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7일 오후 12시 26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4/01/27 12:26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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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하나이지만 병은 500가지가 넘는다고 한다,,

완벽한 건강은 없고 최선의 건강만 존재한다,,,

최선의 건강을 위해서 건강에 도움이 돼는 책을 읽지 않을 수가 없다.
우리몸은 영양분과 무기질이 있어야만 한다.

현실에서 천연 비타민이란 얼마나 있을까?

하물며 뉴스로 통해 흘러 나오는 것을 들어보면 중국에선 머리가 얼마나 좋은지 인공 계란을 만들어 내고 인공 간장을 만들어 내는 상상을 초월하는 과학의 발달의 문제인지, 아니면 사람들이 돈을 가장 우선시하는 황금 만능시대의 탓인지 모르겠다.

 간장은 콩과 소금과 물로 혼합하여 시간을 두고 숙성해야하는데 화학 간장도 먹기 불안해 하는 이시대에 이물질과 화학약품으로 만들어 낸다니 가늠할 수 없는 세상인 것 같다.

현실에서 어려운 사람은 무엇을 먹어야 할까?

우리사회는 영양소와 건강식품이 우리 몸에서 하는 역활과 해야 할 역할에 관한 신화와 잘못된 정보, 오해로 가득 차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꼈다.

뉴스속에서 건강식품 장사들이 할머니들에게 접근하여 터무니 없는 가격으로 건강 식품이라고 비싼가격에 판다는 보도를 봤다.

그리고 오미자 엑기스라는 가짜를 공장에서 위생처리도 안 한 물건이 수 없이 팔렸다는 어이없는  보도를 들으면서 이 책에서 더 많은 지식의 도움을 얻었다.

오늘날 어르신들은 과학 문명이 발달하여 사는게 조금 편해지니까, 얼굴 주름이 싫어서 성형을 너무하여 지나다가 보면 깜작 놀라고 눈살이 찌뿌려지고 협오감을 느끼게 한다.

요즘 신인류인 성괴분들이다.

그런데 본인들은 정작 이런것을 모르나 본다.

사실 건강 보조 식품은 약이 아니고 말 그대로 부족한 영양을 도와 줄 뿐인데 신화적으로 어필이 돼어 암도 고친다는 것을 믿고 어르신들의 지갑을 비우게 한다.    

진짜와 가짜를 를 우리는 어떻게 알아낼까?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는 정말 많은 고민이다.

성경에서 지식이 많으며 번뇌가 많다고 하고 옛말에 모르면 약이고 알면 병이라드니 정말 맞나보다,

많은 건강 서적과 여러 학문을 통해서 아는 것이 많다보니 생각도 많다.

과학자는 진짜 바닷물과 구성비가 똑같은 가짜 바닷물을 만들어낼 수 는 있다고는 하지만 가짜에서 고기가 산다고 해도 건강하지 못할 것이다.

우리 사람도 마찬가지 아닐까?

가짜라면 나의 생각으로 고기는 살 수 없다고 판단한다.

 그러나 해양전문가들은 "바닷물은 지구 표면을 구성하는 거의 모든 물질이 복잡하고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섞인 혼합물" 이라고 정의하여, 바닷물에 섞인 물질들이 한데 모여 해양생명체를 살찌우고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시너지를 낸다고 말한다.

 바닷물에는 무엇이 해양생물을 살아가게 하고, 사람은 흉내조차 낼 수 없는 힘을 창조하는 것일까?

그것은 우주의 주인인 하나님만이 아실것이다.

본인을 창조 하시고 이 우주의 모든것을 창조하신 그 분이 말이다.

천연과 합성을 피하기 위하여 라벨에 '천연' 이라는 글자를 확인해야 한다.

그러나 눈뜨고 코베가는 세상이라는 말처럼  진정한 음식양식이 존재하는지 의심이 간다.

남들은 죽든지 말든지  남을 피해 입혀서라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엄청난 거짓말도 눈 깜짝하지 않고 한다.

천연식품을 가려줄 엄격한 기준은 꼭 필요한 것 같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과일과 채소에서 얻으면 근사하고 이상적이지만 바쁜 현실에서 그런 시간과 노력을 들일 수 있을까,,,

 농장물도 토질의 변화 때문에 화학 비료와 살충제로 병들어 가는 지금 그래서 요즘 좀 있다는 사람들은 건강 때문에 산속으로 들어간다.

자연과 더불어 살기 위함이라고 한다.

 유기농 식품도 수확후 섭취하기까지의 시간 동안 상당히 많은 영양소를 잃게되고, 식품을 조리하는 과정에서도 상당히 많은 영양소가 파괴된다.

 영양분이 많다는 식품을 골라 섭취해도 필요한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 몸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을 보충하고 최상의 건강을 유지하려면 영양보충제를 먹을 수 밖에 없다.

자연은 우리에게 약속했다.

우리가 영양소를  현명하게 사용한다면 건강해지고 오래 살거라고 믿는다.

어른들의 말씀은 밥이 보약이라고 했다.

 음식만 잘 먹으면 몸에 필요한 영야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만약 음식에서 모두 섭취할려고 한다면 비만으로 될 것이다. 

현대 이 시대는 음식을 못 먹어서가 아니라 너무 패스트푸드나 인스턴트 가공 식품이 가까운 마터만 가도 너무 많아서 문제인 것이다.

 그러기에 음식만 잘 먹어도 된다는 것은 옛이야기다.

절제하지 않으면 비만으로 되고 말것이다.

비타민과 무기질은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꼭 필요하고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를 대부분을 직접 만들지 못한다.

영양분은 식품과 식품에서 추출한 영양보충제를 통해 섭취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그 대답이다. 일반 음식이라면 밥과 국, 김치 등 몇가지 안되는데서 영양소를 다 섭취한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 비타민과 무기질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하루에 과일 3접시 이상과 야채 5접시 이상이라는 것을 어떤 건강서적에서 본적이 있다.

그러면 현실에서 그런 것을 먹고 있을 시간이 있을까?   



무기질이 부족하면 비타민 흡수율이 떨어진다.

사람이 제대로 성장하고 생식하려면 적어도 16가지 무기질이 필요하다.

무기질은 칼슘,인, 마그네슘, 칼륨, 황, 염소. 나트륨처럼 많은 양이 필요한 다량무기질과, 철.아연, 구리, 아이오딘(요오드), 플루오로(불소), 크롬, 셀레늄, 망간, 몰리브덴처럼 적은 양이 필요한 미량무기질로 나누어서 이 16가지에  속하지 않는 브롬, 카드뮴, 바나듐, 주석, 니켈,알루미늄, 실리콘 등도 미량 무기질이다.

 그래서 성형을 위해 가슴에 실리콘을 사용해도 되나 보다 나는 아직 내 몸에 성형이라는 것을 해보지 않아서 모른다.

 그런데 주위의 사람들은 아직 삼십대인데 보톡스를 맞고 이제 안 되니까 실을 넣는다고 한다. 

인공으로 한 것은 영구적이 없다. 

나와 우리 엄마 아빠는 얼굴에 손 대지 않고 부모님이 물려 주시고 하나님의 창조의 원리를 거스리 않고 현제 까지는 살고 있다.

90세 할머니가 쌍꺼풀 수술을 한다고 하면 누구도 막말은 못 할 것이다.

이렇게 좋은 무기질을 현실에는 다 버렸다.

보리도 씨눈을 다 깍아 버렸고 쌀도 마찬가지로 현대 쌀들은 부드럽고 먹기 편한 것을 찾아서 효소를 전부 버리는 것 같다.

 나 역시 안 그렇다고는 말할 수 없다.

현실에 가공식품들은 비타민, 호르몬, 산소도 전부 부족하다.

그래서 요즈음 젊은 사람들은  갑산성에 많이 걸린다.

 TV넘버원에서 보니까 견과류가 좋다고 해서 호두를 먹었는데 호두에 생긴 곰팡이는 간암을 유발 시키고, 생멸치를 잘 못먹으면 통풍이 생긴다고 한다.

정말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할까,,,,

 칼슘은 뼈와 치아의 구성물체로 생명체를 지탱하는 골격을 만들고, 식품으로 섭취한 칼슘의 양이 인체에서 부족하면 뼈속에서 뽑아 간다 그렇기 때문에 골다공증, 골관절염, 골절 같은 질병이 발생한다.

마그네슘은 뼈의 주요 구성분으로, 신경 자극이 전달되는 것을 돕는다.

녹황색 채소, 견과류 종자류, 배아, 통곡물, 싹튼콩, 완두, 아르주나를 섭취해서 보충할 수 있다. 우리 집에는 우유,콩, 들깨, 등 여러가지 과일과 채소를 갈아서 아침 대신에 먹는다.

인을 너무 많이 흡수하면 칼슘의 흡수가 줄어든다.

칼륨이 없으면 세포, 신경, 근육이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다.

나트륨과 함께 세포액과 전해질의 균형을 맞추고, 혈압과 심장박동을 조절한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했을 때 생기는 부종과 고혈압을 막는 것도 칼륨의 역할이다.

뇌가 내보낸 신경 자극을 온몸에 전달하는 데도 칼륨이 관여한다.

나트륨은 땀에 녹아 체내로 많은 양이 배출되기 때문에 더운 지역에 살거나 격렬하게 운동을 하는 사람은 나트륨에 결핍될 수 있다.

나트륨 결핍이 심해지면 혈압이 낮아지고 입안이 건조해지고 구토를 하는 탈수 현상이 생길 수 있다. 

염소는 칼륨, 나트륨과 함께 체액과 전해진 균형 조절에 관여한다.

알루미늄 과도해지면 뇌에 손상을 주고 알츠하이머의 발병률이 많다.

 크륨은 당뇨환자에게 특히 중요한 무기질로, 세포가 포도당을 더 많이 흡수하도록 자극해 인슐린의 효능을 높인다.

배아가 있는 통곡물, 톳 같은 해조류, 완두에 트롬이 많이 들어 있다.

 불소가 부족하면 어린이에게 충치가 생긴다. 요오드는 해조류와 민물조류에 아이오딘이 풍부하다.

채소, 과일, 베아가 든 곡물에도 들어 있다.

아이오딘은 갑상선 호르몬을 만들때 필요하며, 식품은 에너지로 만드는 비율과 효율울 결정할 뿐만 아니라 육체적, 정신적 성장을 조절한다.

가벼운 아이오딘 결핍은 갑상선을 조금 부풀어 오르게 하는데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잘나타나다. 해조류를 먹으면 쉽게 예방할 수 있다.

심각한 아이오딘 결핍증이 있는 여성은 갑상선 자애를 가진 아이를 출산할 수있다.

갑상선 장애가 있는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티록신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크레틴병이라고 발달장애를 겪을 수 있다.

우리 몸에는 이렇게 여러 종류의 무기질이 있어야만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이 책은 많은 건강정보를 줘서 정말정말 감사하다.

우리 몸이 복잡하게 구성됐다는 것은 알아지만 보통 사람은 이렇게 세밀하게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보조식품장사들이 좋다고만 하면 그냥 흔들려서 경제적인 문제가 어려워도 살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성형도 그렇다 옆의 사람들이 하면 자신만 손해보는 것 같고 너무 늙어 보이는 것이 싫어서 협오스럽게 만들어 놓는다.

우선 못나는게 싫고 무시 당하는게 싫어서 나중에 부작용은 생각을 못한다.

거리에나 학원이나 전철에 다니다 보면 성형을 안 한 사람은 우리 가족 밖에 없는 것 같다.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어 져서 정말 감사하다.

현대의 재산은 정보와 지식과 기술이라고 했는데 이런 정보로 나의 지적 재산이 늘어 나는 것 같다.

이 책으로 인해서 비타민의 실질적인 실체를 알게 돼서 앞으로 살아 가는 날들과 건강에 정말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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