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왕 차성희의 토익 파트 5&6 - TOEIC 130회 990 만점자가 알려주는 PART 5&6 만점 기술, 저자 직강 무료 팟캐스트 제공, 개정판
차성희 지음 / C&K English(씨앤케이잉글리쉬) / 2017년 2월
평점 :
절판



토익,,,공부한 시간이 얼마이고 본 책이 얼마인지 모르겠다.

토익책으로 탑을 쌓으면 2층도 넘을 것 같다.

9월중순에 보는데 저자의 990점이라는 점수를 보니까 눈물이 나게 부럽다.

그런 점수를 받기 위해서 어떻게 공부했고 어떤 노력을 했는지 몹시 궁금하다.

토익이 나의 인생을 결정 짓고 중요하다는 인식이 있다.

파트 5,6을 풀면서 느낀 점은 어휘력도 풍부해야 하고 문법법칙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문제를 엄청나게 풀고 만약 틀리면 왜 틀렸는지 스스로 논리를 따라가고 알아 내야 하는 것 같다.

나의 답과 해설의 답과의 갭의 차이를 줄이면서 공부하는게 중요한 것 같다.

시험상에서는 파트 5,6의 문제를 보고 바로 답을 알고 체크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망설이면 파트 7에서 엄청나게 시간이 모자란다.

파트 5,6을 못하면 파트7까지 안 좋은 영향을 팍팍  준다.

저자가 토익에 자주 나오는 어휘와 문법은 뻔하니까 그것만 가르쳐  준다.

파트 5,6의 문제풀이 스킬과 오답함정에 안 빠지는 방법도 가르쳐 준다.

나도 아는 문법인데 실전에서 헷갈릴 때가 많다.

나도 9월 중순에 시험을 보니까 시험이 얼마 안 남았는데 그럴 때 이 책으로 정리를 하면  된다.

시험 보기전에 이 책으로 정리를 해보고 싶어서 봤다.

저자가 토익에 나오는것만 콕 찍어서 가르쳐 주니까 그걸 알고 싶어서 읽었다.

읽는 수준이 아니라 공부하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만 공부하면 된다고  한다.

저자가 토익에 딱 필요한 문법과 그 문법을 실전 문제에 적용하는 핵심기술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을 해준다고 하니까 정말 알고 싶었다.

그것만 되면 토익 990점도 문제없을 것 같다.

토익에 빈출되는 가장 중요한 단어만 정리를 해주니까 그것만 받아 먹으면 될 것 같다.

저자의 블로그와 페이스북주소도 있는데 찾아 봐야 겠다.

토익책은 정말 두껍긴  하다.

지금도 보는 토익책이 거의 고시책두께이다.

그래서 보는데 시간이 정말 많이 걸린다.

단기간에 고득점을 위해서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하다,,,새겨 들어야  한다.

나도 지금 시간이 많이 없는데 저자의 도움을 받고 싶다.

저자 최성희는 현재 영단기 토익강사이고 토익 100회 이상 990점을 받았다고 한다.

그 점수를 나한테 한 번만 줬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45개국을 배낭여행을 했다고 한다.

난 수학여행이나 엠티, 해외여행도 한 번도 안해봤는데 저자는 자유로운 마인드를 가진 사람같다.

토익이 대학 졸업, 취업, 승진, 대학원입학에서 기본 스펙이 된 지 오래다.

취업대란속에서 영어 실력은 취업 관문을 뚫는 좋은 도구이다.

꿈을 이루는 도구이기도 하다.

변,,,호,,,사,,,가 되는데도 필수요건이다.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토익의 활용도가 가장 높은 게 사실이다.

토익이랑 친하고 싶지 않은데 토익이 아니면 나의 진로에 시작조차도 못하니까 친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지,,겹,,,다,,,토,,익,,

앞으로도 토익은 필수 어학 자격증이라는 확고한 위치는 계속 유지될 거라고 전망하고 있다.

토익시장이 너무 크기때문인 것 같다.

토익 시험을 앞둔 사람들의 소원은 단기간에 목표점수 달성이다.

정말 그렇다.

그러기 위해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토익공부를 하는 사람들은 쓸데없는 부분을 공부하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것이 안타까워 저자는 책을 출간했다고 한다.

그런 마음이라면 정말 고마운 것 같다.

출제 빈도가 높은 문법과 최우선 정답 어휘만 모아서 총 88개 문제 유형으로 분류했고, 수험자가 각 문제 유형에서 실수하기 쉬운 오답 함정 포인트로 함께 정리했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파트 5&6 출제 유형과 실전 전략을 익히면 시험장에서 정답과 오답 사이에서 헤매지 않을 것이다.

자신있게 답안지를 제출하고 기분 좋게 시험장을 나올 수 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다.

그리고 3주후 원하는 점수가 찍힌 성적표를 쥐게 될 것이다.

이,,책,,으,,로,,공부한다면 말이다.

토익 파트 5&6공략법을 저자가 가르쳐 준다.

신토익파트  5문제 유형은 [101-130번]까지이다.

빈칸이 포함된 단문이 주어지고 네 개의 선택지 중에서 빈칸에 알맞은 것을 고르는 문제이다.

파트 5의 30문제를 10~12분 이내에 풀어야 제한 시간 75분 안에 RC 100문제를 모두 풀 수 있다.

품사 문제 유형은 빈칸의 앞뒤에 있는 단어를 토대로 빈칸에 들어갈 적절한 단어의 형태를 묻는 문제이다.

선택지는 품사만 다른 단어들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대부분 해석없이 문장의 구조만 파악해도 정답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기본문제 유형이다.

문법 문제 유형는 문장의 구조와 문법을 고려해서 빈칸에 필요한 표현을 묻는 문제이다.

가장 많이 출제되는 문법 유형으로는 수의 일치, 동사시제, 접속사, 전치사, 대명사, 분사등이 있다.

어휘문제유형은 문맥을 고려해서 빈칸에 들어갈 적합한 어휘를 묻는 문제이다.

문장 전체를 해석할 수 있어야 하고 선택지 단어들의 의미도 알아야 하므로 품사나 문법 문제에 비해서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신토익파트6 문제 유형은 [131-146]까지이다.

총 4개의 지문이 등장하고 지문 하나당 4문항이 출제된다.

파트5처럼 품사, 문법, 어휘를 묻는 문제가 출제된다.

같은 문법이나 어휘를 묻는 문제여도 파트6에서는 전체 문맥을 고려해야 정답이 도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한다.

또 빈칸에 들어갈 문맥상 적절한 문장을 고르는 신유형도 있다.

새롭게 추가된 문제 유형을 잘 해결하기 위해서는 빈칸 앞뒤 문장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총 16문제이며 최대 8분을 넘지 않는 선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토익 고득점이 쉬워진다.

이 책의 사용설명서를 보면 스텝 1은 토익유형에 따른 1,2번 두 문제를 풀어 본다.

스텝1는 책 뒤쪽의 해설을 찾아 정답을 확인한다.

스텝3 문제 아래 설명을 읽어 보고 표 부분을 암기한다.

스텝4는 함정에 빠지지 않게 warning부분을 살펴 보면 된다.

유형33을 보면 2문제가 나오고 부사의 비교급과 최상급에 대한 것이다.

답은 뒷 부분에 나온다.

2문제에 대한 단어, 해석, 해설이 나온다.

다시 앞으로 나오면 부사도 형용사처럼 비교급과 최상급을 만들 수 있다.

부사는 보통 단어의 길이가 길어서 more와 most의 도움을 받아서 비교급과 최상급을 만든다.

as와 as사이의 빈칸에는 원급을 정답으로 골라야 한다.

뒤에 than의 존재가 획인되면 비교급을 선택해야 한다.

최상급은 ever나 of all같은 표현이 눈에 띄면 정답으로 처리한다.

more대신 less를 붙여서 비교급을 만들 수도 있다.

more efficiently는 '더 효율적으로'이지만 less efficiently는 '덜 효율적으로' 이다.

바로 밑에는 여러 예문들이 나와서 2문제에 대한 이해를 더 돕는다.

경고부분에는 the most는 최상급 표현이므로 뒤에 형용사나 부사가 온다.

그러나 most는 대부분이라는 의미의 형용사이므로 뒤에 명사가 온다.

the most popular products(가장 인기 있는 제품)&  most  products(대부분 제품)

파트6의 문제도 4문제가 딸려 있고  뒷부분에 해설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옆에 해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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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을 토익강사들이 한국어로 된 걸 그냥 읽어 보라고 하는 얘기를 들었는데 토익의 내용이나 구조를 익히기 위해서라고 한다.

해설 바로 밑에는 외워야 할 단어들이 나오고 문제 각각에 따른 해설이 나온다.

 

토익에서 외워야 할 단어들이나 숙어들이 엄청나게 정리되어 있는 것 같다.

중간중간에 그렇게 정리되어 있는 어휘말고도 해설 뒷 부분에 시험장에 갈 때 꼭 알아두라는 어휘들이 정리되어 있다.

적중 어휘 노트이다.

아는 사람이 항상 토익 만점을 꿈꿨지만 오랜 시간 이루지 못하다가 토익어휘를 전부 정복하고 나니까 토익 만점이 나왔다고 한다.

저자가 어휘를 5장정도 정리를 해주는데 토익에 꼭 나오는 어휘만 정리해주는 것 같다.

토익책은 무지무지 두껍다.

공부를 하다 보면 이게 영어공부인지 고시공부인지 헷갈릴 때가 많다.

토익책을 봐도봐도 끝이 없다.

뫼비우스의띠처럼 끝날 것 같이 보이지가 않는다.

시중에 나와 있는 왠만한 토익책들을 다 봤어도 어쩔때는 도대체 이런 허잡한 책을 왜 샀을까라는 후회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이 책으로 공부하는 시간동안은 후회보다는 안정된 마음과 정말 시험에 나오는 토익문제와 토익어휘만 나오는구나라는 신뢰가 생긴다.

저자가 100번이상 토익만점자인 저력이 있어서 인것 같다.

토익만점의 노하우가 전부 들어 있는 책이고 너무 시간이 없고 시험이 임박한 사람들은 다른 토익책들은 집어 치우고 이 책만 들고 있으면 될 것 같다.

나도 9월에 시험을 보는데 파트 5&6은 이 책만 믿고 따라가고 공부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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