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아는 동사 20개면 나도 말할 수 있다 - 두 번 이상 영어 공부 포기한 당신을 위한 책!
사토 요이치 지음, 황혜숙 옮김 / 끌리는책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저자가 사람들이 왜 영어로 말을 못하는지 이유를 알아 냈다고  한다.

말을 못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려운 영어 단어를 힘들게 말하려고 해서이다.

그래서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으면 입을 떼지 못하고 다시 어려운 단어를 외우는데 시간을 쓴다.

우리가 그동안 외운 단어들은 시험을 위한 단어라고  한다.

그런 단어들은 일상생활에서는 쓰지 않는 단어들이다.

일상생활에서 쓰지 않는 단어를 외우려고 너무 힘들게 할 필요없고 시험에 필요한 단어만 딱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저자는 우리가 중학교때 공부한 단어 20개만 있으면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한다.

동사 하나에 담긴 이미지를 외우고 거기에 전치사만 더하면 된다고  한다.

이 책은 하루일과를 말할 수 있는 정도를 목표로 하는 책이다.

하루동안 동사 20개 문장,180개만 외우면  된다.

영어로 말을 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 같다.

원어민은 어려운 단어로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미국방송을 보면 계속 비슷한 말이 반복되는 것 같다.

cnn을 들으면 그들은 친절하게 한 문장 한문장 끓어서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는거, 주어 동사 목적어에 맞게 맞춰서 얘기를 해주지 않는다는 거, 줄줄 얘기하다가 자신들이 멈추고 싶을 때 멈추고 할 얘기를 다 하면 끓어서 얘기를 해준다는 거, 그렇게 얘기를 하는 걸 알아 듣고 뇌에서 빨리 분석해야 한다는 거, 그래서 영어공부를 계속 해야 하는 것 같다.

저자는 아는 동사만 제대로 잘 활용하면 된다고 계속 얘기를 한다.

긴 문장으로 말하려고 힘들이지 않고 알고 있는 동사로 쉽게 말하려고만 하면 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게 되는 것 같다.

영어를 많이 들어야 하고 패턴위주로 해야 한다는 얘기도 있었고 직독직해나 직청직해를 하라는 얘기도 있었다.

영작을 하고 그 표현을 자기 것으로 소화를 하고 반복을 해야 한다는 얘기도 들었다.

많이 듣고 따라하고 외우고 있고 상황에 맞게 써먹을 수 있게 반복하면 영어를 잘한다는 판단이  든다.

암튼 말할 수 있는 표현을 자신이 많이 갖고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영어로 하고 싶은 말이 저절로 나왔으면 해서이다. 영어 학습의 포인트는 단어, 특히 동사이다. 단어의 수는 문제가 되지 않고 알고 있는 20개정도의 단어로 활용을 하는 것이다. 동사에 전치사를 붙여서 또 활용을 하는것이다. 아침부터 밤까지 일어나는 모든 일을 20개 동사로 말할 수 있는 생각하는 습관을 들인다. 영작은 하루종일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7시에 일어났다. 일어난다가 영어로 뭐지가 아니라 20개의 동사 중에서 일어난다는 어떤 단어를 쓰면 좋을까라고 생각해본다. 발상을 바꾸면 이미 알고 있는 단어만으로도 다양한 말을 할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방법은 동사의 단어 이미지를 익힌다. it이나 전치사를 붙여서 동사 활용의 지렛대 효과를 낸다. 동사를 사용한 예문을 제대로 이해한다. 오늘 하루 일과를 동사로 중얼거려본다. 일주일에 2개 정도, 석 달을 기준으로 20개 동사를 정복한다.  이 책 챕터1을 보면 10년 넘게 영어공부를 하고도 입을 떼지 못하는 당신에게라고 써 있다. 이 구절을 보면서 웃프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 않는다.  왜 영어로 말을 못할까,,단어를 외우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단어를 외우는 데는 시간이 걸리고 외워도 사용하지 못하고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아 끝이 없다. 하지만 단어는 끝없이 외우는 것이 아니다. 옷도 몇 벌로만으로다양하게 코디하듯이 영어도 적은 단어를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 단어를 많이 외우는 데 에너지를 쓸 것이 아니라 스스로 구사할 수 있는 최소한의 단어를 철저히 익혀서 활용해야 한다. 그렇게 활용하면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이다.  내용을 이해하고 있으면서 15개 단어 중 모르는 단어가 1개 정도 있는 문장이라면 문맥으로 의미 추측이 가능하다.  하지만 모르는 단어가 너무 많을 때는 아무 소용이 없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같은 단어를 다양한 상황에서 여러 번 사용한다.

우리는 단어를 외우는 일에는 열심이지만  단어를 다양하게 구사하는 일에는 시간을 거의 투자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외운 단어, 알고 있는단어가 필요할 때 술술 나오지 않는다.

우리가 알아야 할 점은 이미 알고 있는 단어로도 충분히 원어민과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다.

이 얘기를 계속 하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동사에 주목한다.

동사를 구사하는 올바른 방법을 익히면 영어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이  훨씬 많아진다.

우리는 영어로 말하려고 할 때 우선 우리말 문장을 하나하나 영어로 번역하려고 한다.

그러면 우리말의 수만큼 영어 단어를 외워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정말 그렇게 생각했는데,,,,,

20개 동사만 철저히 마스터해서 무슨 말이든 이 동사로 어떻게 말할까하고 먼저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20개 동사는 중학교에서 과거, 현재 등의 시제나 주어, 단수 복수 등 여러 가지 변형을 배웠기 때문에 이미 익숙할 것이다.

영어를 잘 못한다는 고민은 이미 알고 있는 동사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20동사는  get, go, come, put, have, take, turn, give, bring, make, feel, think, hear, keep, stay, try, talk, tell, speak, meet

기본 동사 29개로  말문이 열린다니 왠지 기적같은 얘기이다.

저자가 가르친 학생얘기를 들어 보면 나도 공감이 간다.

우리말로 하고 싶은 말을 생각한 후에 그것을 영어로 번역하려고 하니까  단어가 잘 생각나지  않는다고 한다.

시간도 많이 걸린다.

단어 하나가 생각이 안 나니까 초조해져서 머리가 하얘질 때가 많다고 했다.

문장에 나오는 단어는 어느 정도 이해하고 독해도 조금은 할 수 있는데 말만 하려고 하면 입이 안 떨어진다고 했다.

하고 싶은 말을  어려운 단어를 쓰지 말고 가능한 한 29개 기본 동사로 말하려고 해야 한다.

저자는 일어나다에 해당하는 영어 단어를 찾지 말고 자신이 알고 있는 동사로 말할 수 없는지 찾아 봐야 한다.

get처럼 자주 사용하는 단어만 잘 활용해도 표현할 수 잇는 어휘가 폭발적으로 늘어 난다.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동사가 의외로 간단해서 놀란다고 했다.

기본 동사 20개를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면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고 내 말을 상대가 알아듣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저자는 글로벌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영어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봤는데  중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간단한 말을 조합해서 능숙하게 대화를 하고 빅 워드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저자가 알려 주는 단어들을 철저히 공략하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알기 쉽게 상대방에게 전단할 수 있고 상대가 하는 말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다고 한다.

대화 가운데 가장 자주, 동시에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동사이며 전치사 등의 다른 말과 조합해서  다양하게 활용되는 동사다.

인간의 행동 원리에 뿌리내린 동사이기도 하다.

인간의  행동이란 사람이 움직인다.

사람이 무언가를 움직이다, 변화시키다.

사람이 무언가를 보거나 듣거나 느낀다.

사람이 무언가를 하려고 한다.

사람이 다른 사람과 무언가를 한다.

이러한 행동 원리에  근거를 둔 것이 기본 동사 20개다.




가장 먼저 행동과 이동을 나타내는 동사를 생각해 본다.

일어나다--->회사에 가다-->전철을 타다-->전철에서 내리다-->회사에 도착하다-->거래처에 가다-->회사에 복귀하다-->귀가하다-->취침하다 등 다양한 행동을 떠올릴 수 있다.

이러한 행동을 영어로 표현할 때 원어민들은 굳이 어려운  말을 쓰지 않는다.

get 완수하다. 손에 넣다.

get을 단순히 손에 넣다로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get은 활용 범위가 훨씬 넓다.

get의 기본 이미지는 고생해서 무언가를 이룬다는 것이다.

~을 손에 놓는다라는 친숙한 표현 이외에 간신히 목적지에 도착하다, 교통수단을 타다 등과 같이 사용하는 전치사에 따라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다.

it, 전치사로 표현이 다양해질 수 있다.

get it 알다.

get to도착하다.

get in 차에 타다.

I  got it.

나는 이해했다.

이 표현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들은 적이 있다.

상황을 이해하다=이해했다는 뜻이다.

원어민답게 발음하려면 '아이 가릿'이라고 말해야 한다.

get out 차에서 내리다.

get on 차, 버스, 비행기 등에 타다.

get off 차, 버스, 비행기 등에서 내리다.

get up 일어나다

get down to~에 임하다.

get A for B B를 위해 A를 사주다.

다른 단어들도 이런 식으로 연결해서 외우면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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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머리 만들기 - 비즈니스에서 차이를 만드는
히라이 모토유키 지음, 김소영 옮김 /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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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공부하는 이유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이 책은 완전히 법학적성시험의 추리논증에 대한  것이다.

비판적 사고와 논리에 대한 것이다.

논리는 명제가 있으면 그것의 근거를 따져서 참인지 거직인지를 따지는  것이다.

논리를 공부하면 통섭적인 사고력이 생긴다.

통섭은 인문학과 과학, 예술을 모두 넘나드는 인간이 앞으로의 시대에는 필요하다.

이 책은 수학을 위주로 그런 통섭적인 사고를 가르쳐 준다.

크고 작은 논쟁에서 어떻게 이길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논쟁할 수 있는 문제에 대한 기억력도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 애들은 건망증이 그렇게 심한지 논쟁을 할려고 대답을 생각하고 "그때 너가 얘기했던거 말야"하고 얘기할라치면 애들이 "언제 그런 얘기했는데,,,"하고 기억도 못한다.

그러니까 그때그때 문제에 대해 답을 생각하지 말고 바로 논쟁을 할 수 있어야 하는 것 같다.

요즘에 자기PR시대라서 그런지 자기 자랑한다고 정신들이 없다.

우리의 겸양과 겸손은 사라진 시대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말로 지지 않고 이기면 통쾌하겠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나의 논리를 딱딱 펼치고 살아야 하는 것 같다.

자기 생각이 옳다고 100%믿는 사람들에게 허를 찌를는 얘기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만 해도 유쾌하다.

논증과 추론하는 힘으로 통찰력을 준다는 것은 완전 추리논증이다.

추리논증이나 논리학을 공부하는데 마땅한 책이 없어서 일본 것도 보고 미국 것도 보고 수십 권을 다 봤던 것 같다.

상대의 진심을 꿰뚫어 볼 수 있다면 나중에 범죄자의 눈빛도 잡아 낼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살아가면서 내가 왜 이런 행동을 하지?의 답을 찾을 수만 있다면 모든 문제의 절반을 다 풀리는 것 같다.

이 책에서 동기와 사고과정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실행력도 중요한 것 같다.


논리가 있으면 사고과정이 아주 많이 합리적인 것 같다. 기르고 싶은 능력이다.

논리사고를 하면 도쿄 대학 합격도 가능하다고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서울대 합격도 가능하다는 것이다. 논리력을 다지면 공부에 필요한 언어력과 암기력을 익힐 수 있어서이다. 도쿄 대학은 논리와 관계없는 문제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수학이나 과학은 당연히 논리사고가 필요하다. 영어나 국어도 논리적이다. 문장이란 막 말을 늘어 놓는 것이 아니라 문법이라는 논리를 사용해서 기술하는 거라서 문법의 힘을 다지면 읽지 못하는 글이 줄어 든다. 각각의 문장도 논리적이고 전체 문장도 논리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나 문장을 알아야지 문장을 읽을 수 있다고 반론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단어나 숙어도 논리사고를 이용하면 쉬워 진다. 나도 혼자서 일본어공부를 이렇게 해보고 저렇게 해보다가 깨우치니까 중국어도 그 깨우친 방법으로 하니까 되는 걸 봤다. 그게 바로 논리적인 외국어공부법을 찾은 것이다. 외국어는 통암기로 외우는 것보다 논리적으로 외우면 암기 속도도 빨라지고 혼자서도 충분히 깨우칠 수 있다. 외국어책을 많이 읽으니까 학원에서 강사들이 알려 주지 않은 방법들을 전부 알게 되는 것 같다. 사회같은 암기과목도 연호나 인면, 사건명을 오로지 암기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단어나 숙어처럼 논리적으로 외우면 정말 편하다. 저자는 서른 살이 넘어서 자신 없는 문과로 도쿄 대학 시험을 봤는데 역사나 지리 공부에 할애한 시간이 일주일 정도였다. 저자는 논리력을 기르면 암기에 자신이 생겨서 시간이 없어도 금방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공부는 스토리의 이해와 암기이다. 국어나 영어의 장문 독해는 스토리이해이고 수학과 과학의 깊고 넓은 세계는 논리 스토리의 집합이다. 그  스토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기가 필요하고 사회 과목은 지식을 관련지어 스토리로 만들면서 외운다. 이 모든 것에 관계하는 것이 논리력이다. 논리를 쌓으면 언어력과 암기력도 향상된다.  




수학은 암기이고 암기인 이상 단어 암기는 무조건 필요하다.

시험에서 문제 글에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풀지 못하지만 말이나  글을 잘 이해하면  풀 수 있는 문제도 많다.

중 1수학으로 암기력을 단련하면 좋다고 한다.

중 1수학에는 기억해야 될 단어가 적어서 암기와는 상관이 없을 것처럼 보인다.

암기는 대량으로 외워야 편하다고 한다.

그래야 즐겁게 외울 수 있으며 잘 잊어버리지 않는다.

암기 비결을 살짝만 잡으면 한 번에 대량의 정보를 외울 수 있다.

암기를 할 때는 공통점, 차이점, 순서가 중요하다.

암기에서는 공통점을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같은 것은 외우지 않아도 되는 법칙이 있다.

새로운 정보가 나와도 이미 아는 것과 공통점이 있으면 외우지  않아도 된다.

잘 모를 때는 이유를 생각하는 법칙이 있다.

이런 법칙들을 이용하면 암기력이 놀랄 정도로 향상된다.

암기력을 높이려면 어원을 알아야 한다.

어원 알아보기 암기법은 새로운 정보가 들어오면 반드시 어원을 알아보는 습관을 들이는 방법이다.

공부는 스토리의 이해와 암기이다.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면 스토리가 만들어진다.

이유를 생각하는 법칙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말이기 때문에 맥락도 없이 이름이 붙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어원을 알아보면 인과관계가 있다.

연상 펼치기 암기법은 생각나는 대로 연상하는 방법이다.

연상할 때는 공통점을 이용하는 것이다.

어원 알아보기 암기법이나 연상 펼치기 암기법을 사용하면 대량의 정보가 잇따라 머리에 들어 온다.

어원 알아보기 암기법과 연상 펼치기 암기법의 공통점은 관련짓기이다.

어원을 알아보면 정보가 연결되어 스토리로 만들어진다.

연상을 펼치면 각각 다른 정보가 관련지어진다.

이 암기법들은 정보와 정보를 연결하는 방법이다.

정보를 무조건 하나하나 머릿속에 집어 넣는 것은 고통이다.

관계없다고 생각했던 지식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연결되면 재미있기 때문에 기억할 수 있다.

과거에는 물리든지 문학, 철학이 전부 연결되어 있었다고 하니까 저자의 얘기가 맞는 것 같다.

암기라고 하면 새로 위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지만 알고 있는 지식과 연결하면 새로 외울 필요가 없다.

이미 아는 사실이라면 암기하는 것이 고통스럽지만은 않다.

암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통점을 찾는  것이다.





저자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암기를 힘들어 하는 것을 보면 공통점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 아이들은 통암기를 해서이다.

무슨 뜻인지도 모른 채 머리에 집어넣는 것은 고통스럽고 금방 잊어 버린다.

뜻을 잊어버리지 않도록 암기하는 것이 좋은 암기이다.

관련사항을 확실히 지어두면 잊어버리지 않는다.

관련을 많이 짓지 않으면 그물코가 엉성해서 금방 찢어지는 것과 같다.

새로운 정보를 기억할 때나 뜻도 모르고 외운 단어를 발견했을 때는 어원을 찾아보고 연상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할 때 암기력이 향상된다.

저자가 알려 주는 암기법으로 정보를 머릿속에 집어 넣으면서 지식이 늘어나는 기억을 뇌과학에서는 의미 기억이라고 한다.

기억의 졸류에는 어제저녁 식사는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먹었는가 하는 과거 경험의 기억, 레몬을 보면 침이 나오는 몸의 반응도 뇌과학에서는 다른 종류의 기억으로 구별해 생각한다고 한다.

절차 기억은 자전거 타는 방법이나 헤엄치는 법, 퍼즐 푸는 법 등 같은 경험을 반복함으로써 자동적으로 기능해 더 오랜 기간 유지된다.

전철이나 자동차만 이용한다고 해도 어릴 때 배운 자전거 타는 법을 잊어버리지 않고 여러 번 부른 노래의 가사를 자연스럽게 흥얼거리는 현상들이다.

저자는 어릴 때 피아노를 배웠는데 서른 살이 될 때까지 칠 일이 없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도 저자는 피아노를 칠 수 있었다.

이건 나도 경험을 해서 안다.

어릴 때 교회에서 피아노반주를 했지만 대학을 가고부터는 피아노를 친 적이 없었는데도 피아노를 보면 저절로 칠 수 있었다.

손의 기억에 의지해 연주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절차 기억이라는 것이다.

로스쿨학원강사가 언어이해를 잘 하는 것은 절차적 의미라고 하면서 잘 가르쳐 주지 않아서 답답했었다.

저자가 알려 준다.

절차 기억을 말이다.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과 저장된 정보를 사용하는 기능을  의미 기억과 절차 기억이다.





의미 기억은 새로운 정보를 기억하는 작업이다.

핸트폰에서 앱을 저장하는 것과 같다.

앱을 저장만 해서는 안되고 사용해야 한다.

그게 절차 기억이다.

공부에는 외우는 과목과 생각하는 과목이 있다.

사회 계열 과목이 외우는 과목이다.

역사, 지리도 암기하는 과목이다.

과학에서는 생물이 암기 과목이고 영단어나 고전문학도 암기해야 한다.

수학은 생각하는 과목이다.

외울 것은 적지만 식을 세우거나 계산하는 등 머리를 많이 써야 한다.

국어의 문장 독해도 생각하는 과목이다.

외우는 과목은 앱을 다운하는 것이고 생각하는 과목은 앱실행이다.

절차적인 것은 자전거에 비유를 많이 한다.

수학에서는 계산이 절치 기억에 해당한다.

제시문을 읽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수학 계산은 머리로 천천히 생각하면서 하는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이 본보기를 보여준 방법을 눈으로 쫓으면서 공식에 하나하나 대입한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자전거를 탈 때에 비유해보면 처음에는 어색하게 페달을 밟는 것을 몇 번 반복해서 연습을 한다.

그러다보면 균형을 잡고 속도를 내거나 커브를 돌 정도로 실력이 좋아진다.

[드래건 사쿠라]라는 만화가 있다.

폭주족이었던 가난뱅이 변호사 사쿠라가 전국 평균 점수를 밑도는 고등학생을 1년만에 도쿄 대학에 합격시키기 위해 분투하는 내용이다.

탁구를 이용한 수학 훈련에서는 상대방이 공을 치는 동시에 계산 문제를 내고 받아치면서 대답해야 한다.

머리로 생각한 뒤 답을 말하면 늦기 때문에 무의식중에 반사적으로 계산할 수 있도록 단련하는 훈련이다.

뇌도 계산 시작버튼을 누르면 자동적으로 실수 없이 빠르게 실행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계산력은 빠르고 정확하게 계산하는 힘이다.

빠르고 정확하게를 모두 충족시키기란  매우 어렵다.

속도를 올리면 실수가 늘어나고  천천히 계산하다보면 느려진다.

모두를 만족하기란 어렵다.

그 해결점은 바로 반복이다.

인간은 적응하는 존재이다.

계속하면 할수록 그 방법이  정착되어 같은 동작을 여러 번 반복할 수 있다.

야구의 스윙이나 자전거 타는 법처럼 신체적인 동작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뇌의 작용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간은 반복할수록 기계화되어 실수 없이 같은 동작을 반복하게 된다.

공부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다면 작업 순서, 레시피를 철저하게 반복한다.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해서 다른 사람들보다 두 배, 세 배 더 훈련하면 웬만한 것은 훨씬 더 잘하게 된다.

절차 기억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참고로 하면 된다.

절차 기억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처럼 완전히 똑같은 작업을 실수없이 고속으로 반복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반복해서 익숙해지는 방법으로 실수를 줄여야 한다.

더 좋은 계산 방법을 찾으면 스마트폰의 버전을 업그레이드하듯이 새로운 방법을 도입한다.

그런 다음 익숙해질 때까지 반복한다.

이것이 바로 절차 기억을 익히는 방법이다.

스마트폰과 달리 실행할 때마다 성능이 향상된다는 점이 재미있다.

사용하면 할수록 절차 기억이 정착된다.






처음에 공부할 때는 속도에 맞추지 말고 정확하게 만점을 맞는 것에 포커스를  맞춰야 한다.

서너 번 연속으로 만점을 받았을 때 비로소 속도에 초점을 맞춘다.

만점을 받는 방법을 알기 때문에 시간을 단축해도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

방법을 모르는데 시간에만 급급해하면 고득점을 받을 수 없다.

게이오 대학 법학부에서 영어공부를 잘하는 학생은  영문을 완벽하게 읽는 법을 완성한 다음 청저하게 반복 연습을 한 결과 그만큼 영문을 읽게 된 것이다.

올바른 절차를 알고 그 방법을 반복해서 훈련해 정확도와 속도를 올리는 것이 전부이다.

어떤 분야에서 엄청난 성과를 올린 사람은 다른 분야에서도 성공한다고 한다.

그런 사람은 무작정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는 방법이 훌륭한 것이다.

공부도 요리 레시피처럼 절차 순서를 정확히 실행한다는 것은 다시 한 번 더 새겨야 할 것 같다.

이 책의 요지는 공통점, 차이점, 순서, 인과관계를 잘 생각하라고 한다.

저자가 책을 잘 쓴 것인지, 번역을 잘 한건지, 순식간에 잘 읽히는 책이다.

대체로  논리와 공부법에 대해서 잘 알려 주는 책이다.

특히 절차 기억에 대해서 알게 돼서 너무 유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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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하지 않는 연습 - 불필요한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삶
가토 다이조 지음, 장은주 옮김 / 더퀘스트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열등감이나 자존감책은 죽는 순간까지 손에 들고 있고 읽어야 하는 책같다.

자존감책을 찾기 시작한 때는 나의 존재감이 너무너무 깃털처럼 가볍다는 생각이 들때부터 였다.

아마 자존감책을 읽지 않았다면 긴긴 10년이 넘는 투병시절을 못 견뎠을 것 같다.

나는 시간이 멈춰 있는데 주변 사람들은 승승장구하고 잘 사는 것처럼 보이면 너무 우울하고 자존감이 떨어진다.

주변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하게 되고 나의 손이 빈 것 같으면 또 자존감이 내려간다.

자존감이 내려가면 열등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신앙 때문에 최고이고 소중한 존재라고 기본적으로 생각하기는 하지만 세상이라는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안에 살고 있으니까 제반적인 걸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주변에 잘난 사람들이 많아서 비교하지 않고 나의 고유함과 능력에 집중하려고 하는데 사람들은 나를 놓고 꼭 비교를 하고 평가를 한다.

요즘엔 좋은 얘기보다는 독설이나 폄하하는 얘기를 좀 더 비중이 높게 하는 것 같은데 내 주변에 상대적으로 잘난 사람들과 꼭 대놓고 비교를 해서 그 당시의 상황에 굉장히 기분이 다운이 되고 기분이 나쁘게 만든다.

나는 기분이 나쁘지만 칭찬을 들은 상대방은 굉장히 업돼서 내 기분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진짜진짜 기분이 나쁘다.

나를 업시켜주는 건 오로지 자존감과 열등감에 대한 책밖에 없다.

나의 긍정적인 면보다는 부정적인 면을 조금이라도 부각시키고 더 흠을 잡으려고 혈안이 된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책이 없었다면 우울증이나 나를 사랑하지 못했을 것 같다.

사람들의 얘기에 정말 신경 안 쓰고 내가 보는 내 자신으로 격려하고 잘 봐주고 싶다.

이 책의 요지도 자신의 열등감적인  요소나 열등감에 대해서 잘 알고 대처를 해야 하는 것 같다.

그걸 알려 주는 책이고 비교하지 않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것 같다.

그 연습을 하면서 살아야지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열등감은 극복하려고 노력할수록 더 심해지고 극복하려고 마음먹을수록 근본적인 잘못을 저지르게 된다. 열등감은 해소하려고 할수록 점점 심해져 마음속에 커다란 열등감이 쌓인다. 굴욕감을 극복하기 위해 자신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것은 순간적으로 모면할수는 있어도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 이것은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카렌 호나이가 말하는 신경증적 해결이지 진짜 해결이 아니다. 과거의 굴욕감은 우월해지려는 염원을 가지게 한다. 사람은 우월해지려는 것으로 마음의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는데 그렇게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면 살아가는데 장애가 많아진다. 나도 기분 나쁜 일이 있으면 더 성공해서 갚아줘야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자시닝 우월해지는 데 걸림돌이 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이럴때는 노력의 방향을 타인과 교류하는 쪽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다. 우리라는 감정을 가지도록 감정의 방향을 전환할 수 있어야 고단함을 덜 수 있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우월함을 추구하지 않겠다고 다짐해도 우월함을 추구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열등감이 심한 사람이 경쟁에서 이겼다고 생각하는 순간만큼은 편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음의 갈등은 깊어진다. 경쟁에서 이기든 지든 전혀 상관없다. 그 사람의 열등감은 점점 심해진다. 경쟁에서 이겼는데 왜 열등감이 심해질까,,,우월해지려는 것은 타인과의 교류를 어렵게 만들지만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우월해지지 않으면 불안해진다. 그 결과 튀는 행동으로 자신의 인상을 남긴다. 연예인들이 이상행동으로 뜨는 것처럼 말인가,,,자신이 유별나다는 것으로 보편적인 상식을 지키지 않는다. 예술가나 혁명가와는 틀리고 그냥 제멋대로인 사람에 불과하다. 타인과 교감을 하면 열등감을 해소할 수 있다. 그러나 열등감을 해소하려고 상대보다 우월해지려고만 하면 열등감이 점점 심해진다. 열등감 때문에 살아가는 게 힘들다면 지금까지 불행했던 자신의 지난날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자신에게 실망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시야를 넓혀 행복해져야 한다. 지금까지 받아온 다양한 부정적인 메시지를 인식하고 깨달아야 한다.   부정적인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다.  



열등감의 원인은 뭘까,,,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아도 열등감이 심해 인생이 고단한 사람이 있고 사회적으로 인정을 안 받아도 즐겁고 충실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열등감의 원인은 소속감의 결여, 자기 인식의 결여이다.

스스로 깨닫지 못한 상태가 원인이다.

다른 사람과 마음이 통하면 열등감이 점차 사라진다는 것이다.

열등감은 다양한 마음이 문제와 깊은 연관이 있으며 뒤틀린 인간관계의 결과다.

열등감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진다고 해결되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열등과 열등감은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 사실을 모르면 심각한 열등감에서 벗어난 길을 찾지 못한다.

열등감은 결과가 나빴을 때 생기거나 심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에 따라 결정된다.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있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성공하든 실패하든 열등감이 심하지 않다.

진심으로 열등감을 극복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아야 한다.

헉,,,,,이게 더 어렵고 힘들겠네,,,,,,

열등감이라는 문제만 놓고 봤을 때 마음이 통하는 사람을 찾는 것은 큰 성공보다 더 큰 가치가 있다.

어떤 사람이 행복해지는 방법은  인간관계를 잘 정리하는 것이다.

자신이 중요하다고 착각하는 타인으로부터 떨어져 대학에 떨어지거나 실패를 한 자신을 인정하는 사람과 인간관께를 형성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해질 수 잇다.

하지만 요즘은 사람을 목적을 위한 수단화를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런 진심이 있는 사람을 찾기란 하늘의 별따기인데 어떻게 찾아야 하는 건지 정말 모르겠다.

불행한 사람은 의미없는 인간관계에 강하게 의존하는데 그것이 바로 불행의 원인이다.

실패한 사람이 상처받지 않으려면 인간관계가 중요하다.

그 사람이 어떤 인간관계 속에서 실패했는지 봐야 한다.

지금까지 어떤 인간관계 속에서 살아 왔는지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

어떤 일 때문에 가족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거절당했다고 생각하면 그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다.

가족이라는 사회적, 관계적 틀에 대한 신뢰감 상실로 이어진다.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과 관계를 끊고 자신에게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찾아 그에 맞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면 스트레스 받을 일도 탈진할 일도 없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느끼고 있는 열등감의 원인을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열등감에서 절대 벗어날 수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노력의 성과는 예상을 빗나간다.

있는 그대로의 자기가 좋다는 말을 가만히 있어도 된다는 뜻으로 받아 들이면 안된다.

할 수 있는 만큼 노력한 다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할 수 있는 범위에서 성의를 다한 자신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미국 메이저리구와 마이너리그에서 야구선수, 감독, 코치, 스카우터 등 야구와 관련된 거의 모든 직업을 섭렵한 칼 쿠엘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멘털 게임의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는다.

그의 책을 보면 구장 밖의 인생에서도 똑같이 해당되는 것인데, 목표를 달성하려면 강한 정신력이 불가결하다고 했다.

스스로의 성공을 믿는 자신감이 강하면 어떤 위기가 와도 냉정하기 대처할 수 있다.

자신을 믿는 것은 하루아침에 가능한 일이 아니다.

평소에 작은 것부터 자신에게 솔직한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매일매일 노력으로 갈고 닦아야 한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보스턴 레드삭스의 전설적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팬들에게 모욕적이고 인종차별적인 비방을 받았지만 냉정함을 유지해 승리투수가 되었다.

상대팀 팬들을 마음속에서 걸러내버리고 시합에 집중한 결과였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가볍게 취급당하거나 무시당하거나 얕보이거나 무리한 요구를 받는 등 우리는 생각보다 다양한 굴욕적 체험을 한다.

그럴 땐 마르티네즈처럼 오늘 할 일에만 집중해야 한다.

마르티네스가 관중의 야유에 마음이 동요되지 않도록 마음을 조절했듯이 우리도 마음의 동요를 억누를 필요가 있다.

그렇게 되면 감정적인 에너지가 점차 생산적인 에너지로 바뀌어갈 수 있다.

강한 멘털이 필요한 것은 야구선수만이 아니다.

일상생활을 해나가는 데도 필요하다.

부정적인 감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를 생산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다면 유익한 일을 할 수 있다.

강한 멘털은 타고난 재능이 아니다.

그것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강한 멘털은 스킬이다.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학습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분한 감정을 일의 에너지로 바꾸는 훈련을 날마다 한다.

분노를 일에 대한 에너지로 바꾸어보겠다고 스스로를 독려해 본다.

강한 멘털은 하루아침에 몸에 배는 것이 아니지만 꾸준히 노력한다면 자연스레 몸에 밴다.

증오를 발산하지 않고 달아두면 자살에 이르거나 반대로 살인에 이르게 될 수도 있다.

아니면 우울증으로 괴로워하거나 남에게 피해를 끼칠 수도 있다.

그럴 때는 자신의 공격성을 밖으로도 안으로도 향하게 하지 말고 승화시켜야 한다.

증오를 담아 두는 것이 아니라 일에 몰두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달리기를 하거나 공부하면서 승화시키는 것이다.

강한 멘털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학습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

불만, 분노, 증오는 아직 사용되지 않는 에너지다.

이런 미사용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충만함은 크게 달라진다.

매사에 냉정하게 대처하는 태도를 익힌 사람이야말로 아름답고 강한 사람이여 위대한 사람이다.

이것은 일상생활에 거짓이 없어야 가능한 일이다.





미국에선 소득이 최하층인 사람의 33%가 매우 행복하다고 말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 이유는 자기 긍정감이 있기 때문에 현실적인 빈부 격차가 일본보다 심한데도 일본에는 있는 격차 사회라는 말이 미국에는 없다.

미국은 학력이 높거나 낮다는 사실이 문제가 아니라 그 사실을 그 사람이 어떻게 해석하느냐, 주위 사람이 어떻게 인식하느냐가 문제다.

자기 긍정 속에서 에너지가 생겨난다.

부모의 학대로 힘든 어린 시절을 겪은 사람이라도 그런 부모 밑에서도 지금껏 잘 살아왔다고 자신을 긍정할 수 있다.

그러려면  무엇보다 자신에 대한 신뢰감이 필요하다.

실패가 없다면 성공의 길은 알 수 없다.

큰 실패를 통해 같은 실패는 하지 않겠다고 다짐해야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열등감이 심한 사람은 안 될 게 뻔하다고 생각하니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없다.

정말 열심히 했는데  안 됐다면 안 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는 사실에 만족하면 된다.

안되는 것을 알면 앞으로 나아갈 길이 보인다.

거기에서 다시 출발하면 된다.

아쉽게도 우울증인 사람은 그 출발선이 없다.

우울증인 사람은 실패한 자신을 열등하다고 생각하고 제멋대로 가치 없는 인간이라고 스스로 낙인을 찍는다.

실패 때문에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박탈당했다고 느낀다면 더 실패를 두려워하게 된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다시 출발한다.

우울한 사람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의 차이는 그것뿐이다.

실패라는 체험이 다른 게 아니라 실패라는 체험의 해석이 다를 뿐이다.

우리는 사실에 영향을 받는 게 아니라 사실의 해석에 영향을 받는다.

사람은 어떤 사실에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그 사실의 영향력이 크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 사람의 마음이 그렇게 믿을 뿐이다.

현실에 관해 어떤 정보가 주어지면 사람은 그 정보대로 행동하고 행동은 인식에 영향을 끼친다.

간디는 자신이 평균이하의 능력밖에 없는 보통의 인간이지만 신경 쓰지 않는다고 했다.

간디가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던 데는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그의 신념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었다.

숫기가 없었던 간디 역시 어차피 나 따윈하며 빈정대기도 하고 비꼬기도 했지만 비뚤어지지는 않았다.

비뚤어지기는커녕 인류에 위대한 공헌을 했다.

이런 위인들이 결국 삐뚫어지지 않을 수 있는 건 운명과 정면 승부했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람과 주위에 폐만 끼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마음의 자세에 있다.

간디처럼 마음도 성장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면 누구든 건강한 정신을 가질수 있다.

자신의 능력을 다양하게 시험해 볼 것인지, 자신의 인생을 망쳐버릴 것인지,

그 선택은 바로 자기 자신이 하는 것이다.


이 책을 읽으니까 열등감을 완전히 벗어날 것 같기도 하고  아닐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중요한 것을 깨달았다.

진정한 인간관계와 나를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을 가까이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인간관계에서 존중을 받으면 열등감은 사라진다는 것이다.

나의 상황이 어떻더라도 나를 그대로 받아 주는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는 것이다.

나에게 접근을 하면 무언가를 바라는 사람들을 많다.

남자친구를 소개해달라고 하든지 뭔가를 사달라든지, 돈을 빌려달라고 하든지, 나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나를 수단화하려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은 가차없이 망설이지도 말고 바로 멀리 해야 한다는 것을 이 책을 읽으면서 완전히 알았다.

사실 그런 사람을 찾기 힘들기는 한데 말이다.

수단화의 대상이 되면서  인간관계를 하면  오히려 나의 열등감을 더 부추기고  비참해질 수도 있을 것 같다.

그렇게되느니 차라리 혼자를 택하고 하나님을 더 찾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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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 내뱉는 252 상황영어
남궁의용 지음, 조정현 / PUB.365(삼육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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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하고 싶은게 거의 평생소원이자 버킷리스트, 목표, 매년하는 1년 계획, 로망이다.

툭찌르면 툭 튀어나오는 영어이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한다.

시험영어도 잘하고 실제 회화도 잘하고 싶다.

책을 많이 보고 영어공부법도 적용을 많이 있는데 원하는 결과를 아직 얻지는 못했다.

외국인을 만나면 외운 표현만으로 말을 하고 있다.

어떤 상황이 되는지 미리 예측을 하고 1단어, 2단어, 3단어를 외우고 있으면 실전에서 써먹을 것 같다.

영어는 듣고 바로 알아 듣고 하고 싶은 말을 바로 내뱉을 수 있으면 되는 건데 그게 안돼서 평생 공부하고 있는 것 같다.

영어는 말, 영작, 독해, 듣기 전부 따로 공부하고 조합을 해야 하는 것 같은데 이 책은 대화문으로 상황별 표현을 알려  준다.

요즘 CNN을 보는데 어느정도가 되면 저 사람들처럼 따라하고 바로 알아 들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는데 잘 모르겠다.

듣는 영어소리와 원래 뜻이랑 완전히 틀린 경우도 많은 것 같다.

시험을 위한 영어공부책은 지루하고 빨리 끝내고 싶은데 혼자서 그냥 영어를 잘하기 위해 혼자 보는 영어책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영어라디오를 그냥 흘려 듣기를 하려고 틀어 놓는데 영어 공부하는데 별로 도움이 안 됐다.

텔레비전에서 하는 영어방송을 보고 있는데 아주 조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래도 가장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는 자기 스스로 어떤 책으로 직접 하는 것 같다.

그것만 도움이 무조건 되는 거지 그냥 듣고 그냥 보는 건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다.

영어예배도 예전에는 갔는데 지금은 안가는게 깊은 대화를 할 수가 없어서 무의미해서이다.

 내 나름대로 영어를 공부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큰 성과는 없는 것 같다.

미국드라마를 보거나 미국뉴스를 듣는 것도 너무 어렵고 잘 안들리는 것 같다.

한 단어로 말하고 두 단어로 말하고 세 단어로 말하다보면 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쉬운 패턴부터 외우고 어려운 패턴을 점점 외우면서 나중에는 자기가 영작을 해봐야 영어가 늘어나는 것 같다.

영작을 해보면 외우지 않은 패턴도 스스로 조합을 하게 되니까 능동적인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세 단어이면 풍부한 대화를 할 수 있고 네 단어 이상이면 원어민처럼 말할 수 있다고 하니까 정말 기쁘다.

길게 말할 필요가 없고 짧게 말하는게 자신의 의사를 더 분명하게 하는 거라고  한다.

외국인을 만나면 질문을 많이 하고 대답은 조금하게  된다.

질문과 나의 간단한 답변을 외우고 써먹고 싶다.

툭 찌르면 툭 튀어 나오는 영어가 나의 목표이다.

그걸 채워주는 책이 또 나왔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서 쓸 수 있는 표현들이  있다. 간단하지만 대화의 상대방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표현들로 알아두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짧게 말해야 할 때 짧게 말을 하면 우리의 삶이 편해진다. 저자는 말이 많은 사람을 싫어한다고 한다 ㅎㅎㅎㅎㅎ그래서 말이 별로 없는 책을 만들다니,,,,,,이 책의 구성을 보면 252상황영어라고 상황별로 표현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본문을 대화문 형식으로 되어 있다. 챕터를 따라 단어의 개수를 늘려가며 순차적으로 252개 상황별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공부할 수 있다.   보카는 상황별로 표현을 공부하면서 놓치지 말아야 할 주요 단어들을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짧고 정확하게 말하기 위해 단어 학습은 정말 중요하다. 팁스는 각 표현마다 알기 쉽게 보충 설명하여 252개의 표현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다. Check up앞에서 배운 252개 상황별 표현들은 check up에서 복습할 수 있다. 소리 내어 읽으며 학습효과는 2배가 된다.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마는 영어로 어떻게 말하까를 영작하려고 계속 생각하게 되는데 저자는 Nonsence! 한 단어만으로도 충분히 상황을 말할 수 있다. 챕터 1에서는 일상대화에서 한 단어로 상황을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을  알려 준다.

언제든지 얘기하세요는 anytime 한 마디이면 된다. Thank you for your advice. 당신의 충고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 Anytime. 언제든지 얘기하세요 이다.이 문장에서 필요한 단어도 잘 알려 준다Anytime 언제든지 좋아요,,천만에요 괜찮아요 등의 의미로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요청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영어 한 단어이면 충분하니까 말로 해봐야 한다. 오늘 밤에 전화할까요. 내일 아침에 전화할까요?라고 물으면 언제든 좋습니다Whenever. 한 마디이면 된다, Whenever은 언제든지 좋다라는 의미로  Whenever you want의 줄임말이다창문을 닫아도 되겠습니까?라고 물으면 물론입니다이다. Sure라고 쓰면 된다. 단어 뜻을 알려 주고 팁을 전해준다Would mind~?~하는 것을 꺼리나요?라는 뜻이므로 승낙을 표현할 때 꺼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No, not at all. certainly not, of course not, 등 부정어가 들어간다. Sure는 부정어 없이 사용한다. 

한 단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끝나면 두 단어 영어로  말하는 것이 나온다.

단어 두 개만으로도 충분히 상황을 표현할 수 있다.

돈이면 다 돼라는 표현을 두 단어로 표현한다면 Money talks.이다.

챕터 2에서는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 두 개로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을 저자가 알려 준다.

복사기 쓰실래요를 물으면 먼저 쓰세요라고 한다.

After you.

이다copy machine는 복사기이다.

Atyer you는 뭔가를 상대방에게 양보하거나 먼저 하게 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디.

글자 그대로 당신 다음에 내가 하겠다라는 의미이다.

저자는 말을 많이 하는 걸 싫어 한다고 하더니 정말 책에서 글을 찾기가 힘들다.

책은 책인데 거의 글이 없고 사진만 큼직하게 있다.

상황에 따라 영어 두 단어로도 충분하다고 한다.

두 단어 영어로 쉽게 말을 해봐야 한다.

치즈버거 하나 하고 콜라 큰 거 주세요라고 하면 다른 거는 필요 없으세요?

Anything else?이다.

다른 거는 필요없으세요?라는 의미로 "Is there anything else you need?"의 줄임말이다.

Will that be all?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세 단어  영어로 점점 풍부하게 말을 할 수 있다.

이 책 한 권이면 영어를 툭툭 내뱉는 게 쉽다고 느껴질 수 있다고 한다.

Take my word (내 말을 믿어)

챕터3는 세 단어 영어로 쉽게 상황을 말해 봐야 한다.

새로운 표현들도 함께 공부할 수 있다.

저는 짐인데요, 제인하고 통화할 수 있을까요?

라고 하면 큰 소리로 말해 주세요라고 한다.

Speak up, please라고 하면 된다.

큰소리로 말해주세요라는 의미로 Speak more loudly와 같은 의미이다.




네 단어이상 영어로 원어민처럼 말해봐가 있다.

간단하고 정확하게 말하기는 절대 어렵지 않다.

It's a piece of cake.

식은 죽 먹기야라는 뜻이다.

챕터4는 네 단어이상으로 말할 수 있는 표현들을 알려 준다.

함께 배운  표현들을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면 된다.

저녁은 왜 안 먹었니?

라고 하면 다이어트 중이야.

I am on a diet.

이다.

on a diet는 다이어트중이라는 표현이다.

skip은 거르다, 건너뛰다. on a diet. 는 다어이트 중이라는 뜻이다.





Check up252개의 상황영어 우리말을 보며 말해봐이다.

학습한 표현들을 유용하게 사용하기 위해 복습은 꼭 필요하다.

체크업에는 본문과 함께 252개 영어 표현이 우리말로 작성되어 있다.

우리말을 먼저 보고 영어로 소리내어 말해보면 된다.

이 책 거의 끝까지 외우고  말해 보면 상황에 따라 쉽고 간단한 영어를 내뱉을 수 있게 된다.

우리말로 되어 있는 것을 마지막에는 영작을 해보면 된다.

mp3들으며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영어 툭툭 말하기 훈련북이 맨 뒤에 작게 붙어 있다.

영어대화가 있고  그 밑에 한국어해석이 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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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치는 순간 나를 지키는 법 - 폭풍 감정 취급설명서
미즈시마 히로코 지음, 윤경희 옮김 / 봄빛서원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감정컨트롤이 잘만 되면 행복한 삶을 살 것 같다.

감정때문에 힘들 때가 제일 많다.

항상,,,,,,

싸운 만큼 사이가 좋아진다는 얘기가 있는 정말인지 궁금하다.

싸움을 통해 서로 본심을 드러내고 이해의 과정을 거친 뒤 관계가 돈독해지면 그것은 사이가 정말 좋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꼭 싸움일 필요는 없다.

싸움을 분노를 에너지원으로 삼은 것이다.

싸우면 그것으로 끝날 수도 있기 때문에 그 얘기는  꼭  맞는  것도 아니다.

끝나지는 않았더라도 싸움중에 했던 말이 평생 가슴에 박혀서 분노를 일으킬 수 있다.

서로가 자신의 본심을 감추지 않고 솔직히 드러내야 정말로 사이가 좋아진다라고 생각해야 한다.

본심을 드러낼 때는 상대방때문에 정말 짜증나가 아니라 난 지금 좀 곤란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거나 지금 난 불안해라고 바꿔서 생각해야 한다.

분노라는 감정은 일의 진행을 방해한다.

분노는 상대방의 자기방어기능을 작동시킨다.

그렇게 되면 없던 장애물도 생겨서 에너지가 더 필요하고 대화는 힘들어진다.





직접 상처를 입은 것은 아니지만 자존감이 손상 받은 느낌이 들 때가 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자신이 열등하다고 느끼면 자신의 자존감에 상처를 받았다고 느낀다.

친한 친구는 돈 많은 변호사와 결혼했고 자신은 가난한 밴드 연주가와 결혼했다.

친구는 대낮부터 호화로운 점심을 즐기는데 자신은 가난해서 쉴 틈도 없이 일한다.

으~~~~~~분하다라는 상황이 있다.

이 상황에서 검증을 확실히 해야 한다.

그녀는 부자인 변호사의 아내가 되고 싶은가,,아니면 대낮부터 그와 비슷한 위치의 사람들과 호화로운 점심을 즐기고 싶은가,,,

거기서 나오는 화제를 즐길 수 있는가,,그것이 진정으로 원하는 인생이라고 확신할 수 있는가까지 생각해봐야 한다.

이런 질문에 답을 하다보면 그런 생활은 자신과 맞지 않다는 결론이 분명히 나올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과 맞지도 않은 상황을 원하면서 분함을 느꼈을까,,,

대낮부터 호화로운 런치=행복함이라는 좁은 시야로 비교하기 시작하면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저자의 이런 생각법은 정말  마음에 들고 실생활에 써먹을 수 있는  것 같다.

지금 그렇지 않기 때문에 자신은 행복하지 않다=인간으로서의 존재가치가 손상됐다라는 기분이 되어 분함을 느끼고 만 것이다.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분하게 느껴질 때는 그럼 자신은 그 사람이 되고 싶은 건지를 냉정하게 생각해 봐야 한다.

비교는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서이고 상대방의 좋음의 이유를 찾기 시작하다가 비교와 자신은 안된다는 우울까지 갈 수 있다.

지금 당장 분해도 자신의 길을 성실하게 걸으면 만회할 수  있고  분함을 느끼면 자신이 이번에 충격을 받았구나하고 받아 들인다.

그리고는 일상생활로 돌아간다.

지금은 이것으로도 좋아라고 키워드를 삼아 성실하게 일을 해나가는 게 스스로의 자존감을 높이는 지름길이며 상처 받지 않는 길이다.

분함의 뒷면에 있는 충격을 찾아 본다.

충격이 발견되면 내용을 깊이 파고들지 말고 평소처럼 자신으로 되돌아 올 수 있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






질투는 사건사고로까지 이어지는 거대한 에너지를 갖고 있다.

자신이 승진을 먼저 했을 때  선배가 원래는 먼저 승진했어야 하는데 이런 말은 하지 않는게 좋다.

선배는 그런 말을 들을수록 분함 감정이 생긴다.

선배의 태도가 충동적이며 어색하고 부자연스러워도 그냥 가만히  두는 편이 자신에게 안전하고 최선이다.

어떤 위로의 말보다 가만히 두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자신을 억제하고 감정을 숨기며 풍파를 일으키지 않으려고 조심하려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부정하고 감추며 살다가는 생기 가득하고 활기 찬 인생을 보낼 수 없다.

스트레스가 쌓이고 마음의 병으로 확장된다.

자신의 감정을 직시하고 취급 방법을 알면 스트레스는 줄어 들고 삶의 질은 상상도 못할 만큼 높아진다.

후배가 먼저 승진한 것을 보고 칭찬 듣는 것을 봤을 때 부정적인 감정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른다.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모르기 때문에 무리를 해서라도 긍정의 가면을 쓴다.

부정적인 것은 아예 생각조차 말고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해가 아니라 어떻게 해야 본래의 자신의  감정과 잘 지낼 수 있을까를 궁리하는 게 훨씬 바람직한 태도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엄청난 행복에 다가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자신에게는 부정적인 감정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부정적인 감정에 직면하는 것이 두려운 사람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부인하기보다는 직시해야 그것에서 벗어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불안이나 분노를 느끼면 안전이 확보되지 않았고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구나를 알아차리고 바깥 현상을 잘 관찰하면서 대처해야 빨리 그 과정에서 벗어날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의 행복한 사진을 보면 어느새 비교하며 질투를 하는 사람이 있다.

비교하지 않는 게 좋다는 걸 알고 있지만 그런 마음을 진정시키지 못해 괴로워 하는 사람에게 저자는

페이스북은 자신의 가장 좋은 점,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부분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고 얘기해 준다.

거기에 실리는 사진은 행복해 보이는 것들만 올린다.

페이스북은 현실 반영이기보다는 그 사람이 보이고 싶은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는 것이다.

갑자기 다른 사람이 행복해 보이는 사진이 자신의 눈에 들어왔다는 것은 그것을 본 사람에게 충격적이었다는 것이다.

신체의 여러 감각기관 중에서 눈으로  들어노는 정보가 가장 충격적으로 다가온다.

자신의 질투 버릇이 문제라기보다는 페이스북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문제이다.

무심코 봤다가 심신이 불안정하게 되느니 페이스북을 차라리 보지 않는 것이 낫다.








나중에 생각해보면 화가 나는 감정대처법은 뭘까,,,

뭔가 싫은 소리를 들으면 그 자리에서  화를 내거나 대처를 하거나 바로 받아쳐야지 속이 시원한데 그렇게 못했을 때는 억울한 감정까지 든다.

그때 정말 화가 났어라고 느끼고는 그제야 분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듣기 싫은 소리를 들었을 때 그 순간 바로 상대방에게 반론을 하고 싶어 한다.

요즘처럼 변화의 속도가 빠른 현대 사회는 제대로 반론할 수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

반면 누군가에세 들은 말이 자신의 마음에 퍼질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사람도 의와로 많다,.

말이 나왔을 때는 맞은 말 같지만 어쩐지 기분이 좀 나쁜데라고 여긴다.

감정이 불확실한채로 며칠 동안 가슴에 끌어 안고 있다가 서서히 그것 때문에 진짜 기분이 나쁘네라고 늦게 인식하는 것이다.

자신의 감정을 늦게 알아차리는 사람은 트레이닝을 한다고 빨라지지는 않는다.

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은 뭔가 잘못됐음을 알아차리는 데 시간이 걸린다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미리 알려 주는 것이다.

한참 지나서 과거의 일이 된 것을 끄집어 내는 사람을 뒤끝작렬이라고 비난하는 사람도 있고 며칠이나 아무렇지도 않은 척 거짓으로 가장했다고 뭐라고 할  수 있으니까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은 기분 나쁜 감정을 느끼는데 느리다고 미리 말해야 한다.





싫다는 얘기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의 영역은 자신이 책임진다는 의미에서 자신의 기분이 어떤지 상대방에게 전하는 것도 자신의 책임이다.

어느 누구도 그런 일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상대방이 잘 헤아려주겠지 하며 기다리고만 있을수는 없다.

말을 안하면 자신의 불만만 늘어간다.

거절을 하거나 싫다고 얘기해서 이기적이라고 얘기를 들어도 어쩔 수 없다.

자신이 전하고 싶은 진심이 뭔지 생각해봐야 한다.




감정을 컨트롤하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다.

분노나 불안이 일어나면 이 책의 감정 처방법을 찾아 보는 것만으로도 그 감정에 휩싸이지 않는 결과를 얻는다.

정심과 의사인 저자는 감정을  컨트롤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훨씬 자유롭게 살 수 있다고 한다.

감정은 인간에게 마련된 기능인만큼 잘 쓰면 살면 좋다.

그저 참는 것이 아니라 진실한 감정 컨트롤 방법을 알고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만들면 살아가는 방법이 이 책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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