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이 좋아하는 단어는 따로 있는게 확실하다.
토익은 문법은 15문제밖에 안 나오고 거의 다 어휘 번역 해설이 전부인 시험이다.
그런데 그걸 모르고 사람들은 문법책에서부터 듣기책 보카책까지 군장을 한다.
문법은 조금만 하고 어휘만 공부를 해도 950점이상이 나온다.
토익을 만점 받는 방법은 지금까지 나온 2년치 기출이나 2회정도의 기출을 달달 외우면 된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멘토스보카는 정말 좋은 책같다.
모든 토익어휘들이 거의 다 나와서 달달 외우기만 하면 3월달 토익을 만점 받을 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긴다.
토익은 문법부터 해야하고 문장을 그냥 아무렇게나 해석을 하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해석을 해야 한다.
그 다음으로는 어휘를 집중적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토익은 비즈니스, 일상생활상황을 근거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멘토스보카로만 공부를 하면 될 것 같다.
한 단어를 공부하지만 패러프레이징과 그 단어와 관련된 다른 표현들과 기출표현들, 다른 품사들을 전부 공부하는 효과라서 단어를 한번이 아니라 수십 번 공부하는 효과가 생는 것 같다.
멘토스보카를 수십 번 반복하면서 공부를 하면 토신이 될 것 같다.
토익점수를 잘 받으면 인생이 바뀌는 경우가 많다.
나도 토익을 잘 받으면 인생이 바뀌고 업그레드돼는 경험을 하고 싶다.
어휘를 많이 알면 듣기도 잘 되고 파트 5,6,7까지도 잘 된다.
토익은 어떤 기술이나 찍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번역과 해설을 잘하면 되는 시험같다.
취업이나 로스쿨시험에서 토익을 판단 근거로 하는 것은 성실과 근면성을 보기 위한 것이다.
수학이나 다른 시험들은 머리가 좀 좋고 사고력만 뛰어나면 성실성이 뒷받침이 되지 않아도 그냥 점수를 낼 수 있는 시험이다.
하지만 토익은 매일매일 단어를 100개를 외우든지 기출 세트를 매일매일 풀고 복습을 하든지 암튼 매일의 엄청난 공부의 양이 없으면 절대로 점수를 올릴 수 없는 시험이다.
그래서 회사나 로스쿨은 성실한 사람들을 뽑기 위해서 토익점수를 가져 오라고 한다.
나도 토익을 공부하고 부터는 매일매일 공부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매일매일의 꾸준한 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토익을 통해서 배운 것 같다.
멘토스보카는 토익의 모든 표현들과 기출표현들이 전부 나오는데 7일을 기준으로 공부할 수 있게 해놓았다.
난 그 양은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조금 더 나눠서 공부를 하고 있다.
mp3를 들으면 정말 빨라서 듣기를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단어들의 여러 표현들의 연계가 단어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기출표현들을 같이 공부를 해서 문제를 풀 때
더 잘 풀리고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다.
토익은 어휘가 뒷받침될 때 고득점이 나온다.
단어만 따로 외울려고 할 때 노랭이는 지겹기만 한데 멘토스는 왠지 단어들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이유가
색깔이나 책구성이 눈에 보기 좋게 나와서 인것 같다.
단어를 따로 외울려고 할 때 그동안의 보카책들은 지겨움을 동반 했는데 멘토스보카는 다양하고 큼직큼직한 글자들이 더 공부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것 같다.
멘토스보카로 공부를 하면서 토익에 재미를 느끼고 공부를 하는데 빠져 들게 만드는 것 같다.
불광불급이 가능하게 만드는 것 같다.
멘토스보카로 공부를 하고 토익기출을 푸니까 문제를 푸는 속도가 훨씬 빨라지고 정서적으로도 편하게 받아 들여 지는 것 같다.
토익은 문법으로만 풀리는 것은 별로 없고 만약 문법으로 풀리지 않으면 꼭 해석을 하고 번역을 해야 한다.
번역을 할려고 하면 단어를 모르면 그냥 포기를 해야 한다.
단어로 준비를 하고 무장을 해야 하는 것이 토익인 것이다.
RC뿐만 아니라 LC도 단어나 기출표현을 통째로 외우면 만점이 보장된다고 하니까 멘토스보카를 처음 부터 끝까지 달달 정신없이 열정을 가지고 풀면 만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
가끔 토익학원선생님들중에는 뭐 다음에 답이 있다.
뭐 앞 뒤를 잘 봐라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 무엇을 듣거나 단어 뜻을 알지 못하면 모두 도루묵인 것이다.
토익은 어휘와 번역 해설시험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고 문제풀이를 하면서 같이 단어를 외우고 자기 자신이 문제를 풀어야 한다.
세게적인 김연아선수가 와서 피겨스케이팅을 우리에게 아무리 설명을 해주고 노하우를 전수해 줘도 우리가 직접 공부를 하고 외우고 문제를 풀고 해석을 하지 않으면 절대로 잘 할 수 없다.
토익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가 그런 것 같다.
아무리 멘토스보카가 좋은 보카책이라도 자기가 보고 아는 것은 넘어가고 모르는 것은 외우고 문제에 적용해야지 좋은 책의 빛을 볼 수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