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외국어출판사는 시원스쿨이다.
파트 7은 시험을 볼 때 우선 시간이 모자라서 거의 속독으로 읽어야지 겨우 읽을랑말랑이다.
독해에 대한 책을 보면 항상 직독직해를 하라는 얘기가 많은데 완전히 마음에 드는 방법론은 아직 만나지 못했는데 이 책을 보면 그 방법론을 만나게 된다.
파트 7의 시간이 모자라는 이유를 혼자서 생각을 해봤다.
우선은 어휘문제, 패러프레이징, 문장연결, 겉으로 드러난 의미와 안으로 숨겨진 의미가 다른 것 , 추론에 대한 어려움, 답을 찾지 못하는 이유, 독해를 할 때 체크를 잘 못하는 점, 독해를 했는데 다른 방향으로 이해하는 것, 내용이 길어서 우울해지는 감정적인 이유,,문제를 풀다가 지겨워지는 감정적인 이유,,나의 경우에는 그런 문제들이 있는 것 같다.
저자가 70번 만점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의 그런 점수를 한 번만이라도 받았으면 좋겠다는 꿈을 갖게 된다.
이 책으로 공부할 때 그런 희망을 자꾸 갖게 되었다.
그럼 토익은 전국 1등이 되는 것이다.
공부를 할 때 자신의 부족한 부분만 잘 보충해서 공부를 하면 되니까 이 책안에서 그런 부분만 공부를 하면 된다.
공부를 하든지 뭘 하든지 빅데이타가 중요한 것 같다.
저자가 토익 70번 만점을 받은 토익의 신이다.
매달 직접 토익시험을 치르며 최신 경향을 파악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하여 토익에 대한 노하우를 우리에게 가르쳐 준다.
저자는 기본기부터 고득점까지 커버 가능한 강사이다.
테스트 해설 강의 이용권이 있어서 들어 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의 구성과 특성을 보면 파트7의 질문 유형별 풀이 전략을 학습한다.
시험에 나오는 질문 유형별로 해결 비법을 제시해서 보다 빠르고 정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시험에 나오는 지문이 유형별로 어떤한 구성과 내용인지 어떻게 풀어야 되는지 어느 부분에 정답이 많이 나오는지 알려 준다.
각 유닛의 기초 다지기와 실전 문제에서 배우게 될 단어를 미리 공부를 한다.
영문을 보고 한글로, 한글을 보고 영문으로 바꾸는 훈련을 한다.
영어공부나 일어, 중국어 공부를 하면서 한국어와 각자 외국어로 바꾸는 훈련을 많이 하는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각 유닛의 이론 부분에서 배운 문제풀이 스킬을 문제에 적용하는 풀이 과정이 나오고 선생님과 학생과 대화를 하는 코너를 통해서 이해를 더한다.
각 유닛의 이론 부분에서 배운 내용을 기본으로 실전 문제를 풀어 보면서 파트7실력을 키울 수 있다.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서 파트7에 54문항의 절반인 24문제를 풀어 본다.
실제 시험을 본다는 마음으로 시간을 재면서 풀어야 한다.
시간안배등 실제 시험에 대한 적응 훈련을 한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54문제를 풀어 보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해 본 후 동영상 강의를 통해 완벽한 이해를 한다.
휴대성이 좋은 소책자 부록으로 파트7에서 자주 나오는 단어, 숙어, 패러프레이징 위주로 정리를 하면 된다.
항상 들고 다니면서 외우면 좋다.
시원스쿨 토익책들은 소책자가 있어서 정말 좋다.
가방에 살짝 넣었다가 살짝 꺼내서 잠깐 보면 될 것 같다.
학습플랜이 있는데 2주, 8주계획으로 체크를 하면서 공부를 진행하면 될 것 같다.
독해공부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서 도움이 완전히 된다.
독해공부방법은 공부를 하다가 지치면 다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독해는 200문항중에 54문제이다.
파트7은 시험을 볼 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간이 모자란다는 것이다.
문제를 풀어 보고 해석을 할 때 정확하게 독해를 한다.
끓어 읽기나 문법분석등을 할 때 제시문에 아무 것도 쓰지 말고 눈으로만 본다.
깨꿋한 영어 원문으로 여러 번 다시 해석을 해보는 것이다.
막히는게 있으면 다시 한글 해석을 보면서 해석을 한다.
한글을 나중에 보지 않고 매끄럽게 해석을 반복해서 한다.
이렇게 해석을 하는 방법을 한 번만 하지 말고 여러 번 해서 며칠 혹은 몇 주가 지나도 영문만 다시 해석을 하는데 매끄럽게 되는 수준까지 한다.
단어도 다 알고 해석이 좀 되기는 하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된다면 독서가 익숙하지 않아서 이다.
독서의 절대량이 적다 보니 다른 사람들이 쓴 글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럴 때는 단락별로 해석을 하고 지문을 보지 않고 내용을 요약해서 스스로 말로 해보는 것이다.
이런 방법은 우리나라 글을 읽을 때도 써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이 때 주의할 점은 외워서 하는 것이 아니다.
내용을 확실히 알고 이해를 하고 있는지 요약해서 말하는 것도 연습을 해야 한다.
파트7에서 주로 다뤄지는 내용은 비즈니스 관련 내용이라서 읽다 보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예문을 많이 보면 될 것 같다.
파트7을 잘하려면 총 20회는 연습이 필요하다.
이 책은 10회분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시간을 재면서 풀어 보면 된다.
이 책대로 공부를 하면 토익에 대한 예측력이 생겨서 자기 실력 이상으로 해석을 잘하게 되고 다른 파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해리포터나 미드를 보면 토익점수가 올라갈까,,,,
내 입장에서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내가 해봤기 때문이다.
저자도 미드를 보는 것이 토익점수와 직결되지 않는다고 한다.
토익을 잘하고 싶으면 토익예문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직독직해, 직청직해를 하라고 한다.
이런 얘기는 영어공부를 하면서 수십 번 들었던 얘기들이다.
직독직해란 즉석에서 읽고 즉석에서 이해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영어를 영어순서대로 이해해야 하기 때문이다.
영어를 영어순서대로 이해하는 사람과 영어를 우리말어순에 맞게 재조립을 해서 이해하는 사람 사이에는 시간적으로 많은 차이가 난다.
시간이 걸려도 글로 써 있을 때 이해가 가능하다고 해도 말을 듣고 이해해야 하는 상황에서 영어 문장을 우리말 순서대로 재조립하여 이해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게 하면 의사소통이 안된다.
직독직해가 가능하면 독해속도도 빨라지고 시간이 부족하지도 않다.
듣기도 직청직해를 해야 하는 이유이다.
독해든지 듣기이든지 원어민이 말하는대로 바로 바로 이해해야 한다.
끓어 읽기도 원어민이 하는대로 해야 한다.
그 방법이 궁금하면 이 책을 보면 된다.
해석할 때 단어에 너무 얽매이면 안된다.
고득점을 위한 평소 훈련법은 다독을 통해 배경 지식을 쌓아야 한다.
단어 암기는 독해를 하면서 한다.
독서는 최고의 간접 경험이다.
우리말도 영어도 많이 접해야지 이해력이 올라간다.
영어로 된 회사관련 문서를 많이 봐야 한다.
다른 영어문서를 보는 것이 아니라 토익 예문을 많이 읽어야 하는 것이다.
단어를 따로 들고 다니면서 외우지 말고 독해를 하는 와중에 단어공부를 해야 한다.
외국어를 하는 사람들은 단어만을 따로 공부하거나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맥안에서 글을 이해하고 단어를 외운다.
글 맨위에 제시되어 있는 글의 종류가 이메일인지 광고인지 공지인지를 잘 봐야 한다.
지문을 먼저 보지 말고 질문을 먼저 읽어야 한다.
그렇게 해야지 시간을 아낄 수 있다.
토익은 비법을 많이 알아도 실제로 연습을 많이 해서 익숙해져야 한다.
독해를 잘하기 위한 비법 13가지가 있다.
이건 시험 보기전까지 잘 기억해두면 좋을 것 같다.
주제 찾기 유형이 뭔지만 파악을 하고 문제를 푼다.
키워드 찾기 유형은 질문 끝에 있는 고유명사, 대문자, 숫자, 질문의 핵심 동사나 명사를 분문에서 찾아야 한다.
사실 관계 유형은 보기를 미리 읽는 것이 좋다.
추론 암시 유형은 패러 프레이징을 잘 알아 둬야 한다.
토익지문은 앞과 끝을 잘 봐야 한다.
그 부분에는 꼭 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주어진 단어가 어려우면 그 단어만 알면 되지만 단어가 쉬우면 본문을 확인 해야 한다.
단어가 쉬우면 단어뜻이 여러가지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동봉된 것을 찾는 유형은 글의 뒷부분에 enciosed 이런 단어들을 보면 된다.
전환구뒤에는 답이 꼭 있다.
시험을 볼 때 마킹을 바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가마킹을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공부를 했던 토익 파트7 책중에 최고였다.
이 책은 믿고 커리큘럼을 따라가면 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