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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 학습법 - 세계와 경쟁하는 당당한 인재로 키워라!
조정주 지음 / 담소 / 2012년 11월
평점 :
절판
글로벌한 인재를 상상하면 가슴부터 뛴다,,,내가 생각하는 글로벌 인재는 여러가지 외국어를 하고
세계의 어떤 사람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으며 어떤 문화도 잘 조화되고 능력이 있어서 밥벌어 먹는데 아무 문제 없는 사람이 아닐까라고
생각을 했다,,,스타일도 멋지고 말이나 포즈도 멋있는 사람이랄까,,,,
세계는 하나가 되었다.
경쟁의 대상이 우리나라가 아니라 전 세계가 되었다.
자신의 분야에서 만큼은 세계 그 누구와 경쟁을 해도 실력이 뒤지지 않고 열정을 가지고 앞을 향해 나가고
사람들과 조화롭게 살아 가야 한다.
옛날에는 대기업에 취업을 하면 최고의 인재로 취급을 받았지만 이제는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회사에 몸담으며
전 세계 인재들과 경쟁하는 사람들이 인재이다.
글로벌 인재가 대세이다
영어만 잘한다고 글로벌 인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착각이다.
글로벌 인재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고 앞으로 세상을 움직이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감각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자신이 관심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폭넓고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문제해결 능력도 있어야 한다.
어떤 문제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전문적인 지식과 영어 실력까지 겸비했을 때 전 세계를 무대로 마음 껏 능력을 펼쳐나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가 되는 것이다.
전 세계가 하나의 공간이 되면서 세계속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가능성이 높아졌고 우리나라에 진출한 외국계 회사에 몸을 담으면
전 세계 인재들과 경쟁을 하는 것이다.
글로벌 인재들은 꼭 외국에만 가야 하는것일까,,,,
우리나라는 너무 공부만 해서 글로벌 인재가 되는 것을 막는다.
세계의 경쟁자들은 각종 특별활동을 하면서 재미있고 행복하게 공부를 하고 있다.
특별활동은 스스로 인생의 주체가 되어 더욱더 공부에 매진하게 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가치관이 확립되고 동기부여를 갖게 되어
사회성이 개발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의 목표도 설정하게 되고 꿈과 희망을 갖게 된다.
우리나라처럼 공부만 잘하는 숙맥들은 글로벌 인재들의 명성과 성과를 드높이는 조력자 역할밖에는 못할 것이다.
글로벌 인재들
국제부흥개발은행(IBRD)총재 김용
김용총재는 브라운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하버드 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를 거쳐 아이비리그에
속하는 미국 동부의 명문 대학 다트머스 대학교 총장을 거친 김용은 아시아계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은행 총재가 되었다.
김용 총재는 학창 시절엔 공부도 열심히했지만 미국 축구팀에서는 쿼터백을 맡았고 농구팀에서는 포인트가드를 담당했다.
김용 총재의 아버지는 기술 중심으로 하는 실용 교육을 강조했고 어머니는 봉사와 헌신을 최우선으로 하는 인성교육을 가르쳤다.
김용 총재의 어머니는 1등 성적표보다는 아들이 어떤 비전을 갖고 어떻게 살아 나가기를 원하는가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아들이 책상에만 앉아 있는 공부벌레이기보다는 여행이나 아르바이트, 인턴등의 경험을 통해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신문과 책을 수시로 탐독 해서 그 속에서 세상에 관심을 갖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인물이 되도록 했다.
김용 총재는 무엇이 될 것인가가 아니라 무엇을 할 것인가를 추구하라고 한다.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장영주
장영주는 필라델피아에서 태어났고 4세 때부터 바이올린을 배우기 시작했고 8세 때 치른 오디션에서
지휘자인 주빈 메타외 리카르도 무티로 부터 뉴욕 필하모닉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즉석에서
요청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장영주의 부모는 모두 음악가 출신이었고 그녀는 학창시절에도 기계적인 연습을 강요받지 않고 연습량을 늘리기 보다는
짧은 시간 동안 집중하여 최소의 연습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고자 했다.
사춘기인 그녀가 10대 때는 학교 수업을 끝내고 친구랑 전화로 수다도 떨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모두 끝낸 뒤에 연습을
했으며, 자신의 빡빡한 연주 일정을 소화해 내려면 체력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생각에 체조와 자전거, 롤러 스케이트, 수상스키,
패러글라이딩 등 안 해 본 운동이 없다고 한다.
음악을 정말 즐기면서 배웠기 때문에 그녀의 재능을 더욱더 발휘할 수 있었다.
그녀의 부모는 장영주가 원대한 목표를 세우게 하고 음악을 하는 아이라고 해서 특별 대우를 하지 않았고 일상의 소중함을
아는 평범한 아이로 키웠고 장영주가 늘 침대정리나 방청소,화장실 청소도 시켰다.
일상생활에서 평범하다는 것은 언제나 편리할 뿐만 아니라 아이가 자라서 훌륭한 재능을 발휘하게 될 즈음에는 미덕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오바마
오바마는 어린 시절 인도네시아에서 보냈는데 오바마의 성격은 소극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고 왕따도 당했다.
오바마의 부모는 아들에게 자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한다고 운동을 가르치고 험한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었다.
열 살에 오바마는 인도네시아를 떠나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가 살고 있는 하와이에서 교육을 받게 되었는데 이곳에서도
그의 시련은 계속되었다.
오바마가 다녔던 푸나호우는 하와이의 최고 명문사립학교였는데 아이들이 전부다 백인이어서 흑인인 오바마를 놀렸다.
사춘기에 접어든 오바마는 그 스트레스를 감당하지 못하고 방황을 하면서 술과 마약에 빠져들었다.
보통 사람이었다면 여기서 인생은 그냥 끝났을거다.
인도네시아에 있었던 오바마의 어머니는 하와이에 돌아오기까지 인도네시아에서 매일같이 오바마에게 편지를 썼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확신을 심어 주었고 오바마가 좀 더 넓은 세계관을 갖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었다.
흑인이었던 오바마가 흑인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흑인 가수 마할리아 잭슨의 레코드와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집
흑인 민권운동에 대한 책을 선물해주기도 했다.
오바마의 어머니는 미국에서 살아가는 아들에게 가장 핸디캡이 될 수도 있는 인종문제를 핸디캡니 아닌 자부심으로
생각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
오바마의 어머니는 약한 사람을 돕고 배려하는 모습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그 모습을 보고 자란 오바마는 결국 공부를 열심히 해서 컬럼비아 대학교와 하버드 대학교 법학대학원을 졸업하였고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는 흑인 최초로 '하버드 로 리뷰'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다.
어린 시절의 혼란스럽고 절망스러운 사건을 딛고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었다.
세상을 움직인 톨스토이와 빌 게이츠,벤저민 플랭클린의 공통점은?
그들의 공통점은 좋은 습관을 가진 것이다.
톨스토이는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습관으로 그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문학적 재능을 끄집어냈다.
빌 게이츠는 기부습관이 있어서 돈만 벌어들이거나 능력만 출중하지 않고 소외된 이웃을 감쌀 줄 아는 진정한 리더가 되었다.
프랭클린은 프랭클린 다이어리로 유명하다.
프랭클린은 평소 시간관리가 철저하여 자기계발에 열심인 그의 습관이 프랭클린 다이어리에 담겨 있다.
평소에 길들인 좋은 습관은 한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고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좋은 습관을 들일려면 꾸준히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6남매를 미국 명문대에 진학시킨 전혜성 박사의 자녀교육 비결은?
전혜성 박사는 자녀 여섯 명과 손자 열 한명을 미국 아이비리그명문대에 입학시킨 자녀 교육법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1.뚜렷한 열정과 목적을 가르쳐라
2.맡은 바를 충분히 다할 때 자기완성도 이룬다.
3.일생에 걸쳐 정체성을 재정립시켜라
4.덕이 재주를 앞서야 한다.
5.창의적인 통합력이 아이를 살린다.
6.역사적이고 세계적인 안목과 시야를 길러라
7.진실한 마음을 얻는 대인관계의 힘을 경험하게 하라
선진교육에서 우리 교육의 답을 찾다
선진 교육의 1번지는 핀란드이다.
핀란드는 학생들이 웃으면서 공부를 하고 적게 공부하는데 학생들이 성적이 높다.
그 비결은 모두에게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고 한 명의 낙오자도 만들지 않고 모든 학생들이 올바르고 건전한 시민정신을 갖춘 성인이 되도록 하는 것을 교육의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 교육까지 모두 무료로 이루어지고 건강하고 맛있는 급식도 무료로 제공한다.
16세이후부터 공식적인 국가시험을 치르기는 하지만 성적표에는 등수가 표시되지 않는다.
등수가 없는 대신 자신이 세운 목표에 도달했는지 여부를 체크하여 기록한다.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학생은 낙오자 취급이 아니라 1.5배의 예산이 책정된다.
학생이 특정 과목이 뒤처지면 그 과목을 잘하는 다른 친구로부터 도움을 받게 자기가 잘하는 과목은 또 다른 친구를 도와 주게 한다.
핀란드에서 아이들의 성적을 매기지 않는 이유가 미리 자신을 규정 지으려는 것을 방지하고
잠재력과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는데 점수로만 아이들을 구분하여 미리 어떤 틀 속에 가둬버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정말 이런 얘기들은 맞는 얘기 같다.
핀란드 사람들은 자국어인 핀란드어를 사랑하지만 외국인이 배우기에는 어려운 언어라고 생각해서 그들 스스로가 영어를 배워서 세계로 나가 세계와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핀란드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교사는 전부 핀란드 사람이고 원어민 교사는 없다.
핀란드 학생들에게 있어서 영어는 외국어이기 때문에 같은 핀란드 영어 교사가 가르치는 것이 합당하다고 생각한다.
원어민강사를 채용하는 것보다는 우수한 핀란드 영어 교사를 양성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볼 때 효율적인 투자라고 생각한다.
영어 수업도 시험점수만을 잘 받는 것이 아니라 영어라는 외국어를 잘 구사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영어에 촛점을 맞추어 교사이기 배우는 것도 특징이다.
영어를 잘 말하고 잘 쓰고 잘 읽기 위한 수업이라서 학생들은 수업 내내 재미있어 한다.
핀란드도 예전에는 우리처럼 문법 중심의 영어 수업을 했지만 커리큘럼을 개선해서 실제 생활에서 쓸 수 있는 영어 수업으로
내용이 바뀌었다.
핀란드에서의 독서 교육은 가정,사회,학교어디서든 활발하게 이루어진다.
독서를 통한 창조력,종합적 사고력,판단력이 지식과 학습의 기본 원천이 되었다.
핀란드는 가족의 식사가 끝나면 각자 읽었던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핀란드는 대학에서 석사이상을 받아야 교사가 될 수 있다.
높은 학력에 뛰어난 자질, 정부에 심혈을 쏟아 지원한 교사양육 교육과정을 이수한 사람들이 교사직에 종사할 수 있다.
뛰어난 인재들이기 때문에 교육의 질이 높고 학원도 필요 없고 과외도 필요 없는 공교육 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었다.
핀란드의 방학은 두 달이 넘는다. 아이들은 코티지라는 자연 속에 있는 소박한 통나무집에서 지낸다.
아이들은 방학때는 아무것도 안하거나 책을 읽거나 호숫가에서 낚시를 하거나 뜰에서 꽃을 따거나 하면서 자연을 즐기고
자연의 감사함을 느낀다.
핀란드는 미래에 경쟁력 있고 지속적인 경제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과학 기술 분야에서의 수준 높은 연구와 최고 질의 기술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핀란드는 과학 기술 연구에 대한 호응도가 높아 연구직에 종사하려는 사람들이 많다.
핀란드는 스포츠와 봉사 ,정치를 중요시 한다.
그런 교육이 핀란드의 타르야 할로넨 대통령 같은 사람을 배출했다.
타르야 할로넨은 12년을 대통령으로 직무했고 시민을 가장 생각하고 소수자와 약한 사람들을 정말 생각하는 대통령이었다.
미국과 유렵,캐나다,호주의 교육도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성공 열쇠10
자신감은 끓임없이 도전하고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하는 힘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은 남으로부터 인정을 받을 때, 남보다 무엇인가를 더 잘 할 수 있다고 생각될 때
남에게 무언가를 해줄 수 있을 때, 자신에게서 가능성을 볼 수 있을 때, 자신을 잘 표현할 수 있을 때,
자기 자신이 스스로를 충분히 인정할 수 있을 때 자신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갖는 자신감의 공식이다.
자신감이 높으면 실패를 했을 경우 분석하고 반성하게 된다.
스스로 동기부여를 하면 능동적으로 움직이는 힘이다.
진정한 동기부여는 주체가 되는 사람이 목표를 스스로 결정한 다음 그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의욕을 가져야만 그 의미와 가치가
있다. 호기심과 궁금증을 만족감과 성취감으로 연결시키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연결이 된다.
동기부여는 강요하고 가르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신선한 자극이나 인상 깊은 경험을 했을 때
다가오고 순간적으로 깨닫게 되는 것이다.
사회성을 통해 경쟁 사회에서 살아 남는다.
사회성은 다른 사람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하며 건강하게 경쟁하여 정정당당하게
성취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사회성을 발달 시키기 위해서 공정하게 일을 처리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야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고 지나치게 자신의 주장을 하기보다는 자신의 의견과 다른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하고 받아 들일 수 있는 아량도 키워야 한다.
사회성을 스포츠로 키우는 것도 좋다.
창의력은 남보다 한 발 앞 서 가는 힘이다.
창의력은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새로운 것들을 많이 접하고 여행을 통해 새롭고 다양한 문화와 삶을 접하는 것도 창의력 개발에 좋다.
비판적 사고는 문제를 정확하게 분석하는 힘이다.
비판적 사고력은 문제의식을 갖고 문제의 본질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파악하여 문제점을 해결해나가는 능력이다.
나도 로스쿨을 준비하면서 비판적 사고가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평소에 독서를 열심히 하고 항상 신문을 읽고 국내외 시사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본인의 주관을 뚜렷이 가지고 있어야 한다.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발표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런 능력은 시 낭송하기,연극, 3분 스피치,글쓰기 연습등이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올바르게 판단하는 힘,,,,,
세상을 바르게 보는 힘은 사회적 문제나 이슈에 관심을 갖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자기관리를 잘하는 능력,,,,흐트러지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가는 힘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실력이 있고 자신감이 있어도 자기관리를 잘하지 못하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자기관리가 있어야 원하는 바를 성취할 수 있다.
자기관리에는 재정관리도 들어 간다. 돈을 벌어 보고 쓰임의 용도를 정하고 예산을 세워 계획하고
투자하는 법을 익히고 노후를 준비하는 것을 배워야 한다.
자신의 인생을 책임지고 개척하는 힘이 리더십이다.
글로벌 인재는 반드시 국제기구의 수장이 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어디에서 무슨 위치에서 무슨 일을 하고 있건 자신의 영역에서 경쟁력과 실력을 갖추고 잇으며 긍정적인 사고를 하고
인성을 겸비하여 열정적으로 이 세상을 더 좋은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마음이 있고 그것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
글로벌 인재이다.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는 사람들과 상호 소통의 기술을 키우고 협동의 중요성을 안다.
계획을 세우고 하나하나의 실천 방안을 내놓고 순서대로 실행해 나간다.
중재하고 협상하여 최적의 의견을 이끌어 내도록 한다.
열정과 용기를 가진다.
도전정신은 끈기를 가지고 계속 전진하는 힘이다.
도전정신은 정상으로 이끌어 주는 힘이다.
도전정신을 갖기 위해서는 독립심을 갖고 목표를 정하고 끝까지 달성한다.
미국이나 호주 유럽 유학을 가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너이지만 난 로스쿨 자소서를 쓰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자신의 스토리를 가지고 수정에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글로벌 안재가 되기 위해서는 위의 능력들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나도 글로벌 인재가 되는 것이 꿈이다.
로스쿨을 정액 장학생으로 합격해서 돈 걱정 없이 법공부를 하고 싶고
독학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를 잘하고 싶다.
핀란등에 대한 것을 읽으면서 감동을 받았다.
대학교육무상, 의료무상, 복지가 투자라는 것을 보면서 약자와 소수의 천국 같았다.
나도 우리나라의 경제가 복지경제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경제법을 공부하고 재판연구관이되고 변호사가 되고 판사가 되고
내가 공부하고 감동 받을 것들을 책으로 남기고 싶다.
더 나이가 들면 경제에 대해서 더 연구를 하는 교수도 되고 싶다.
그렇게 되는데 이런 류의 책이 정말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