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질게 토익 The 스터디 Half Test 1000제 LC + RC 모질게 토익 시리즈
모질게 어학 연구소 지음 / 콘텐츠크루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하프토익212 reading

2014/12/11 20:42 수정 삭제

복사 http://blog.naver.com/naholy/220207353526

전용뷰어 보기


이 책은 하프 모의고사라서 바로 모의고사를 풀 때보다 덜 부담스럽다

그리고 다른 토익책보다 구성이 많이 다른 것 같다.

기본서를 보지 않고 문제풀이를 바로 할 수 있게 해놓았다.

혼자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학습계획표와 시간계획표가 있어서 혼자 기록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시험을 보고 점수를 기록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어휘테스트를 할 수 있어서 토익공부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내가 아는 어떤 사람은 보카를 여러 번 보고 토익 950점을 받았다.

이 책을 공부하면서 보카를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공부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보카테스트를 하고 틀리거나 모르는 단어는 외우면 될 것 같다.

그 다음은 받아쓰기가 있는데 900점이 넘은 내 친구는 받아쓰기를 많이 하면서 듣기는 거의 맞았다고 한다.

난 받아쓰기를 이 책으로만 하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영어영작이나 중국어를 공부하는데 외국어는 듣기가 정말 중요하다.

듣기를 하고 외운 회화만 아주 나중에 기억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발음기호와 진짜로 듣는 것은 차이가 많이 난다.

받아쓰기도 영국발음 미국발음 호주발음이 나와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다.

어떨때는 캐나다발음도 있다고 하는데 캐나다발음까지는 안 나왔다.

발음이나 연음을 토익에서는 잘 익혀둬야 하는 것 같다.

토익은 100문제를 혼자 푸는데 정말 지겨운데 하프라서 문제 푸는 것도 덜 지겹다.

그리고 왜 틀렸는지 리뷰를 하는데 문제가 우선 작으니까 시간도 덜 걸리고 자세히 리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토익문제집은 해설을 따로 사야 해서 배신감이 들었는데 이 책은 보카도 전부 들어 있고 답이 되는 근거도 자세히 적혀 있어서 혼자 공부하는데 도움이 된다.

토익문제집을 잘 못 고르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경우가 있다.

강의를 듣지 않으면 해설을 못하고 해설강의를 들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배신도 때리지 않고 해설강의도 안 들어도 된다.

그냥 이 문제집 한 권만 있으면 토익공부를 그냥 할 수 있어서 공부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감이 없다.

mp3도 받는데 회원가입을 안하고 로그인도 안해도 모질게 홈페이지에서 바로 받으면 된다.

정말 편리하다.

토익은 듣기를 하고 외울 것은 외우면 되고

문법은 괄호를 채우면 되는데 앞뒤를 잘 봐야 한다.

그게 어렵고 헷갈려서 잘 틀리는 것 같다.

토익은 10권만 풀면 거의 만점을 받는다고 한다.

토익은 그래도 영어자격증 같은거라서 만점을 받으면 여러모로 특혜가 많은 것 같다.

법학적성시험을 잘 보는 애들이 토익도  980점이나 990점을 받는 것 같다.

나도 그렇게 될려고 하는데 정말 쉽지가 않다.

그래서 이 문제집 저 문제집을 정말 많이 보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토익에서 좋은 문제집을 보면 반갑다.

 

 

 

 

 



이 문제집은 구성이 보기 좋아서 다른 문제집처럼 미뤄 두지 않고 바로 풀게 된다.

나도 다음달에 토익시험을 보는데 높은 점수를 받아서 자랑질을 좀 했으면 좋겠다.

토익졸업을 하고 중국어 영어 일어회화를 햇으면 좋겠다.

저번에 토익서평을 쓰면서 주부인데 중국어공부를 열심히하는 분의 얘기를 들어서 더 중국어와 일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 오랫동안 투병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하고 있기 때문에 집에서 눈치가 많이 보인다.

책은 서평으로 조달을 하기 때문에 돈이 별로 안 들어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병도 낫고 어떤 결과물이 있어야지

안 그러면 가족들의 눈치를 보게 된다.

토익도 숫자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결롸물로 내놓을 수 있기 때문에 내 자신을 드러내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한의원에도 일본선생님이 계신데 그 선생님이 일본어 모르는게 있으면 물어 보라고 했다.

아빠 엄마도 영어와 일어를 공부하시는데 공부는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것 같다.

나도 이 책으로 달달달달 외우고 풀고 해설하고 공부해서 1월말에는 정말 내가 원하는 점수를 받고 싶다.

문제를 풀때는 옆에 낙서를 많이 하면서 이게 왜 답인지 왜 틀리는지 정확히 확인을 하면서 공부를 하면 되는 것 같다.

이 문제집의 해설은 그렇게 공부하는데 딱인 것 같다.

어떤 책이 좋은지 구분을 하는 것은 꼭 해설지를 봐야 하는 것 같다.

다음달까지 이 책을 붙들고 있어야 겠다.

좋은 점수를 위해서 말이다.​

지금까지 토익문제집중에 구성이 가장 마음에 드는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