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나게 토익공부를 하고 있다.
6월에 목표 점수를 얻고 싶어서이다.
토익은 공식을 외우고 빈칸안에 넣을 것을 바로 잘 넣으면 만점이다.
그게 안돼서 정말 오래 공부를 하고 있다.
패턴집중훈련서라고 하니까 그것만 보면 될 것 같다.
외국어는 기초가 제일 중요해서 기초를 하다가 모르는 것만 골라서 집중공부를 하고 반복을 하면 된다.
시원스쿨교재로 공부를 하면서 깨달은 점은 토익에 나오는 것만 외우고 공부하면 되는데 그걸 몰라서 딴 공부를 하고 시간 낭비를 했다.
토익시험을 잘보고 싶으면 토익교재를 잘 골라서 토익단어와 토익문법을 공부하면 되는 것이다.
푼 문제를 철저히 분석을 하고 정답이나 오답패턴도 가르쳐 준다.
매력적인 오답을 분석하고 문제를 푸는 과정도 잘 알려 준다.
정답과 오답의 구성원리를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그걸 알면 답을 도출하는 원리도 알게 된다.
정답논리가 있다는 인식도 이 책을 보고 처음 알았다.
그동안의 공부는 암기위주였다면 이 책을 보면 생소한 문제를 만나도 답으로 가는 방법을 가르쳐 준다.
시원스쿨교재들의 특징이 사전처럼 엄청나게 두꺼운 것이 아니라 얇고 글자가 크니까 공부를 하는데도 부담이 안된다.
그 점을 높이 평가한다.
이 책은 공부해야 할 것만 빅데이터로 분석을 해서 가르쳐 주니까 좋은 것 같다.
기본이 있어야지 응용도 하고 스킬도 구사를 할 수 있는 것 같다.
실제시험에 가장 가까운 문제들이 있다고 하니까 꼭 풀어야 겠다고 생각하고 풀었다.
기출은 한 번만 풀어 보고 그 다음에는 토익모의고사나 토익문제집을 보는게 맞다.
기출은 다시는 안 나오는 문제니까 계속 다른 문제들을 풀어야 한다.
저자 이용재가 영어방송에서 강의 하는 것을 봤는데 영어를 잘 가르쳐서 찾아 봤더니 외고를 나왔다.
종로 한형민어학원 토익 대표 강사이다.
신토익 실전 모의고사 해설 강의 이용권이 있어서 긁어서 강의를 들으면 될 것 같다.
빅토익시리즈의 빈출패턴 집중 훈련서이다.
이 책은 이론과 문제풀이 원리를 한 방에 해결하는 토익기본서이다.
기존 토익 기본 학습서는 단편적인 이론들과 함께 실전 문제들을 던져 주어 학습을 유도하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기본 수준에서는 이론과 문제풀이는 전혀 다른 과정이므로 이론을 문제풀이에 적용하려면 또 다른 학습법이 필요하다.
이 책은 토익 필수 기출 이론을 문제풀이에 바로 적용해서 핵심 패턴, 실전 패턴, 문제풀이 과정, 매력적 오답 분석, 연습문제 풀이의 5단계 학습을 통해 이론 학습을 마치면 자동으로 실전 적용 능력까지 기를 수 있는 유일한 토익 기본 학습서이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은 문제가 나오면 속수무책으로 찍을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토익 출제 기관의 문제 제작 방식을 철저히 분석해서 얻어진 오답 제작 패턴을 학습함으로써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정답을 맞힐 수 있는 과학적 정답 도출 방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빅토익스타트도 공부했었는데 그것을 공부하고 다음 단계로 이 책을 보면 된다.
토익 문장 패턴과 지문 유형을 골고루 파악하고 각각 패턴이나 유형에 맞는 접근법을 취해서 정확한 문제풀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다.
맹목적 암기와 요령만을 결코 이룰 수 없는 것이 토익점수이다.
처음부터 차근차근 반복적으로 터득한 기초는 더 높은 점수를 이룰 수 있는 발판이 된다.
토익을 생독학을 할 수 있는 시리즈가 빅토익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은 국내 최고의 영어 시험연구전문조직이다.
빅데이터를 정밀하게 분석해서 가장 많이 나오는 것만 수록했다.
패턴별 학습 시스템과 철저한 이해를 무조건적인 암기를 최소화하는 책이다.
이 책은 토익 맥락과 특징이 가장 잘 녹아 있어서 구문과 이를 이용한 학습을 통해 핵심패턴만 이해하면 문법, 어휘, 독해를 따로 공부하거나 암기할 필요없이 모든 파트를 학습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 가장 빠른 시일이내에 원하는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파트5의 공부법은 반복 출제되는 유형을 철저히 연습을 해야 한다.
해석이 필요없는 문법 문제들은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
문법 문제는 해석을 할 필요가 없다.
평소 문장 구조를 꼼꼼히 확인하는 습관을 들여 정답을 빠르게 결정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문법 문제의 단서를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품사의 위치를 금방 파악할 수 있게 훈련을 해야 한다.
어휘는 우선 순위에 맞춰서 암기를 해야 한다.
많이 외우는 것이 아니라 많이 출제되는 단어를 우선적으로 외운다.
파트6의 공부법은 지문 전체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독해 지문 속의 빈칸을 채워야 하므로 문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문장이나 첫 단락에 문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를 찾아야 한다.
시제 문제, 인칭대명사, 지시대명사를 이용한 문제, 접속부사를 이용한 문제의 경우 단서를 앞 부분에서 빠르게 찾아서 해결해야 한다.
문맥상 적절한 문장 선택 유형 문제는 대부분 지시어나 연결어가 포인트이다.
토익7은 정해진 시간에 많은 지문을 소화할 수 있는 독해스킬이 중요하다.
평상시에 꼼꼼한 구문 학습과 반복적인 어휘 학습이 파트7 고득점의 지름길이다.
적은 양을 풀더라도 꼼꼼하게 구문을 파헤치고 어휘를 암기하는 학습법이 중요하다.
문제당 1분씩 정해진 시간 안에 풀이하는 시간안배연습을 꾸준히 해야 한다.
문자 메시지나 채팅 지문 특성상 어려운 구어체 표현은 등장하지 않는다.
어려운 구어체 표현을 암기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쉬운 대화로 이루어진 지문을 자주 읽어 준다.
문장 삽입 문제는 지시어 등의 힌트에 주목해야 한다.
이중 혹은 삼중 지문에서 두 지문을 연계한 문제들에 주의를 해야 한다.
연계문제들을 따로 정리해서 어떠한 상황에들이 연계 포인트로 출제되는지 정리하는 습관을 들인다.
직독직해를 목표로 정독과 다독을 통해 독해의 기본기를 충실히 쌓아야 한다.
정독을 통한 꼼꼼한 구문 분석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고득점이 가능하다.
고득점에 가까울수록 다독을 통해 여러 지문들을 골고루 접하면서 토익 지문에 익숙해져야 한다.
아무리 어려운 지문이라도 빠르게 직독직해가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많은 지문과 문장을 읽고 분석해야 한다.
이 책의 구성과 특징은 핵심개념을 잘 정리해 준다.
스타트에서 배웠던 기본적인 문법 개념을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 복습을 하게 되어 있다.
시험에 나오지 않는 내용은 나오지 않아서 좋은 것 같다.
핵심 패턴 정리 및 패턴 예제 학습에 있어서 필요한 어휘들을 미리 공부하고 문법을 공부하면 어휘학습량이 부족하지 않을 수 있다.
핵심패턴 정리이 나오는데 각 패턴에 대한 충분하 설명과 예문이 제시되어 있다.
토익에 불필요한 문법 학습을 피하고 효율적으로 핵심 패턴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필수 내용만 나온다.
패턴 예제는 핵심 패턴 정리에서 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문제 풀이를 통해 기본적인 토익 패턴을 공부해야 한다.
유형접근법으로 풀이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하였고 매력적인 오답을 통해 오답의 원리를 파악하고 정답률을 높이도록 해야 한다.
핵심패턴 정리와 패턴 예제를 통해 배운 개념을 확인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해당 패턴 유형이 간단한 문제를 풀이할 수 있다.
실전 체크 업을 풀면 실전을 대비할 수 있다.
모든 문제에 학습한 패턴을 적용시켜 푸는 연습을 하면 된다.
해설도 분권화되어 있고 해당 문제가 어떠한 패턴과 관련되어 있는지 제시하고 정답을 찾는 방법뿐만아니라 오답 보기가 정답이 될 수 없는 이유를 오답 구성원리와 연계시켜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사전을 따로 찾아보지 않아도 될 만큼 정확하고 풍부한 어휘해설도 있다.
부록으로 토익 빈출 다품사 어휘 100선은 하나의 단어가 다양한 품사로 사용되어 출제되는 것에 대비책으로 문자의 구조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잘못된 해석으로 오답을 선택하는 것을 방지한다.
단어도 기출 예문을 통해서 학습을 한다.
이 책으로 공부를 하면서 만족감이 들었다.
토익을 푸는 스킬과 전략들이 가득해서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