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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람들도 책쓰기가 가능하다는게 신기하다.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변호사이면서 작가인 사람이다.
전원책, 유시민같은 분들이 정말 부럽다.
김영하작가나 유시민작가가 나오는 어떤 프로가 있는데 잠깐 봤는데 정말 재미있고 저런 사람들처럼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난 지식과 논리에 맞는 얘기들과 자신의 책을 가지고 있다는게 한 번 인생을 태어났으면 저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미디어가 발달해서 영원히 보존되는 것들도 많지만 책이 역사적으로 영원히 남는 것 같다.
유시민 작가는 논어나 책을 엄청 읽어서 대학교때 항소이유서를 쓸 수 있었다고 한다.
대학교때 교수님이 유시민은 우리나라 몇 대 천재안에 든다고 유시민의 책은 꼭 읽으라고 하셨다.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은 읽었는데 기억이 별로 안난다.
그런 가치 있는 책을 쓸 수 있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유시민작가가 나오는 프로는 텔레비전을 틀다가 나오면 본다.
변호사가 돼서 책을 쓰는게 꿈인데 글은 어떻게 써야 하고 얼마나 지식이 있어야 하고 어떻게 하면 잘 쓰는 것인지 전혀 모른다.
아프면서 집에만 있으니까 책만 보고 로스쿨준비공부를 하고 아직 이룬 건 없지만 성취를 꼭 하고 싶다.
글은 써본적도 없는데 서평을 쓰면서 처음 해본 일같다.
강해져서 사회에 나가고 나의 지식이나 논리를 펼치면서 살고 싶다.
외국어도 잘하구말이다.
행복한 가정도 이루고 건강하고 싶다.
글쓰기의 책들은 몇 권 봤는데 책쓰기책은 또 처음 봤다.
저자는 자신의 글쓰기와 책쓰기코칭을 전부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이 책을 읽었다.
난 아픔이 많아서 글을 치면서 치유를 하고 싶다.
책쓰기는 자신을 알아가고 알리는 과정이라서 인생에서 꼭 필요한 과정같다.
이 책에는 글쓰기, 자기소개서 쓰는 법도 나오니까 정말 끌렸다.
작가들은 아는게 진짜 많다고 한다.
책쓰기와 글쓰기는 다르다고 하는데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서 읽었다.
인생이 절망스러울 때 가장 힘이 되는게 책이다.
그 책들때문에 행복해하기도 하고 용기를 얻기도 하고 다시 일어날려고 마음을 잡고 건강에 대한 지식도 알게 된다.
연애를 못해도 애인역할을 해주고 친구를 못 만나도 친구가 되어 주고 궁금하게 있으면 친절하게 알려주고 외국어도 공부하게 해주고 알고 싶은 것들을 전부 알려 주는게 책이다.
그 책들에게 받은게 많은데 그런 책을 쓰는 법을 알려 준다는게 정말 고마운 책이다.
내가 힘을 얻는 책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 건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다.
저자 조명석은 이랜드에 근무하면서 많은 책을 탐독하고 책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디자인 회사를 창업하여 비즈니스 경험을 쌓았다.
3천 여권의 독서를 통해 많은 지식을 쌓았고 20년 가까이 현장에서 비즈니스를 이끌었던 경험이 출판업의 뒷받침 되었다.
사양산업이라는 출판업에도 많은 지식을 바탕으로 과감히 뛰어들어 출판사를 창업하여 3년만에 300여종의 책을 출간하는 기적을 이루는 것을 보면서 정말 지식이 재산인게 맞는 것 같다.
현실은ㄷ 돈이나 부동산이 많아야 부자라고 하는데 저자의 글을 읽으면서 지식과 정보가 재산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돈과 부동산은 있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하지만 지식과 정보는 남이 빼앗아 가지 못한다.
책은 어떤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데, 사양산업이라고 모두들 출판업을 내팽겨친다면 독자들은 어디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
저자같은 사람이 있어서 좋은 책을 접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위대한 일과 위대한 결심은 항상 함께 한다.
어떤 분야에서 멋진 성취를 이룬 사람은 예외없이 큰 결심을 통해서 위대한 도전에 나섰던 사람들이다.
결심과 도전이 그 사람을 성공의 길로 인도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세상 사람들에게 소개한다.
그런데 더 놀라운 사실은 그 한 권의 책이 사람들을 더 큰 성공으로 이끌어 주었다는 데 있다.
저자가 짧은 시간에 이러한 결과물을 만들어 낸 것처럼 마음 먹기에 따라서 사람의 결심은 엄청난 힘을 발휘한다.
지금 이 시간부터 남들과 다르게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 생각에 몰입하여 얻은 결과물을 실행에 옮겨 본다.
그러면 남들이 가지 않은 다른 길이 우리 앞에 펼쳐질 것이다.
책쓰기에 도전해야 한다.
책을 쓰기로 결심하는 순간부터 단 한 줄의 글이라도 써보는 것이다.
지금 이대로 자신의 인생을 끝낼 수는 없다.
정말 그렇다.
그냥 이대로 끄나는 인생이 되어서는 안된다.
새로운 도전에 나이는 신경쓰지 말아야 한다.
환경을 탓하지도 말아야 한다.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의 1막과 2막을 과감하게 걷어 올리고, 새로운 인생의 3막을 시작해야 한다.
지금도 절대로 절대로 늦지 않았다.
'써라, 무시하라. 덤벼라!' 일단 써야 한다.
컴퓨터 앞에 앉아서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들을 써 봐야 한다.
자신이 구상하는 책의 제목을 써 보고, 그 책을 구성하게 될 목차를 하나씩 써본다.
그리고 자신의 책을 읽게 될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담긴 머리말도 써보는 것이다.
만약 누구나 성공을 꿈꾼다면, 그리고 현재의 성공을 앞으로도 계속 유지 하고 싶다면 책쓰기에 미쳐야 한다.
그것도 제대로 미쳐야 한다.
보통 사람들은 책을 쓴 사람을 대단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 이유는 지식과 정보가 들어 있는 책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성공을 무엇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남들 처럼 돈과 명예를 추구하는 것인가?
하지만 순식간에 사라지는 가치라면 그것은 무척 허무한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성공과 더불어 자신의 입지를 바꾸고 싶어 한다.
하지만 어떤 방법으로 해야 할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요즘은 물질만능주위에 외모 지상주의다 보니 그저 보이는 외모나 명품에 신경을 많이 쓴다.
성형외과와 피부과에 많은 돈을 투자한다.
하지만 나는 아직 단 한번도 가본적이 없다.
그런데도 친구들은 쓸데없이 어느 성형외과를 다니크냐, 어느 피부과를 다니느냐 어떤 화장품을 쓰느냐고 묻는다.
하지만 난 성형외과나 피부과도 전혀 거본적이 없고 화장도 거의 안한다.
일본피부책을 읽으니까 세수나 화장을 거의 하지 말라고 해서 그 얘기를 듣는다.
난 책만능주의라고 믿으니까말이다.
고시원에서 공부를 하다가 건강에 문제가 와서 10여년을 요양과 공부만 하고 있다.
우리 엄마는 죽을 때 죽더라도 책을 손에서 놓지 말라고 했다.
때론 엄마가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다.
지금은 완치도 되고 나의 꿈을 이루는데 많은 밑거름이 되었다.
정말 책을 쓰는 것은 진정한 성공으로 나아가는 길이며, 자신도 모르고 있던 자기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일이 될 수 있다.
과연 책쓰기는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확실한 무기가 될 수 있는 이유를 몇가지 알아 보면 책쓰기는 최고의 공부 법이다.
둘째, 책쓰기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콘텐츠를 만들어 낸다.
셋째, 책쓰기는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낸다.
책은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효과적인 매체이기 때문이다.
유명 인사들은 그것을 알기 때문에 책쓰기를 통해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한다.
책쓰기에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책을 쓴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 존경과 인정을 받는 것이다.
책쓰기의 차별화요소도 마찬가지다.
책쓰기에서 차별화를 실현하려면 '관점의 차별화'. '콘텐츠의 차별화,' '메시지의 차별화,'라는 세가지 요소를 생각해야 한다.
저자 자신만의 차별화된 관점이 있어야 한다.
심장을 뛰게 하는 책이든지 머리를 맑게 하는 책이든 저자 자신의 차별화된 관점이 필요하다.
차별화된 콘텐츠가 필요하다.
자신에게 어떤 종류의 콘텐츠가 있는지 궁금하다면, 일단 책쓰기를 시작해야 한다.
차별화된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한 권의 책에는 단 하나의 메시지를 원한다.
감동의 메시지, 위로의 메시지, 눈물의 메시지, 성공경영을 위한 메시지등 자신의 책을 통해서 고객에게 전달 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차별화된 단 하나의 메시지면 충분하다.
그런데 이런 책을 쓸려면 자신의 인생이 성공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뭔가가 있어야 한다는 것은 확실 한 것 같다.
그 뭔가는 바로 일상에서 계속 글을 써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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