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살아지는대로 사는게 아니라 생각하는대로 살아 가는거라는 얘기에 공감이 간다.
하지만 그렇게 자신의 가치를 지키면서 살아가는 건 쉽지 않다.
자신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힘이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할 때 나온다는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 36가지 질문들이 있는데 전부 내가 한 번쯤은 던졌던 질문들 같고 질문은 해놓고 고민하기가 귀찮아서 아니면 힘들어서 그냥 둔 질문들도 많다.
저자가 대신 질문을 하고 답을 찾아 준 것 같아서 편하게 책만 읽으면 된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 한구석에 크게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얘기하기를 그것 때문에 성공자가 못 된다고 하는데 맞는 얘기 같다.
이 책을 읽다보면 두려움을 이기는 방법들도 나온다.
비판안에 분노가 있고 그 분노안에 진실이 있다는 얘기는 정말 맞다.
자기 자신에게 신랄하게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 답을 찾아 가는 과정이 쉽지 않은데 이 책이 친구처럼 도와 준다.
나도 어떤 인생을 살아야 하는지, 어떻게 성공을 해야 하는지, 어떤 남자를 어디서 어떻게 만나야 하는건지,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과식을 왜 자꾸하는건지, 공부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성경이나 신앙대로 살았는데 인생은 왜 이렇게 힘든건지, 하나님이 눈에 보이면 멱살이라도 잡고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인데 그런 점을 어떻게 해소를 하고 해결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이 책의 저자는 답을 많이 찾아서 행복한지 궁금하다.
세상을 살면서 부조리도 너무 많은데 그런 것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불편한 마음이 있으면 그걸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하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책을 읽고 나이가 들면 아는게 많아질줄 알았는데 어떻게 된게 모르는게 끝도 없이 많다.
나이가 들면 인생이 편해질지 알았는데 더 제반적인 문제들은 더 많아지고 해결능력은 더 떨어지는 것 같고 감정적으로도 금방 무너지는 것 같다.
뉴스를 봐도 그렇고 주변을 봐도 그렇고 인생이 더 힘들어지고 짐이 더 무거워지는 것 같다.
책임도 더 커진다.
삶의 무게를 버티고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알기 위해서라도 책을 읽어야 한다.
말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질문을 정말 잘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시간들을 많이 보내다가 실행과 행동을 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
그런 에너지가 질문과 답을 구하는 고민속에서 나온다.
저자 켈 콘먼은 자신의 라디오토크쇼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뛰어난 진행솜씨로 핵심을 찌르는 질문을 한다는 정평이 나있고 미국 최고의 인터뷰 진행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대통령후보, 정치인, 연예인, 사업가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인생의 답을 구해왔다.
세상의 모든 성공하는자는 혼자 있을 때 자신을 향한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자신에게 질문을 계속 해야 하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은 자신이 멋진 인간관계의 주인공이 되고 싶어 한다. 그리고 언제나 남보다 뛰어 나길 원한다. 휼륭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지성이 아니라 감성을 겨낭 하는 것이다. 달리 말하면 휼륭한 인간관계란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지갑이 아니라 마음으로 구축되는 것이다. 그래야 피상적인 것이 아닌 지속적인 인간관계가 구축되기 때문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진정한 목적은 이야기를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동에 나서게 하는데 있다. 자신에게 투표하도록 만드는 일, 자신의 물건을 구매 하도록 만드는 일, 자기 회사에서 일하도록 만드는 일 등 어떤 식으로든 하나의 목적이 전제되는 것이다. 휼륭한 인간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일상적인 커뮤니케이션보다, 훨씬 더 심오하고 실질적인 일이다. 누군가와 인간관계를 맺기 원한다는 것은 처음 말을 걸기 이전부터 이미 자신에게 그럴 의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전달하는 일이다. 그리고 상대의 주목을 끌기 위해서 먼저 '나는 당신과 휼륭한 인간관계를 맺을 의도가 있다.' 라는 사실을 분명하게 표현해야 한다. 이러한 태도는 일생동안 활동을 하는 거의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게 되는데, 이를 '열린 마음' 이라고 부른다. 다음으로 생각해야 할 문제는 상대로 부터 바라는 기대 행동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모임 장소에 들어가기 전에 이메일이나 글을 보내기 전에, 전화를 걸기 전에 사람들 앞에 나서기 전에 자신이 그들에게서 기대하는 행동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진짜 성공이란 말하지 않는 순간에 드러나는 행동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커뮤니케이션의 상대가 몸으로 말하는 것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는 성공적인 사회생활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인생 행로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서는 자신의 이익보다 주의 사람들에게 돌아갈 혜택에 보다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더 튼튼하고 원활한 인간관계를 구축하는 기술을 터득해야 한다. 이렇게 든든한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남보다 훨씬 더 빠르게 힘차다.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단번에 움켜 쥐려면 기회 없이는 성공도 없다. 하지만 기회를 알아보고, 그것을 거머쥐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떻게 해야 기회를 포착하고 그것을 극대화 할 수 있을까,,,,왜 어떤 사람은 쉽게 기회를 발견하고 또 다른 사람은 그것을 보지 못하거나 놓쳐 버리는 것일까,,,아주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기회, 다른 사람들을 이끌 기회, 지금보다 한 단계 더 나은 인생을 만들 기회가 우리에게 넘쳐 나는 것은 분명하다. 우리는 기회를 스스로 시작하고, 끝내고, 심지어 만들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앞으로 무엇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는 보지 못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런 일을 아주 능숙하게 해나가는 데 반해서 어떤 사람은 번번이 실패하고, 탈락하고, 그리하여 아주 형편 없는 환경에서 살아간다. 그런 환경에 살아가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일수도 있을 것 같다. 그런 차이는 도대체 어디서 시작되는 걸까,,,여러 요인들 가운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가장 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두려움은 동전의 양면 같은 것으로 두려움 없이는 기회도 없다. 이것이 바로 두려움이 우리 삶의 나침반 구실을 한다고 여겨지는 이유이다. 따라서 삶이 변화되기를 원한다면, 두려움이 변화의 일부이며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일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일단 변화에 따르는 두려움을 받아 들인다면 선택은 보다 분명해진다. 위험 요소가 없는 길을 찾으려고 하기보다 이미 위험을 감수하고 있으며, 그렇기에 두려움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믿음을 가진다면 남보다 훨씬 더 많은 기회를 만나게 된다. 누구나 미래를 알 수 없지만, 어떤 미래를 꿈꾸어 나갈지는 결정할 수 있다. 자기가 가고 있는 방향을 정확하게 알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자기를 도와주는 기회가 얼마든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단지 기회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기회가 발견되면 온갖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투우사 처럼 손을 뻗어 그것의 뿔을 잡아 채서 바닥에 때려 눕혀야 한다. 세스 고딘은 '기회가 찾아온 후에 맞이할 준비를 하면 이미 늦는다' 라고 말한다. 눈을 크게 뜨고 지금, 이 시간에 자신의 주변을 서성거리고 있을지 모르는 기회를 잡기 위해 안테나를 높이 세워 두어야 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시간에 필요한 곳에서 기꺼이 바쳐야 하는 땀과 눈물을 지나치게 아끼고 있는지 모른다.
용기는 양심, 두려움, 행동이 결합되어 우리내면에 있는 사랑, 명예, 의무에 대한 감정을 일깨워 결심에 불을 붙이는 것이다. 양심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비즈니스맨으로서 윤리적으로 애매한 행위가 요구되는 일을 하게 될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또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녀에 대한 의무를 소홀히 하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도 있다. 자신이 옳다고 믿는대로 살지 않더라도 그것을 알아채고 타박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쩌면 평생 비밀로 묻어 둘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자기 자신은 묻어 둔 그 사실을 알 것이다. 자신이 어떤 일을 하고 살든 후회와 타협의 유혹을 만날 수 있다. 요즘 뉴스를 보면 국가의 최고 지도자가 여러가지 거짓말만 하고 남의 탓만 하다가 결국 그 자리에서 밀려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겸손하고 신중하게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용기도 필요하다. 자녀가 학교에서 꼴찌에 가까운 성적표를 가져오면 부모로써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자녀가 성적표를 받아왔을 때 부모가 해야 할 일이 있다. 좋은 점수를 받은 과목들을 눈여겨 보는 것이다. 성적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아이를 칭찬해서는 안된다. 그건 자녀의 '자존심을 세워 주려는 게 아니고 아이들이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차원의 일이기 때문이다. 어떤 경우에도 자녀를 닦달해서는 안 된다. 자녀가 좋은 성적을 받아오면 '공부를 열심히 했니? 그 과목이 재미있었니? ' 같은 이유를 묻는 질문을 많이 던져야 한다. 성적표는 자녀와 대화를 할 수 있는 휼륭한 도구이다. 긍정적인 것에 초점을 맞출 수 있는 힘을 지녀야 한다. 아이는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문제를 풀어나가는 법을 배운다. 부모는 자녀의 강점을 정확하게 찾아 줘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소명을 발견하려는 시도에서 어느 순간 번개처럼 번쩍하고 깨달음을 얻거나 목표와 방향을 알려주는 신의 목소리가 들리기를 기다린다. 하지만 버킹엄은 진정한 소명이란 우리가 집요하게 찾아야 하는 그 무엇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는 진짜 소명이란 우리가 자아를 깨닫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발견되는 것이라고 말한다. 자신의 강점을 깨닫게 되면 자신의 열정도 발견하게 된다. 열정에 강점이 더해지는 지점에 신이 자신에게 부여한 소명이 존재한다. 아이가 성인이 되기까지 자신의 강점을 발견 하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어른들이 해야 할 일이다. 어른이 된 우리에게 강점을 찾아주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이 책은 무수한 사람들의 사례와 예화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책만 읽고 있어도 많은 사람들의 인생을 들여다보고 데이트, 미팅을 한 기분이 든다. 그들이 내가 했던 고민들을 같이 했다는 것에 공감도 들고 외롭지 않은 인생을 모두 다 같이 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이 책은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고 생활을 하면서 궁금해하는 36가지 질문과 그것에 맞는 답들이 명쾌하게 주어져 있다. 의문이 생기고 인생 길을 가는데 답답하고 막힌 느낌이 있다면 이 책을 펼치면 된다. 저자와 등장인물들이 의문을 가진 질문을 같이 해주고 하나님처럼 전부 알려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