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10분 틈새공부법 - EBS 선정 「최고의 영어 교사」가 알려 주는 ‘1등급 영어 공부’ 비법
우은정 지음 / 글담출판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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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10분 틈새 공부법 reading

2016.10.31. 22:23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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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항상 뭔가를 할려고 하면 기본이 영어 같다.

물론 실전영어도 중요하겠지만 사실 제일 중요한게 영어점수이다.

난 토익이나 외국어자격증을 따는데 공부법의 도움을 받고 싶다.

추상적인 영어공부법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말 점수가 올라가고 입학이나 취직에 도움이 되는 영어공부를 하고 싶다.

매일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별 성과가 없는 것 같고 지치기도 하고 재미가 없다.

나의 공부법의 뭔가 재정비가 필요한 것 같다.

공부를 하는데 속도도 빨리빨리 나갔으면 좋겠는데 질질 늘어지는 느낌도 나고 해서 자극이나 어떤 다른 공부에 활기를 주는 방법을 알고 싶다.

지겨움이나 반복을 이겨내야지 어떤 경지에 오르는 것 같은데 아직 그런 수준이 안돼서 답답하다.

영어 듣기가 아직 완벽하지 않은데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었다.

영어는 정말 단어를 모르면 그냥 끝장이다.

독해는 다독으로 하라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알고 싶어서 이 책을 읽었는 의문이 풀어졌다.

한 과목을 오래 공부하지 말고 시간을 끓고 하라고 하는데 그게 망각곡선때문에 그렇다고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다.

영어 듣기를 배경음악처럼 들으라고 한다.

영어 듣기는 반복이라고 해서 그렇다.

문제 푸는 법도 나오는데 모든 공부의 결정판은 문제풀기이다.

문제를 잘 풀어야지 모든게 결정이 되고 합격되는 것 같다.

짧게짧게 단어를 조금씩 외우고 문제풀이보다 중요한 건 오답풀이이다.

이 공부법은 모든 과목에 전부 적용이 될 것 같다.

다른 과목을 공부하다가 영어 단어를 외우라는 건 정말 해봐야겠다.

영어를 안하면 꿈을 이룰 수도 없고 아무것도 못하는 입장이니까 정말 이 책으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읽었다.

단어는 매일 3개씩 외우고 듣기는 책상위에서 하는게 아니라 이동시간이나 항시 계속 들어서 익숙해져야 한다.

자기 수준보다 조금 어려운 파일로 듣기를 추천한다.

처음에는 잘 안 들려도 반복해서 듣다보면 어느 순간 들리고 어느 순간 내용을 이해하고 자기도 모르게 음성을 따라 중얼거리게 된다.

전혀 들리지 않으면 듣기 대본을 읽으면서 들어야 한다.

대본에 있는 단어들이 어떻게 발음되는지를 알면 듣기 실력이 더 빨리 는다.

문제집 한권을 처음부터 끝까지 반복해서 듣는 것이 좋다.

어느정도 실력이 궤도에 오르면 모의고사형식 듣기를 하면된다.

자주 나오는 어휘와 구문을 외운다.

기출문제를 반복적으로 듣는 것만으로도 단기간에 점수를 올릴 수 있다.

영어단어들을 눈으로 알고 있는 것과 귀로 듣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자주 듣고 익숙해져야 한다.

듣기 문제집은 4번정도 반복하면 된다.

처음에는 책을 읽으면서 소리도 함께 듣는다.

책을 읽지 않고 소리만 듣는다.

들리는대로 따라서 읽는다.

난 이 책을 토익공부하는데 적용을 할려고 한다.

수능뿐만 아니라 영어공부는 평생 우리를 따라다니고 서열이나 인생 진로를 결정하는 자격증같은게 된다.

난 듣기를 정복하고 싶어서 이 책을 열심히 읽었다.

상대방의 말을 글로 적어 이해할 수 있는 실력이 있어야 들을 수 있다.

해석할 수 없는 문장을 듣는다고 해서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처음에는 성우가  읽는 속도에 따라 책을 읽어 내려 가야 한다.

글과 그림을 보지 않고 소리로만 내용을 들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그 소리에 맞춰 발음을 따라한다.

듣기공부의 최고의 수단은 반복이다.

어떤 방법을 선택해도 틈틈이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어법은 수학처럼 개념을 이해하고 적용할 줄 알고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

어법 한 문제만 집중해서 푼다.

동안 문제를 풀고 왜 틀렸는지 어떤 개념과 관련된 문제인지 살펴 본다.

거꾸로 요법이라고 문제 풀이를 통해서 개념을 복습한다.

문제풀이에 능숙하지 않으면 이 방법을 통해서 개념을 확실히 짚고 간다.

공부는 독서실에 가서 해야 한다.

나같은 경우도 책읽는 것을 좋아해서 공부보다는 책을 읽는 것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도서관이나 책이 있는 곳은 가면 안되고 공부만 할 수 있는 곳에 가야 한다.

공부의 목적은 배운 것을 자기화하는 것이다.

뮨제를 푼다고 실력이 느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푸는 것만큼 틀린 문제를 살펴 보는 것도 중요하다.

모의고사 1회 전체를 오답풀이하는 것은 무리이다.

독해는 짧게 끓어서 공부해야 한다.

30분 동안 수학문제 5개 풀기, 10분 동안 비문학지문 1개 풀기, 영어 독해는 모의고사 1회를 나눠서 풀어야 한다.

예를 들면 15분내에 독해 문제 10개만 풀어야 한다.

문제 수를 정하고 목표시간을 정하고 정해진 시간안에 문제를 푼다.

오답풀이를 통해 왜 그 문제를 틀렸는지 알아야 한다.

자신의 부족한 점을 파악해야 한다.

채점후에 틀린 문제, 몰라서 표시한 문제들만 모아 따로 푸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그후에 모르는 단어들의 뜻을 찾아 본 후 다시 해석해 보고 그래도 모르면 답을 보면 된다.

영어뿐만 아니라 문제를  끓어 푸는 방법을 적용한다.

오답풀이에 집중해야 한다.

영어을 잘하고 싶으면 꾸준히 영작을 해야 한다.

영작을 하다보면 자신이 틀리는 부분이 있다.

긴 문단이 아니라 짧은 영어 문장을 써보면 된다.

일기를 영어로 쓰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

영어사이트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다.

공부계획표를 짤 때 1시간 오래 길게 공부하지 말고 짬짬이, 틈틈이 여러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

어휘력을 급상승시키는 방법은 단어장을 하나 정해서 달달 외우면 된다.

책을 보면 말하기추천 사이트가 있는데 도움을 받으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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