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 실전 1000제 RC - 2014년 최신간, 정답, 상세한 해설을 한 권에 수록한 최신 토익 실전 모의고사 토익 실전 1000제
강수완 지음, 넥서스 TOEIC 연구소 엮음 / 넥서스 / 2014년 1월
평점 :
절판


2014년 4월 3일 오후 10시 5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4/03 22:5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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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정말 좋은 점은 나의 실력을 정확하게 깨닫게 해준다는 것이다.
여러 토익책을 보고 이 책을 풀면서 실전보다는 약간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문제집을 풀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익은 영어라는 생각보다는 성실함의 결정체라는 생각이 든다.
매일매일 해야하는 단어나 문법들이 정말 많아서 얼마나 매일 꾸준히 공부하냐에 따라 점수가 결정되는 것 같다.
이 문제집이 정말 좋은 것은 10회라는 모의고사도 마음에 들지만 풀이나 보카도 이 책 한권에 전부 들어 있다는 것이다.
다른 문제집을 샀는데 답은 있는데 해설이 없어서 정말 배신감을 느낀 적이 있다.
그럼 다시 반품할 수도 없고 해설집을 또 다시 사야 해서 번거로웠다.
그리고 장삿속이라는 생각도 들고 돈밖에 모르는 토익문제집의 저자라는 생각도 들었다.
이 책은 정답 해설을 전부 집어 넣을려고 글씨체는 약간 촘촘한게 이 책을 읽는 독자를 정말 생각하는 느낌이 들어서 공부를 하는데 더 편한 마음이 든다.
4월부터 5월까지 토익시험을 등록을 해놓았는데 그 전에 이 책을 전부 풀고 틀린게 있으면 바로 고치고 외우고 시험에 대비하면 될 것 같다.
토익은 많은 생각보다는 직관적으로 바로바로 문제집을 풀고 틀린 것은 외우면 될 것 같다.
 


사실 토익은 공부를 해도해도 끝이 없는 공부같다.
꼭 이번에는 990점을 받아야지 나의 꿈을 이루는데 한 발짝 더 다가가는 것이기 때문에 절실하다.
그래서 이 문제집을 풀면서 나의 실력이 약하다는 것을 알고 더 알게 돼고 반복해서 풀면 될 것 같다.
토익의 고득점은 기출 답을 외우고 문제를 많이 푸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다.
토익도 토익이지만 영어 자체를 정말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을 외우고 있으면 로스쿨시험이 끝나면 필리핀에 가는데 그때 외우고 있는 표현들을 외우면 될 것 같다.
파트 5는 문법은 5개정도 밖에 안나오고 전부다 번역이다.
그 번역을 잘하는 것이 토익 RC인 것이다.
이 책에 나오는 표현들을 외우고 있으면 이래저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토익 파트 6, 파트7은 정말 노력의 결정체인 것 같다.
할게 정말 많다.
우선은 이 책에 있는 것만 열심히 하고 실전의 시험을 보러 갈 생각이다.
토익의 모의고사 형식이 전부 이 책처럼 돼어 있었으면 좋겠다.
보기도 좋고 공부하고 복습하기에도 정말 편한 형식이다.


공부를 하는데는 책이 보기가 정말 좋아야 하는데 이 책은 공부하기에 정말 좋다.
보카도 따로 찾을 필요도 없고 문법도 따로 찾을 필요도 없이 그냥 이 책 한권만 학교 도서관에 갖고 다니면서 풀면 토익시험이 해결될 것 같다.
공부를 하는데는 어떤 책을 만나느냐가 정말 중요하다.
이 책을 만난것은 나에게 토익만점을 만나는데 친구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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