이 약상이다’는 자연식이의 기본 원칙을 자세히 공부하면서 암 캠프 이후 어떻게 식습관을 지켜나갈지 알아야 한다.

자연식: 자연에서 나는 제철 유기농 식재료들을 최대한 덜 조리해서 적당량을 먹는다.

채소는 색깔별로 먹는다.

아이스크림이나 과자 같은 가공식품에는 온갖 첨가물 중 특히 발암물질인 벤젠과 트랜스지방이 많다.

그래도 맛있는데 어떻게 전혀 안 먹을 수 있어,,

식용유는 조리 시 반드시 쓰이는데, 상온에서 액체 상태인 옥수수, , 해바라기, 홍화 등이 식물성 기름에 함유된다.

다중불포화지방은 면역체계를 억제하고 암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암 진행을 촉진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코코넛오일에는 암세포를 죽이는 팔미틱산이 풍부하다.

코코넛오일은 포화지방이므로 다른 식물성 지방처럼 쉽게 산화하지 않고 활성산소도 만들지 않는다.

코코넛오일 다음으로 발화점이 높은 기름은 현미유로 자연치유아카데미 식당에서는 필요 시 소량의 현미유를 사용한다.

지방식은 활성산서를  과도하게 생성한다.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단백질을 소화하는 데 쓰이는 췌장 효소는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잡는 데도 도움을 주는데, 고기를 먹으면 췌장 효소가 소화에 쓰여 암 치유에 방해가 된다.

생선은 중금속과 다이옥신 오염이 골칫거리다.

바다로 흘러들어간 중금속과 다이옥신은 어패류를 통해 전체 다이옥신의 73.3%를 섭취한다고 한다.

갈치, 참치, 갯장어어나 지방 함량이 많은 청어와 고등어에서 비교적 많은 다이옥신류가 검출됐다.

특히 일본에서 수입하는 명태, 대구, 고등어, 방어는 피해야 한다.

고기와 생선을 먹지 않아 부족해진 단백질과 지방은 콩과 견과류로 보충하면 충분하다.

콩은 양질의 다단백질 식품일 뿐만 아니라 항산화, 항암물질도 풍부하다.

특히 콩의 아이소플라본 성분은 유방암,대장암, 전립선암에 효과가 있다.

생선에 많은 필수지방산은 아마씨, 해바라기씨, 등과 같은 견과류와 들깨에 풍부하다.

아마씨는 오메가-3가 많다.

오메가-3는 심장병을 예방하고 혈압을 조절하는 데 관여한다.

월경통 개선, 당뇨병 예방과 개선, 정신 질환에도 도움을 준다.

암 예방에도 좋고, 암세포 성장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항산화, 항암물질이 풍부한 음식은 흰 쌀밥 대신 현미나 통곡물을 권한다.

채소도 각종 미네랄과 효소의 산실이다.

대다수 채소류에는 비타민 A, B!, B2,C니코틴산 등이 풍부하고 염기성 무기염륭니 칼륨, 칼슘이 많다.

십자화과 식물은 항산화 작용이 뛰어나며 항암제와 방사선으로부터 인체를 보호한다.

장수의 비결은 소식이다.

잘 먹기보다는 잘 소화하기가 중요하다는 의미다.

소화를 잘 시키려면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침 분비를 촉진 하기 위해 충분히 씹어서 먹어야 한다.

씹는 행위는 여기에 그치지 않고 얼굴 근육을 운동하게 해 뇌에 산소를 공급하는 효과도 더한다.

소화가 안 된다고 즙을 내어 먹는 건 되레 소화를 방해한다.

소화된 음식물을 잘 흡수하고 배설하려면 밤에 위장을 쉬게 해야 한다.

위장이 쉬어야 할 밤에 음식물을 먹으면 오장육부를 괴롭히는 데 그치지 않고 영양분이 흡수되지 못하고 배설도 제대로 안 돼 노폐물이 쌓인다.

밤에 정말 안 먹어야 할 것 같다.

먹고 자고 일어나면 몸이 붓고 찌뿌드드한 느낌이 생긴다.

밥과 물은 따로 먹어야 한다.

과일도 따로, 식사 전에 먹는 편이 이롭다.

조효소 없이 탄수화물만 섭취하면, 탄수화물이 젖산으로 변해 몸을 산성화하고 피로 물질을 만들어 만성피로에 시달리게 한다.

조효소가 충분한 완전연소 식품은 현미 같은 통곡류다.

100% 채식은 아미노산부족을 초래할 수 있다.

아미노산은 세포를 만드는 단백질의 기본 구성단위로 생명 적용에 관계하며 암 환자에게 특히 중요하다.

적혈구, 백혈구등 혈액 세포와 위, , 신장 등 주요 장기 세포의 90%와 뇌세포, 신경, 호르몬, 머리카락의 주요 원료도 아미노산이다.

먹는 것도 필요하지만 우리 몸에게 자유를 줄 필요도 있다.

온 몸을 움직여서 해방을 시켜 준다.

몸짓치유란 우리 몸을 모든 속박에서 끓어내 자유롭게 단순하게 움직여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다.

짓 치유 시간에는 의식 너머 몸 그 자체가 원하는 대로 자신을 해방해야 한다.

아무런 의도도 가지지 않은 어린아이 마음을 가지고 촐랑대야 한다.

몸이 해방 되면 마음도 같이 자유로워진다.

고민이나 어려움에 매여 있으면 그것이 족쇄가 되어 다른 생각의 여지가 없다.

한 생각에 붙들린다는 것은 그 생각이 지어내는 감정에 묶이는 것이다.

감정이 자유롭지 못하면 근육이 뭉치고 몸이 굳어진다.

인간 도리를 하자면 분별을 잘해야 하지만 판단하고 분별할 일이 많아져 사람들은 늘 과부하에 걸려 있다.

마음이 늘 분주하다.

의식은 명료하고 생생하게 깨어 있으면서도 판단을 멈추고 분별을 쉬게 하는 행위가 명상이듯이 몸짓 치유도 똑같이 몸동작으로 명상에 이르게 해 뇌에 휴식을 준다.

체온을 높이는 여러 방법 중 하나가 운동이다.

자연치유아카데미에서는 만보 걷기와 근력운동을 한다.

또 다른 방법은 부추, 생강, 현미 등 체온을 올려주는 음식을 먹고 따뜻한 물과 차를 수시로 마시는 것이다.

반신욕, 족욕, 냉온욕도 체온을 올리는 데 효과가 좋다.

반신욕으로 배꼽 아래 하체에서 데워진 혈액이 전신을 덥히면 혈관이 확장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며 한선이 열려 땀으로 노폐물과 독소가 배출된다.

반신욕이 어려우면 족욕으로 대신한다.

족욕은 42정도의 물에 해야 효과적이다.

물에 무릎 아래 발과 다리까지 담그는데 반신욕과 마찬가지로 20분가량 하면 이마에 땀이 난다.

암 캠프 기간에는 체온과 체중을 재고 기록한다.

자기 몸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고 체온이 떨어지는 것 같으면 자신에게 맞는 온열요법을 골라 꾸준히 실천해야 한다.

몸을 따뜻하게 하고 움직이는게 중요한 것 같다.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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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되는 책쓰기 (저자 특강 초대권 수록) - 고객을 불러오는 콘셉트 기획부터 베스트셀러까지
조영석 지음 / 라온북 / 2021년 1월
평점 :
절판


책을 좋아하니까 책쓰기는 또 어떻게 하는 건지 그 과정이 궁금하다.

불안한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니까 읽었다.

요즘은 생존을 위협받고 치열한 경쟁이 더 가속화된다고 하는데 도태되지 않게 해주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하니까 알아야겠다.

책쓰기로 살아남고 성공하는 방법이 뭔지 궁금하다.

코로나시대에 무기를 가지고 잘 살고 살아남고 싶다.

저자 조영석은 판이 바뀌는 개인의 강력한 발굴, 기획해 비즈니스 기회를 열어주는 프로듀스, 현재 라온북 대표이자 성공책쓰기아카데미 소장이다.

1994년 이랜드그룹에 입사하면서 책과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랜드그룹의 필독서 200권을 필두로 3천여 권의 경제, 경영, 자기개발, 마케팅 분야의 책을 탐독했고,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디자인 회사를 창업해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저자는 ​우연히 교보문고에서 무명의 자자들이 많은 것을 발견하고 출판업을 저자와 독자를 연결하는 기획업으로 규정해 라온북을 론칭했다.

2012년 이후 8년간 700여종의 책을 기획, 출간해 저자들을 퍼스널브랜딩시켜 각 분야의 현장 고수들로 성공시켰다.

2011년에 출간한 <이젠, 책쓰기다>는 책쓰기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도 이 책을 읽었다.

 <무기가 되는 책쓰기> 는 코로나19로 가속화된 4차 산업혁명기에 1인이 책쓰기를 무기로 삼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고 비즈니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시대에 대한 프레임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코로나 19는 우리의 모든 것을 바꿔놨다.

아니 미래를 앞당겼다.

 21세기가 시작되고도 20년이나 지난 2020년에야 비로소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21세기가 가져다준 변화를 전 세계인이 체험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지금의 이 상황이 근본을 바꾸는 것임을 잘 알지 못한다.

지금 상황은 임시적인 것도 일시적인 것도 아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판이 이동하고 있다.

판이 이동할 땐 판만 이동하지 않는다.

사람, 지식, , 직업, 권력이 함께 이동한다.

그 판엔 그 판에 맞는 지식을 가진 사람들과 돈이 몰리고 새로운 직업이 탄생하며 그 판에 맞는 지식을 가진 사람들이 워너가 되고 부자가 된다.

그리고 권력을 거머쥐고 세상을 리딩한다.

더욱이 앞으로 5년간 판의 움직임이 있을 것이다.

PC에서 모바일로 변한 지난 10년간의 판의 이동을 생각해보면 된다.

작은 판의 이동이었음에도 많은 돈과 사람이 PC산업에서 모바일산업으로 이동했으며 그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 사람은 뒤처지게 되었고 수많은 직업들이 사라졌다.

저자는 저자를 작가라고 부르지 않는다.

지식 자본가라고 일찍부터 불러왔다.

많은 사람들이 작가라는 단어를 멋있게 생각한다.

하지만 거기까지다.

판의 이동기에는 작가가 아닌 지식 자본가가 되어야 한다.

실용적인 지식과 경험, 사고의 프레임이 독자들과 고객들에게 흘러가게 해야 한다.

지금은 혼란기다.

100세로 수명은 길어졌는데 직업이 없어지고 있다.

돈은 많이 풀렸는데 본인의 통장엔 돈이 없다.

무기를 만들어야 한다.

3개월의 시간만 투자해본다.

책쓰기는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본인과 가족을 지켜줄 무기가 될 수 있다.

스펙보다 문제 해결력이 필요하다.

우연히 벤처캐피탈에 근무하는 지인을 만나서 그들이 투자하는 회사의 선정 기준을 들었는데, 제일 먼저 고려하는 것이 그 회사가 발견한 문제의 크기라고 했다.

회사의 매출도, 수익도 회사가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도 아니고 문제의 크기라니,,

그동안 사업을 하며 들어본 적이 없던 얘기였다.

8년이 지난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당시만 해도 신생 회사가 발견한 문제의 크기를 보고 투자를 결정한다는 말은 과거의 기준과 경험을 가진 대부분의 비즈니스맨들에겐 낯선 말이었다.

스펙을 쌓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문제해결력이 없는 스펙은 더 이상 쓸모가 없다.

문제해결력이 있는 사람인가가 중요하다.

직업과 직장이 빠르게 바뀌는 시기엔 한 분야의 문제해결력이 있는 전문가로 브랜딩되어 있는 것이 핵심이다.

문제 해결력은 주도권을 결정할 수도 있다.

요즘 일의 주도권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찾아본다.

세상은 너무나 많이 변해서 옛날처럼 해외 기업에서 일한 스펙이나 명문 대학의 학위만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노력의 끝에서 금메달을 일궈낸 사람,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꿋꿋이 간 사람들 모두 대견하지만 요즘 대중에게 회자되는 사람들은 다르다.

모두 자신만의 분야에서 자신의 방식대로 문제를 해결해낸 사람들이다.

갈수록 일자리가 줄어들고 있다.

문제는 단순한 불황이 아니라는 데 있다.

3중 복합 불황이다.

 4차 산업혁명으로 20세기의 산업이 사라지고 있어서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하지 않고 있고, 100세 시대로 수명이 길어져서 사람들은 최대한 퇴사를 안하려고 하며, 정부는 60세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야 하지만 쉬지는 않다.

여기에 국가 간의 교역 시스템도 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는 이런 상황을 가속화해서 6개월 만에 10년을 앞당겼다.

중간층이 없어지는 시대를 살아간다는 인식이 중요하다.

지난 50년은 산업화시대였고 외국에서 주문받은 상품을 내다 파는 경제였고 성장곡선을 계속 그려왔기에 집도 사고 차도 사고 해외여행도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쉽지 않은 일이 될듯하다.

산업이 바뀌고 요구받는 일의 완성도와 일자리의 형태가 완전히 바뀌었기에 월급만큼만 일하는 샐러리맨은 중하위층으로의 추락이 예상된다.

대학 졸업을 앞둔 젊은이들이나 자녀를 둔 부모들은 요즘의 상황에 많이들 답답해한다.

월급이 많고 성장성이 높은 좋은 기업엔 경쟁력 있는 인재들이 모여들기 마련이다.

따라서 취업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을 뽑아주도록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경쟁자들과의 차별화를 고민해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의 대학 생활과 전공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비즈니스와 꿈과 비전을 책으로 출간해서 지원서와 함께 제출해보는 것이다.

무기가 되는 책쓰기 단계별을 알아본 다음, 출판 프로세스를 파악해야 한다.

책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출판하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궁금해 한다.

출판사와 계약하지 않은 상태에서 원고를 쓰기만 해도 되는 건지, 원고를 완성하고 나서 출판사를 찾아가야 하는 건지, 아니면 자비출판을 준비해야 하는 건지 궁금한 점이 많아도 출판에 대해 알지 못하면 답답할 수밖에 없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책을 쓰고 출판하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살펴보기로 한다.

일반적인 출판 과정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된다.

Planning 계획 세우기가 출발이다.

책쓰기를 위한 계획은 책의 모든 것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책의 소재가 되는 쓸거리를 찾는 것에서부터 출간 후의 마케팅까지 전체 과정을 먼저 생각하고 준비하는 작업이다.

쓸거리 찾기 및 모으기는 어떤 내용의 책을 쓸 것인지를 먼저 정하고, 그에 맞는 자료를 수집해야 한다.

막연히 책을 쓰고 싶다고 해서 그리고 반드시 써야 한다는 이유로 무작정 시작한다면 시간 낭비가 될 뿐이다.

시장조사는 우선 대형 서점으로 시장조사를 나간다.

자신이 정한 쓸거리와 유사한 책이 있는지 확인한다.

유사한 책이 없다면 블루오션 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유사한 책이 있다면, 레드오션 상품이 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그 책들의 강점과 약점 그리고 디자인과 편집 상태가 꼼꼼하게 살펴봄으로써 자신이 쓸 책의 방향에 대해 미리 생각해봐야 한다.

가제목과 목차를 정하는 것부터가 책쓰기의 시작이라고 보면 된다.

바로 이때 필요한 것이 샘플 북이다.

한두 권으로는 부족하고 다섯 권 정도는 되어야 바른 이해가 가능하다.

자신이 나름대로 정한 샘플 북을 펼쳐서 목차 부분을 꼼꼼하게 살펴본다.

그런 다음 그와 유사한 형식으로 제목을 뽑아본다.

제목은 본문을 써내려가면서 조금씩 바뀌기기도 하니 완벽하게 쓰지 않아도 된다.

머리말 쓰기는 책에서 전하려고 하는 메시지의 핵심을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밝히는 글이다.

독자들에게 왜 읽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곳이기도 하다.

본문쓰기는 본격적으로 원고 작업을 시작하는 단계다.

처음으로 책을 쓰는 저자에게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처럼 힘든 과정일 수밖에 없다.

일단 책쓰기의 목표 기간을 정한 후, 그 기간 내에서 하루에 쓸 원고 분량과 시간을 배분해야 한다.

본문 쓰기의 전체 기간은 3개월 정도가 적당하고, 하루에 2-3시간 정도를 배분하는 것이 무난하다.

원고 작업을 하다 보면 그날의 상황과 컨디션에 따라 쓰려고 하는 내용이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처음에 설정한 목차 순서에 맞춰서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가 없다.

다만 주의할 것은 그렇다 하더라도 책의 메시지와 방향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초고를 쓸 때 유의해야 할 상항은 처음부터 너무 완벽한 원고를 쓰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다.

초고를 쓰고 나서 수정을 거듭하다 보면 전체 일정과 진도에 차질을 빚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초보 저자들은 책쓰기를 시작하고 나서 1년이 넘도록 초고조차 마감하지 못하는 상황을 맞기도 한다.

출판 단계는 본인의 책을 편집, 제작하게 될 출판사를 결정하는 것에서 시작 된다.

출판사를 결정하는 것은 출판 방식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다.

일반적으로 출판 방식은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한 가지는 출판사에서 모든 출판 업무를 진행하고, 제작비용까지 부담하는 기획 출판이고, 다른 한 가지는 저자와 출판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되 제작비용을 저자가 부담하는 자비출판이다.

수익을 증시하는 출판사에서 기획 출판을 진행할 때 초보 저자에게 집필을 제안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출판사도 수익을 내야 하는 사업체다.

이런 이유로 출판 시장에서 검증되지 않은 저자의 책이 출판사의 기획 출판으로 채택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일반적으로 출판사에서 책 한 권을 출판하려면 2000만 원 전후의 비용이 든다.

우리나라에서 자비 출판은 막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출판 방식이다.

책이 출간된 후의 마케팅은 책이 세상에 나왔음을 알리는 홍보'와 책을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프로모션'으로 나눌 수 있다.

무기가 되는 글감을 찾는 것도 중요하다.

우리는 자신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봄으로써 어느 정도 자신에 대해 알 수 있다.

첫 번째 질문은, 본인의 강점과 무기는 무엇인가?

장점과 재능과 지적 수준 그리고 기술로 정리해봐야 한다.

사람은 누구나 타고난 재능이 있다.

재능'의 사전적 의미는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는 특별한 능력이나 소질이다.

재능이란 생산적으로 쓰일 수 있는 사고, 감정, 행동의 반복되는 패턴이다.

​‘지식은 본인이 경험한 것을 말한다.

지식만으로는 고객들에게 메시지를 전할 수 없다.

구체화되고 형식화된 기술이 있어야만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

강연을 시작할 때 결론부터 정확하게 밝힌다.

본문을 말한다.

마지막으로 연설 내용을 상기 시킨다.

본인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종이에 본인의 강점을 재능, 지식, 기술로 정리해서 모두 적어본다.

두 번째는 본인이 특별히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기억해야 한다.

본인은 본인의 분야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가지고 있는가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여기서 잘 안다는 뜻의 사전적 의미는 교육이나 경험, 사고 행위를 통해서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정보의 지식을 갖추는 것이다.

정확한 정보와 지식을 갖춘 본인만의 이야기가 바로 본인의 강점이다.

세 번째는 이 세상에서 단 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누구를 위해 쓰고 싶은가를 정해본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사람이 있다.

책을 쓸 때 그 소중한 사람을 생각한다면, 본인의 진심을 담을 수 있다.

본인이 쓴 한 권의 책이 그 사람에게는 본인의 모든 것일 수 있다.

원고 매수는 초기의 기획 단계에서 결정해야 한다.

원고 매수의 양에 따라서 원고 작업 기간은 물론 편집과 제작 일정, 출간 예정일에 맞춘 홍보와 마케팅 계획까지 모든 과정이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심지어 원고 매수가 많고 적음에 따라 출간시기를 조절하기도 한다.

또한 원고 매수는 제작비용 산정과 책값을 결정할 때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저자의 얘기를 들으니까 대체로 책이 어떻게 나오는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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