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투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친구중에 착하긴한데 말투가 세고 강해서 사람들이 못됐다고 하는데 그 친구는 정말 착한 친구이다. 난 할말 다하고 내 주장을 다 펴는데 말투를 부드럽게 하고 조곤조곤하니까 난 사람들이 착하다고 하고 고등학교때는 전교에서 제일 착한 학생으로 뽑혔다. 그 친구도 내가 더 강한데 말투가 부드러워서 착한 이미지가 강한거라고 했다.
내면도 중요하지만 그 내면을 드러내는 말투도 너무 중요한 것 같다. 그래서 항상 배워야 하는 것 같다. 저자는 황시투안이다. 사람들은 사람을 말투로 판단한다. 저자는 베테랑 심리학 멘토, 20여 년 심리학 교육을 응용하는 데 전념해 심리학 이론을 기업 관리, 결혼, 가정, 자녀 교육 등에 성공적으로 접목했다. 저자는 중국의 유명 심리학 플랫폼인 ‘이신리’를 창립하고 투자자로 참여하여 사회와 조직 그리고 개인에게 유익한 심리학 서비스를 재미있고 따뜻하며 실용적인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저자는 즈후이싱, 우한심 등의 심리학 단체를 만드는 데도 투자했다. 지은 책은 『인생을 결정짓는 내 안의 감정 패턴』 『인생의 변화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나를 바꾸는 인생 심리학』 등이 있다. 철학계에서 ‘Word’(말) ‘Sword’(칼)은 흔히 같이 다뤄진다. 여기엔 두 가지 함의가 있다. 첫째, 말에는 칼처럼 역사를 바꾸는 힘이 있다. 둘째, 말은 칼처럼 사람을 구할 수 있고 해칠 수도 있다.
미국의 저명한 아동 심리학자 아델 페이버는 “당신의 말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을 절대 낮게 평가하지 마라.”고 했다. 부모의 부정, 공격, 비판은 아이에게 부정적 심리 암시를 주고, 이는 아이의 ‘내적 비판을 음성’으로 변해, 거대한 강력한 ‘반 자아’ 의식을 형성한다. 그리고 아이는 이런 의식에서 평생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부모의 언어에는 아이의 미래가 숨어 있고 인류의 미래도 달려 있다!
말 한마디는 미래의 희망을 보게 할 수도, 삶의 의욕을 한순간에 꺾어버릴 수도 있다. 불가능해 보이는 기적을 창조할 수도, 생명이 지닌 모든 가능성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이처럼 언어가 가진 힘은 거대하며 측량하기 힘들다. 일상생활은 언어를 통해 설득하거나 설득당하는 일로 이루어진다. 때로는 공감과 지지를 얻기도 하고 반감을 사기도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언어라는 무기를 제대로 장악해서 주변 사람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고 말의 부정적 영향을 억제하며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