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LT자격증을 따려고 매일 일본어공부를 하고 있으니까 일본에 대해서 관심이 많고 나중에 꼭 가고 싶은 나라이다.
저자들의 블로그와 이웃을 맺었다.
일본에 가면 책이 있어서 보면서 여행을 해야 할 것 같다.
처음에 일본어나 일본에 관심을 가진게 고시원에서 맨날 일본드라마를 보고 일본잡지를 보는 동생이 있었는데 힘든 공부를 하는데도 즐거워한다.
그래서 나도 일본영화나 일본 드라마를 봤는데 우리나라와는 뭔가 다른 정서나 재미가 있다.
그러다가 머리수가 많아서 미용실에 가면 파마를 해주면 원래 가격보다 만원을 더 내라고 하고 팔이 아프다고 불만을 얘기했다.
그래서 커트나 머리를 전부 솎아서 보기가 싫었는데 그 동생이 보는 일본잡지를 보니까 셀프로 머리를 자르거나 손보는 방법이 우리나라잡지와는 다르게 엄청 많이 나온다.
그러면서 일본잡지를 사서 보게 됐는데 글을 모르고 그림만 보고 따라하니까 답답하다.
그래서 독학으로 히라가나, 카타가나를 외우고 일본어한자를 외우는데 이 책, 저 책을 보니까 먼저 듣고 말로 일어를 배우라는 책도 있어서 그렇게 하다가 왠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시 글자 하나하나 외우고 단어를 외우고 문장을 외우는 방법으로 돌아 갔다.
일본어여행회화책들도 많이 봤는데 그래도 글은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일어를 쓰면서 외우니까 일본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고 일어로 된 책을 더 읽고 싶고 그러다보니 일본여행도 꼭 가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도 일본잡지를 보면서 헤어나 패션에 대해서 배우고 있다.
일본여행을 가면 맛집들을 돌아 다니고 편히 쉴 수 있는 장소와 학용품들을 사고 싶은 쇼핑을 하고 싶다.
이 책을 보면 실용주의와 재미를 갖춘 여행을 할 수 있다고 하니까 가지고 다니면서 여행하면 될 것 같다.
주변친구들이 패키지로 가면 새벽부터 일어 나서 일정을 따라야 한다고 하는데 난 일어를 전부 마스터해서 내 마음대로 여행 하고 싶다.
다른 나라에 가면 꼭 박물관과 미술관을 가고 싶은데 그런 것도 나오니까 꼭 갖고 싶은 책이다.
뉴스를 보면 숙소가 위험하다는 얘기도 듣고 교통도 잘 알야 하는 것 같은데 그런 점들도 잘 나와있는 것 같다.
회도 정말 좋아하고 커피도 좋아하는데 일본에 가서 직접 먹어 보고 싶다.
일본에 디즈니같은데도 오사카에 있는 것 같은데 거기도 가보고 싶다.
유니버설재팬이 맞다.
실전여행코스도 보면 2박 3일, 3박 4일 테마가 있는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줘서 골치 아프게 고민 안해도 자유롭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일본이 우리나라와 여러가지 문제가 있고 가깝지만 먼 나라이기는 하지만 일본어를 우선 하니까 여러 가지 도움을 받고 나의 생각이나 반경이 확장되는 것 같다.
나중에 가족들과 여행을 가서도 언어나 코스를 막힘없이 즐겁게 잘 하고 싶다.
책은 앉아서 여행하는 것이고 여행은 걸어서 공부를 하는 거라고 한다.
얼마전에 잠깐 짠내투어를 보니까 개그맨 박나래가 일어를 하는데 좋아 보였다.
나도 너무 짠내는 아니지만 자유롭게 말을 하고 자유롭게 가고 싶고 사고 싶은 걸 살 수 있는 행복한 여행을 가족들과 꼭 해보고 싶어서 읽었다.

이 책은 오사카, 고베로 분권화가 되어 있어서 가고 싶은 곳의 책만 들고 가면 돼서 편하다.
우선은 오사카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서 오사카를 가보고 싶다.
그 다음은 교토를 가고 싶다.
일본에 대한 뉴스를 보면 숙소를 잘못 잡아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호텔을 가거나 이 책에서 안내해주는 곳으로 가면 안전할 것 같다.
텔레비전의 예능에서 소개해 주는 일본을 보면 정말 가보고 싶은 나라이다.
위험한 장소를 알려 주는 앱도 있다고 해서 미리 알아 보면 될 것 같다.
연예인들을 보면 여행도 하고 돈도 벌어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 책은 2018~2019년 최신판의 여행가이드이다.
이 시리즈로 홍콩도 있는데 그것도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실용주의, 재미주의, 현장주의를 지향한다.
저자들의 책은 작년에도 읽은 것 같다.
이 책이 실용주의인 이유는 여행에서 꼭 필요한 것만 담고 있고 재미주의는 즐거워야 여행이기 때문이다.
여행을 가서 너무 힘들면 싸우기도 하고 여독이 안 풀려서 고생하는 것도 봤다.
아는 언니는 몸이 약한데 개인이 가는 것보다는 패키지가 좋다고 한다.
난 패키지보다는 일본어를 어렵게 혼자공부하고 있는데 일본여행을 가서 써먹으면서 내가 직접 여행계획을 짜고 싶다.
현장주의는 일본 여행 전문가가 만들었다는 것이다.
일본 여행 전문가라면 그 쪽으로 정통하다는 거라서 믿고 보면 될 것 같다.
여행 준비 체크리스트가 있어서 여행가기 전에 체크리스트대로 해보면 될 것 같다.
자신만의 여행을 만들 수 있는 칸도 있어서 채워 보면 될 것 같다.
큐알코드가 있어서 일본에 도착해서 이동하는 경로를 쉽게 알 수 있게 되어 있다.
저자들의 블로그나 메일이 있으니까 일본여행을 갈때는 주변 사람들이나 인터넷 여기저기 동냥을 하지 말고 저자들에게 직접 물어 봐도 될 것 같다.
일본에 대한 아이콘들이 나오니까 참고를 하면 될 것 같다.
일본에 가면 누구랑 갈까를 정해야 하는 것 같다.
가족, 미래의 남자친구랑 가고 싶다.
일본에 가서 뭘할까,,,,
일본의 가장 맛있는 음식들을 먹고 싶다.
일본패션을 좋아하니까 옷을 사고 싶다.
미술관을 가보고 싶고 커피를 좋아하니까 커피를 마시고 오고 싶다.
너무 붐비지 않고 자연친화적인 장소를 가고 싶다.
온천은 꼭 갈까,,,
일본여행을 가면 테마를 정하고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맛있는 건 꼭 먹고 나의 인생을 더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나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것을 얻어 오고 싶다.
일본어를 외우면서 참 외울 것도 많고 며칠 안하면 까먹는데 일본여행 가서 불편하지 않으려고 계속 외워야 할 것 같다.
필수여행지들을 보면서 오사카성을 가보고 싶었다.
일본 전국시대를 통일한 도요토미히데요시가 본인의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지은 것으로 규모면에서 일본 최고의 성이다.
겉이 하얗고 몇 층인지 모르겠다.
킨카쿠지도 사진만 봤을 때는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교토 북부에 위치한 킨카쿠지는 외관이 황금으로 칠해져 있는 사찰로 현세의 극락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한다.
주변에 호수도 있는 것 같은데 멋있는 것 같다.
층마다 다른 건축양식이 반영된 3층 누각과 자연을 축소해 표현한 정원은 꼭 봐야 한다고 한다.
최고의 벚꽃 & 단풍의 명소인 아라시야마는 교토 서쪽에 위치했고 일본 사람들이 꼽는 최고의 장소이다.
호즈 강을 가로지르는 도게츠 교와 시원하게 펼쳐진 주변 풍광이 아주 인상적이다.
관광 유람선과 관광 열차를 타고 최고의 단풍을 즐길 수 있다.
영화 게이사의 추억으로 유명한 오렌지 빛 한자가 쓰여진 문은 후시미이나리타이샤이다.
3만개의 일본문을 볼 수 있다.
이 책을 보면 간사이역사도 나와 있어서 읽어 보고 같이 간 사람들에게 얘기해주면 될 것 같다.
도쿄사람들도 모르는 오사카 철도의 비밀이 나온다.
특급 요금에 대해서 궁금한데 추가 요금이 발생하는 것도 잘 알아 둬야 할 것 같다.
주요 도시간 이동방법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이 책만 잘 보면 된다.
오사카에서 교토를 가는 건 한큐 우메다역에서 43분이 걸리고 400엔이 든다.
한큐 가라스마, 가와라마치 역으로 간다.
오사카역에서 교토역으로 가는 건 29분이 걸리고 560엔이 든다.
요금이 비싼 특급보다는 쾌속열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여행을 하는데 교통패스를 선택하는 것도 어려운데 그것도 잘 나와 있어서 정말 유용하다.
여행을 하는데 교통편이 가장 중요하고 잘 알아야지 불편없이 잘 다닐 수 있는데 그런 정보는 가득해서 도움이 엄청된다.
여자 혼자나 둘이서 여행하는 건 위험하지 않은지에 대한 정보도 있다.
일본의 치안상태는 세계최고이다.
여행자가 많은 관광장소는 안전하다.
너무 한적하거나 사람들이 적은 곳은 가면 안 될 것 같다.
오사카의 우범지대는 신세카이이고 역 주변에 저렴하고 깔끔한 호텔이 많은데 유흥가라서 밤 11시 넘어서는 나가면 안 된다.
3박 4일의 경비가 어느 정도 드는지 알려 줘서 참고해야 할 것 같다.

박물관 미술관은 꼭 가보고 싶은데 교토 국립박물관을 가보면 될 것 같다.
이곳은 일본 3대 박물관이다.
박물관내 레스토랑이나 카페가 있어서 그 안에서 먹으면 된다.
시립 동양 도자기 미술관에 가면 한국도자기들도 만날 수 있다.
우리나라꺼 도굴해 온건 아닌지 모르겠다.
오사카역사박물관에 가면 다양한 체험거리가 있다고 한다.
맞은 편에 오사카성이 있다고 하니까 역사박물관에 갔다가 가면 될 것 같다.
일본 음식과 관련된 영화와 드라마를 소개해줘서 나중에 찾아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일본 사람들은 음식을 통해서도 장인정신을 발휘한다고 한다.
방송을 보면 몇 대를 거쳐서 우동집을 했다, 카레집을 했다는 것도 본 것 같다.
일본음식용어도 히라가나, 카타가나, 한국어로 쓰여 있어서 시간날 때마다 읽어 보고 싶다.
일본어를 혼자 공부하는데 너무 할게 많아서 힘이 드는데 이 책을 보면서 머리를 식혀야 겠다.
일본에 가면 사실 음식여행을 하는게 주목적일 수도 있을 것 같다.
많이 먹지는 못하지만 맛있는 건 엄청 먹고 싶다.
스시는 일본여행을 가면 꼭 먹어 봐야 하는 것 같다.
오사카의 전통 초밥은 상자안에 생선등의 재료를 깔고 밥을 얹은 후 눌러서 만드는 하코즈시가 대표적이다.
스시종류가 많은 것도 처음 알았고 사진을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 진다.
일본 가정식도 우리나라 가정식과 비슷하다는 것도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카레도 좋아하는데 우동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한다.
맛집이 모여 있는 것도 알려 주니까 나중에 거기를 가면 될 것 같다.
텐진바시스지 상점가는 일본에서 가장 긴 상점가로 유명하고 길이민큼 많은 상점과 맛집이 몰려 있다.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오사카 대표 맛집 격전지인 만큼 아무 곳이나 들어가도 다 맛이 보장된다고 한다.
여행을 다닐 때 부모님을 모시고 가거나 가족들이랑 가서 많이 움직이지 않고 거기서거기인 가까운 곳만 다니고 싶다.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었다는 얘기도 많이 들어서이다.
일본에 갔다.
한 도시만 가고 거기에 유명한 곳 가까운데만 잠깐 돌고 맛있는 것을 먹는다가 나의 여행계획이다.

돈카츠도 좋아하는데 메이지시대 이후 일본에 서양 문물이 유입되면서 서양요리역시 빠르게 퍼져 나갔다.
일본인들은 서양 요리를 일본화시켜 발전시켰는데 그 대표적인 요리가 포크커틀릿의 일본식 변형인 돈카츠이다.
만제라는 곳은 일본 최고의 돈카츠 가게로, 맛집 랭킹 1, 2위를 다툰다.
각종 매체에 소개된 텃에 3~4시간 대기는 필수이다.
맛있어서 먹어 보고 싶지만 너무 많이 기다려서 제껴야 겠다.
돈카츠라는 곳을 가야 겠다.
그 곳은 두꺼우면서도 부드러운 돈카츠를 맛볼 수 있다.
오사카 주유 패스 소시지 10%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지인이 추천하는 음식점이라서 분명히 맛있을 것 같다.
너무 오래 기다리지 않는 곳을 꼭 가봐야 겠다.
커피중독이 되어 있는데 일본이 디저트와 커피가 유명하다고 한다.
녹차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거기서도 커피를 먹을 수 있다니 꼭 가보고 싶다.
일본은 디저트와는 왠지 어울리지 않지만 디저트천국이다.
서양문화가 발달하기 이전에도 화과자같은게 발달되어 있었다고 한다.
오사카는 전국에서 유명한 디저트 가게가 많다고 하니까 기대가 된다.
라비뉴는 세계 초콜릿 마스터 대회 우승자가 운영하는 곳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초콜릿을 맛 볼 수 있다.
세계 최고가 운영하는 곳은 어떤 맛일지 가히 궁금하다.
그런 곳은 상상할 수가 없는데 가게 되면 꼭 먹어봐야 할 것 같다.
일본은 녹차로 잘 알려져 있지만 커피와 홍차로도 유명하다.
드립 커피로 유명한 가게가 또 많다고 한다.
홍차는 영국귀족들이 즐기던 티문화를 그대로 받아 들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1위인 마루후쿠 커피점은 오사카 커피 역사를 대변하는 곳이다.
80년,,,,,,동안 커피를 판매하고 있다.
헉,,,,,점심에는 비프 스튜와 빵 세트도 판매한다.
80년 동안 커피를 파는 집을 본 적이 없다.
우리나라도 정말 오래된 빵집이 있기는 하는데 맛도 없고 사람들이 항상 많아서 가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데 일본은 어떤지 궁금하다.
요지야 카페는 철학의 길에 위치한 카페로 정원이 이름다워 여행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요지야 캐릭터가 그려진 녹차라떼가 인기다.
우지엔은 일본 우지 녹차를 이용한 카페로 전통적인 일본 녹차를 경험할 수 있다.
신사이비시 메인 상점가에 위치해 있다.
일본 커피의 시작은 1700년대 네덜란드와의 무역을 통해서이다.
상류층과 외국인이 주로 마시던 것이 개화기인 1888년에는 일본 최초의 커피 전문점 가히차칸이 도쿄에 생겼다.
나같은 커피 마니아라면 UCC커피박물관에 가보면 될 것 같다.
고베 베이커리어에는 세계 최초로 캔 커피를 만든 UCC가 세운 커피 박물관이 있다.
커피의 기원과 원두 생산에서부터 일본 커피 역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한국이 가이드 지원이 가능하고 시음 코너에서 오늘의 커피를 맛볼 수 있다.

예산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면 체인 맛집을 가면 된다.
스키야는 일본의 3대 규동 첸인 중 가장 후발 주자로 메뉴가 다양하다는 장점이 있다.
규동에 다양한 토핑을 올려 맛볼 수 있으며, 가장 인기있는 메뉴는 치즈규동이다.
체인 맛집도 알아둬야 겠다.
일본 편의점음식이 유명한데 가수 성시경이 자주 계란 샌드위치얘기를 해서 그 샌드위치는 꼭 먹어 보고 싶다.
콘비니로 불리는 일본의 편의점은 여행 중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에 좋다.
우리나라 편의점과는 달리 높은 퀄리티의 도시락, 디저트 등을 판매해 편의점 아이템 인기 랭킹도 존재한다.
일본인들이 좋아하는 편의점 인기 아이템들도 알려 준다.
모치푸냐를 보니까 맛있을 것 같다.
100엔이고 쫀득쫀득한 식감의 생지와 부드럽고 달콤한 커스터드 크림이 잘 조화된 슈크림으로 2017년 편의점 디저트 상위권에 랭킹되었다.
몽블랑은 270엔이고 세븐일레븐의 시그니처 디저트 메뉴로 이탈리아 밤을 이용해 만든 진한 몽블랑 크림과 말론 크림, 휘핑크림과 조화가 환상적이라고 한다.
오사카 주요 역에 대한 정보가 있어서 보고 찾아 다니면 될 것 같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에 대한 것을 많이 봐서 어떻게 가는지 궁금했는데 오사카시내에서 가는 방법이 나온다.
다른 나라에 가면 야경도 즐기고 싶은데 오사카 최고의 야경 명소는 우메다 스카이 빌딩이다.
높이 173cm, 40층짜리 쌍둥이 건물로, 오사카에서 일곱번째 높다.
JR교토 역을 지은 일본 건축가 하라 히로시가 설계를 맡았으며 1993년 완공되었다.
파리 개선문처럼 두 건물 꼭대기가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전면이 유리로 뒤덮여 맑은 날이면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근사한 풍경을 연출한다.
39~40층에 위치한 공중정원 전망대는 우에다 최고의 야경을 자랑한다.
다른 전망대와는 달리 사방이 전부 오픈되어 있어 시원한 바람 속에서 더욱 생생하게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바닥에는 수많은 조명이 별처럼 반짝이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지하 1층에는 1900년대 초기 오사카 거리를 재현한 카티코지 식당가가 있다.
전방대에 갔다가 지하 1층에 가서 식사를 하고 1층 연못도 보면 될 것 같다.
일본여행을 가는데 패키지가 아니고 혼자나 친구, 가족들과 가겠다고 했을 때 막막하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 그 막막함이 사라지는 느낌이 든다.
자신이 스스로 계획을 세울때 가고 싶은 장소와 먹고 싶은 것을 이 책을 보면서 정할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일본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고 일본에 막상 가도 어색함없이 다닐 수 있고 헤매지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