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는 한글로 생각을 하고 영어로 바로 바꿀 수 있으면 전부 해결이 되는 것 같은데 그것이 안되서 계속 헤매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4시간만에 영작이 해결된다고 한다.
난 4시간은 아니고 며칠이 걸려서 보기는 했다.
저자가 모르는 거 있으면 직접 질문을 하라고 해주셔서 감사했다.
이 책은 처음 받을 때 얇아서 깜짝 놀라고 부담이 없다.
공부하는데 두꺼우면 부담이 되면서 언제 보지라는 한 숨이 나오는데 영어에 접근을 하는데 쉽게 해줘서 고마웠다.
이 책은 유명했던 영화들의 대사를 영작하게 해주고 특히 mp3가 진짜 영화안에서 나오는 대사라서 정말 좋았다.
밤에 잘 때 mp3를 틀어 놓고 자고 반복해서 들으면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은 영화의 전반적인 스포를 설명을 해준다.
그리고 외워야할 어휘를 써 놓았다.
이 어휘를 외워야지 뒷 페이지에 나오는 영작을 할 수 있다.
영어에서 가장 많이 쓰는 문장구조를 처음에 영작할 수 있게 해준다.
영작을 할 때 문법적인 힌트를 조금 주고 설명을 해주고 혼자서 해결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영화에서 나오는 여러가지 대사들을 어휘의 힌트를 주면서 같은 패턴으로 영작을 하게 해준다.

로스쿨을 간다고 몇 년동안 영어를 붙들고 있는데 아직도 해결을 못해서 정말 속상하다.
그래서 영어에 대한 이런 책 저런책을 보고 있는데 그래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 보다는 계속 영어에 대한 책을 봐야 하는 것 같다.
여러가지 영어책을 보면서 영어공부하는 방법을 이렇게 저렇게 해보는게 도움이 되긴 했다.
영어공부든지 모든 공부는 무조건 해보는 것이 정답이었다.
이 책에서 나오는 것처럼 그냥 영작을 써보고 들어 보고 틀리면 고치면서 계속 해야 하는 것 같다.
이 책에 나오는 영작이 쉽다고 하면서 그냥그냥 했는데 생각보다 관사나 동사과거에서 조금씩 틀렸다.
직접 해보면서 틀리는 것이 가장 잘하게 되는 방법같다.
영어는 단어, 문법, 듣기, 영작등등 모든 것을 잘해야 하는 공부의 집합체 같다.
토익의 문법은 문제를 많이 풀어야지 헷갈리지 않는다.
그냥 아는 문법같아도 공간이 비어있는 것을 보면 정말 헷갈린다.
그래서 그 비어있는 상황에 막 닥뜨려서 계속 혼자서 훈련을 해야 하는 것이다.

영작을 하면 영어의 문법이나 말하기나 듣기가 전부 해결이 되는 것 같다.
영어를 공부하는 것은 말하기와 의사소통이 잘 되기 위해서이다.
영어로 말하고 싶은데 머뭇머뭇하고 있을 때 많이 속상했는데 이 책에 나오는대로 하면 될 것 같다는 희망이 생긴다.
이 책에서 나오는대로 어휘를 외우고 한국말을 먼저 혼자 해보고 영어로 바꿔 보면서 하면 될 것 같다.
그리고 그 영작한 것을 외워야 할 것 같다.
이 책에서 나오는 순서대로 하면 될 것 같다.
영어가 해결이 되면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
난 로스쿨에 갈 수 있고 로스쿨에 가서도 영어로 된 법조문을 알아 볼 수 있을 것 같고 나중에 능력이 될 것 같다.
영어를 잘하면 영어문화도 같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영어를 정말 잘하고 싶다.
그렇다면 이 책을 열심히 보면 될 것 같다.
내 나이가 되면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야 하고 남자친구도 있어야 하는건데 계속 공부만 하고 있어서 속상하다.
공부를 하면 좋은 결과를 내야 하는데 멈춰 있는 것 같아서 더 힘들다.
그런 생각이 들수록 영어든지 꿈을 이루는데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

오랫동안 아프면서 우울증이 안 걸린 것도 신앙도 있지만 공부를 계속 해서 인 것 같다.
이런 책들은 나를 살리는 수단이 된다.
공부가 나에게 더 살아야 할 이유를 주고 성공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되는 것 같다.
이 책대로 공부를 쭉 하면 될 것 같다.
책구성이 재미있게 돼서 더 추천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