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쿨입학시험에 토익이랑 텝스시험이 한 과목으로 있는데 난 몇 달 공부하면 금방 만점 받고 그러는 시험인 줄 알았다.
영문학도 전공했는데 900점 넘고 950점 넘는게 쉬운 줄 알고 시작했다가 정말 오래 걸려서 놀랬다.
토익도 어려운데 텝스는 더 어렵다고 하는데 텝스는 아예 도전을 못할 것 같다.
토익이 읽는 영어랑 듣는 영어는 완전히 틀린다.
보카도 엄청 두꺼운 책을 봐야하고 토익기본서는 다 봐서 모의고사만 기본서처럼 공부를 하는게 맞는 것 같다.
기출문제를 기본서처럼 보고 또 봐야 하는 것 같다.
파트별로 다 어렵다.
보카를 다 보고 듣는 영어를 다 익히면 파트 3, 4에 긴 대화를 전부 듣는게 또 어렵다.
이 책으로 7번 정도 반복하면 될 것 같다.
저자가 990점을 77회 맞았다고 하니까 정말 부럽다.
다른 세상에 사는 것이다.
실력에 대한 만족감이 있겠다.
시원스쿨은 중국어도 책도 정말 좋았다.
구성이 잘돼있다.
토익이 쉬운듯 정말 어려운 시험이다.
어휘를 안 찾아도 된다니까 편하고 동사 하나만 보면 답이 연결돼서 나온다고 하니까 진짜 보고 싶어서 봤다.
파트5, 파트6이 또 어려운게 평상시에는 알 것 같은데 빈칸이 하나 생기면 또 헷갈린다.
자만심을 가지고 쉽게 생각했었는데 또 생각보다는 전부 안 맞았다.
토익기술이 있기는 있는지 진짜 실력을 키워야지 기술같은건 점수를 왕창 올리는데는 별로 도움이 안된다.
파트7이 또 어려운게 시험상에 있으면 시간이 완전히 부족하다.
거의 무슨 속독처럼 읽어야 하는건데 그러다보면 실수를 한다.
토익을 공부할 때 영어회화나 영작도 같이 하면 도움이 될 것 같다.
토익이 뉴토익,,신토익으로 계속 바뀌는데 전 완전히 다른지는 잘 모르겠다.
조금씩 다르긴 한데 아예 완전히 다른 시험으로 바뀌는 것 같지는 않다.
이 책으로 풀고풀고 반복해서 마스터를 하고 싶다.
토익은 학원을 다니지는 않고 독학을 하는데 이런 책으로 하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혼자 하면 한계가 있다고 하는데 난 혼자해서 더 재미있고 깊게 공부할 수 있을 것 같다.
토익시험 2주전에 이 책으로 마무리를 하면 될 것 같다.
6회 모의고사로 구성되어 있다.
시원스쿨 외국어책은 정말 알차고 다른 외국어책들보다 공부해야 하는 모든 내용들이 전부 들어있다.
토익이나 중국어, 일어도 시원스쿨책들로 충분히 혼자 공부할 수 있다.
토익모의고사는 다른 책들도 엄청 풀었는데 어떤 책은 너무 어렵고 어떤 책은 너무 쉽게 되어 있어서 실전에 가면 망쳤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책은 실전에 많이 접근했다고 하니까 기대를 한다.
이 책은 신토익을 기출위주로 난이도, 어휘, 문장길이, 지문길이, 문제배치순서, 지문유형별로 낱낱이 분석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실제 토익과 거의 비슷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10년간 토익기출 빅데이터로 분석을 해서 가장 자주 선별된 문제 유형으로 선별하고 그 문제들을 바탕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이 책은 적중률과 실전 효과가 높다고 하니까 잘 풀어 봐야 할 것 같다.
어떤 토익책은 해설서도 따로 구입해야 해서 부담이 되는데 이 책은 해설서가 분책으로 떡하니 붙어 있다.
또 어떤 책은 내가 칼로 찢어서 분책을 해야 하는데 그런 수고를 안 해서 정말 좋다.
토익시험과 가장 비슷한 구조와 난이도로 개발이 되었지만 실제시험보다 적응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어떤 세트는 약간 어렵게 구성했다.
시험 보는 날 시험장에 들고 가는 3종 세트가 있다,,,,대박,,,토익책을 그렇게 많이 공부하고 풀었어도 그런 세트를 주는 책은 처음 봤다.
신토익고득점 전략 비법 노트는 신토익실시 이후의 모든 시험을 낱낱이 분석해서 각 파트별로 신토익 문제유형에 따른 접근법과 고득점 전략이 정리되어 있다.
신유형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신유형 문제에서 오히려 점수를 올리 수 있는 실전 능력을 길러 준다고 하니까 정말 기대가 된다.
이 책을 보면서 차라리 뉴토익, 구토익보다 점수가 더 잘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익은 진짜 점수를 받아 봐야지 확실히 알기는 하지만 말이다.
최다 빈출 문법 포인트 탑 20은 토익 990점을 77회 만점 연구원이 그 동안 토익 시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문법 사항 20가지를 선별하고 예시 문제와 정곡을 찌를 해설을 통해 전문가의 비법을 전수해 준다고 한다.
대박 토익 990점을 77회래,, 나도 한 번만 그렇게 주면 얼마나 좋을까,,,물론 그 쪽으로 전문가이기는 하지만 너무 부럽다.
나도 몇 달안에는 그렇게 꼭 되어야 겠다.
모르면 무조건 틀리는 어휘는 토익 950점 이상 고득점자들의 노트 필기나 오답노트를 입수해서 모르면 무조건 틀리는 고난도 어휘들을 정리했다고 한다.
지금 보카책을 토익뿐만 아니라 영어회화를 위해서 보고 있는데 너무 두껍고 할게 많아서 들고 다니면서도 공부하고 싶은데 무거워서 들고 다니지 못한다.
분책을 하면 나중에 어디로 전부 다 날라가서 찾기가 어렵고 책을 찢는 건 왠지 공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못 찢을 것 같다.
토익 파트별 학습전략이 나와 있다.
토익파트1은 절대로 틀리면 안된다.
사물 주어 문장이 정답이 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사진을 미리 훑어 본 뒤 들어 본다.
소거법을 이용해 오답을 철저하게 가려 낸다.
문장 구조도 잘 분석해야 한다.
파트2는 집중력과 순발력이 중요하다.
질문의 첫 문장을 꼭 듣고 정형화된 답변 패턴에 얽매이지 말고 상황에 따른 순발력을 발휘해야 한다.
요즘은 평서문의 비중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이다.
파트2도 소거법을 이용해야 한다.
빈출 질문과 정답을 세트로 암기해야 한다.
파트3, 4는 문제를 먼저 읽고 지문을 읽는다.
읽으면서 질문과 보기의 키워드에 동그라미를 쳐야 한다.
문제를 읽고 시각 정보 보기를 하고 지문 듣기를 하고 시각 정보에서 원하는 정보의 리듬을 잘 찾아야 한다.
도표로 제시된 정보가 대화에서 변경, 취소되거나 예외가 제시되는 식의 문제가 가장 많이 출제된다.
파트5는 해석이 필요없는 문제, 문법문제는 빨리 처리를 한다.
문법 문제의 단서를 빨리 파악해야 한다.
파트6은 지문 전체의 흐름을 파악해야 한다.
대개는 첫 문장 첫 단락에 문맥의 흐름을 예측할 수 있는 단서가 많으므로 앞 부분을 중심으로 흐름을 예측하며 읽는 습관을 들인다.
문맥상 적절한 문장 선택 유형 문제는 대부분 지시어, 연결어가 포인트이다.
파트7은 정해진 시간안에 지문을 소화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초스피드로 풀어야 하는 것을 절실히 느낀다.
문제 읽고 바로 답을 알아채야 하는게 토익이다.
생각할 시간은 절대로 없다.
문자 메세지도 처음으로 나와서 듣기 대화문보다 난이도가 어렵다.
지시어의 힌트를 잘 봐야 한다.
구문 학습과 반복된 어휘를 전부 외워야 한다.
직독직해를 목표로 정독과 다독을 통해서 독해의 기본기를 충실하게 해야 한다.
이중 삼중지문에서 두 지문을 연계한 문제들에 주의를 해야 한다.
이 책의 해설서를 보면서 왜 내가 보카책을 샀다 하는 후회가 들었다.
해설서에 보카가 전부 다 나온다.
그서만 공부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해설서를 보면 답의 근거와 이유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다른 이유를 찾아 볼 필요도 없는 것 같다.
시원스쿨에서 토익시리즈가 막 나오던데 전부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최고이다. 베리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