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미식 여행 - 바람이 분다 여행이 그립다 나는 자유다
BBC goodfood 취재팀 지음 / 플레져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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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중해 음식이 건강에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이 책을 봤다.

지중해는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세 대륙에 둘러싸인 지구상에서 가장 큰 내해로 22개의 나라가 지중해와 접해 있다.

지중해는 너무 먼 나라같이 느껴진다.

지중해는 인류의 문명이 태어나고 교류하며 새로운 문명이 만들어진 문명의 바다이다.

지중해를 무대로 이집트와 메소포타미아, 그리스, 로마의 신들이 만들어지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종교가 탄생했다.

지중해에서 철학과 예술이 발전했고 과학 기술이 인류 문명에 영향을 줬다.

지중해 음식과 요리는 지역 식재료와 연관돼 있다.

지중해성 해양 기후는 여름철 햇볕이 강하고 건조하며 겨울에는 온난하고 습도가 높아 과일, 채소 농사가 잘 된다.

바다를 끼고 있어 해산물 요리가 다양하게 발달했고 초목 지대가 많아 목축업이 발달했고 나라별 특산 치즈와 육가공 식품들이 발달했다.

지중해 연안 사람들이 장수를 많이 한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

그들이 장수를 하는 이유는 음식문화와 지중해식 식단때문이다.

지중해식 식단은 채소, 과일, 곡류, 신선한 해산물, 토마토, 올리브 오일이다.

거기에 아름다운 지중해 경관 속에서 여러 사람이 즐겁게 식사하는 음식문화가 더해진다.

세계적으로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이 많은 지역을 블루존이라고 하는데 세계 5대 블루존 은 그리스의 이카리아섬과 이탈리아의 사르데냐섬이다.

철학자 니체는 먹는 음식이 사상에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 지중해 지역 사람들은 낙천적이고 유쾌하다.

육류와 동물성 지방 버터, 감자 요리를 주식으로 하는 독일과 북유럽 사람들의 사상은 다소 무겁고 진중하다.

니체는 아폴로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의 조화로운 긴장이 그리스 사상의 핵심이라고 했다.

지중해 지역을 특징짓는 2가지 식재료는 올리브 오일과 와인이다.

올리브 오일은 먹지만 와인은 우리집에서는 금지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은 팍스 로마나를 통해 1500년 가까이 제국을 운영했던 로마를 규정짓고 로마인들은 지중해를 우리의 바다라고 불렀다.

모든 사상은 그리스를 통한다는 말은 서양 철학의 근원이 그리스이고 그리스인들은 지중해를 우리 곁의 바다라고 했다.

지중해에서 탄생한 문명은 인류 문명 전체에 기여했고 동서 간의 교류를 통해 우리에게도 직간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

지중해의 오랜 역사 속에 다양한 문명이 교류하면서 나라별로 음식문화가 발달하고 지역별로 월등한 품질의 특별한 식재료가 만들어졌다.

지중해 식단은 현재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미래의 식단이다.

유럽에는 품질 인증 제도가 있다.

음식은 우리의 몸, 오감으로 직접 체험해 흡수된다.

지중해의 음식은 문명의 탄생만큼 오랜 것들 중에 살아남은 것들이고 그 음식들은 현대의 식문화가 가진 문제점들 해결책을 지닌 것이다.

여행은 걸으며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

이 책은 미식여행을 앉아서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되는 나라는 이탈리아, 스페인, 프랑스, 그리스, 이스탄불, 사이프러스, 고조, 터키, 슬로베니아이다.

이탈리아는 음식보다 낭만적인 것은 없다고 한다.

이탈리아 인들은 살기 위해 먹는 게 아니라 먹기 위해 산다고 한다.

이탈리아의 아말피 해안, 베니스, 바실리카타, 칼리아리, 살렌토, 로마가 소개되는데 베니스, 로마말고는 모르겠다.

아말피 해안 사진을 보니까 너무 아름답다.

아말피 해안의 비탈진 경사지에는 레몬 숲이 우거져 있다.

태양빛이 가득 담은 아말피 해안의 레몬은 11세기에 아랍인들이 들여왔다.

이곳 사람들은 레모네이드와 여러 요리에 레몬을 사용한다.

나폴리에서 산을 따라 이어진 절벽 끝의 아말피 해안도로 드라이빙은 매력적이다.

굴곡진 해안도로를 꺾을 때마다 해안선의 경관은 더욱 화려해진다.

소박했던 어촌 마을 포지타노와 아말피는 파스텔 색조로 멋지게 단장된 값비싼 휴양지가 되었다.

어떤 요리와 재료가 있는지 봤는데 땅콩 호박, 오레케에테, 카볼로 네로, 루콜라, 샘파이어, 세몰리나, 회향 분말, 쿠스쿠스, 세이지, 트레비소, 육두구,세몰리나, 라사냐, 폴렌타, 아말피 레몬, 프로세코 등등이다.

장수 음식이라고 해서 해먹을까했지만 재료조차도 몰라서 이탈리아 요리는 패스이다.

스페인은 하루에 다섯 끼를 즐기고 식사 사이에 일하고 음식이 삶의 중심이라고 한다.

카디스, 메노르카, 바르셀로나, 타리파, 팔마를 소개해주는데 바르셀로나말고는 전부 여기는 어디지이다.

요리와 재료를 피데우아 파스타, 스모크 파프리카 파우더, 사프란, 초리소, 셰리 식초, 로스티드 레드 페퍼, 이베리코, 세라노, 헤이크, 화이트 리오하, 파에야, 카이엔, 로마노, 파킬로, 만체고, 등화수 등등인데 처음 들은 단어이고 재료이다.

스페인 장수 음식도 패스이다.

스페인에는 말미잘튀김이 있다는데,,




새로운 요리의 발견은 새로운 별을 발견하는 것보다 인간을 더 행복하게 한다고 한다.

프랑스는 마르세유, 랑그독 루시용, 세트, 크리용 르 브라브, 프렌치 리비에라, 위제스, 니스를 소개하는데 마르세유말고는 모르겠다.

마르세유는 예부터 항구 도시 특유의 거친 이미지를 지녔다.

하지만 프로방스의 풍성한 식재료와 창의력 넘치는 요리사들이 만드는 미식문화는 세계적이다.

요리와 재료를 또 보면 샬롯, 코니숑, 리크, 사보이 양배추, 정어리 팔렛, 로메인 상추, 디종 머스타드이고 살라드 니수아즈는 니스식 샐러드인데 이건 좀 만들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스 음식은 단순하고 꾸밈없고 진품이다.

그리스에서의 인내는 미덕이다.

그리스에서 소개하는 장소는 이타카, 산토리니, 레로스, 코르푸, 펠로폰네소스이다.

산토리니만 알겠다.

절벽 위 파란 돔과 하얀 풍차, 파스텔 색조의 집들로 가득한 산토리니는 그리스 섬의 상징이자 그리스인들이 만든 최고의 명장면이다.

수천 년 전 화산 폭발은 에게해를 풍부한 화산 토양은 좋은 와인을 만드는 조건을 제공했다.

섬에서 가장 예쁜 절벽 마을 이아에는 카페로자와 동굴 주택을 호텔로 개조한 이아 올드 하우스가 있다.

아침 식사로 카페에서 막 구운 빵과 커피를 가져다주는 이 호텔은 단아하면서도 기분 좋은 색깔의 가구가 매력적이다.

문을 열면 칼데라 풍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해 질 녘까지 이곳에 앉아 일광욕을 하면서 책을 읽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가는 배를 바라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한다.

이아마을 아무디베이에는 산토리니에서 가장 멋진 일몰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디미트리스 타베르나가 있다.

어부들이 그물을 손보던 창고를 식당으로 개조한 곳이다.

예전에는 이곳 주인 디미트리스가 직접 생선을 잡았지만 지금은 어부들이 잡은 해산물로 요리를 한다.

이아마을 절벽에 있는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리카베투스에서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듯한 테이블에 앉아 멋진 전망과 함께 섬의 특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성게리소토, 가리비 카르파초, 로즈마리 양고기 같은 7가지 코스 메뉴는 유명하다.

그리스식 그린 샐러드의 재료는 페타 치즈200g, 회향씨앗 1작은 술, 레몬 2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 오일, 딜 2줄기, 흑후추 약간, 설탕 약간, 소금 약간, 말린 오레가노 1/4작은 술, 자색양파 1개, 누에콩 350g, 오이1/2개, 그린올리브 1줌, 샐러리1대, 파슬리1대, 로매인 상추 1포기, 피타 빵 또는 플랫 브레드 약간이다.

페타 치즈를 부숴 작은 접시에 담는다.

살짝 구운 회향 씨앗과 잘게 썬 레몬 껍질, 레몬즙 절반, 올리브 오일 1큰술, 다진 딜 절반, 흑후추를 섞는다.

페타 치즈를 담은 접시에 붓고 잘 섞은 뒤 양념이 잘 배게 10분간 재운다.

가끔 위아래로 돌려준다.

남은 레몬즙과 딜, 올리브 오일 2큰술, 오레가노, 설탕 1자밤, 소금과 후추를 약간 섞어 레몬 드레싱을 만든다.

깍둑썰기한 양파를 체에 놓고 끓는 물 한 주전자를 붓는다.

체를 흔들어 물기를 뺀 다음 2를 붓고 버무린다.

끓는 물에 누에콩을 넣고 2~3분간 데친 다음 흐르는 찬물에 식혀 물기를 뺀다.

오이는 적당한 두께의 열십자로 썰고 올리브는 씨를 제거해 반으로 자른다.

샐러리는 굵게 자르고 파슬리는 잎을 찢는다.

손질한 재료를 그릇에 담는다.

거기에 3을 넣고 버무려 샐러드를 만든다.

상추를 접시에 놓고 4의 샐러드와 1의 페타 치즈를 올린다.

구운 피타 빵이나 플랫 브레드를 곁들인다.

요즘 출애굽기를 보는데 지중해에는 이집트와 이스라엘도 주변에 있었다.

크로아티아의 휴양 도시 로빈은 미슐랭에는 관심이 없다.

세계적 수준의 맛을 자랑하는 와인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최고의 식재료와 트러플이 그들에게는 당연하다고 한다.

오스만 제국의 수도였던 이스탄불의 화려함은 음식 문화에 그대로 남아 있다.

이스탄불의 최고의 핫플레이스 카라코이의 카페, 팝업 부티크 시장, 화려한 쇼핑몰 졸루 센터를 보면 된다.

이스탄불은 지중해에서 가장 놀랍고 즐거움을 준다고 한다.

사이프러스는 지중해에서 세 번째로 큰 섬으로 많은 사람이 바다와 태양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고조는 몰타의 두 번째 섬이고 미식 여행지는 아니다.

하지만 이 섬에는 숨겨진 맛있는 음식들이 있다.

나두르 마을의 메크렌 베이커리는 고조 음식의 심장 같은 곳이다.

가게 전체가 주방 같고 19세가 장작 화덕을 그대로 사용한다.

장작불로 구운 피자, 풍미 깊은 치즈 케이크와 빵까지 메크렌 베이커리는 전통 조리법을 고수하며 좋은 품질의 빵을 만든다.

그것이 바로 로컬 맛집으로 살아남은 이유이다.

주의할 점은 순식간에 모두 팔려버리니 전통 빵을 맛보려면 미리 주문해야 한다.

터키는 가성비와 가심비 모두 만족하는 곳이다.

유적지와 관광 명소를 한가로이 즐길 수 있고 물가는 합리적인 데다 여행자들의 미각 역시 충분히 보상해주는 미식 여행지이다.

호텔 아주르는 차분하게 멋스럽다.

소박한 나무 오두막은 현대적인 욕실과 포근한 침대, 장미로 뒤덮인 테라스가 인상적이고 정성껏 가꾼 넓은 정원은 재스민 향을 맡으며 산책하기에 좋다.

호텔에는 수영장과 야외 레스토랑이 있는데 갓 짜낸 석류 주스와 신선한 무화과, 멜론, 치즈, 꿀, 수제 빵과 오믈렛 등으로 차려진 아침 식사는 말만 들어도 맛있을 것 같다.

식사 시간이면 호텔은 구운 생선, 수막 샐러드, 커민으로 양념한 수제 미트볼, 버터라이스, 수제 칩, 숯불구이 양꼬치 등 치랄리의 일상 요리가 나온다.

어린이들에게는 토마토, 요구르트 소스, 터키 피자, 커민 씨앗을 넣고 구운 빵을 준다고 한다.

달콤한 것을 맛보려면 해변 바로 뒤, 분위기 있는 하이리예 레스토랑이 있다.

다양한 색의 리본이 달린 나무 그늘 아래, 포근한 쿠션이 깔린 평상에 앉아 카페 주인이 직접 만든 레모네이드나 시나몬 차, 세이지 차를 마시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터키는 보트를 타고 나가 한적한 만에서 붉은 바다 거북 찾기, 산책할 겸 마을 반대편의 허브시에 들러 예쁘게 포장된 허브와 향신료, 차를 살 수 있다고 한다.

지중해를 책으로 둘러 보니까 지중해 음식을 재료가 너무 낯설어서 만들어 먹지는 못할 것 같다.

오리브 오일이나 채소 과일, 해산물을 먹으면 지중해 사람들처럼 장수할 수 있다는 건 알았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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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미식 여행 - 바람이 분다 여행이 그립다 나는 자유다
BBC goodfood 취재팀 지음 / 플레져미디어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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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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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이 밝힌 걷기의 기적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 홍정기 감수 / 비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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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생로병사의 비밀이라는 프로에서 방송했던 것을 책으로 출판했다.

김광현씨는 심장으로 가는 왼쪽 혈관이 95퍼센트 가까이 막혀 응급 시술을 받았다.

김씨는 경사진 곳을 빠른 걸음으로 걸을 때 가슴이 조여 숨을 못쉴 정도의 통증을 느껴서라고 한다.

김씨는 40세였지만 기름진 음식과 고기 위주의 식사, 부족한 운동량이 문제였다.

치료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을 해야 하니까 계단오르기를 하라고 주치의가 권유했다.

계단 오르기는 지구력을 강화하고 근력을 키울 수 있는 운동이다.

그런데 의사 삼촌은 무릎 상한다고 계단으로 다니지 말라고 했다.

지구력을 강화하는 운동은 심장에 산소와 영양 공급을 효율적으로 해서 협심증 발작 위험을 줄인다.

하체 근력을 강화하면 에너지 넘치는 생활도 가능하다.

걷는 것은 다리 근육을 이용해 혈관을 짜주는 행위로 전신에 원활한 혈액순환이 이루어질 수 있다.

동맥으로 흘러간 흐름이 정체되어 있으면 혈전이 생기고 이 혈전이 심장으로 들어와서 허파로 흘러가면 갑자기 사망하게 된다.

혈액이 정체되지 않도록 자주 걷는 것이 좋은데 계단을 오르면 다리 근육에 힘을 주게 되어 다리에 있는 피가 심장으로 원활하게 순환할 수 있다.

감기에 걸려서 가래가 생겼는데 그것을 뱉어내지 못하면 폐렴을 앓게 된다.

심폐 기능, 폐기능이 약하고 근력이 없는 사람은 가래가 차도 뱉어낼 기력이 없다.

가래가 차다 보면 폐렴이 되고 그게 회복이 안 되면 사망하는데 노인 사망 원인 중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폐렴이다.

폐렴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심폐기능과 숨 쉬는 근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우리 몸은 산소를 필요로 한다.

전신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폐 운동은 점차 빨라지게 되고 그렇게 스며든 산소는 혈액과 함께 심장 운동을 통해 전신으로 퍼진다.

계단을 오를수록 강도를 높여 걸을수록 필요한 산소량이 증가하고 심장 박동수도 점차 빨라지게 되는데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심폐기능이 향상되는 것이다.

허리 건강을 위해서도 걸어야 하는데 허리에 부담을 덜 주는 보행법은 몸을 측면에서 봤을 때 엉덩이가 나오고 허리가 들어가도록 자연스러운 S자를 만들고 등을 곧게 편 바른 자세를 유지하며 일자로 걷는 것이다.

척추의 움직임을 원활하게 해주는 가벼운 스트레칭과 걷기가 통증 완화에 효과 있지만 지나치게 오래 하면 안 된다.

김명남씨는 75세인데 탄력 있는 우레탄 재질 산책로에서 보폭은 넓게 몸은 꼿꼿하게 세우고 걷는다.

뼈를 감싸고 있는 연골은 일종의 쿠션 역할을 하는데 나이가 들면 연골이 점차 약해진다.

연골이 닳게 되면 뼈와 뼈가 부딪히며 통증이 일어난다.

이것이 퇴행성관절염이다.

연골이 닿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 과정이지만 노화 정도와 속도는 개인의 생활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쪼그리고 앉는 자세를 할 경우 무릎 관절이 완전히 접히는데 이는 무릎을 폈을 때보다 관절이 훨씬 많은 하중을 받게 되어 연골이 손상되는 것이다.

연골이 손상되지 않으려면 입식 위주의 생활과 허벅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야 한다.

매일 30분 정도 산책을 하는게 좋다.

모든 사람은 나이가 든다.

나이가 들면 치유력이 떨어지고 누적 효과도 있기 때문에 과거엔 버틸 수 있지만 계속 누적되는 걸 막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증에 관심을 가지고 생활습관을 개선하거나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체는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체내로 흡수되어 에너지원으로 쓰이고 남은 양은 글리코겐으로 전환돼 간과 근육에 저장됐다가 추후 에너지원으로 쓰인다.

그 이상 섭취된 탄수화물은 대체로 지방으로 전환되어 복부에 내장지방으로 저장된다.

이때 걷기와 등산 같은 중강도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면 지방조직까지 분해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므로 비만을 줄일 수 있다.

처음부터 너무 장시간 걷거나 강도를 무리하게 증가시키는 것보다는 조금씩 단계별로 늘려가는 것이 중요하다.

10분 걷고 쉬거나 다른 일을 하다가 10분 걷고를 여러 번 하면 된다.

식후 20분 걷기도 좋은게 혈당을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


평소에 비만이거나 대사질환이 있는 사람은 격렬한 운동을 하기 어렵다.

이미 체력이 떨어져 있거나 무릎 또는 근골격계가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 경우 걷기야말로 실천하기 쉽고 효과적인 운동이 될 수 있다.

뇌경색과 뇌출혈 같은 뇌졸중이 발생하면 뇌의 일부 신경조직이 손상되고 손상된 부위가 조절하는 기능 및 행동에 장애가 생긴다.

미국 놔졸중 협회와 심장 협회가 권장하는 뇌졸중 환자 치료지침에서는 성인의 경우 일주일에 3~4회, 평균 40분 정도 빠르게 걷기 같은 중강도 운동을 시행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런 운동들이 혈관 건강은 물론 이동성, 균형감각, 지구력을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오늘도 힘든 몸을 이끌고 한 걸음 내딛으면 그 걸음이 평범한 일상을, 새로운 생명을, 달라진 오늘을 선물받을 수 있다.

걸을 때 보폭을 넓히고 보행 속도를 올려서 땀이 차고 호흡이 약간 가빠지는 정도로 유산소 운동을 해야 파킨슨병, 치매, 뇌졸중 후유증을 극복하는 재활 운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걷기 지도자라는 직업도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암환자들은 대부분 지나친 공포에 사로잡혀 있다고 한다.

평소에 하던 일도 거의 안하고 가만히 집안에서 아무것도 안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예후가 안 좋은 암에 걸렸을 때는 두려움이 더욱 크다.

암 환자에게 편안한 마음을 갖는 건 무엇보다 중요하다.

편안한 마음을 갖고 걷기나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서 적절히 움직이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

백년 걷기, 백년 건강을 위해서 어떻게 걸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몸이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무턱대고 지나치게 많이 걷는다면 오히려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걷기 운동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의 다양한 질환에 예방 효과가 있다.

심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비만, 골다공증,우울증, 뇌혈관질환, 폐질환, 관절염에 걷기가 좋다.

달빛 걷기 동아리라고 건강을 위해서 걷는 동아리도 있다고 한다.

걷기 전에 관절을 풀어주는 준비 운동은 필수다.

바른 걷기 운동 자세란 시선은 정면을 행하고 몸음 꽂꽂하게 세운 상태로 걸을 때 발은 뒤꿈치, 발바닥, 발가락 3단계로 디디며 걷는 자세이다.

팔은 보행 속도에 맞게 자연스럽게 흔든다.

한 번 운동할 때 30분에서 60분 운동하는 것이 좋지만 자신의 신체 상태에 따라 10분씩 3~6회에 걸쳐 해도 좋다.

걷기 운동은 단순히 걷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몸의 다양한 면을 좋게 만들어주는 종합 예술과 같은 운동이다.

심폐 기능이 좋아지고 온몸의 근력이 강화되고 유연성이 길러진다.

그뿐만 아니라 인지기능이 좋아지고 성인병을 예방하기도 한다.

허리가 아플 때는 움직임을 화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은 걸을 때 몸을 고정시킨 상태로 걷지 않고 자연스럽게 움직이며 걷는다.

발을 디딜 때마다 근육은 계속 힘을 쓰는 것이 아니라 힘을 썼다 뺐다 하면서 이완작용을 하는데 이때 관절도 움직임에 관여해 체중 부하를 분산시킬 수 있다.

올바른 자세로 걷기 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적이지 않은 자세나 관절에 무리한 동작으로 걷거나 운동하게 되면 기존에 있던 통증이 더욱 악화될 위험이 있다.

무지외반증은 신발을 바꾸고 보폭을 좁게, 발에 무리가 되지 않는 강도로 약하게 걸어야 한다.

발은 하루 평균 700톤의 무게를 지지하기 위해 아치 형태를 이룬다.

발가락부터 발뒤꿈치를 잇는 족저근막은 발바닥 형태와 아치 유지에 도움을 준다.

뒷굽이 높은 신발로 아치의 균형을 잃으면 족저근막염이 생기고 신발의 폭이 좁으면 발가락이 휘어 무지외반증이 된다.

신발도 잘 생각해서 신어야 한다.

근육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뼈대를 지탱하는 것이다.

이때 몸의 앞 근육과 뒤 근육의 균형이 중요한데 서로를 잡아당기며 팽팽하게 일직선을 유지한다.

문제는 몸이 중력에 의해 앞으로 무너지기 쉬운데다 일상에서 취하는 자세와 동작이 주로 몸의 앞면 근육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가슴과 복근 등 몸 앞면 근육은 수축되는 반면 몸 뒷면 근육은 이완된다.

잘못된 자세는 근골격계질환을 부추기는 원인이다.

구부정한 자세, 한쪽 다리에만 힘을 싣는 짝다리 자세 모두 신체 균형을 깨뜨리는 자세다.

경추는 몸의 중심을 잡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온종일 구부정한 자세로 있으면 견갑거근의 긴장도를 높이고 일자목을 만든다.

경추의 정렬 상태가 무너지면서 추간판 탈출증도 유발하게 된다.

일자목 개선을 위한 스트레칭은 팔을 어깨 뒤로 ㄷ자로 뻗는다.

이때 날갯죽지를 모은다는 느낌으로 힘을 준다.

그 상태로 양쪽 팔을 어깨로 내리고 올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나도 이 스트레칭을 해봐야겠다.

이 책은 다양한 병이 걸으면 낫는다는 걸 얘기해준다.

이 책을 읽고 적당히 걷고 스트레칭도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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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만 해도 병이 낫는다 -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진이 밝힌 걷기의 기적
KBS 생로병사의 비밀 제작팀 지음, 홍정기 감수 / 비타북스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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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발톱, 캐나다에 침투한 중국 공산당 미디어워치 세계 자유·보수의 소리 총서 4
조너선 맨소프 지음, 김동규 옮김 / 미디어워치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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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조너선 맨소프는 외교관계와 정치, 역사 분야에서 3권의 책을 쓴 작가이다.

저자는 중공이 캐나다의 자유민주체제를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라고 한다.

중공은 캐나다뿐만 아니라 인류에 대해 최대의 위협이다.

미국 하원의원들이 올해 6월 초당적으로 중공 규탄 결의안을 발의했다.


중공은 최근에 신장 위구르족에 대해서 민족 자체를 말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다.

100만명 이상의 위구르인들이 수용소에 갇혀 강제노동을 당하고 있고 부녀자들과 유아들에게까지도 강제 장기적출과 야만적인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

일국양제를 약속한 홍콩에 대해서는 국가 안전법을 내세워 기본적인 자유와 인권을 무참하게 짓밟고 있다.

자유민주 독립국인 대만에 대해서도 자국 중심의 통일을 강요하면서 군사적 도발과 함께 전쟁 위협을 가하고 있다.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파룬궁 등에 대한 가혹한 종교 박해도 그칠 줄을 모른다.

중공은 독재와 부패를 기본적 속성으로 하기에 침략적, 약탈적 대외정책을 추구한다.

전세계를 상대로 간첩질, 도둑질, 깡패질을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각국의 교육과 문화, 언론, 나아가 정신을 장악하려는 공작을 전방위로 펼치고 있다.

공자학원 문제는 빙산의 일각이다.

인류 전체를 정복하려는 중공의 야욕은 중공폐렴을 만들어 퍼뜨리기에 이르렀다.

44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갔고 수많은 사람들을 고통과 실업과 빈곤에 빠뜨렸다.

중공은 바이러스의 기원을 숨기면서 질병의 확산을 부추기고 있다.

질병은 중공이 생물학전에 쓰기 위한 무기로 개발한 것이다.

중공은 국가와 국민을 총체적으로 지배하는 체제이다.

공산당이 입법, 사법, 행정의 모든 국가기구 위에 군림한다.

검찰과 법원이 모두 공산당의 지배를 받는다.


기본적 자유와 인권을 누리는 개인은 존재하지 않으며 공산당의 지배에 복종하는 공민만이 존재할 뿐이다.


절대권력은 절대로 부패한다.

중공의 부패는 상상을 초월한다.

시진핑주석을 비롯해서 고위층들은 모두 미국, 캐나다, 호주 등지에 가족과 막대한 재산을 감춰 두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은 그들을 반미는 직업, 친미는 생활이라고 한다.

얘네도 내로남불이다.

중공의 목표는 이대로 영원히다.

공산당 일당독재체제를 영속화하는 것이다.

민주화를 허용하면 자신들의 재산과 생명을 내놓아야 하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국민을 탄압한다.

공산당이 무너지면 중공은 해체된다.

1989년 천안문사태, 2020년 홍콩사태와 관련, 중공입장에서는 무자비한 탄압 말고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공산당이 지배하는 중국은 독재, 부패, 억압, 비효율이 쌓여 매우 불안정한 나라다.

미국이 과거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중국을 국제분업체제에 편입시켜 세계의 공장으로 성장시켰지만 강력한 감시와 통제가 없이는 유지될 수 없다.

중공의 국민의 불만이 팽배해 있다.

중공 국민들의 꿈은 미국으로 이민가는 것이다.


미국 선배의 얘기를 들으면 미국도 중공때문에 안전하지 않은 것 같다.

번영하는 자유민주국가들이 지구촌에 존재한다는 것은 중공에게는 체제에 대한 위협이다.

공산당은 자본주의 타도를 존립의 근거로 삼는 조직이다.

중공은 미국 중심의 자본주의를 타도하는 게 대외적인 목표다.

미국 타도와 세계 정복이 그들의 진지한 목표이다.

실제 중공 고위층은 미국과 중국의 전쟁이 불가피하다는 인식을 수시로 드러내고 있다.

1921년 중공 창당 이후 100년이 흘렀다.

대륙을 평정하고 한국전쟁에서 미국과 대등한 싸움 끝에 휴전을 이끌어냈고 소련과의 알력을 견디어냈고 공산주의의 유일한 종주국이 되었고 미국과 어깨를 겨눌 정도로 성장했다.

중화민족의 자부심이 하늘을 찌른다.

서방 국가를 협박하고 폭주에 관성이 붙었다.

전쟁이 불가피하다면 전략과 전술을 마련해야 한다.

중국은 2500여년 전에 손자병법을 비롯한 병법서들을 만들었다.

공산주의 운동사를 통해 온갖 지혜를 터득했다.

그걸 집대성한 게 초한전이다.

초한전은 모든 경제와 한계를 초월하는 극한의 전쟁을 말한다.

합법과 불법의 구분 없이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미국을 비롯한 자유진영과 싸우자는 것이다.

삶의 모든 영역이 전쟁터이고 모두가 전투요원이고 지금 이 순간을 포함하여 언제나 전쟁을 치르는 중이라는 전의가 충만하다.

공산당의 통일전술은 모든 사업이 통일전선공작이다.

문화, 평화, 우호, 교류, 회유, 뇌물, 미인계등 온갖 수단을 동원한다.

이름만 들어서는 전혀 위험하지 않을 것 같은 단체들을 만들어 활용한다.

공자학원 같은 자매결연사업 같은 것이다.

중공이 캐나다의 정치, 경제, 언론, 문화 등 각 방면에 침투해 있다.

캐나다로 보낸 유학생 14만명을 통일전선 공작요원으로 활용하고 공자학원이라는 공작 거점을 운영한다.

1978년 캐나다의 가장 유력한 10개 기업과 은행을 중심으로 설립된 캐나다-중국 무역위원회는 이후 캐나다의 친중 행보를 이끄는 강력한 로비 단체가 되었다.

유력 정치인들이 이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친중 노선을 걸었다.

우리나라도 중국과 친하면 의심해봐야 한다.

언론을 매수해서 친중여론을 조성했다.

부패한 중공 간부들이 캐나다 부동산에 막대한 투자를 해서 가격을 폭등시켰다.

이 과정에서 캐나다의 정치인, 기업인, 언론인, 교수, 연예인 등이 부패와 범죄에 오염되었다.

유명인들이 중국과 친하면 공작요원이 아닌지 전부 의심해야 한다.

캐나다 정보기관 요원들이 이를 경계하는 보고서를 제출했지만 정부와 의회가 고의로 묵살했다.

캐나다의 각계가 중공으로부터 금전을 비롯한 여러 혜택을 받았다.

쥐스탱트뤼도 총리의 수많은 모금 행사는 중공과 가까운 중국계 캐나다인들이 주도했다.

다행인 건 이제 캐나다인들의 과반수가 중국을 경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도 중국을 경계해야 한다.

호주와 뉴질랜드도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정치인들이 중공의 침투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중공의 은밀하고 치밀한 침략에 대한 캐나다의 허술한 대응을 보면서 우리나라의 상황도 생각해봐야 한다.

공자학원의 밀도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각계각층에 친중인맥이 깊고 넓게 포진해 있다.

문제다문제,,

차이나타운이 나날이 확대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중국공산당 보고서를 내야 하는데 국정원이나 경찰에 기대할 수 없는 형편이다.

불쌍한 우리나라다.

2021년 4월 실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83%가 중공을 국가안보의 위협으로 인식하고 있다.

친중 의혹이 있는 sbs드라마 조선구마사를 조기에 종영시키기도 했다.

듣보잡 드라마라서 모르겠다.

2020년 10월에는 공자학원 실체 알리기 운동 본부라는 시민단체가 만들어져 이후 활발하게 반중운동을 펼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이 통일전선공작으로 한국와 일본 사이를 갈라치는 데 주요 소재가 위안부 문제이다.




법치는 중공을 상대할 때 더 심오한 의미다.

한 나라의 최고 권력이라 해도 다른 모든 국민과 마찬가지로 법의 준엄한 요구에 똑같이 대답해야 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중공은 법치뿐만 아니라 독립적인 사법 체계라는 개념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다.

중공은 당의 이익이 다른 모든 것에 우선한다는 태도를 고수한다.

중공 당국에 위협이 되는 일이 일어날 때 당의 전능한 권위에 반대하거나 도전한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기소할 때면 당 위원회가 비밀리에 소집되어 나중에 법정에서 실행될 법절차를 위해 조문을 해당 사건에 맞춰 해석하거나 아예 새로운 조항을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이 과거 어느 때보다 국제적 담론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결정권자가 된다면 법치를 부정하는 중국의 태도는 그들과 거래하며 그 영향을 점점 더 크게 받는 모든 나라에 심각한 위협으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캐나다는 중국 공산당이 반대 세력을 겁박하고 욕보이며 무력화하기 위해 애를 쓰는 격전장이 되었다.

중공의 외교관, 간첩, 공안 경찰, 그리고 지역별 여론공작원들은 오늘도 중국의 일당독재 체제를 바꿔보려는 사람들의 노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중공 당국은 캐나다인과 5개 독소 집단에 속한 사람들을 위협하고 괴롭히는 한판 전쟁을 벌이고 있다.

5개 집단은 티베트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 신장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 대만 독립을 주장하는 사람, 중국의 민주화를 부르짖는 사람, 파룬궁을 지지하는 사람을 말한다.

파룬궁은 불교적 가르침에 따라 영적, 신체적 건강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다.

중공의 공격방식은 한밤중에 전화를 걸어대는 행동에서부터 sns에서 인격살인을 하고 캐나다 대학에 다니는 학생을 겁박하는 행위, 중공에 반대하는 캐나다인이 중국에 남겨둔 가족을 인질로 삼는 행태, 반체제 그룹의 통신망을 해킹하는 짓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형태를 띤다.

심한 경우 반체제 인사들은 신체적 공격을 당하거나 체포되어 고문을 당하는 경우까지 있다.

중국 공산당은 대중의 머릿속에 자신들에 관한 온화한 이미지를 만들고 자신들이 저지른 가장 난폭하고 지저분한 행동을 감추는 데 엄청난 에너지와 자원을 퍼붓는다.

이 과정은 처음에는 정치적 운동으로 시작해서 나중에는 굳건한 체제로 자리 잡게 된다.

중공 국내 목표는 언론에서 정치개혁, 인권 탄압, 독립적인 정치 운동, 지역별 분리주의, 국가와 당을 향한 지역별 봉기, 경제 문제, 환경오염 등과 같은 것은 모두 제거하거나 감쪽같이 바꿔놓는다.

해외에서의 목표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모든 화교 언론의 편집권을 직접 혹은 간접으로 통제하고 서구 언론이 중공을 언급할 때 중국이 경제, 군사, 정치적으로 부상하는 데 방해가 되는 내용은 모두 피하고 오로지 중공의 업적만 부각하도록 만든다.

캐나다 언론은 중국의 이런 사고 통제 작전의 집중적인 목표 중 하나였다.

우리나라도 중국의 통제를 많이 받는다고 한다.

아까도 얘기했지만 중국 공산당은 캐나다의 자유민주 체제를 위협하는 유일한 존재가 되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 일어난 포퓰리즘열풍도 중공만큼이나 캐나다인의 가치에 중대한 위협이다.

서구 자유민주 국가에서 무기력증이 만연한 지금 시민사회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

북미지역의 경제 침체가 장기간 계속된다면 변화의 속도는 가팔라질 것이다.

2018년 중반 온타리오주 선거에서 포퓰리스트 정치인 더그 포드가 온타이오 주의 산적한 문제에 너무나 단순한 대안을 제시하여 당선된 장면은 최근 미국과 유럽에서 일어난 일들과 일맥상통한다.

서구 자유민주 체제를 개조하고 정부와 시민사회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일은 필요하다.

캐나다를 비롯한 서구 자유민주 국가들은 경제와 정치, 외교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회의 내적 구조와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이 우리와는 너무나 다른 나라들과 어디까지 타협해야 하는지 결정해야 한다.

중공이 캐나다인의 공적 활동에 간섭하여 이를 왜곡하고 나아가 캐나다인을 협박하거나 괴롭히기까지 하는 현실에 대응해야 한다.

지금까지 캐나다인의 정치가와 공직자, 안보 기관, 기업인, 학자, 언론인들을 중공과 그들이 캐나다에서 캐나다인을 상대로 펼치는 활동에 정당한 비판을 가하지 못한 채 그저 외면하는 경우가 너무 많았다.

중공이 캐나다에서 은밀한 공작을 꾸미는 행동은 용납될 수 없고 공개적인 비난을 받아야 한다.

어떤 정부든 외국 공작원의 협박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다.

지금 캐나다에서는 용납되는 행동과 그렇지 않은 것 사이에 뚜렷한 경계선을 그어야 하는 분야가 많다.

언론은 중공에 소속 기관에서 보수가 따르는 자문역을 맡아서는 안된다.

친중인사가 정부 요직에 있다가 외국 기관이나 기업의 고연봉 직책으로 옮기는 데는 다양하고 폭넓은 길이 존재한다.

그들도 의심스러운 것이다.

30년간 중공이 산업계와 기술 분야에서 저지른 간첩 혐의가 캐나다 법정에까지 올라온 적이 없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

미국에서는 중공의 기술 절도 행위가 기소로 이어지는 흐름이 꾸준히 형성되고 있다.

캐나다도 중공의 산업 스파이들을 기소해야 한다.

캐나다는 중국에서 자행되는 인권 탄압 행위에 침묵해서는 안되며 중공이 남중국해와 티베트, 신장에서 펼치는 제국주의적 팽창 운동을 규탄해야 한다.

캐나다는 홍콩이 자유민주 체제와 법치주의를 유지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확고한 지지를 보내야 한다.

캐나다 정부는 대중의 불안과 동요에 더욱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편이 좋다.

중공 측 여론공작원들이 그리는 화려한 환상에 속거나 캐나다의 고유한 시민적 가치가 중국을 바꿔놓을 모범이 될 수 있는 그 옛날 선교사들의 낭만에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는 거다.

우리나라도 중국을 정말 조심해야하고 친중인 사람들도 조심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선거에도 중국이 개입한다는 얘기가 많은데 중국이 개입할 수 없는 조치를 많이 취해야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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