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토익 비법실전 Actual Test Reading 500제 박정 토익 비법실전 Actual Test
Karen 김 지음 / 토마토(TOMATO)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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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1일 오후 12시 1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reading

2013/08/11 12:11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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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풀어 보니까 아주 어렵거나 쉽지는 않았다.

해설을 보니까 정말 전략적이었다.

영문법을 지나치게 강조를 해서도 안되고 토익 문법만 공부를 하라고 한다.

토익도 비법과 스킬이 필요하다.

파트 2,3,5,6도 공식으로 풀리는 문제들이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문제들이 요령만으로만 풀리는 것은 아니다.

번역이 필요없이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한다.

토익고득점을 받을려면 1000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 책으로는 500문제만 풀어도 된다고 한다.

파트 5와 파트6은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문장의 구조를 빠르게 파악해 최소한의 해석으로 풀어야 한다.

20분이내에 파트5,파트6을 끝내고 파트7에 많은 시간을 내야 한다.

파트5와 파트6을 풀 때는 a~d까지 선택지를 훑어 보아야 한다.

단어가 비슷하게 생긴 경우에는 문장 구조 문제이거나 문법 문제이다.

동일한 품사의 각기 다른 단어일 경우에는 문맥상 알맞은 단어를 찾는 문제이고 단어 짝꿍을 찾는 문제라는 것을 빨리 알아 채야 한다.

음,,,그거 였구나,,,,,

선택지가 비슷하게 생겼으면 해석이 불필요 문제이다.

선택지가 비슷하세 생겼지만 모두 같은 품사인 경우에는 문법을 묻는 문제이다.

선택지가 같은 품사지만 모두 다르게 생긴 단어인 경우에는 단어를 묻는 문제이다.

이럴때는 해석이 필요하다.

선택지의 각기 다른 단어가 나왔을 때 단순히 문맥상 알맞은 단어를 찾는 문제가 아니라 빈 칸 앞 뒤의 단어와 조합해서 한 단어처럼 쓰이는 짝꿍을 찾는 문제이다.

동사짜지나 단어짝지를 또 잘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파트 6은 내용 이해를 위해 글의 종류, 토픽, 문제가 출제된 문장 앞 뒤의 전개 상황을 짚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시;제 관련, 단어 찾는 문제는 글의 전반적인 내용 이해가 요구되니까 문제를 이 책에서 알려 주는 비결대로 빨리 전체적으로 푸는 게 중요하다.



파트7은 독해인데 필요한 기술은 글의 주제 파악과 세부사항 파악이다.

토익 문제에서 글의 주제 파악은 글의 목적,주제등 큰 틀을 물어 보는 문제이기 때문에 글의 전반적을 다 훑어 봐야 한다.

대강 보면 안되고 철저히 독해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정독을 해야 하는 것인가 보다.

글의 주제 파악은 일치/ 불일치 문제, 세부사항 문제 등 빠르게 훑어 보고 푸는 문제이기 때문이기 때문에 키워드를 공략해야 한다.

글의 목적 문제가 나오고 세부 사항 문제가 나오면 세부사항을 먼저 풀고 목적 문제는 마지막에 풀면 이미 찾아 놓은 키워드로 전반적인 내용 파악을 빠르게 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이거 였구나 문제도 그냥 앞에서 쭉 푸는게 아니라 전략을 세워서 푸는 거였다.

질문지 먼저 훑어보고 단일 지문인 경우에는 2-5개, 복수 지문인 경우에는 5개이다.

글의 주제, 목적, 의도를 묻는 문제이다.

앞서 세부사항 묻는 문제에서 찾았던 키워드를 중심을로 내용을 파악한다.

동일의미의 문장을 다른 단어나 문법으로 바꾸어 쓴 문장을 주의해야 한다.

세부사항을 묻는 문제는 질문 파악하고 지문에서 빠르게 찾아 앞뒤 내용을 체크한다.

선택지를 파악해서 키워드를 찾아 지문과 내용을 대조한다.

문제와 정답이 표시된 부분을 알면 알 수 있듯이 글의 전반에 걸쳐 정답의; 단서가 있기 때문에 속독이 굉장히 중요하다.

복수지문은 한 문장에 답이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문제를 볼 때 큰 글씨 포인트가 되어 있는 정보, 상단이나 하단에 적힌 정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파트5의 부사자리 문제 유형은 be+부사+p.p , be+부사+~ing, have+부사+ p.p, have+ been+부사+p.p등 사이에 빈칸이 있으면 부사자리이다.

형용사앞에 빈 칸이 나오면 부사 자리이다.

문장이 완전하게 다 끝나고 빈 칸이 나오면 부사자리이다.

주어와 동사 사이에 빈 칸이 나오면 부사 자리이다.

문장 맨 앞에 빈 칸이 나오고 바로 콤마와 완전한 문장이 나오면 접속 부사자리이다.

how+빈 칸이 나오는 경우, 뒤에 나오는 동사가 일 반 동사인 경우 빈 칸은 부사 자리이다.

그 동안 토익공부를 많이 했는데 이런 것은 인식을 못했다.

형용사 자리의 문제는 빈 칸 앞에 관사, 빈 칸 뒤에 명사가 나오면 빈 칸은 형용사 자리이다.

2형식 동사 뒤 빈 칸이 나오면 형용사 자리이고

keep, consider,make,find와 같은 5형식 동사 뒤 목적격 보어 자리는 형용사 자리이다.

how+빈칸이 나오는 경우, 뒤에 나오는 동사가 be동사인 경우 빈 칸은 또 형용사 자리이다.

명사 자리 문제 유형은 관사, 형용사 나온 빈 칸은 명사 자리이고

문장 구조상 주어, 보어, 목적어, 전치사의 목적어 자리, 준동사의 목적어 자리에는 명사가 나온다.



전치사와 접속사 자리 문제 유형은 be+p.p다음에 명사가 나오면 사이에 전치사가 필요하다.

4,5형식은 예외이다.

빈 칸 뒤 주어 동사 문장이 나오면 접속가 자리이고

주어 타동사가 나오고 빈 칸 나오고 그 뒤에 주어 동사 완변한 문장이 나오면 명사절 접속사 자리이다.

빈 칸 앞에 명사, 빈 칸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나오면 빈 칸은 관계대명사 자리이다.

파트 5의 문법 문제는 대명사격과 단, 복수 문제가 많이 나온다.

대명사 격 문제의 경우, 주어 자리, 목적어 자리,명사 앞자리로 파악하면 된다.

단 목적어 자리의 경우 목적격 재귀대명사 구분은 주어와의 동일성 여부로 파악하면 재귀대명사이다.

anyone와  those는 관게대명사나 전명구 앞에서 단수 복수의 차이로 쓰인다.

other과 others는 단수 복수의 차이가 아니라, 형용사 대명사 차이가 있다.

대문자로 연결된 단어는 회사 이름 또는 상품 이름이므로 무조건 단수 취급한다.

접속사와 동사 시제문제는 현재완료 시제와 since+과거시제, 미래시제, if+현재 시제

과거 시제,after+대과거 시제, 가정법 과거와 동사시제, 주어 +would동사원형,가정법 과거완료와 동사시제(if 주어+had p.p, 주어+would have p.p)

부사와 동사시제문제는

recently,lately+현재완료 시제,과거 시제

currently, presently+현재완료 시제, 현재 시제

always, sometimes,often+등 빈도 부사+현재 시제

명사의 유무로 파악하는 문제는

동사의 능동태와 수동태 구분을 한다

문장 전체 동사가 없는 경우 빈 칸은 동사 자리, 빈 칸 뒤에 명사가 있으면 능동태, 없으면 수동태이다.

명사와 동명사 구분을 한다.

명사 자리라는 것을 파악한 후, 빈 칸 뒤에 명사가 있으면 동명사, 없으면 명사이다.

현재분사와 과거분사 구분

문장 전체 동사가 존재함으로 분사 자리임을 확인하고 빈 칸 뒤에 명사가 있으면 현재분사이고 없으면 과거 분사이다.

 


관계대명사 구분 문제는 빈칸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나오면 관계대명사 자리임을 확인하고 나서 빈 칸 앞에 명사가 있으면 that, 없으면 what이다.

빈 칸 뒤에 불완전한 문장이 나오고 빈 칸은 사람 주어가 나올 자리이고 빈칸 앞에 명사가 있으면 who,없으면 whoever,

빈 칸 앞에 명사 없는 상황에서, 뒤에 완전한 문장이 나오면 접속부사 that,불완전한 문장이 나오면 관계대명사,what이다.

파트5 단어는 전치사 또는 접속사 단어 문제가 있다.

이런 문제가 나오면 정말 헷갈린다.

처음에 볼 것은 빈 칸 중심으로 문장을 두개로 나누고 두개의  덩어리를 기준을 가지고 파악한다.

동사를 비교:만약 두 개의 덩어리에 각각 동사가 있다면 동사의 시제, 내용을 비교

원인 결과: 두 개의 덩어리가 원인 결과 관계인지 파악

시간 순서: 두 개의 덩어리의 흐름을 파악해서 시간의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 찾기

의미 파악: 두 개의 덩어리에서 같은 품사의  수식 단어를 살펴 본다.

부사 단어 문제는 동사 시제 관련 부사를 묻는 문제인지 우선 파악하고 수식을 받는 단어가 형용사인지 부사인지를 찾아 내용을 파악한다.

형용사 단어 문제는 수식을 받는 단어를 찾아 사람인지 사물인지를 파악한다.

명사 단어 문제는 대개의 경우 명사 단어 문제는 단어 짝꿍 문제로 많이 나온다.

단어 짝꿍 문제는 문장을 굳이 해석하지 않아도 빈칸 앞이나 뒤에 있는 단어와 한 단어처럼 쓰이는 단어 짝꿍 문제이다.

동사+전치사/ 동사+명사/형용사+명사/복합명사등이 잇다.

이런 것은 따로 외워둬야 하는 것 같다.

파트 6장문 빈칸 문제는 기본적인 비법은 파트5와 같고 요즘은 점점 전체 글을 파악해야 문제를 풀 수 있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시제 파악 문제, 알맞은 단어 찾는 문제는 빈 칸이 걸려 있지 않은 문장 이외의 내용도 반드시 신경 써야 한다.

파트 7 독해 문제는 지문의 종류를 파악해야 한다.

특히 복수 지문의 경우, 두 지문의 연관성을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두 개의 지문이 어떤 종류의 글인지를 보고 감을 잡을 수 있다.

광고문과 메일이라면 광고된 상품에 대한 문의 메일일 확률이 높고 송장과 메일이라면 배송된 상품의 하자에 대한 메일일 확률이 높다.

큰 글씨는 중요하다.

독해라는 것은 쓰인 글을 해석하는 것이다.

글을 쓰는 방법을 알면 독해하는 방법도 해결된다.

영어 글은 두괄식이다.

주요한 내용들은 앞부분에 나오는 것이다.

전환어에 집중을 해야 한다.

이것은 리스닝에서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글을 속독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끓어 읽기인데 그중 가장 큰 덩어리로 끓어 읽을 수 있는 단서가 접속부사 전환어이다.

이 책에 나오는 어휘도 외워두면 도움이 될 것 같다.

내가 지금까지 본 가장 전략적인 토익책 같다.

여기에 나오는 것은 확실하게 외워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토익은 영어 실력도 있지만 영어 전략도 필요한 책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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